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오므론이 대기업으로 성장한 이유과 일본 개찰구의 개발비화

일본거주 15년차가 일본인 와이프랑 같이 다양한 일본 정보를 투머치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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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경제・기업・생활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투머치 토크!
주말에는 일본에서 야외방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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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ぱく家(박가네)︰日本の情報(일본 정보), 日韓夫婦(한일부부)
・오상：한국인, 일본거주 15년이상, 전 회사원, 일본어 네이티브 수준
・츄미코：일본인, 전 스튜어디스, 한국어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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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일본사회 #썰

[@ParkganeTV]

오랜만의 일본기업편 영상입니다~(*‘ω‘ *) 지금까지의 영상중 최장의 편집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본이 길다 보니...(;´･ω･) 시청자 선생님들의 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자 선생님들이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츄미코)

[@user-io6jd6zx7r]

Intro에 쓰인 BGM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cp1bn4ol6z]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저도 교토에있는 대학재학중이고 취업활동중인데 오상이 취업활동하셨을때 이야기도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상사쪽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ㅎㅎ

[@hyangki8652]

오상이 옛날 영상에 달린 댓글 본다고 해서 다시 열심히 달려고

[@user-mk1eo6yi8m]

다시보니 츄미코 조는장면이 확대되어있네요 고의성이 짙어보여요 ㅎㅎ 츄미코 귀여워요

[@han_kki_man_du]

드디어 오므론 편집!! 수고하셨어요~

[@user-ku2xb8vu3p]

저희도 거의 동네 마트급으로 작은 회사긴 하지만 기술력은 대기업에 밀리지 않는다는걸 몇번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이란건 기술만으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엄청난 견제를 받습니다. 말도 안되는 그런 불법적인거까지요. 그러다보니 회사가 크기 힘든데 단 한번의 기회가 그걸 해결해주겠죠. 꾸준히 버티다보면 언젠가 클수잇는 기회가 있다고봅니다. 오므론도 그랬을거라봅니다. 자신이 있었겟지요. 기회가 없었을쁜.

[@yel_quack]

화이팅!

[@00wh65]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신화 한번 써주세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johncage8179]

너무 유용한 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시청중입니다

[@user-mm1wi8hu1c]

정말 대단하십니다. 경제학과 출신이신데 일본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리얼하게 구체적으로 그겻도 달변으로 소개하시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말 드문 유튜브입니다. 일본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유튜브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본기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가네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g8ou1ty6w]

동감입니다 구독자가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변에 소개 많이 합니다

[@cadenyoon5792]

오늘은 더 재밌었어요!!! 멈출수가 없네

[@user-in9qp1dh4h]

잘 돌아가셨어요??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뻐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user-pk6xe3vh2y]

오무론이 드디어 올라왔네여 ㅋㅋㅋ 두분 편집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들으니 정말 오무론 대단한거 같습니다~ 새로운 지식이 들어왔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user-tb8xh7qk8n]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q2tj9uc7x]

감사합니다 늘 신선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유익하네요 ㅎㅎ.

[@apffhddldidy]

대단하네요. 귀감이 되는 스토리네요. 훌륭한 회사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user-jb8pn8ib9d]

어느나라에서나 없던것을 만드는 위인들의 얘기는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거 같네 물론 재미있게 얘기 해주셔서 그런것이겠지만

[@user-gh3mb5mt7o]

츄미코 고생하셨어요~. 전 박가네 기업얘기 좋아해요.

[@user-rk1fp5cj3d]

예전에 오므론에 면접본 적이 있었는데 이런 영상으로 회사를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오므론에대한 몰랐던 부분을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crom112]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user-em2cw7eu4j]

교토 오므론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흥미롭게 시청했네요 ㅎㅎ

[@user-bq6mk9ml9j]

어떤게보면 마그네틱 카드에 시초인거군요 그리고 제가 어릴적기억하고있는 전철표시작이군요

[@choimino]

옆에서 조는 츄미코씨가 귀엽습니다. ㅎㅎ

[@jsp970216]

유익해서 재미있고 자기전에 켜놓고 보다 자요 ㅋㅋ.

