[팩 보고드림] 이중인격 살인마의 최후 고니시 유키나가 이야기 feat 가톨릭 신자인 그는 왜 스스로 악마가 되었나?

  Рет қаралды 57,829

팩스토리facstory

팩스토리facstory

2 ай бұрын

어떻게든 전쟁(임진왜란)은 막아보려 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여 그런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따져서 그런것인지...
어쨌든 고니시 유키나가는 임진왜란을 막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고니시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어차피 막을 수 없는 전쟁이라면 차라리 가장 선봉에 서서 공을 세우자"
이를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청하였고 결국 18,700명의 병력을 이끄는 일본 제1군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1592년 4월 13일(음력 선조 25년) 임진왜란은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부산에 상륙한 고니시는 파죽지세로 밀어붙였습니다.
부산진성을 무너뜨리고 동래성전투, 상주전투, 탄금대 전투, 평양성 전투까지 그의 부대는 연전연승했습니다.
한양은 단 20일 만에 일본군 중 가장 먼저 점령했습니다.
그 과정 고니시는 무차별 살육을 벌였습니다.
부산진성 승리 후에는 성안의 백성 3,000명을 죽였고 동래성 함락 후에도 수천 명의 군민을 학살했습니다.
살생을 막고 전쟁을 막으려 했던 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니시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휘하 병사들도 다수가 가톨릭 신자였고 진중에는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 (그레고리오 데 세스페데스 신부)와 밤마다 미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수천 명의 인명을 학살하니... 도대체 어느것이 그의 진짜 얼굴인지 알 수 없습니다.
라이벌로는 일본 제2군 선봉장 가토 기요마사가 유명합니다.
둘은 견원지간으로 얼굴만 보면 싸웠습니다.
가토는 독실한 불자였으며 바로 옆 동네의 다이묘로 크고 작은 영토 문제로 원래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 임진왜란에서는 선봉 제1, 2군의 라이벌 관계로 전공을 다투어야 했으니 사이가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니시는 약재 장사를 하던 고니시 류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는데(1558년) 가토는 이것을 두고 만나기만 하면 약장수라 부르며 놀렸습니다.
#일본사 #고니시유키나가 #임진왜란 #가토기요마사 #세키가하라전투

Пікірлер: 173
@saviorkkk
@saviorkkk 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user-os7wm1mh9m
@user-os7wm1mh9m 2 ай бұрын
이런 힘든 영상을 재미있고 요약해서 설명해주 시는 이분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user-jf2tg2vc7e
@user-jf2tg2vc7e 2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facstory
@facstory 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2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네요
@facstory
@facstory 2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jjung6896
@cjjung6896 2 ай бұрын
이도교니 학살해도 죄가 안된다고 생각했을껍니다. 당시엔 유럽 카톨릭도 다르지않았으니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2 ай бұрын
크리스챤이라 하는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이들을 말하며, 한국어로 기독교로 통칭됩니다! 일반화 되어 버린 단어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입니다! 임진왜란의 선봉괴수인, 고시니 유키나카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감히 십자가를 내세워 침략과 살인 방화와 약탈및 부녀자 집단강간을 즐기는 집단으로 수없는 침략의 역사가 증명하며, 로마 카톨릭 교황이 직접 일으킨 십자군 전쟁과, 남미 대륙 곳곳과 아시아에서의 스페인 침략의 필리핀과, 프랑스의 베트남 침략에서 증명되는 팩트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에, 그 어디에 침략과 학살, 그리고 여성들 집단강간과 방화, 약탈이 있습니까? 그리하여 구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의 근원과 계기도, 사실은 임진왜란 당시의 로마 카톨릭의 狂적인 전쟁범죄들을 잊지않은 대원군과 위정자들에 의해 집행된것이며, 조선의 근대화가 늦어지게된 원흉이 바로 로마 카톨릭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로 인하여, 정녕 아무런 죄없는 조선군과 수많은 민간인 양민들이 살해 되었으며, 강화도에 보관되어 있었던 외규장각 국보들을, 프랑스는 강탈해 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구들의 선봉괴수 가토 기요마사와 더불어 조선의 백성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한 고시니 유키나카, 小西行長 이자야 말로 惡人중의 악마 그 자체 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으로, 고니시 유키나카와 그 자손들은 모조리 멸절 되었습니다! 조선 육군과 이순신 장군님의 조선수군들에게 고시니의 아들들과 조카들중에도 사살 포획 당했으며, 노량해전후 겨우 살아 도망친 고시니 유키나카도, 임란후 왜국을 장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참패한후, 토요토미 히데요시 후손인, 토요토미 히데요리와 함께 삼족이 모두 처절히 참수되어 멸절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인명을 살해한 범죄자들을 향한 주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이였고, 천벌이라고도 합니다! 로마 카톨릭 광신도 고니시 유키나가의 임진왜란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 사건으로, 조선이 당한 피해는 참으로 가혹했습니다! 침략과 집단학살과 방화와 약탈, 그리고 여성집단 강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자행되는 로마 카톨릭의 전쟁범죄들의 특징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 일으킨 십자군 전쟁으로, 현재 중동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의 로마카톨릭이 일으킨 성바톨로메오 축일 대학살사건!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마 카톨릭 광신도이던 나치 히틀러가 일으킨 유대인 600만명 살해등 로마 카톨릭의 범죄들은, 그들이 전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일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좋아하고 불리기를 원하는 천주교인, 또는 카톨릭이란 호칭으로 불러주는것이 타당할뿐이며, 잘못되어 일반화된 용어의 정의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이제라도 일반화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들을 알면 알수록, 그자들은, 삼위일체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귀한 영상에 감사드리오며, 100만 유트버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yaegereren8154
