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수교 마지막 날 들었던 나를 넘는다 기상송은 아직도 안 잊혀지네 그 서늘하고 매캐한 공기까지...
@룰루난나-s4c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ericchoi2298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권민수-r1b7 ай бұрын
ㅋㅋㅅㅂ
@hyeons3740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16군번인데 여긴 아직도 이거틀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festyletd6755 Жыл бұрын
군가인데 이거 취준생이나 이직준비하는 직장인한테도 매우 좋은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업체에서 개같이 구르다가 정신차리고 자격증 공부에 운동까지 병행하면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텼네요. 가사가 하나하나 제 상황과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되더라고요. 현재 경쟁률을 뚫고 뚫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들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훈련소에서 행군 막바지에 부대 정문에서 이노래 나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 군 생활 시작도 안했는데 뭔가 뿌듯한 느낌 너무 생생함 ㅋㅋ
@ekim35414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숙취가 있을때마다 이노래를 무한반복한다..... 힘이나는거같애 레알
@갱상악동4 жыл бұрын
갸웃격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ㄱㄱ 숙취노래 공감이욬ㅋㅋㅋㄱ
@E엘리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지금
@ekim35413 жыл бұрын
@@E엘리오 저도 지금 어게인....
@봉산월드3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자신을 넘어야하는 상황이네 ㅋㅋㅋㅋㅋ
@김진태-h7l3d2 жыл бұрын
나는 다시 깨어 난다~~
@frangken6609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현역때 이곡을 듣다가 마지막에 흘러나오던 가사 한마디가 알게모르게 군시절을 견디게 해주었던것 같다. 오늘도 나를 넘는다.
@은석이-c1j3 жыл бұрын
귀정화 된다 박효신씨 고맙습니다 ^^
@neoedward27673 жыл бұрын
위아민가 뭔가하는 똥덩어리 듣고 귀정화하러 왔습니다
@은석이-c1j3 жыл бұрын
@@neoedward2767 유꾼유꾼 헛소리 듣고 귀가 썩는 느낌을 받았어요 헛웃음도 나오고요 그리고 국군의 위상도 땅바닥 에다 쳐박았으니 말다했죠
@jisuw27473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듣는 김.나.박.이 중 우리의 박 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osari_moochim2 жыл бұрын
13군번이고 훈련소에서 마지막 행군할때 속으로 이노래 부르면서 걸었던거 생각난다.. 진짜 개 힘들었는데 이노래 1절 노래가사만 곱씹으면서 걷다가 한번 봤던 하늘에 별들이 엄청 예뻤는데 구 한순간만 평생기억남 ㅋㅋㅋ
@lilillli滅共liliiilil6 ай бұрын
13년군번 마지막에 전역도못할뻔했던.. 감회가새롭네요
@kyeomeekim613424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13년 논산입대 5월 군번입니더!
@leo-gy2qv Жыл бұрын
전역 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논산 훈련소에서 이거 들으면서 엄청 용기 얻고 사회나와서도 가끔 듣는노래.. 02:37 이부분 면회장면에서 가족들과 힘껏 껴안는 거 보고 엄청 울컥했던..
@dyotaa Жыл бұрын
하 맴찢 ㅠ
@청주-g3k Жыл бұрын
12군번?
@레이키-p4i Жыл бұрын
12군번 12월입니다. 저 장면 때 모든 훈련병들 아 하면서 탄식 함 ㅠㅠ
@elite05065 ай бұрын
울컥한 포인트가 저랑 똑같아서 소름
@HahaHaha-ip1gt6 ай бұрын
명곡입니다. 군가중 최고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역시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수답네요
@빡잇3 ай бұрын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이거 들으니 훈련소때부터 전역할때까지 마치 주마등마냥 생각이 나네.. 현생이 힘들어서 그런지 군대때가 참 재밌고 좋았었지.. 내인생 가장 긍정적이였는데..
@우리우리-q8q2 ай бұрын
ㄹㅇ요...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그때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sohnhyj11 жыл бұрын
군가의 흐름까지도 바꾸는 저력! 박효신 그댄 진정한 신!!!
