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woohyang53]

너무 희망적으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목표는 최초 완치자로 담당교수님과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입니다

[@식빵-v7f]

박건우교수님, 정말 그 어떤 다른 분의 영상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가고 감사합니다.😊❤❤❤

[@hwangsteve4712]

저희 아버님이 파킨슨병입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대략 5년전 정도부터 오른쪽 손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도 굳어져있고, 자꾸 기지개를 켜게 돼더라구요. 팔다리가 자꾸 아프구요. 전반적인 증상이 아버님과 비슷해요. 느낌으로 파킨슨 초기라고 생각돼었죠. 그런데 얼마전부터 프로테인을 먹기 시작했어요. 프로테인을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과체중이라 아침저녁으로 죠깅을 하고, 운동이 끝나면 프로테인을 먹었지요. 그냥 살을 빼지말고, 프로테인을 먹으라고, 지인이 권유를 해줘서 먹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손떨림이 사라졌고, 몸 아픈게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해서 유투브를 찾아봤더니, 파킨슨은 원인이 어느 특정 단백질때문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단백질이 원인인데, 내가 단백질을 먹었는데, 몸상태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올수가 있는지요? 혹시 더 파킨슨을 진전시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됍니다 어쨋든 현재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꼭 프로테인을 우유에 타서 먹슴니다 혹시 프로테인이 뇌의 도파민을 생성시키는 작용을 하는지요? 아무래도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야될듯 싶슴니다

[@행복과자유]

단백질 프로테인이 파킨슨병에 좋나요?

[@user-ec2cn1qx9z]

유제품은 먹지마라던데

[@angel-fj4sy]

​​@@user-ec2cn1qx9z뇌세포및 혈관치유와 생성에 도움되는음식은 뭐든골고루 잘드세요.

[@juana_kim]

어떤 프로테인인지 너무 늦게 여쭤보네요.ㅎㅎ 보시면 답좀 주세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TheGrldogs]

부모님은 손떨림보다는 손에 힘이 없어지시며 서서히 물건을 잡기 어려울정도까지.. 아주작은 행주정도도 짜기힘들정도였어요. 파킨슨 진단 받을 때까지도 손떨림보다는 손동작이아주 느려지셨어요. 얼굴의표정은 한가지의표정으로굳어지셨구요.후각이랑 밤에잠자다 소리지르시기도하고 팔이나다리를 휘두르시기도했습니다. 마치나쁜잠버릇이 생긴것처럼.. 변비증상이 제일먼저 온것같아요. 그런데 무서운것은 어느의사도 파킨슨의심을하고 조언을 해준적없었단거죠.. 그저 변비약만 처방했으며 노년의증세라고..누구나 이런과정을 겪는다고..혜택을받기위해 공단에 신청을 해보았으나 공단에서는 전혀도움도안되는 메뉴얼만을 들고와서 이해안되는겉핡기식 질문만 하고가버렸어요. 세번이상이나.. 그런과정중에 치료시기를 놓쳐버려 지금은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셨어요. 동네 10년이상 다녔던 의사선생님도 파킨슨의징후를 찿지 못했어요..이렇게 강의듣고만도 바로 알아챌수있던것을요..이해안갑니다

[@매장냥이집사]

부모님 현재상태는 어떠신가요???

[@myungokkorner907]

박건우박사님, 저도 남편이77세에때 파킨슨병 발견. 끝내 5년후 하늘나라로... 저 남편은 술도 잘 안드시고, 또 긍정적이고, 많이 움직이는 형. 다만 물을 적게 마셔는것,커피를 좋아했서 자주 마셔고, 손뜰림, 허리 구부렁이 없어서요.걷다가 저에게 들꺼서( 질질 끌기에서..)의사에게 갔지요. 병원에서 파키슨 진단. 1년후 소변과 변 어렵고, 시간이 가면서 몸이 굳어져고, 목소리가 안나왔고요.그런데 왜 그리도 먹는것에 집착하는지... (특히 한국음식에) 자신 스스로도 자제불가. 항상 곁에서 조절 해 주워야 했지요.( 한국음식을 너무 사랑해서, 저는28년 결혼가간에 요리책으로 배우면서 요리 해 드려셔요 .) 너무 빠르게 병이... 5년간집에서 (남편의 소원으로 양료원 안계시고) 간호사와 함께 집에서 병간호 . 마직막 시간에 저의 손잡고 울면서...나중에는 편안하게 "고맙다" 말을 표현하시면서 하늘나라로...(아마 저 혼자두고 떠나는것에 마음이 아파나 봐요. 수없이 죽음의 고비를 (3× 폐 염증으로 ) 나의 목소리에 또 일어 나섰고...의사님들도 놀라셔죠 .남편의 삶의 의지에....지금도 저는 이 파킨숀병에 의문 입니다. 혹시 나의 한식에서 왔나? 무식하게 스스로 묻지요.(저는 미원 알레기라) 항상 자연식 음식 해 먹었는데...이제는 남편의 운명이라 생각하고...많이 잊어셔요. 제발 더 많은 연구와 좋은 처방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명옥 Körner 드림.

