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동에 파킨슨병 환자분을 봤는데 계속 부들부들 떠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저는 그게 정신이 없는상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뚜렷하면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이 안되네요. 원인이 밝혀지든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오든 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시길 정말 바랍니다
@김남정-i8x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이라는게 참 어려워보이네요 환자분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지니갸가3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환자들에게 다정하고 알아듣기 싶게 또박또박 말씀해 주시는 모습이 천사와 같으시네요.
@misukms54395 ай бұрын
파킨슨 환자분들이 못하는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잃어버린 보따리보다 지금 가지고있는 보따리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할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는게 필요하다는 말씀 참 도움이 됩니다
약 잘드시고 운동열심히 하는게 가장 최적의 방법입니다 최대한 진행을 늦추는것이 지금으로선 현대의학이 할수있는 최선입니다
@운유-r4g4 ай бұрын
이신데 > 인데 드시면서 > 먹으면서 하시니까 > 하니까
@salasa8014 ай бұрын
@@운유-r4g속시원 하네요 ㅎㅎㅎ
@봄날-j7w3 ай бұрын
잘지적하셨네요 드가시고 나가시고 잡수시고 남편 친구부인 늘 자기남편을 얼마나올 리는지 옆에서 지적을 해줘도 그때뿐 ㅎㅎ@@운유-r4g
@성공한인생-l4p3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시켜보세요. 파킨슨병도 다 치유됩니다.
@hyahya1229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듣고 잘살펴보고 하겠읍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memorycode98914 ай бұрын
췌장암 영상을 본후 이어서 보는건데 파킨슨병 걸려서 서서히 몸이 죽어가며 가족들 힘들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암으로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 엄마 친구분이 파킨슨병인데 7,8년 정도 천천히 진행되더니 지금은 말도 잘 못하고 누워만 계시는데 집도 팔고, 온가족이 힘들어하다가 결국 요양원에 들어가심. 정신은 멀쩡한데 말도 못하고, 움직일수도 없다는게 정말 고통스러운일 같음.
@sanyuhwa4 ай бұрын
차라리 식구들위해 죽지도 못하니까. 집팔고 결국은 그럼 남은가족은 어케 살아
@우리대한민국-r8o3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도 10년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어요 암보다 더 무서운병 맞습니다
@정수진-b1j9p3 ай бұрын
오래되면 치매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이 더 무섭네요. 치매도 일종의 정신질환쪽이라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margegunderson912124 күн бұрын
당사자들이 이 에피소드 많이 볼텐데 댓글읽고 더욱 절망스럽겠습니다?
@이영훈-w3s6 ай бұрын
자존심이 있는병을 없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치료를 받아야죠 그건 자존심이 아니고 고집이 되는겁니다. 그러다 골로 가는거고요 같은 나이에 같은 질병이라도 본인 마음가짐에 결과는 달라집니다
@sanyuhwa4 ай бұрын
지는 그런병에 걸리면 안된다는 아집이랄까? 늙을수록 더 그런듯 젊으나 늙으나 다
@최병운-c7y3 ай бұрын
👍👍👍
@여이기숙-g7g5 ай бұрын
진단 받을때 2단계 5년째 정상인처럼 사회활동 잘함 약복용 잘하고 매일 운동열심 집에선 물많이 1L 야채 과일 세끼 꼬박꼬박 먹으니 좋아요 최대한 진행을 늧추어야함
@최병운-c7y3 ай бұрын
끝까지 관리잘하셔서 주변 비슷한 사람들에게 긍정적 애너지의 표본되세요👍👍👍
@OK-sn3ig5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angel-fj4sy3 ай бұрын
@@OK-sn3ig 어느의사선생님이,어떤부분에서 훌륭하십니까?