@진교준-s8r3 жыл бұрын
9일전에 만든 군가보다 좋은 9년전 노래ㅋㅋㅋ
@jisuw27473 жыл бұрын
아... 그 망할 아미타이거 들으면서 고막 테러 당한거 이 노래로 힐링하고감 ㅎㅎ
@YOSEOK3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ㄷ
@에이스-t1w3 жыл бұрын
ㅋㅋ
@망고-s2v6x3 жыл бұрын
진짜.. 야수교에서 매일 틀어줬는데 ptsd옴..
@chldnqhd8 ай бұрын
@@망고-s2v6x 오 나도 야수교에서 들음 ㅋㅋ
@김호철-t9t2 жыл бұрын
12군번....논산에서 이거 듣던날 잊혀지지가 않는다...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그때의 훈련소 분위기 공기 모습 동기들 생생해...어디로 가야하는지 한치 앞도 모르고 어리고 순수했던 그때가 그리울 때가 살다보니 생기더라,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오오-l7t2 жыл бұрын
저도 12군번 논산임다 호
@김시후-l9j2 жыл бұрын
저도 12년도 ㅋㅋ 7월 논산 다른군가 들리는데 유일하게 가요나온다고 동기 애들이랑 신나했었던곡 ㅋㅋ
@오오-l7t2 жыл бұрын
@@김시후-l9j 저 노래 듣는시간만 기다렷음요
@grish945911 ай бұрын
짬찌만요~
@d67ef82eiiygjiihfАй бұрын
12년 6월12일 306입니다 ㅎㅎ
@alldayhappyday87068 ай бұрын
00:53 아침 기상송으로 늘 틀어줬는데 이부분에서 늘 깨야하지 마음먹었음 ㅋㅋ
@unnamed90658 ай бұрын
사비 나오면 눈치껏 일어나야지ㅋㅋㅋㅋ
@gasdresfa62455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식당에서 밥먹는데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음... 이등병때 많은 힘이 되었고 지금도 옛날 생각 아련하게 나는 가슴 뭉클한 노래...
@user-wk7wl7pi1m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놔두고 육군 육군 타이거! ㅋㅋㄱㅋ
@vjdi27334 жыл бұрын
전역하고 5년뒤에 생각나네 아직도 들으면 심장 두근두근함
@13형4 жыл бұрын
전 전역한지 3년 반 조금 넘었는데 이곡이 갑자기 생각나 듣고있으요ㅋㅋ
@kyu22243 жыл бұрын
전 현역인데 듣는중ㅋㅋ
@yunaeong2 жыл бұрын
아침기상송으로 괜찮았지
@속았지힝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거 진짜 패기 올라오게함ㅋㅋ
@quaker30293 жыл бұрын
의무학교에서 아침에 틀어줄때 진짜 기분좋게 기상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김피탕후루2 жыл бұрын
인생 가끔 현타올 때 들으면 진짜 도움 되는 노래 제목부터 나를 넘는다 크.....
@hungrykiwi994 жыл бұрын
의무학교에서 기상송으로 이노래 나오는 날이면 그래도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시작하는구나...하고 기상했었는데,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yoonjaekwon31393 жыл бұрын
19-30의무 해군임당
@smpark43223 жыл бұрын
21기도 아직이거틀어줍니다 ㅋㅋㅋ
@DDM20293 жыл бұрын
마인드가 훌륭하네 전 이거랑 행복을 주는 사람 개 좆같았는데
@연성훈-m1b2 жыл бұрын
20-18기입니다. 동감합니다
@gangneungbottle80058 ай бұрын
피의 2중대 모여라;;
@Highsejin3 жыл бұрын
휴가출발,전역하는날 들으면 젤 신나는노래
@leezsche75843 жыл бұрын
훈련병 때 작은 군가집 건빵주머니에 넣은채로 지치고 힘들 때 마다 나를 넘는다 가사를 보고 용기를 얻곤 했지요. 특히 행군할 때는 무수히 많은 시험대가 있었지만 이 가사들이 저를 멱살잡고 끝까지 이끌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김성진-r7s4i9 ай бұрын
훈련소에서 청소할때마다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굿굿 2.19
@장요남수산물중독자3 жыл бұрын
15군번인데 훈련소에서 매일 들었던 노래.. 그때 비트는 잘 안들렸고 박효신 선생님의 특출난 보컬만 잘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군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자대배치 되고 그 느낌은 없어졌지만..