[@보리-t7s]

최선다하니,오래사시고,편한맘으로 하늘천국애갔네요#~

[@김인애요가교실]

설명을 정말 알아듣게 잘하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

[@jisu748]

아빠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아 정보가 없어 난감하던차에 자세하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박건우교수님 감사합니다 🙏🙏

[@estherhwang3939]

)

[@이명자-d8e2y]

환자나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illtouching]

신뢰가 되는 설명이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sarahkim4331]

그 어떤 다른 분의 영상보다 구체적이고 환자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것 같아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g9b3x]

ㄱ

[@혜민이-h4h]

약물(도파민억제제)에 의한 파킨슨병을 진단받을 경우, 약물을 끊는다면 치료가 가능한건지요?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향기-q6s]

2015년 파킨슨 진단 받고 투병중입니다 첨 자꾸 넘어지고 옷입는거 조차도 힘들어서 일상생활이 말이 아니었답니다 꾸준한 운동과 약복용으로 정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대중교통이용시 손잡이를 놓치면 넘어지곤했죠 몇달전 지인의 권유로 초음파 치료기를 구입하게 됬고 운동과 치료기를 꾸준히 사용한결과 요즘은 지하철 지지대를 잡지않고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모든 환우님들 용기 잃지 마시고 운동열시미 하시구요 약은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송학-f5x]

기치료 권유합니다 01076287519

[@솔향기-q6s]

@@송학-f5x 감사드립니다 제가사용하고있는 초음파 의료기가 써본결과 효과 많이 본것 같아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들꽃-z6s]

어떤 기계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pixelsaram]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sanchi_friends]

지금까지 본 파킨슨병 설명 중 단연 최고네요. 쉽고 구체적인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정성숙-o3q]

아침이 굉장히 힘들어요

[@박옥연-q2k]

😮😮😮 5:39 😅

[@sanchi119]

저희 사둔어르신이 운동중에 넘어지셨는데 알고보니 파킨슨병이었습니다. 궁금한게 많았는데 상세한 설명에 큰 도움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려대병원 참 좋으네요!

[@minkwon4257]

ㅊㅇㅌㅋ

[@김종철-e1q1j]

저는39세때파킨슨병왔어요현재나일59세입니다세월이흘러20년되었요10년13년사이가무척힘들었요지금은긍정적으로살고있어요저는약기운이떨어지면근육이굳어가는증세입니다.저는박사님말하시는것처럼합니다환우님들약은꼭드셨야합니다.다른것은맟추여생활하시면별일이없읍니다.하루하루즐거운마인드로힘내세요

[@김민서장구와강쥐들]

유기게르마늄 약산수한번 드셔보셔요 아마도 큰도움이되실겁니다 이로움은 전하라고해서 꼭 새기셔요~~~

[@김종철-e1q1j]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김종철-e1q1j]

민서님연락처을주세요감사합니다

[@김종철-e1q1j]

@@김민서장구와강쥐들 전화한통주세요01058451550김종철입니다

[@김종철-e1q1j]

@@김민서장구와강쥐들 세상이넘아름답읍니다.인간이사람답게산다는것은꿈과희망있어행복해야됩니다.저도좌절과포기하면살아는데바보같이살아구냐하면서지금부터라도인간답게살고있는것이큰행복인것같아요.매사에긍정!