@ghkfkdwkd24176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언젠가 다가올 죽음의 그날...사는 동안은 두려운 병 안걸리고 가고싶은데..ㅠ.ㅠ
@원진희-m2x5 ай бұрын
예방하심되요
@mokim6215 ай бұрын
맞아요 무털하게 살다 가야할텐데요 노력해야겠죠
@해오름-c7z4 ай бұрын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건강하게 돌아가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angel-fj4sy3 ай бұрын
@@ghkfkdwkd2417 무서워요.우리몸을망가뜨리고ㅡ우리가아파야 돈을버는 의새들이 정말무섭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몸뚱이는 돈벌이에불과할뿐,,, 우리는 우리몸을 무엇으로부터 지켜야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Reeeee0014 ай бұрын
저긴 그래도 가족이라도 있지 점점 혼자 사는 사람 않아질텐데 존엄사 통과 좀 시켜라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5 ай бұрын
설명잘들었습니다
@ny_park_c_TV6 ай бұрын
원인모를 병들이 많이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동물의 본능인 달리기로 몸의 기본체형을 유지하는것도 예방이 될 수 있겠죠
@angel-fj4sy3 ай бұрын
@@ny_park_c_TV 원인을 모르긴뭘모르나요.의새들이 정말 원인을모른다생각합니까?지들이없던병은쳐만들어도.치료는못하니ㅡ그냥 원인은모른다 잡아떼는거죠,,원인을안찾으면 당연히모르죠.안찾고ㅡ필요한검사는안해주고ㅡ그리고 모른다고잡아떼면그만;;;
@정은희-p3w6 ай бұрын
이런저런 병으로 서서히 죽어가는게 두렵다 70을 넘어면 사는건 덤이다 아프면 받아들이고 갈때가 되어지면 기꺼이 죽는걸 받아들이고 오히려 감사하게 받아들일수 있기를 기도해야죠
@elfinrosy50655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장귀남-q3j5 ай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수기소녀5 ай бұрын
감사히 받아드린다는 말씀에 아!이거구나 싶네요
@무명-f6r3 ай бұрын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주변에 민폐끼치고 스스로의 자존감이 다 무너질까봐 두렵다.
@이기자-i3i5 ай бұрын
성영희교수님 잘 들었 습니다^^
@shj22726 ай бұрын
77살이면만나이라80이다된나이인데 할아버지가 내나이에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그말이 충격 2.30대들도 자유롭지못한것이 질병인데 지극정성 아내들이 곁에 잇다는것은 한편으로는 큰 축복이다
@salasa8014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yjin67183 ай бұрын
지인중에 40대초에 파킨슨 진단 받은 경우도 있어요. 만 77세면 아주 운 나쁜 케이스는 아닐것 같습니다.
@김씨-m1u3 ай бұрын
젊은땐 일찍 깔끔하게 죽어야지 쉽게 말하죠. 막상 늙거나 큰병 걸려보면 무섭게 삶에 집착함.
@Nikke-u5xАй бұрын
나이들어가면서 제일 중요한 게 내려놓을줄알아야한다는것 죽음을생각하고 받아들이고살아야한다는것 정도의차는있지만 누구나 같은모습으로간다는걸 생각하고산다면 그리 억울하진않을것같아요
@추경열-e7y6 ай бұрын
슬픈 일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듯.. 서로의 가슴에 느린 삶의 연속이 된다면..
@노코멘트-n3f5 ай бұрын
농약 비료 물티쉬 세제 등등.. 농사로 피부의 노출 되어도 생기드라구요
@이소라1-e8oАй бұрын
저희 어르신도 파킨슨병 이신데 발병 5년 되엇지만 도파민 약 드시면서 실내재활 잘하고계십니다 상하지 분리되는 움직임과 체간힘이 중요해서 힘큰자전거 꾸준히 타고계세요 진행속도 늦추면서 매일 운동하는 것이 현재로썬 최선입니다
@박란선-d9o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빨리 존엄사가 법적으로 허용되면 좋겠어요
@junyi71565 ай бұрын
약 부작용도 심해 지고 ... 그렇다고 약을 안먹을수도 없고 .... 그러니. 환자들이 어디로 가야하나 결정을 해야합니다.....