@yaegereren8154 2 ай бұрын
들킬 수 있는 거짓말은 하면 안 되고, 상황에 따라 사람이 변할 수 있기에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user-wm8lu4my4q
@user-wm8lu4my4q 2 ай бұрын
그냥 항복하면 다살려주고 전투중 성주만 항복하면 백성만살리고 성주랑 부하장수만 죽이고 끝까지저항하면 다죽이고 일본전국시대에서 했던거를 그대로 조선땅에도 적용한듯싶습니다
@JHYEOM
@JHYEOM 2 ай бұрын
아 정말 잘 보았습니다. 몇 번이고 돌려 보았습니다~ㅎ
@facstory
@facstory 2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egun9346
@daegun9346 2 ай бұрын
가토기요마사가 불교신자라고 자처 했는데 경주의 불국사를 가토의 부하들이 불태웠다 가토의 군대도 악랄하고 잔인한 건 마찬가지였다
@user-fh7qi2bv2m
@user-fh7qi2bv2m 2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전쟁(임진왜란)을 피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각종 기록을 봐도 그런 노력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하는 방법은 조선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무릎을 꿇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를 앞세운 고니시 유키나가의 평화(사실상 항복)협상은 매번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시에 고니시 유키나가의 영지와 다이묘 지위는, 히데요시가 내려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히데요시는 가토 기요마사를 고니시의 뒤를 이은 2진으로 보냈습니다. 즉, 고니시가 대충 전쟁하면서 진격 속도를 늦추면, 가토 기요마사 부대가 고니시를 추월해서 진격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고니시로서는 전쟁 그 자체는 1진으로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가 안 하면, 어차피 2진이 할 것이니까요... 임진왜란때 기록을 보면, 고니시 군대와 가토의 군대는 겨우 1-2일 차이로 한양까지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때 전투를 기피했다는 이유로, 규슈의 명문 다이묘인 오토모 요시무네가 다이묘에서 탈락하는 카이에키 처분을 당한 것을 보면, 고니시 유키나가라고 해서 대충 전쟁을 할 수는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2 ай бұрын
저 당시 전국시대인 일본엔 성인군자같은 건 없었다고 봐야함... 고니시도 결국은 전국시대 인간일 뿐이었다.
@user-xh2hi6ih2i
@user-xh2hi6ih2i 2 ай бұрын
호사카 유지 책에서 봤는데 주군에게 절대 충성하고 정의를 위해 죽음따위 두려워하지 않는 사무라이 이미지는 오히려 임진왜란 후에 성리학 수입되면서 자리잡았다함. 그 전까지는 그냥 약육강식 하극상 난무했음. 애초에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모두 부하들에게 통수맞음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2 ай бұрын
사람이 본래 다 그래요. 조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를 다 봐도 약육강식, 파벌싸움, 음모를 꾸미고 누명을 씌우고.......정당한 결투를 벌이는 미국 문화가 그나마 나아요.
@sunglee3935
@sunglee3935 2 ай бұрын
삼국지도 같은거지 조조가 나라 뺏은거봐
@user-bg2sn7qs5k
@user-bg2sn7qs5k 2 ай бұрын
​@@user-gy5bk4sj1b건법으로 주식을 뺐었던 나라
@American-drone
@American-drone Ай бұрын
@@user-xh2hi6ih2i 다이묘들의 분열이 오래된 이유가 한놈을 치러 가면 다른놈이 빈집을 털러오거나 부하가 통수를 치거나
@user-mm5cs7li7c
@user-mm5cs7li7c 2 ай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user-ii7dm4vz4c
@user-ii7dm4vz4c 2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예수 믿으라고 조선 땅에서 전도하고 다님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2 ай бұрын
​@@user-ii7dm4vz4c 크리스챤이라 하는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이들을 말하며, 한국어로 기독교로 통칭됩니다! 일반화 되어 버린 단어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입니다! 임진왜란의 선봉괴수인, 고시니 유키나카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감히 십자가를 내세워 침략과 살인 방화와 약탈및 부녀자 집단강간을 즐기는 집단으로 수없는 침략의 역사가 증명하며, 로마 카톨릭 교황이 직접 일으킨 십자군 전쟁과, 남미 대륙 곳곳과 아시아에서의 스페인 침략의 필리핀과, 프랑스의 베트남 침략에서 증명되는 팩트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에, 그 어디에 침략과 학살, 그리고 여성들 집단강간과 방화, 약탈이 있습니까? 그리하여 구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의 근원과 계기도, 사실은 임진왜란 당시의 로마 카톨릭의 狂적인 전쟁범죄들을 잊지않은 대원군과 위정자들에 의해 집행된것이며, 조선의 근대화가 늦어지게된 원흉이 바로 로마 카톨릭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로 인하여, 정녕 아무런 죄없는 조선군과 수많은 민간인 양민들이 살해 되었으며, 강화도에 보관되어 있었던 외규장각 국보들을, 프랑스는 강탈해 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구들의 선봉괴수 가토 기요마사와 더불어 조선의 백성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한 고시니 유키나카, 小西行長 이자야 말로 惡人중의 악마 그 자체 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으로, 고니시 유키나카와 그 자손들은 모조리 멸절 되었습니다! 조선 육군과 이순신 장군님의 조선수군들에게 고시니의 아들들과 조카들중에도 사살 포획 당했으며, 노량해전후 겨우 살아 도망친 고시니 유키나카도, 임란후 왜국을 장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참패한후, 토요토미 히데요시 후손인, 토요토미 히데요리와 함께 삼족이 모두 처절히 참수되어 멸절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인명을 살해한 범죄자들을 향한 주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이였고, 천벌이라고도 합니다! 