[@최선옥-s4s]

막내딸집에서 사위랑 같이 살던 장모가 사위가 있으면 화장실도 못가고 계속 사위 눈치만 보고 살다가 마음에 부담이 왔던지 파킨슨병에 걸렸다고 그리고 태블리피시 휴대용 컴퓨터로 일을 보느라 늘 많이 했다고 결국엔 요양원으로 목이 밑으로 양 어깨가 굽어지고 걸을때 거북으로 보여 그리고 치매까지 그런데 화장실 가는것까지 눈치를 보고 사나 아무리 대학교수라하지만 저로써는 좀 이해가 가지를 않더라구요. 손 떼는 것은 보질 못했어요 늘 시간을 정해서 불펜으로 한자 연습을 하고 계시고 그러나 결국 요양원으로

[@권유나늘행복하길축복]

교수님 안녕하세요 말씀을듣고보니 너무몰라서 이번에많은걸배웠읍니 다,교수님 감사합니다,늘행복하세요,

[@soc7009]

교수님의 설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김미정-p5t]

좋은정보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조정미-y2d]

설명이 자세하게 들을수있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입니다^^

[@김진겸-s1x]

감사합니다

[@camci991]

박건우 교수님 고맙습니다.

[@전호열-f8d]

교수님파킨슨병의 설명잘듣고있읍니다.저는 경기도에사는 팔십대할머니입니다2008년에 파긴슨병이란 진단을받았읍니다첫 발명때는몸이많이떨리고 혼자 움지임원할하지 못해서 입원치료하고 지금까지 약으로지는되 자주 넘어져 팔뚝 무름이깨어져 멍과흉터가없어질때가없고 허리도 굽고 뚱그러지고 모이 옆으로뒤틀려서 걷는것도힘듭니다 그리고 팔 다리가 뒤트리고경직이되 뻐벗해지면서온 근육이조여서 터질것처럼 고통이시작되면 주물러잘안풀리고 고통스럽습니다 어떤 치료를받아야 되는지요 교수님고통좀낳을수는 없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재례-f8f]

안녕하세요 저는파킨슨 증후군이랍니다 처음에는느리게걸어는데왼쪽으로는 방향을잘못합니다 처음에는정형외과만다녀었요뇌산진을찍어는데요안나왔는데요 지금은왼쪽이 뻣뻣합니다 뒤꿈치가들여요 13:18

[@박성희-k1z]

상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강영애-b9z]

우리 아저씨가 파킨슨병 의심 되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돈만낭비

[@엄마-q4m]

저는 60세 여성입니다 파킨슨 약복용한지 2개월15일째입니다 파킨슨약 복용 전이나 후나 증상이 똑같아요 손떨림 발끌음 근육쑤심 몸 까라짐 넘힘든하루하루입니다 담당교수님께서 약에 몸이 마춰져야한다고하시는데 얼마나 복용해야 효과 있을까요 이건우교수님 자세한설명 넘 감사합니다

[@TV-oj7ox]

설명 세세히 너무감사합니다

[@전국노른자랑]

저희 아버지가 뇌경색 (혈관성 치매 ) 과 파킨슨이 있으신데요 혹시 뇌경색의 파킨슨의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

[@심유진-x8j]

정말 간절한 마음 으로 글을 올립니다 86세되신. 남자 환자 분 입니다 1급환자이신데. 붙잡고 운동도 하시는데. 잠자리를 어떻게 해드리면 편안하게 해드릴수있나요 어떤 간호사는 바드시 눕히지 말고. 각도를70도 로. 밤새도록 눕히라 하는데. 저는 너무나 이해가 않됩니다 답변좀 부탁합니다

[@심유진-x8j]

지금 현졔 식사는 경관식 코로 드리고 있습니다

[@김종철-e1q1j]

박교수님말씀들으시면됩니다포기하지마세요약을잘조절하시면정말좋아요저도하루8번도먹었읍니다지금은3번먹읍니다얼마나좋은지몰라요파킨슨병은약이많이좌우합니다

[@myungkim9667]

Lp

[@독도는한국땅-f6o]

진짜..증상이 너무 다양해요. 그리고 치매를 의심할정도에요. 언어능력저하

[@안정란-c5m]

저는어릴때부터온몸을떨어서요 약을먹고있습니다

[@이맹숙-r9j]

파킨슨병에 뇌심부 자극술을 하는건 최선책 입니까

[@밝은희밝은명희명]

제가파킨스병인데요..기억력.이.가물가물하고요....걸음걸이가..똑바르지..못하며..잘넘어줘요....

[@뿌부부붑-p6g]

응원합니다...