@thisisforyou53833 жыл бұрын
이거 국군의무학교에서 매일 기상송으로 들었던 노래 의무학교 손!!!
@rhrhrhrhk3 жыл бұрын
me me!!
@SeungJaeJJang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멍무이멍무이4 жыл бұрын
침구류 개야할 것 같네;;
@wwgd10173 жыл бұрын
어우 ptsd ㅋㅋㅋ
@운너-e3i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듣는중 200일남았다
@user-jp3ur2lt8j2 жыл бұрын
노래 전주만 들어도 0.1초만에 소름 돋는다 ㄷㄷ 600일중에 한 400일정도는 이걸로 기상했었는데
@이용식-l5c2 жыл бұрын
개고있습니다ㅎㅎ
@이용식-l5c2 жыл бұрын
김범수 강한친구도 생각나네요ㅎ
@Schimiter89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대 기상송이었는데... 지금 들으면 복잡미묘한 기분이 듬...
@lunungji2 жыл бұрын
전역하고 들어야 진가가 발휘되는 노래
@geokunquovalloiedewol8776 Жыл бұрын
육군we육군
@kwayeu Жыл бұрын
공감이네요
@이름-m2l9o Жыл бұрын
이거 노래 왜 이렇게 좋냐 ㅋㅋㅋ 자대에서 일과 끝나고 노래틀어주면 체력단련시간 시작이었는데 너무 ㅈ같았는데 ㅋㅋㅋㅋㅋ
@ehhhhh-6682 Жыл бұрын
오늘 수료했습니다. 수료식때 틀어주더라고요ㅋㅋㅋ
@user-hsk15938 ай бұрын
@user-fj8ik5od6s이거랑 달리기 엄청 틀어줬는데 ㅋㅋㅋㅋ
@재훈-u5q Жыл бұрын
12년 6월군번인데 훈련소에서 지겹게 듣고 자대에 와서도 아침마다 지겹게 들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러 왔더니 뭔가 그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노래.
@neoedward27673 жыл бұрын
똥같은 육군we육군 듣고 귀정화하러 온분들 좋아요♡👍하나씩 눌러서 떡상시킵시다
@김경철-n6q4 ай бұрын
12년도 훈련병 때 우리 조랑 옆 조가 이 노래로 군가 연습 정했는데, 이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은 다들 잠시 바깥 냄새를 맡은 듯 신났음. 노래에서 풍기는 싸제향이 꽤나 달콤했음..옆 조 약간 까불까불하지만 착하고 재밌던 친구가 노래 마지막에 "더 멋진 미히이래로오오" 이 부분 가성 깔끔하게 제대로 작렬시켰다가 엎드려 뻗쳐함..억울해 하던 표정이 기억남..
@ILLHY3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개찐따새끼야
@wlsgod874 жыл бұрын
이거 우리부대 기상송이였는데.. 처음에 자대와서 이노래들으며 일어날땐 와 이부대 진짜 좋네.. 기상나팔말고 노래로 틀어주다니... 상병 달고 나서 이노래 들으면 개 엿같앗짗ㅋㅋㅋㅋㅋㅋ
@누렁이-n9p3 жыл бұрын
나중가면 담백한 기상나팔이 나음 ㅋㅋ
@냠-r6i3 жыл бұрын
자대 한달차, 벌써 끔찍합니다 ㅜ
@youcn80423 жыл бұрын
혹시 2군단 이심? ㅋㅋㅋㅋ
@dogfullfeet2 жыл бұрын
@이지윤 268 ㅇㅈ 기상송 이거틀어줌
@dogfullfeet2 жыл бұрын
@이지윤 네 268에서 근무햇음
@갓샤이3 ай бұрын
영상은 12년전인데ㅋㅋ 댓글들은 3년이하 1 2년전 1 2개월전이네 ㄷㄷ 현재 진행중인 띵곡.... 모든 국군 병사분들 전역전까지 무사히 다치지 않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By 15군번
@김상현-i6u3 жыл бұрын
신교대에서 마지막 아미타이거, 야간행군 끝내고 연병장에서 이 노래 틀고 중대장님이 군번줄 직접 걸어주시면 "고생했다" 라고 말해줬을 땐 진짜 눈물 나면서 야간행군 포기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샤우터-t9x3 жыл бұрын
그 느낌 알죠 ㅋㅋ 아미타이거주 때 각개전투 끝나고 곧바로 행군하는데 단독군장하거나 열외하는 새기들은 절대 느끼질 못할 성취감, 행복함 그런게 다 끝나고 느껴졌었음 ㅋㅋ 같이 힘들지만 이겨냈다는 전우애도 느껴지고 중대장님이 한 명씩 군번줄 걸어주실 때 울컥했죠..