로마 카톨릭 광신도 고니시 유키나가의 임진왜란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 사건으로, 조선이 당한 피해는 참으로 가혹했습니다! 침략과 집단학살과 방화와 약탈, 그리고 여성집단 강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자행되는 로마 카톨릭의 전쟁범죄들의 특징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 일으킨 십자군 전쟁으로, 현재 중동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의 로마카톨릭이 일으킨 성바톨로메오 축일 대학살사건!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마 카톨릭 광신도이던 나치 히틀러가 일으킨 유대인 600만명 살해등 로마 카톨릭의 범죄들은, 그들이 전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일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좋아하고 불리기를 원하는 천주교인, 또는 카톨릭이란 호칭으로 불러주는것이 타당할뿐이며, 잘못되어 일반화된 용어의 정의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이제라도 일반화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들을 알면 알수록, 그자들은, 삼위일체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soullohen
@soullohen 2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본래 상인가문 출신이지요 즉 근본은 장사치라는 말이지요 결국 그 속성대로 잇속 따라서 행동하다가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user-zx7fz2oc7g
@user-zx7fz2oc7g 2 ай бұрын
상인들이 얼마나 약삭빠른지 아시죠? 잇속따라서 행동했다면 도쿠가와 가문에 손을 대야죠? 전쟁만 나서면 망하는 친우 미츠나리 편을 듭니까
@soullohen
@soullohen 2 ай бұрын
@@user-zx7fz2oc7g 당시에는 미츠나리쪽이 우세했으니까요.. 우리야 결과를 보고 도쿠가와가 이긴걸 전제로 말하지만 미츠나리의 리더십이 한심해서 그렇지 숫자상으로는 도요토미계 세력이 여전히 컸습니다. 당장 세키가하라에서도 히데아키의 배신으로 전세가 뒤집혔음을 생각해보면 말이지요 결국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결속력이 약한 미츠나리 서군이 패하고 열세여도 결속력이 더 강한 도쿠가와의 동군이 승리한 겁니다.
@user-mw5od1hu5c
@user-mw5od1hu5c 2 ай бұрын
양수겹장...어렵지요
@jhshin9413
@jhshin9413 2 ай бұрын
미사를 열고 회개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믿었던 고니시.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2 ай бұрын
크리스챤이라 하는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이들을 말하며, 한국어로 기독교로 통칭됩니다! 일반화 되어 버린 단어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입니다! 임진왜란의 선봉괴수인, 고시니 유키나카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감히 십자가를 내세워 침략과 살인 방화와 약탈및 부녀자 집단강간을 즐기는 집단으로 수없는 침략의 역사가 증명하며, 로마 카톨릭 교황이 직접 일으킨 십자군 전쟁과, 남미 대륙 곳곳과 아시아에서의 스페인 침략의 필리핀과, 프랑스의 베트남 침략에서 증명되는 팩트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에, 그 어디에 침략과 학살, 그리고 여성들 집단강간과 방화, 약탈이 있습니까? 그리하여 구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의 근원과 계기도, 사실은 임진왜란 당시의 로마 카톨릭의 狂적인 전쟁범죄들을 잊지않은 대원군과 위정자들에 의해 집행된것이며, 조선의 근대화가 늦어지게된 원흉이 바로 로마 카톨릭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로 인하여, 정녕 아무런 죄없는 조선군과 수많은 민간인 양민들이 살해 되었으며, 강화도에 보관되어 있었던 외규장각 국보들을, 프랑스는 강탈해 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구들의 선봉괴수 가토 기요마사와 더불어 조선의 백성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한 고시니 유키나카, 小西行長 이자야 말로 惡人중의 악마 그 자체 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으로, 고니시 유키나카와 그 자손들은 모조리 멸절 되었습니다! 조선 육군과 이순신 장군님의 조선수군들에게 고시니의 아들들과 조카들중에도 사살 포획 당했으며, 노량해전후 겨우 살아 도망친 고시니 유키나카도, 임란후 왜국을 장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참패한후, 토요토미 히데요시 후손인, 토요토미 히데요리와 함께 삼족이 모두 처절히 참수되어 멸절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인명을 살해한 범죄자들을 향한 주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이였고, 천벌이라고도 합니다! 로마 카톨릭 광신도 고니시 유키나가의 임진왜란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 사건으로, 조선이 당한 피해는 참으로 가혹했습니다! 침략과 집단학살과 방화와 약탈, 그리고 여성집단 강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자행되는 로마 카톨릭의 전쟁범죄들의 특징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 일으킨 십자군 전쟁으로, 현재 중동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의 로마카톨릭이 일으킨 성바톨로메오 축일 대학살사건!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마 카톨릭 광신도이던 나치 히틀러가 일으킨 유대인 600만명 살해등 로마 카톨릭의 범죄들은, 그들이 전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일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좋아하고 불리기를 원하는 천주교인, 또는 카톨릭이란 호칭으로 불러주는것이 타당할뿐이며, 잘못되어 일반화된 용어의 정의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이제라도 일반화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들을 알면 알수록, 그자들은, 삼위일체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 우상숭배, 교황 우상숭배집단일뿐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원수조차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따르는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Demon_Hunter
@Demon_Hunter 2 ай бұрын
일관적으로 호전적이고 잔인했던 사람은 욕을 안먹고;; 동의할수 없습니다
@nakmuaykorean
@nakmuaykorean 2 ай бұрын
처음에 입맛 다시는게 킬 포인트
@user-mw3ph9sz4k
@user-mw3ph9sz4k 2 ай бұрын
고니시 유키나가는 다중적인 인물입니다... 나중에 가토도 이에야스에게 모든 영지를 빼았깁니다...