[@iwantogosomewhere]

츄미코상 볼을 주먹으로 누르니까 어려보이고 귀여워지네요 ㅋㅋ

[@gonran4661]

전장품 사급업체로 오므론이 있었는데 진짜 파란만장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wk7wl7pi1m]

항상잘보고있어요

[@user-cy7du4jm6k]

츄미코의넋을빼놓은오므론편오늘봤어요재미있는상식항상감사해요

[@beomsoojo3683]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goldenlight5429]

와..아이디어 캐취 소름돋네;; 좋아요 누르고 가요~♡

[@user-yu8ty4hr1r]

와우! 느무누무 유익한 채널발견 와우 최고요!!!

[@tarzan-or7gx]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박가네 빠져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moonyum]

바빠서 이걸 이제 봤네요ㅠㅠ 재밌었습니다!

[@user-jr2oq9jl7k]

마우스 버튼중에 최고인데

[@nam8847]

츄미코상 20시간동안 편집했다는 이야기듣고 보러왔습니다~ 조회수 1이라도 올려드립니다ㅋ 힘내세요!

[@outpsythe]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r3d0c3an]

드디어 올라왔네요.

[@DowningKang]

츄미코님 티셔츠 예쁘네요 탐나요 ㅋㅋㅋ 어디서 구하셨어요?!

[@TheOseonaege]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재미진 에피소드네요^^

[@user-jg8ou1ty6w]

역시 오상의 흡인력 좋은 말빨 💯 주변에 채널 소개 많이 합니다

[@ottermansmall-clawed2239]

기업편 떡상가즈아

[@user-fc09]

타고난 이야기꾼이시네요 자료조사도 엄청하시는게 느껴지고요 그걸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요^^ 화이팅!!

[@user-cn8mx8os8e]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파이팅

[@green_tea_piccolo]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jeungwookbyun2084]

어디서도 듣기 힘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일본이 왜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장악했었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도전정신! 현재는 그게 부족해서 침몰해가는 중이죠.

[@yuncheollee3559]

아, 옛날 전철표 마그네틱선 생각나네요. ㅎㅎ 재밌어요. 역시 일본회사 이야기가 박가네 엑기스입니다. 굿~~

[@user-zm6bv2wt8b]

부산지하철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newp3529]

풀버전이 보고 싶네요

[@user-id3pg3je8q]

초밥문화 거기에 딸린 컨베이어 등등 영상 부탁합니다 들을수록 궁금한게 넘 많네요

[@changhoolee1067]

옴론은 전기부품등을 생산하는회사로 알고있었는데 별걸다만드는군요 잘보고가요

[@user-ep1yi9yz9v]

아 재미있다 역시 좋아요 찍고 갑니다

[@flyhigun]

국내도 옴론사 GATE있습니다. 종이승차권 처리하는 티켓유닛을 제거한 외함만 있지만요. 남영, 정발산...

[@imgmkr]

옴론 궁금해 했던 기업인데 잘 봅니다

[@spud4782]

잘봤습니다

[@star_kim_210]

저희 회사에서는 릴레이는 거의 오므론 제품만 사용중입니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user-ux4kr9nf1h]

전기분야에종사중이지만 전기부품 오므론꺼 많이 씁니다

[@nado419]

관동에 90년대에 들어왔다는게 더 놀랍네요.

[@user-dv1jj7pd8q]

오사카 67년 도입, 관동 90년대 도입. 역시,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고, 모두가 같이 갈수도 없음

[@SmartMan0403]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오므론에서 만든 개찰구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회사꺼 쓰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ㅋ

[@user-id3pg3je8q]

매일 열공합니다

[@gsp_gamsung]

0:58 나의 오므론에 대한 인식 취업전: 온도계 만드는 회사 지금: 설비 안에 들어가는 센서, PLC 만드는 회사

[@SunHoyo]

저한테는 제가 쓰는 혈압계 만든 회사 주치의가 OMRON꺼 추천해서.

[@raybrown5890]

최근이 아니라 이미 수십년 전 부터 옴론은 센서분야에서 유명했어요

[@user-et4fo4nu3l]

60년대에 저런걸 만들정도면 대단했네

[@scottchoi2720]

츄미코다요 왤케 귀엽 ㅋㅋ

[@KyubokHan]

전세계가 존경하던 혁신의 일본 시대 이야기네요. 좋은 얘기 감사드려요

[@bonobonohappy1715]

저에게 오므론은 가정용혈압기 브랜드(아빠 편찮으실때 아침저녁으로 혈압체크하느라 구매)

[@jinyoungcho8842]

츄마코 의상 너무 예쁨!!