[@김종철-e1q1j]

저는20년된파킨슨환우59세부산'에광안리해수욕장부산광안리에살고있는'김종철입니다'박교수님안녕하세요요즘와서는자꾸넘어짐입니다어떻게대처해야되는지요

[@김종철-e1q1j]

박교수님한번뵙고싶어요

[@김종철-e1q1j]

박교수님파킨슨치료제가나온것으로알고있는데좀답변을주시면고맙겠읍니다

[@지여니-x7e]

고려대학교병원 박건우교수님께 전화예약하셔서 진료받아보세요 아마 기간이좀 걸릴겁니다 사정얘기하셔서 빠른시간으로 예약부탁해보세요

[@김종철-e1q1j]

파킨슨환자들은약이않맛으면괭장히힘들다운동할때넘어지면좀쉬어다가약회복될때운동하시면됩니다저는지금운전도하고골프도치고합니다.환우님들마음이바퀴면생각이다릅니다

[@김종철-e1q1j]

박사님말씀정답니다약을잘조절하면됩니다

[@이시현-p8m]

의사 믿고 치료하다 의료사고 나는게 얼마나 많은데 신뢰 좋아하네~ 지들은 약하나 안먹으면서 환자들을 시험용도구로 쓰고 있으면서 당신들은 양심불량인인간들이지~~ 의학 공부해 수많은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돈버는 의료기관등등 보건복지부들 그들은 인간의탈을쓴 악마들~~~

[@이복연-l6l]

왜사람들은 파키슨병은 이상한 병으로 생각 하나요

[@강영애-b9z]

어떻게 요 우리 아저씨가 파킨슨병 초인가 봐요 ,,,연세가68세 인데요 넘어 질때 뻣뻣하게너어져요

[@안정란-c5m]

침에예방약도먹어요 4대부터~?

[@금례이-c2z]

아무때나검사좀받아 보러갈수있나요?

[@고갑진-i5y]

제가파킨슨초병인대요의자에안자있쓰면졸음이오는데요파킨슨오인니가요

[@최화-m2l]

손떨고 있는데 어떻게되요

[@고갑진-i5y]

알려주세요

[@이시현-p8m]

의학에 무지한 사람들을 악용해 돈버는 인간들 의사 약사 제약회사들 느그들 죽어서 천벌받는다~~

[@이시현-p8m]

의학 공부해, 보면, 아주 쉬운건데 영어로 말하고 또 어찌나 어렵게 애기하는지~~~ 웃긴다~~~

[@hwirago]