@yy5752
@yy5752 2 ай бұрын
우리입장에서는 젖갈 담을 만큼 몸서리쳐지는 넘인데... 로마교황청에서는 성인반열의 급에 이른 이중인격자. 종교는 피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user-px7jd6ix2c
@user-px7jd6ix2c 2 ай бұрын
선교를위해 참전,선봉장했다는 썰?비주류연구?도있더라구요
@user-xu4we4gx6i
@user-xu4we4gx6i 2 ай бұрын
가톨릭 새끼들이 이중성 오지긴함ㅋㅋ
@be-ke1qc
@be-ke1qc 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줄을 한번 잘못서는 바람에 몰락 역시 사람은 줄을 잘서야 ㅋㅋ
@kjst0017
@kjst0017 2 ай бұрын
독실한 크리스천 스러운 인물이네요. 칼과 성경 전혀 안 어울리는 것으로 세상을 정복하려는 카토릭. 한국 카토릭에서는 최초로 들여온 그의 흉상이라도 세우고 싶어 할 텐데.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 2 ай бұрын
이번에 징비록 독서토론까지 마쳤는데, 서애는 이 사기 협상의 맥락을 잘 모르시고 계셨더군요. 어쨌든 다른 책들을 함께 본 결과 저 당시 고니시의 대가빠리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었어요. 그가 왜 그랬는지 알겠더군요.
@colt7057
@colt7057 2 ай бұрын
왜 그랬데유?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 2 ай бұрын
@@colt7057 그 대갓빠리 속으로 들어가 봤지만 솔직히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seok720429
@seok720429 2 ай бұрын
조선을 차지하면 가토에겐 함경도 지역을 고니시에겐 영남지역을 줄꺼라고 히데요시가 약속했답니다 그래서 부산,창원을 점령하고는 일본식 정원도 꾸미고 꽃도 심고 그랬어요 문제는 선조가 몽진을 가는바람에 영주만 잡으면 끝나는 일본식 전투가 불가능해졌다는 거죠 선조만 항복하거나 사로잡으면 편한 보급을 받으면서 만주로 나갈수 있는데 그게 틀어져버려서 혼란이 생긴거죠 거기다 명나라도 참전하지 수로 보급도 안되지 도쿠가와의 군대는 아예 참전도 안하지 등등 전쟁 회의론에 빠진거죠.. 그래서 하삼도 라도 넘겨받으려고 강화협상 한겁니다 그리고 성안의 백성들이 저항을 하면 일본식으로 학살을 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순히 항복하면 안전을 보장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왜성을 공격해보니 방어병력 절반이 조선인 이더라 라는 말도 나왓죠
@seok720429
@seok720429 2 ай бұрын
징비록으로 독서토론까지 하시다니;; 저는 개인적으로 징비록은 사료가치는 있으나 유성룡 본인의 업적찬양과 면피용으로 쓴 주관적 서책이라 별로 신임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록과 어긋나는 몇가지 사실들을 버젓이 기록해 놓앗더군요 일본을 다녀온 통신사 부사 김성일이 선조앞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꺼라 장담을 하자,나중엔 유성룡 본인이 걱정되어 물으니 김성일은 전쟁이 난다고하면 나라가 혼란스러워 질꺼라 그랬다는 일화는 다른 책에는 나오지않고 검증도 안되는 면피성 일화이며 또 히데요시의 전쟁선포 국서를 명나라에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에는 분명히 반대를 해놓고선 징비록에선 자기는 그저 대신들 의견을 따랏을뿐이라 적었죠 덕분에 전쟁초기에 명나라로부터 조선과 일본이 짜고치는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죠 또한 칠천량 패전의 원인을 원균의 무능함으로 몰아서 당시 도원수,,비변사,체찰사의 실책을 원균에게 전가하기도 햇습니다 실록에는 유성룡은 몇번이나 원균의 사람됨을 알아보니 충직하고 성실하다며 칭찬을 해놓고선 나중에 징비록에선 원균이 술만 마시고 주색잡기에 빠져서 공무를 소홀히 했다고 까고있는데.... 다른 감사,관찰사,목사,부사의 장계나 공초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찾을수 없을뿐더러 당시 각 감영과 수영에는 선전관과 종사관들이 파견되어 있어서 수시로 감독하고 기록하기에 그러한 비위를 저지르면 바로 파직되었습니다 오죽하면 거북선을 개량했다는 나대용도 현감시절에 지나친 음주가무로 2번이나 파직되엇을까요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착해서는 아니지 구지 고생을 왜하고싶겠음 그냥 본토에서 가족하고살고싶엇겠지
@American-drone
@American-drone Ай бұрын
군승대신 세스페데스 선교사 데리고 다니면서 승리부적으로 쓴 고니시 아고스티뇨
@user-qh1uc9og8h
@user-qh1uc9og8h 2 ай бұрын
ㅇㅇ 가토의 아들도 숙청당하죠
@psnlwatcher1371
@psnlwatcher1371 2 ай бұрын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행동이 뒤죽박죽이군요 ㄷㄷㄷ
@user-cy6ju8dx7p
@user-cy6ju8dx7p 2 ай бұрын
행장은 존재감이나 그 능력치에 비해 시대와 주인 그리고 주변인 등등을 잘못 타고난 듯 ㄷㄷ
@user-mu8hs2vf4d
@user-mu8hs2vf4d 2 ай бұрын
세끼가하라에서 이겼다면 규슈에 영지를 넓히고 이름도 날려겠죠.
