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면 힘들 거 같애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14 сағат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13 сағат бұрын
예 ,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것 같아요 ! 재미있게 잘 감상 했어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수요일밤 보내세요 ~ Good night ~ ☀️💖🌴
@papyrusbook13 сағат бұрын
네...La Vita님 감사합니다. La Vita님도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__^
@sylee287210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아는 내과의사는 지나치다 싶을만큼 어찌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지 120세 살 줄 알았는데 젊은 나이에 코로나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인명은 제천이라 하나봅니다
@이창식-b2d8 сағат бұрын
작가의 연구가 깊네요. 인명재천. 유난떠는 사람이 먼저 가더라.😅😅😅
@마고-q5h8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인명은 재천이네요.. 결말이 너무 씁쓸합니다.. 장수보다 건강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잎새-x8y7 сағат бұрын
현실에서 일어난 사고인듯 깜짝놀랬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너무 안타깝네요.
@soulmate10112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에서 “고귀한”과 “신세”가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에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들었습니다. 결말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야말로 이야기 속에서만 있을 법한 완벽한 사람이네요. 그의 실천을 따라하다가는 숨 막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들었는데요 ㅎㅎ 근데 그의 마지막은 그야말로 완벽한 허무를 보여주네요. 세계를 누비며 들려주는 그의 다양한 경험담은 재미있었습니다.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소설을 정성스럽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낭조2 сағат бұрын
성석제님은 늘 촌철살인
@먼순옥2 сағат бұрын
건강 이이ㅏ긴가봅니다 뮈든 그렇듯이 단순한것에 답이 있는듯싶습니다 건강지키는것도 그리 복잡해서 덜 건강 하지않은듯싶기도 저가 피부가 참ㅈᆢㅎ을때가 있을때요 신경안쓰고 관심없을때였거든요 비부미용 팩 등등 하고부터 좋아지기는커녕 왜 ? 했거든요 신경성 스트레스 ? 피부에 민감하다보니 스트네스 신경쓰게 됫니지요 그 이후에 때양을 얼굴어 드밀었더니만 강해진듯 피부에 신경 안쓰기로 그게 피부에 좋더라고요 저는 그랬어요 그랫니 피부미용 티컷 아무리 비싸도 싫어 하는 거절하게될겁니다 건강도 그런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