안녕하세요. 지금 어제 기억이 삭제되는 경험을 한후 , 기억을 다 잃겠다 싶어서 병원을 갔는데. 진단결과는 열흘뒤에 나오지만, 내가 파킨슨 병이다. 라는 확실을 가지고 있는 32살 입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뇌에 도파민관련하여 조작을 해준다던가. 약물치료. 치료제 관련된게 많은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파킨슨이 이렇게 흔한 질병이 아닌가요? 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제경우에는 일단 젊은데. 유전적인게 커보여요, 아버지가 힘들게 사시다. 저번주 장례를 치뤘고, 이번주에제가 기억을 잃는 증상이 나타나서 어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스트레스가 터져나온 상황이라 도파민이 급격히 줄었는지, 누가봐도 이상해보이고 파킨슨 증상이 나타나서.. 파킨슨클리닉(진료과목)진행중인걸보고. 확신을 하였는데, 젋다보니 제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생각한게 이건 약물치료 치료제가 중요한게 아니라고보여서 이렇게 글써요. 저같은경우는 젊어서 그런지 그냥 긍정적인 생각과 활동이 답이라고보여요. 그 이유는 파킨슨은 생각보다 많아요. 발견이 안됫을뿐, 시대가 변한만큼 , 혼자생활하는사람이 많다보니, 결국 이 파킨슨은 점점 많이 발견될거에요. 발견안된이유는. 밝아요 엄청밝아요 성격좋고 사람좋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인지를 못해요 주변에서 문제있다고, 하지만 그들은 혼자있을땐 뭔가를 생각하고 하지 않으면 매우 힘들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러다보니. 모르는거에요 이사람들이 젊었을때 힘들어 자살하거나 하면.. 파킨슨이다란 생각을 못하겠죠? 전 지금 현시점에서. 몇년이 흘러가면 점점 이 파킨슨병으로인해 많은사람들이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아버지도 파킨슨이었을것이다라고 확신을 해요 제가 젊을때 증상이 나타났으니까요. 그리고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동네친한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치매증상을 최근보이셨다고, 화도 많이내고... 뭔가 지금 제가보기엔 파킨슨병에대해 방향성이 잘못된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이 발현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행복하게 사는사람들한테 많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밝고 긍정적 활동적)그런사람들이 도파민 분비가 엄청 활발하다가 급 조용히 있을때 점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그분들은 계속 활동적이고 행복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보는데. 나이가 들어서 나타난다해도 약물이아닌. 활동을하고. 생각을 하게끔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네요...뭔가 겪고있는 청년으로써.. 이해가 안될정도라고 해야되나. 저 약물치료 뇌를건들이는 그런건.. 성공률도 낮은거 같은데.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된 원인부터 찾아야할거같네요 치료제가 아니라. 마약으로 잠깐효과보는걸 봤는데. 그건 각성효과로 순간적으로 뇌가 활동을 하면서 정신을 차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엄청 울적하고 힘빠지고 눈물흘리다가 정신못차리다가. 확변했어요 오늘 , 조울증 마냥. 다른사람과 대화화면 갑자기 정상이 되어버리는? 마약치료를 한것마냥. 훔.. 제가바라는 그런내용의 유튜브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hwirago]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잘맞는사람들을 보니. 그들도 활발하고 , 지루한거 못견디고. 그들에게도 이 유전자가 숨겨져 있다고 보여요. 계속행복하게 지내면 문제가 없는데. 활동없고 지루해지면 그들은 문제성향이 나타날거에요. 폭력or 흥분or 기억삭제or 우울증?(눈물) 그렇게 겪다가 답을못찾고 그들은 지쳐서 자살을 하는경우가 많겠죠? 최근에 (고)구하라와 (고)설리 두분다 연예인이지만 돈이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고 엄청 밝고 활발한데 갑자기 자살을 하셨죠. 겉으로 보기엔 밝고 좋아보이지만. 뒤에서 혼자서 멍때릴땐 엄청 힘들었을거에요 뇌에서. 이건 스스로가 자신이 우울하고 힘든원인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회복이 힘들거든요. 그러다가 자살까지 같다고 보여요. 제가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어서 그들한테서. 두분다 직접 보진못했지만 사람많고 사교성좋고 활발했을거에요. 그래서 저처럼 파킨슨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지 않았을까싶어요. 저희 아버지도 일찍이 가셨지만. 밖에선 활발하고 저랑엄청 비슷하셨거든요. 설리와 구하라님도 결국 밝았지만 한번에 훅가신거죠. 젊어서 주변에서 못느겼던거고. 연예인이고 자살을하는경우는 제생각에 파킨슨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 파킨슨으로 인한 증상이 전 어렸을때부터 보였거든요. 미미하고 제가 불편해서 노력하다보니 그런게 전혀 못느꼈을뿐. 어렸을때부터 전이미 파킨슨이었어요. 생각해보니. 하지만 파킨슨 유전자가 있으면.. 활발해지고 활동이 많아지지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상황까지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활발하게 살수밖에없는거죠. 항상생각을 많이하는게 좋고. 모르겠네요. 평생을 파킨슨이라는유전자를 가지고 그느낌을 가지고 살아와서 그런지 이번에 검사받으면서 느낌확오고, 그거 치료방법이 약물이런게 아니라 결국 전처럼 밝게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런게 답이라고 보였습니다.제생각입니다..

[@김도훈-q1o]

말씀 잘들었습니다. 혹시 파킨슨병 초기에 떨림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봐도될까요? 제가 최근에 스트레스를 크게받는일이 생겼는데 수면유도제랑 근이완제를 같이복용해서 부작용성인지 스트레스성인지는 모르겠는데 팔,종아리떨림이 미세하게 떠네요 혈관이뛰는느낌처럼, 근데 눈에 보이진않아요.. 걱정입니다

[@hwirago]

​@@김도훈-q1o 저는 이과형으로 좌뇌(행복형)이라서그런지 오른손이 떨림이 왔고, 그냥 마우스잡으면 불편한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찌릿찌릿하고 ..스트레스 크게받았다면 조심하셔야합니다.전현재 공황장애까지 겪고 있습니다. 지금 초기니까. 약보다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스트레스요소를 없애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010 2247 7508 저한테 연락이나 카톡주시면 오픈톡도 있구요. 제가 모든답변해드리겠습니다. 상담심리도 공부했어서 빠른해결책드리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길바래요. 저처럼 되시지 않기를..

[@hwirago]

@@김도훈-q1o 하루라도 빨리 본인이 이상하다 느끼고, 개선하면되요. 전 엄청 늦어져서. 최근 심각했었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해 회복중이구요.

[@박찬우-m5w1x]

정휘님 꼭 나으시고 좋아지시고 완치가 되는 그런날도 온다고 믿어요 힘드신거 함께나누고 싶네요

[@홍권식-g6f]

좃아요

[@chinooklee6809]

20대에 걸리던데 노인성질환아닐듯

[@시알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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