@user-em6tp2bf2l
@user-em6tp2bf2l 2 ай бұрын
라인을 잘서야하는 것을 몸소 보여준 고니시 유키나가
@user-bp1rd1sr1n
@user-bp1rd1sr1n 2 ай бұрын
동군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패싸움 하다가 패배하는 바람에 참수형을 당한 고니시 유키나가
@kephas7772
@kephas7772 2 ай бұрын
원래는 도쿠가와 편에 설려고 했는데, 안 받아 준 케이스... 가토가 히데요시와 더 가까운 편인데도 동군 편에 섰지만, 그의 죽음도 의문이 된 경우죠...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덕천가강(徳川家康)이 하고 소서행장(小西行長)으로 우리 한자발음으로 표기해야함. 우리가 한자 가르친 왜놈들 아닌가? 또 가등청정(加藤清正)이도 왜장들로 얼마나 조선인 백성을 살육했는지 알아야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풍신수길이가 잘못해서 참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백제에서 전해준 같은 네자 이름이라도 천한 네자 이름들임! 하긴 비문명인들에 문자를 전해주었으니.. 백제의 성도 복성이 많았는데 예를들면 흑치상지(黑齒常之)와 사탁상여(沙吒相如). 비교해보세요 흑치상지, 사탁상여와 왜의 소서행장 , 가등청정, 풍신수길, 덕천가강.. 한수아래임! 문화적 우월성을 잃지 말아야함! 예전 처럼 우리한자 발음으로 써야함!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우리민족은 부여씨로 복성이었음. 고구려 백제가 본류임. 신라는 같은 복성인 박혁거세도 같은 부류인데 중국 흉노족들이 신라를 접수했음! 그리고 당나라 주도하에 이상한 반쪽 삼국통일로 중국에 영향력에 들어가 전부 외성씨로 되었음! 다행히 백제왕족과 유민들이 우호국이며 혈맹국인 일본으로 건너가 한민족의 명맥을 이어온건 좋은점이지만.. 그리고 바다때문에 일본은 중국에 침략에서 안전했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부여-고구려-백제-왜로 연결됨. 물론 왜에서 섞였지만.. 일본천황가도 백제의 왕족과 피가 섞였지만.. 중국 흉노의 후예 신라와 당나라의 삼국통일은 잘못되어 한민족이 중국에 영원히 속국이 되었음! 거의 동화!
@Zuilietzhan
@Zuilietzhan 2 ай бұрын
로마 카톨릭의 전형적 특성을 대표하는 인물 같은데 !, 온화한거 같아도 무자비하게 학살해온게 로마 카톨릭 이었지!!
@user-ci6xn9mx6i
@user-ci6xn9mx6i Ай бұрын
가톨릭만 그런게 아님 다른 종교도 다 그러했어요 가톨릭을 비판하면서 탄생한 개신교조차도 마찬가지로 그러했음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Ай бұрын
카톨릭자체가 콘스탄틴황제가 신앙적이유보다 정치적인쇼(화합책)으로 기독교공인해서 이방종교랑믹스된 바빌론의신비종교라서 그래요
@user-kh9cn8rq3x
@user-kh9cn8rq3x 2 ай бұрын
고니시가 점령했던 동래성 해자에서 발견된 유골들이 고니시는 아니라도 밑에 있던 자들의 잔혹한 행위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5세가량의 유아 두개골에는 두개골 뒤에서 앞으로 관통한 탄흔이 발견되고 20세가량의 여성두개골은 두개골 정중앙이 위에서 아래로 절단되어 발견되었습니다.....예수가 들려준 사탄에게도 행할 수 없는 그런 살육을 저지른 자입니다.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죗값으로 말년에 포로가 되어 조롱당하며 끌려다니다가 참수되었죠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 2 ай бұрын
숙종 때 그린 동래부 순절도에는 동래성의 당시 상황이 담겨 있어요. 그 중 지붕 위에 올라가 기왓장 던지며 왜적과 맞서던 선비 한 분 그리고 여인 두 분의 모습은 정말 처절했어요.
@libertybellliberty6096
@libertybellliberty6096 2 ай бұрын
戰國時代 일본에서 성주가 항복하면 성주만 죽이고 백성들은 살려줬지만 대항하면 모두 몰살시켰습니다.한국전쟁때 동족끼리도 좌익과 우익으로 서로를 죽였고 젓먹이 아기까지 일가족 반동의 자식으로 몰아 죽였고, 젓먹이 아기까지 빨갱이 자식으로 몰아죽였으니 전근대적 전쟁에서 일본군의 행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전쟁은 잔인하며 전쟁이 대비를 소홀히 한 조선 국왕과 관료들이 1차적 책임자들이고 유성룡의 징비록(懲毖錄) 조정에서는 나름 데로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여 경상도 지역 성곽을 보수하고 새로 쌓는데 오랜 평화로 타성에 빠진 백성들이 부역에 동원되자 원망하는 소리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결국 조정에서는 전쟁 방비 대비를 백성들의 부역을 면하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정지해 버렸고 그 결과는 참혹하고 혹독한 전란을 겪게 됩니다.
@seok720429
@seok720429 2 ай бұрын
@@user-soosookkang 근데 목격자는 그 선비의 어머니뿐이죠;; 왜군들이 물러가고 밖에 나가보니 지붕에서 기왓장을 던지며 저항하던 아들과 며느리가 죽어있더라는.....
@AA-kv5hq
@AA-kv5hq 2 ай бұрын
조선군은 같은조선여자들도죽이고 조선군들머리 잘라 일본군머리인척 왕에게보고해서 승진하는 일본군보다 더한쓰레기장군들도 엄청많았음.
@user-ci6xn9mx6i
@user-ci6xn9mx6i Ай бұрын
전쟁땐 어떤 종교신자든 똑같아요
@user-hx7we4ij2m
@user-hx7we4ij2m 2 ай бұрын
수하들은 약탈을 원하고 고니시는 막으려들면 진군을 안할테니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고 한편으로는 수하들을 챙기려고 보려면 될듯합니다. 제일 큰 공은 제 1군일테니 정복한다면 제1 군땅일 텐데 너무 죽이면 인구가 없으니...