@ptl40935 ай бұрын
부인이 착하시네요
@깊은담재안6 ай бұрын
파킨슨은 생각보다 흔하다..새겨둬야겠네.
@Oppsblahblah5 ай бұрын
약 좀 많이 처방 마시길. . . 울엄마 13년찬데 약부작용이 보행장애보다 더 심하셔서 마도파만 먹고 나머지 다 끊음. 망상 인지저하 집착 폭력성 이거 다 약 부작용. 5년마다 약 2배로 처방하니까 환자들은 선택잘하셔야합니다.
@원진희-m2x5 ай бұрын
그래서 천연약드셔야되요 우리 엄마도 고혈압 등 약 장복하셨는데 치매걸리셨어요
@angel-fj4sy3 ай бұрын
@@Oppsblahblah 약팔이들이 설마 그런거모르겠나여.우리가 아파야 돈버는것들인데
@무명-f6r3 ай бұрын
@@angel-fj4sy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극단적 표현 같습니다. 그분들 아니면 벌써 땅속에 들어갈 사람들 많습니다. 병원도 운영해야 하는 기업이니 어느 부분 이해해야 합니다.
@전영애-o1v3 ай бұрын
😅@@무명-f6r
@경은이-j3v3 ай бұрын
인지저하,집착.폭력성이 약 부작용이 아니라 파키슨병이 악화되면 나오는 증상이에요.정말 댁같은 무식한 문맹인은 병원 가지말고 풀뿌리 달여먹으며 집에서 자가치료하길바람.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 프라미펙솔염산염, 라사길린메실산염, 기타(고지혈증,변비,알말정) 47에진단받고 버티는중. ... 약먹고 약효 돌땐 모르는데. . 약발 떨어지기 시작하면 말 어눌해지고, 어깨가 걍직되면서 오른손 떨려옴, 오른발도 힘이 떨어짐.. 퇴근할때 절대 서행....
@차타레부인6 ай бұрын
도파민에의한 운동질환이 시작이라면 60대 시작되는 발기부전 운동질환도 뇌세포 호르몬 질환으로 비뇨기과 사이비 성 정신의학과 치료보담 신경과 영역으로 개선해야 할꺼 같다
@정자영-h4h5 ай бұрын
77세이신데 아직도 그놈의 자존심 에휴 ㅜㅜ
@비타민씨-z9i6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하세요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TV-cd3bx3 ай бұрын
저는 이혈요법과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건강을 케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파킨슨 환자분 케어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약물은 또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약물에만 의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생각합니다.
@sm-wh8jq2 ай бұрын
비용이 문제겠죠
@양파-h8z4 ай бұрын
남편을 뵙고 떨고 계시고 ㅋㅋ 아무데나 존칭쓰면 본인이 교양있는 사람인줄 아나본데 무식한것임 자녀들에게 얘기할때는 써도 되지만 다른사람 앞에는 웃기는것
@beautifulu34796 ай бұрын
너무 병원만 믿고 의지하지마세요. 약이 약을부릅니다. 부작용도심한데 완치되는것도아니고요. 아는것이 힘이니 자꾸 정보를 찾아보세요. 내몸은 내가 잘 알아야지 병을 치료할수있어요
@원진희-m2x5 ай бұрын
천연제품 짱!
@승원-p7u5 ай бұрын
파킨슨ㆍ치매 다르지만 나중 서로 연관되어진다 파킨슨 8년정도되면 파킨슨치매가된다ㆍ
@모노-y3z5 ай бұрын
남편을 넘 극존칭 하면서 부르시내ㅔ요 남하고 대화할때는 남편을 그렇게 존칭을 하시면 좀 그런데요
@daydream22915 ай бұрын
압존법을 정확히 쓰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듣는거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니까..
