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4년 유학중 유독 힘들었던 날들 | 플루티스트 박예은 3부

[@yeonjuyi2858]

새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네요..오늘 플루티스트라 불리기까지 애쓰셨던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라펠리스나비닷-m4p]

부모님의 든든한 후원이 정말 소중하네요~~^^

[@youngheechin5492]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셨고 노력한 열매가 맺혀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한국가면 음악회에서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그런데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kimjm1016]

프랑스 여행에 대한 팁은 완전 공감이에요!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두 시간 서있다가 안에 또 줄 있는거 보고 열 받아서 나왔는데 젤 기억에 남는 건 노트르담에서 오르세까지 센 강 따라 걸었던 거랑 에펠탑 갔다가 돌아오는 길 잃어 버려서 헤매다 구경한 거리네요ㅋㅋ

[@박정자-j8f]

예은아! 이젠 예은씨라 해야겠네! 박정자쌤이야. 참 예쁘고 멋지게 성장해주어 정말 고맙다!

[@icebrokenkr]

한명의 좋은 연주자가 탄생하기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3부에 나눠서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