@Horang2.
@Horang2. 2 ай бұрын
고니시 능력치로만 본다면 A등급 이상은 되는 장수임 그만큼 결코 만만하지않았음 다만 줄타기를 잘못하거나 주변인물이 따라주지 못했을뿐 여러 다이묘중 한문을 읽고 쓸줄 알고 박식해서 엄청난 대 사기극을 벌였음에도 쓸모가 있어 살아남았다고 보는게 가장 타당함 알다가도 모를 참 아리송한 장수임;;
@JKLEE-dc7lj
@JKLEE-dc7lj 2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hajangsu
@hajangsu 2 ай бұрын
카토에 비하면 온건파이긴 했죠
@kunufelix
@kunufelix 2 ай бұрын
조선인 포로를 포르투갈 상인에게 노예로 파는 행위를 예수회 선교사들이 금지했을 때 포르투갈 상인과 다른 다이묘들은 무시했지만 고니시는 이에 순명했던 사실만 봐도 존경받을만한 인물임.
@2345pok
@2345pok 2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시대를 잘못 탔네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2 ай бұрын
최후가 솔직히 고소하네요 ........ ㅎㅎ
@user-ng3hc4oe3u
@user-ng3hc4oe3u 2 ай бұрын
옆에 참군이 눈을 시퍼렇게 보는데 살려주면 본국 송환 당함
@crane19911
@crane19911 2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진짜 봐도봐도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모르겠...
@명박-오토바이
@명박-오토바이 13 күн бұрын
@@crane19911 사람은 원래 이중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user-uz9vj4ce6j
@user-uz9vj4ce6j 2 ай бұрын
저당시 카톨릭도 개판이라서 종교 신념이 개인 신념 사상 아니였을까 생각함 우리가 아는 생명 존중ㆍ배려는 1900년대 이후에 확립된 신념으로 봐야하지 않은까요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Ай бұрын
카톨릭이 공인된것부터가 콘스탄틴황제의신앙심보다 정치적인계산때문에 공인된것뿐임
@user-qe1zj1no1h
@user-qe1zj1no1h 2 ай бұрын
고니시 죽어서 타노시~~
@nohyunju89
@nohyunju89 Ай бұрын
니엄마 오이시 ㅁㅊㅅㄲ
@markshin1090
@markshin1090 2 ай бұрын
뭐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런사람인가 봅니다 생각합니다.
@user-fr4rr6ew8w
@user-fr4rr6ew8w 2 ай бұрын
고니시가 맞는데 왜 고시시죠 ?
@BryanSChoi-qs7gp
@BryanSChoi-qs7gp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조선은 뭘 하는 것인지… 남의 땅에서… 젠장
@libertybellliberty6096
@libertybellliberty6096 2 ай бұрын
임진왜란 후 조선에 우호적인 에도막부(江戶幕府) 도쿠가와이에야스(德川家康) 정권이 토요토미가를 멸문시키고 화친을 요청 光海君때 일본과 국교가 정상화 되고 약 250년간 일본 에도 정권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파견 문화를 교류하며 평화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선의 국력으로 봤을 때 일본과 화친한건 잘한 일입니다.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그냥 강호막부 덕천가강이라고 우리식 한자 발음으로 써야함.또 풍신수길이 도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2 ай бұрын
고니시가 양면적인게 아니라.. 카톡릭이 양면적인겄이다 . 고니시의 군대는 십자가를 앞세워 조선을 침략햇다.. 잉카 2,600만 명을 학살한 스페인군대 앞에는 항상 카톨릭의 십자가가 펄럭이고 있었다는걸 명심하라.!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2 ай бұрын
크리스챤이라 하는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이들을 말하며, 한국어로 기독교로 통칭됩니다! 일반화 되어 버린 단어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입니다! 임진왜란의 선봉괴수인, 고시니 유키나카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감히 십자가를 내세워 침략과 살인 방화와 약탈및 부녀자 집단강간을 즐기는 집단으로 수없는 침략의 역사가 증명하며, 로마 카톨릭 교황이 직접 일으킨 십자군 전쟁과, 남미 대륙 곳곳과 아시아에서의 스페인 침략의 필리핀과, 프랑스의 베트남 침략에서 증명되는 팩트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에, 그 어디에 침략과 학살, 그리고 여성들 집단강간과 방화, 약탈이 있습니까? 그리하여 구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의 근원과 계기도, 사실은 임진왜란 당시의 로마 카톨릭의 狂적인 전쟁범죄들을 잊지않은 대원군과 위정자들에 의해 집행된것이며, 조선의 근대화가 늦어지게된 원흉이 바로 로마 카톨릭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로 인하여, 정녕 아무런 죄없는 조선군과 수많은 민간인 양민들이 살해 되었으며, 강화도에 보관되어 있었던 외규장각 국보들을, 프랑스는 강탈해 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구들의 선봉괴수 가토 기요마사와 더불어 조선의 백성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한 고시니 유키나카, 小西行長 이자야 말로 惡人중의 악마 그 자체 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으로, 고니시 유키나카와 그 자손들은 모조리 멸절 되었습니다! 조선 육군과 이순신 장군님의 조선수군들에게 고시니의 아들들과 조카들중에도 사살 포획 당했으며, 노량해전후 겨우 살아 도망친 고시니 유키나카도, 임란후 왜국을 장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참패한후, 토요토미 히데요시 후손인, 토요토미 히데요리와 함께 삼족이 모두 처절히 참수되어 멸절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인명을 살해한 범죄자들을 향한 주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이였고, 천벌이라고도 합니다! 