@하이디-k2m5 ай бұрын
듣기 거북함. 무식해보임
@여이기숙-g7g5 ай бұрын
별것 가지고 난리치네
@은두메4 ай бұрын
원래 부부는 동급입니다 남앞에선 너무높이면안됩니다
@도타-d2y4 ай бұрын
나이상관없이 진짜 듣기싫네 젊은애들 남편을오빠라부르는거도 드기싫더만
@isonore3 ай бұрын
불가능한 회복을 바란다는 말 하지 말고, 실제로 점점 나빠져서 죽는 경우외는 없다. 그게 본인외 가족까지 죽이는 거다.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 시켜줘라. 아니면 반대하는 종교계나 인권단체에서 병원비랑 간병을 맡아주든지.
@문동근-t7f3 ай бұрын
오캐
@odriodri834 ай бұрын
빨리 죽는 병도 아니라 더 절망스러워요
@chibrookwhitney10432 ай бұрын
진단한다고 펫트 자주 찍어 방사선에 노출되면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고령의 경우 생활의 큰 불편이 없다면 파킨슨병의 의심이 있더라도 참고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잖을까?
@희망-s9x2 ай бұрын
그럼 진행이 엄청 빨라지고 생활하는데도 많이 불편해지며 결국 사망하지요..다른 질환들이 많지 않다면 그래도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jangmi97583 ай бұрын
가천대 길병원이네요...
@아도나이4 ай бұрын
파킨슨병은 도파민 부족인가요? 과도한 건가요?
@은사시나무-i2t3 ай бұрын
부족해진다고 나오네요
@밀가루는독4 ай бұрын
너무 잘먹어서 온갖 병들이 생김,,살짝 영양부족이 좋음,,,특히 설탕 밀가루 라면 빵 튀김음식 탄산음료등은 자주 먹으면 안됨,,
@user-ud8kr7gn2t2 ай бұрын
무섭다
@정수진-b1j9p3 ай бұрын
중풍이랑 비슷하네요. 노인들에게 아주 흔한 증상이지요. 계속되는 잔떨림. 그것보다 심해서 넘어지고 보행장애 오시면 잘 안돌아 다니시고 반마비 상태로 지내시다가 나이에 따라 10년 전후로 여러 이유로 가시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삼키는 것도 힘든데 먹지를 못하니까 이런 저런 검사나 수술하시고 회복 안되서 가시더라구요. 저는 파킨슨병은 아니었지만 젊을때 둘째 놓고 한여름에도 입술이 파랗고 반마비 증세가 있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님도 뇌경색이셨는데 다리가 살짝 썩는 증상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혈색 좋던 분이 수술하러 올라와서 수술후에 출혈도 심했고 쇠약해 지시더니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저런 신경질환은 운동이 좋습니다. 건강식으로 잘 드시고 초기시라면 하루 한두시간씩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셔야 되요. 신경성 질환은 그 증상이나 우울감등에 눌리시면 안되요. 신앙을 가지시고 신앙의 힘으로 쫓아내셔야 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낫지도 못 하는데, 명의 맞나? 평생 병원만 의지해봐야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누구나 뻔하지, 우선 철저한 식단과 공복이 중요한데, 몇알의 약에나 의지 백날 해봐야 초라해지는건 바로 본인.
@원진희-m2x5 ай бұрын
지중해식단 짱!
@반듯-x9v5 ай бұрын
병원 안가시면 되겠네요.
@성화용-i1c5 ай бұрын
@@반듯-x9v 네. 아예 안가죠.
@박숙희-t5r5 ай бұрын
남편은 파킨슨 진단 받았는데 약복용 시작하면서 어지럽다고 약 복용을 안하고 있읍니다.