@김준혁-w5z2 жыл бұрын
아미타이거가머임?
@김진태-h7l3d2 жыл бұрын
고생했다
@성이름-h1w8h Жыл бұрын
@@김준혁-w5z 각개가 아미타이거로 이름 바뀜
@베르사-r9b Жыл бұрын
아미타이거가 뭐지?
@mimir110610 ай бұрын
매번 기상나팔 틀어주다가 한 번 이거 틀어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 바꿨다고 얼마나 아침부터 기운찼는지..
@kardisfire3 жыл бұрын
이노래의 유일한 단점은 박효신이 아니면 부르기 어렵다는것
@감사덕분-x2l2 жыл бұрын
12군번으로써 가끔 주말 아침기상송으로 나오는데 자괴감과 확 깬다는..ㅠㅠ 그때 저희부대는 그때마다 인기곡 틀었는데 다비치 거북이도 하도 듣다보니 생각나네요ㅋ
@브래드삐스4 жыл бұрын
이 거 틀어줄 때 아침에 기분개조으미..
@ginger18383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행군복귀할때 이노래 나오는거 개소름이었는데 유꾼유꾼거리는거 들으면 존나 빡치겠지
@user-uy6ul9vp2o7 ай бұрын
13년도 군번임. 훈련소 아침 점호때마다 이거 틀어줌. 새벽공기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이 노래에 힘을 얻었음. ㅈ같은 군대에서 박효신 보이스라니. 너무 고마웠다.
@hyeoniseo3 жыл бұрын
나를 넘는다 넘 가사가 힘이 나는것가타여 박효신 군복 진짜 넘 잘어울림 네가 있어 나에겐 힘이되었다 정말 힘들때 군가들음 힘이난다 그래서 군가잇가보당
@레거시-e1c6 ай бұрын
박효신이랑 같은 시절에 군생활했는데 아침 기상 나팔 대신 나를 넘는다 틀어줬는데 그때 기억이 생생 ㅎㅎ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revinas25893 жыл бұрын
아침 기상해서 화장실에갈때 기상송으로 이 노래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쉬도 잘나오는데 이번 윢꾼윢꾼은 나오던 쉬도 도로 들어가겠네
@깝숔9 ай бұрын
점심때마다 들었던 노래 ㅋㅋㅋ 왜인지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이름모를누구-m4v3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진짜 군가뿐 아니라 응원가로 써도 손색 없음 ㄹㅇ 무한궤도 그대에게 이후 최고의 사기충전곡인 듯
@mhjo1876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최후의 5분 부르겄다 사기 충전같은 소리하네 ㅋㅋ
@ekse48522 жыл бұрын
@@mhjo1876 듣기만 하면 좋음 시키면 ㅈㄴ힘들긴 한데
@정로드-d6p2 жыл бұрын
@@mhjo1876 ㄴㄷㅉ
@김진태-h7l3d2 жыл бұрын
ㄹㅇ좋은 생각이다. 군면제 절실한 국대한테 군테로이드 주입곡
@이엘르2 жыл бұрын
기상시간에 이노래나오면 그래도좋았어... 가끔틀어줬는데
@qwertyuiopasdf12-h1y5 ай бұрын
박효신 10년차 팬인데 자대전입오고 다음날 이노래 들으니까 진짜 위로되던데..