로마 카톨릭 광신도 고니시 유키나가의 임진왜란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프랑스가 침략한 병인양요 사건으로, 조선이 당한 피해는 참으로 가혹했습니다! 침략과 집단학살과 방화와 약탈, 그리고 여성집단 강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자행되는 로마 카톨릭의 전쟁범죄들의 특징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 일으킨 십자군 전쟁으로, 현재 중동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의 로마카톨릭이 일으킨 성바톨로메오 축일 대학살사건!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마 카톨릭 광신도이던 나치 히틀러가 일으킨 유대인 600만명 살해등 로마 카톨릭의 범죄들은, 그들이 전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집단일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좋아하고 불리기를 원하는 천주교인, 또는 카톨릭이란 호칭으로 불러주는것이 타당할뿐이며, 잘못되어 일반화된 용어의 정의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이제라도 일반화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들을 알면 알수록, 그자들은, 삼위일체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 우상숭배, 교황 우상숭배집단일뿐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원수조차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따르는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haleine_de_amont
@haleine_de_amont Ай бұрын
해바라기님 말이 옳아요..서구 식민지문제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됨 동화,구전,종교,사상이 사람을 만듦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Ай бұрын
임진왜란때~선봉으로 남대문에 첫번째로 입성함 고니시는 상인집안출신답게 손익계산이 밝아서 임진왜란을 중간에 끝내고 싶었음 나름 머리회전이 잘되는편이지만 뭔가? 운이 안좋은지? 말년이 안좋았음 아무리 카톨릭을 믿어도 칼의문화민족답게 잔인한면도 많은 인물임
@pierreh4291
@pierreh4291 5 күн бұрын
독실한 카톨릭교인 고니시와 독실한 불자 가토.전쟁 나면 종교인도 학살이 직업이 . .지금도 군인들이 종교가 있으니
@user-cq6hw6ot3h
@user-cq6hw6ot3h 2 ай бұрын
소서행장
@haleine_de_amont
@haleine_de_amont Ай бұрын
고니시가 이중적이고 교활한건 알겠는데.. 가토는 침착하고 건축면에도 능력있는 장수였다고 알고 있는데 고니시의 말만 믿고 평가절하된거 아닐까요? 가끔 필요한 개혁을 외칠때, 상대가 대중과 다수를 위한답시고 그 개혁의 단행에 초를 치는 행위를 하고 서로간에 말싸움을 벌이게 된다면, 개혁자는 대중에게 융퉁성없는 이미지로 비춰지게 되죠.. 가토는 조총수의 무장을 최소화하자했던, 효율을 중시한 장수로서 당시 일본군에게는 필요했을법한 개혁이었네요
@seungyong74
@seungyong74 26 күн бұрын
이교도의 피로 강을 만들 정도로 학살을 자행한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을 보면 임진왜란 당시 이교도인 조선인들을 학살하는데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을듯.....
@user-rk1yb3je7q
@user-rk1yb3je7q 2 ай бұрын
기독교 역사가 곧 전쟁사인가
@nobodyever001
@nobodyever001 27 күн бұрын
조선인 학살 -> 멸문지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고니시의 뒤틀린 사랑방식😂
@user-tp5gw8zf1m
@user-tp5gw8zf1m 2 ай бұрын
사실 고니시는 이순신장군 때문에 멸문지화를 당한것이다 만약 노량해전이 없이 시마즈와 함께 병력을 온전히 수습해서 일본으로 철군했다면 세키가하라 전투의 결과가 바뀌었을것이다 특히 시마즈군이 노량해전에서 철저히 유린되었기에 그 지독한 시마즈가 힘을 제대로 쓸수없었던것도 세키가하라 전투의 양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결국 결과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침략하지않고 일본 본토에 있었던 이에야스의 승리를 간접적으로 도와준 것이다
@catdog144
@catdog144 2 ай бұрын
무슨 이순신때문이야. 억지 치켜올리기도 적당히 해야지. 걍 고니시가 줄을 잘못 서서 죽은거지. 똑같이 임진왜란 참여한 가토는 이에야스한테 잘 붙어서 천수를 누리다 갔음
@user-tp5gw8zf1m
@user-tp5gw8zf1m 2 ай бұрын
​​@@catdog144ㅉㅉㅉ 결과적으로란 말뜻을 몰라? 간접적으로란 말뜻을 못알아들어?
@user-tq2kz7uu6y
@user-tq2kz7uu6y 2 ай бұрын
​@@catdog144 가토는요 이에야스에게 독극물로 살해당함...천수는 무슨...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2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시마즈군이 노량에서 이순신장군과 싸울때 우회해서 도망가지 않았나요? 피해없이요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2 ай бұрын
최초 고니시 부대 18000이 부산진, 동래, 탄금대 , 평양성 전투를 겪으며 급감했어요. 정유대란때 다시 충원했겠지만 귀국후 내전에서 고니시 부대는 겨우 4000 정도인 듯....
@shadow2023
@shadow2023 20 күн бұрын
고니시는 신장에서 c급장수 출신이야 c급
@ftghyfpjjh
@ftghyfpjjh 6 сағат бұрын
나쁜짓 하고 고해성사하고, 나쁜짓 하고 고해성사하고, 나쁜짓 하고 고해성사하고, 나쁜짓 하고 고해성사하고.... 가톨릭 신자 맞네
@Junmihwa
@Junmihwa Ай бұрын
예수처형한 유대교라는 이유가 미움의 큰 이유인듯한데
@justinelee5218
@justinelee5218 Ай бұрын
그냥 사패였네..ㅋ 병주고 약?주고.. 종교로 착한척하고..