@여이기숙-g7g5 ай бұрын
집에서 할수있는건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 과일 많이 먹으니 많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변비 어지러증 최고
@youngshimlee10534 ай бұрын
약이 너무 강하면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실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체크해보시고 약 조절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파킨슨이신데 증상을 최대한 늦추거나 유지하는 약은 필요하다고 들었고요, 규칙적인 운동과 가족들의 격려도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신량-k6r2 ай бұрын
약안드신게 아니 못드신게천만다행입니다 천연의약이 있습니다. 제대로알아보십시요
@로사-g3l5 ай бұрын
오른쪽손이 떨리신다는 할아버지 부인은 뭔 남편한테 극존칭까지 쓰시는지 보기가 불편하네요
@합작단5 ай бұрын
대왕님 모시는 분인줄
@DaehyunKim-dv5iz5 ай бұрын
극존칭은 아닌데요. 보기에 나쁘진 않네요.
@jjj79535 ай бұрын
남편이 원하면 어쩔수 없이 그러게 되더이다
@문희김-m5h5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하면 좋지않을까요?^
@투자성5 ай бұрын
별걸 다물고 늘어지네요.그정도존칭은 괜찮아요.
@김지훈-w7dАй бұрын
아니 자존심이랑 초점이랑 뭔상관인지.. 거참..
@채플린-c8j5 ай бұрын
파킨슨 ㅡ 글루타치온 닝겔이 효과가 큽니다 PURE사의 아세틸글루틴치온 을 드셔도 복용전보다 훨씬 좋아집니다 운동은 매일 하셔야 합니다
@alimuhammad81346 ай бұрын
우리 뒷집 아저씨 파킨슨병 걸려서 고생하셨는데 병때문에 힘들었는지 결국 농약먹고 자살하심
@오들휘5 ай бұрын
아고~~~
@오뚜기-n1h3 ай бұрын
어휴..ㅜ.ㅜ
@박인화-k2k2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user-ud8kr7gn2t2 ай бұрын
난혼자인데 무섭다
@타임-g1l9 күн бұрын
제약사의 부작용 위자약 오랫동안복용했는데 파킨스병 연관있는듯
@광동아재廣東大叔Ай бұрын
파킨슨이고 암이고 뭐고 본인 포함 가장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증상은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라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가면서 그 사람과 공유햇던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말그대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변해서 24시간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 과정에서 돈 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집안 살림 풍비박산 나고.
70넘으면 자존심이나 쪽팔립 모든집착 다 내려놓고 마음편히 사셔야합니다 나는 아니다 그럴리가없다 라는 자존심이 치료시기를 늦추어 병세를 악화시키고 본인을 더 힘들게합니다
@승원-p7u5 ай бұрын
결국 요양원 으로 ????
@신량-k6r2 ай бұрын
파킨슨심한분 천연약으로케어하는거 직접 본사람입니다. 화학약으론 문제해결안됩니다. 위기엔 기회가있는법이죠~
@베니고28 күн бұрын
자존심이나 약이 도파민 해결해주지않습니다 의사들 약 처방은 표준치료일뿐이지 근본적 해결 안되지요 가벼운 운동이라도. 매일. 하고 햇볕쪼이고 영양식. 신경써야 합니다 운동은 가능하면. 실외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꽃도보고 바람도 쏘이고 동물도 보고.. 급한 성질과 무례한 사람들은 절대 도파민 안 생깁니다요!
@배종배-s2c2 ай бұрын
진정한 의사는 없는가 한심하다
@최효선-o3v2 ай бұрын
저할머니는 남편의 종인가?? 극존칭이 듣기싫다
@젬마-t9t2 ай бұрын
첩인가 정말 극존칭 쓰는건 아닌거다ㅡㅡ 😅😅😢😢
@잔디꽃-z5oАй бұрын
무식해서
@illililillli25 күн бұрын
노예로 평생 군림해온🤣
@꽃사랑길4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한자어로 하시네요 우리말로 하세요
@村松美和子2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