@쭈니-y3e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왜인지 웃으면서 불렀다 원래 기분좋은 노래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날쌘돌이s7 ай бұрын
뜀걸음 하면서 부르면 진짜 숨이 차오른다... 기상 시간 보다 조금 빨리 깨서 눈만 감고 있다가 우워어어어~ 듣자마자 일어난 기억이 ㅋㅋㅋㅋ
@홍성민-y2v3 жыл бұрын
2011 .6월군번인데 이노래가 상병때인가 나와서 사단지시로 다같이 이노래 맞춰서 체조같은거한게 기억나네요.ㅎㅎ항상 지금도 이시간에 저희를 지켜주시는 국군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필승.
@HYRyan-t2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님 일병때 나온 노래일거같습니다..이거 2012년 1월에 나왔습니다.. 저랑 동갑이실거같은데?ㅎㅎ 저는 2012.3월 군번입니다.. 저는 신교대 때 들엇네요 자대배치 전
@jiidjwna10932 жыл бұрын
@@HYRyan-t2n 오 나도 12년 3월군번인데 신교대에서 오지게 들었지 ㅋㅋ
@듀마-f8h8 ай бұрын
저도 12 3월 5사단신교대서 오지게 들었네요
@정웅이-i2e Жыл бұрын
군생활동안 주말 기상송으로 들었던 곡ㅋㅋㅋ 잊지못할추억이네
@지에스25-w3e3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불러서 노래가 예술이지...
@kimchiman-c1m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재평가가 아니라 원래 좋았음ㅋㅋㅋ
@업그레이드-h5m3 жыл бұрын
저때 현역병들은 강제로 저걸 외우게 했던 게 싫은게 아니었을까 ㅋㅋ 근데 진짜 노래 괜찮네 보컬도 역시 박효신답고
@잘먹고갑니다3 жыл бұрын
2012년 : "나를 넘는다" 2021년 : "유꾼 유꾼 유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누구나는무엇3 жыл бұрын
ㅎ2 여 여기12년도군번추가요~~~
@user-pyl17dsli40wgn3 жыл бұрын
곤뇽 애미타이거~~~
@kanghu84083 жыл бұрын
워리어 플랫폼~
@machsig27273 жыл бұрын
에이아이 드론~~
@yj13143 жыл бұрын
유꾼유꾼유꾼!!!
@길용씨 Жыл бұрын
11년군번 자대네 일과시간에도 나오던노래.그때가 그립고 돌아가고프네요
@요롤루이3 жыл бұрын
오아~박효신 군인때 진짜 잘생겼네요~그나저나 진짜 군인분들 고생많으시네요ㅠ 젊은 나이에 국가에 헌신하는 모습보니 왠지 찡하네여
2024년 1월에 처음 접했습니다 아들 군 입소식때 계속 귀에 멤돌아 찾아보고 컬러링 및 벨소리로 사용중이네요 군인 아들 생각하며 3월에 입대예정인 친구 아들(=아들 친구)을 위해 불러줬는데 박효신님 노래는 귀로만 듣는거라는걸 망각하고 불렀다가 역시 부르면 안되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ㅋㅋㅋ
@YNWA0623 Жыл бұрын
가끔 당직사관중에 기상방송으로 이거 틀어주는분들 있었는데 이거들으면서 환복하면 되게 활기찼음
@Gyu-Hyeon_Kim Жыл бұрын
크으~ 당직사관님 센스 지리시네요
@정스박광준 Жыл бұрын
7사단 신교대는 매일 틀어줌
@yongcho874 Жыл бұрын
그냥 힘들때 들어도 괜찮은 노래 잠시라도 숨 돌릴수 있는 시간이 되는 노래
@윤종훈-t7c2 жыл бұрын
14년전 자대배치받고 2년동안은 기상나팔이 울렸는데 코로나 터지기전 마지막으로 다녀온 동원훈련간 부대에서 기상음악으로 나왔었다. 정말 띵곡임.
@andereaderha2 жыл бұрын
13군번으로 이등병때 혹한기 1주 끝나고 60키로 행군 하고서 막사로 복귀했을때 이 음악 듣고서 뽕 차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