@user-hw1sy1xh5v
@user-hw1sy1xh5v 2 ай бұрын
누가몰라서 설명하냐
@No.00-Black
@No.00-Black 2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고시시 라 써있음.
@facstory
@facstory 2 ай бұрын
앗! 그렇네요 수정했습니다ㅋㅋ
@user-ep8se3qi4g
@user-ep8se3qi4g 2 ай бұрын
결론 줄. 을 잘서야 한다 ㅋㅋ
@user-ns7ug9cz9s
@user-ns7ug9cz9s 2 ай бұрын
김대중 김영삼
@user-bl6zj4gg6d
@user-bl6zj4gg6d 2 ай бұрын
그 당시 봉건시대, 중세의 암흑시대 유럽 특히 로마에서의 카톨릭은 어떠했는가? 암살, 독약 등...
@user-sr5bc2zo9u
@user-sr5bc2zo9u 2 ай бұрын
그냥 역사적 지식의 수준이 매우 낮은거 같고 고증이 매우 비약한 나머지 다각적으로 봐야할 여사적 인물을 저평가 시켜버린 케이스의 영상이네요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2 ай бұрын
코니시 유키나가의 성격은 계산적이고 냉철하지만 수 틀리면 씁 어쩔 수 없지하는 쪽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거기서 독실한 키리시탄이라는 점도 추가되고요. 카토 키요마사가 단순무식하다고들 하지만, 불같은 성격이긴 해도 실제로는 조총병을 중시하고 갑옷은 조총 때문에 두껍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말한 인물입니다.
@user-ip8yv4vq7o
@user-ip8yv4vq7o Ай бұрын
일본은 남성형 국가 조선은 찐따형 국가였군
@sirwonjin9616
@sirwonjin9616 2 ай бұрын
원래 소서행장, 가등청정, 풍신수길, 덕천가강 이라고 불리웠는데 언제부터 고니시, 가토, 토요토미, 도쿠가와로 불리게 되었는지...어쨋든 소서행장은 카톨릭 신자였는데 풍신수길때문에 전쟁에 참가하게 되었죠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100%동의! 어떤 바보같은 교육부 친일 공무원 발상임. 왜국에 문자를 가르쳐준 문화적 자긍심도 없이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한자도 중국학자들도 “동이족“이 만든것이라고 인정함! 물론 지들이 오랑케 지만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2 ай бұрын
해당국 발음으로 부르는 것이 맟아요. 동경, 대판, 북경, 남경 나성이 아니라 토오쿄오, 오사까, 뻬이징, 난징, 로스앤젤레스로 불러야 합니다.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user-gy5bk4sj1b안맞아요! 한자문화권에서는! 과거에는 우리발음대로 사용했었음! 근데 어느 바보 문교부 공무원이 바꾼거지
@Factchecker_Diplomat_007
@Factchecker_Diplomat_007 2 ай бұрын
나성이라고 하는건 중국애들 표기라 틀림! 영어표기는 영어식 우리발음대로 하면됨. 당신이 좋은예로 영어지만 로스엔젤리스 를 말했는데 원래 미국발음은 로스엔줄리스가 더 가깝다! 그런데 우리식 발음으로 표기한다. 마찬가지로 동경 북경은 한자의 우리식 발음이다. 도쿄나 베이징은 일본과 중국어의 한자 발음이다. 따라서 우리식으로 발음해야 맞다! 서양에서도 보면 독일은 독일어로 도이치란트다. 그런데 미국등 영어권에선 현지 발음대로 도이치란드라고 안 부른다. 자기들 표기인 저머니라고 (Germany) 부른다! 파리도 영어권은 Paris(파리스) 라고 자기식으로 발음한다! 그러므로 한국의 어리석은 정책자들이라고 하는것임! 현지발음으로 하라는 논리의 모순에 빠진 한국이다! ㅉㅉ
@shalessandro
@shalessandro 2 ай бұрын
임진왜란(1592~1598)때 일본의 장수들중 그나마 괜찮았던 사람이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00:16 그중 사극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한 고니시 유키나카의 머리가 촌마게가 아닌 그냥 머리 숱이 많은것으로 나오는게 참 애매하군 ㅎㅎㅎㅎㅎ 그보다도 센고쿠 시대(全国時代:전국시대)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풍신수길)의 막부 정권을 무너트려 일본 전역을 차지한 승리자는..... 에도(현:도쿄)지역을 다스린..... 다이묘(영주)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yy5752
@yy5752 2 ай бұрын
뭐가 괜찬다는거요? 궤변이네. 영상을 보고도 그런소릴 하다니. 당신은 가톨릭이오?
@shalessandro
@shalessandro 2 ай бұрын
@@yy5752 예를들어(전쟁을 멈춰야 한다는것) 그뜻으로 괜찮다고 말한것 뿐이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사실 고니시도 조선을 정벌하여 자신의 영지로 만들려고 한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yy5752
@yy5752 2 ай бұрын
@@shalessandro 님께서 쓴 글에서는 전혀 그러한 느낌을 받을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전쟁을 반대하고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살자는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shalessandro
@shalessandro 2 ай бұрын
@@yy5752 솔직히 전쟁은 국가의 이익 때문에 일어나는것이지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게 현실이죠..... 결론적으로 국제 정세를 파악하지 못한 조선의 잘못도 크니까요.....
@awesome-mz2lj
@awesome-mz2lj 2 ай бұрын
오냐... 그만 물러가거라.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Clown takes blame for missing candy 🍬🤣 #shorts
00:49
Yoeslan
Рет қаралды 40 МЛН
Llegó al techo 😱
00:37
Juan De Dios Pantoja
Рет қаралды 50 МЛН
임진왜란에서 이기고도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유?
35:18
[팟빵] 매불쇼
Рет қаралды 680 М.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