[@newghost24]

재밌어요

[@user-ee3bw5yt2t]

가까운 나라 일본 ~ 베스트셀러 가까운 일본 상식 ~ 박가네오상

[@hs7911]

저도 4차산업 대비관련 일본의 덴소 옴론 센서 업체를 좀 업무상 찾고 있었는게 여기 R&D분들과 컨택을 좀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여 ㅠㅠ

[@rokmarine1081]

현직 omron직원입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hs7911]

@@rokmarine1081 이메일 주고 좀 알수 있을까요?

[@user-id3pg3je8q]

Thanks a lot

[@user-bs3mk5ik1f]

Nissan은 보통 Omron 아니면 Azbil(Yamatake)

[@user-ch1nq8lq2d]

오므론 가정혈압측정기가 좋은데 ㅋㅋ

[@user-jo7wf5yw2c]

츄맨 인트로에 무슨 표정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choe0302]

혈압측정기 등은 거의 독점에 가깝지요...

[@gipsyinidlam6031]

진짜 스토리가 역사적인 유럽 천재 학자들의 연구나 발명과정 듣는느낌이네요 ㅋㅋ

[@user-gl7yb4ck6s]

노력은같죠 결과가다를뿐

[@socoolwinter9650]

한국 지하철 자석티켓은 아마도 80년대 중반으로 기억되는데, 일본으로부터 라이센스 받은거겠지만 그시절 기술격차가 일본과 20년 차이가 나네요

[@porco9060]

아침드라마 가족~

[@snowflakeperv]

옛날에 노란티켓 뒤에 갈색 줄이 그거였군요.. 그랬었군.

[@user-zm6bv2wt8b]

현 부산지하철은 노란티겟 갈색 마그네틱 줄입니다 아직도 내년 연말부터는 카드로 변경이됩니다

[@paulcho3235]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대기업이 안 하는걸 해라.

[@sungminkim4415]

츄미코님 편집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방아쇠를 당긴거 같아요 예전처럼 일본이 맘에 있지가 않네요......

[@simontempler5094]

오래된 의문점이 오늘 해결됬네요. 서울지하철보다 동경 지하철이 자동 개표기 도입이 늦었다는.... 80년대 중반 너머쯤에 갔었을때, 개찰구에서 펀치기 흔드는 역무원보고 '아직도?' 했던 기억이 있음. 대판은 기억이 가물거려서... 한국은 개찰구 자동화 전에는 정기권 활성화 됬었음.

[@user-fc09]

80년대면 일본 가기 힘든시절이었는데 대단하시네요^^

[@simontempler5094]

@@user-fc09 군필자에 대한 해외 여행 규제가 풀려서 갈 수 있었습니다. 여권사진은 더 비싸게 받던 시절이라... 반명함판 사진 잘라서 외무부 여권과 방문해서 직접 여권신청하고 손글씨로 직접 여행계획서 작성해서 비자 신청하고... 유스호스텔 회원가입하고... 15박 16일 혼자 갔었지요. 요즘에 비해 힘들긴 했는데 그땐 그래도 빗장이 열린 초기라...그정도도 감지 덕지 였어요. 돈 아낄라고 유스호스텔에서 취사는 기본이고... 도시락까지 싸서 다닌 날도 있었죠.

[@user-fc09]

@@simontempler5094 80년대는 잘 모르지만 90년대는 일본에대한 로망도커서 일본어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았드랬죠 ㅎㅎ 80년대엔 해외여행자체가 힘들지 않았나요?

[@simontempler5094]

80년대 후반에 규제가 풀린 덕이죠. 풀리자 마자였는데... 일본어도 모르고 갔어요. 그런데 영어 표지판이 없어서 엄청 당황한 기억이 나네요.

[@simontempler5094]

@@user-fc09 맞아요. 80년대중반까진 사실상 어렵구요... 80년대중후반 개인 해외 여행이 허용되면서 바로 갔었지요. 15일중 1주일은 JR 패쓰 끊어서 북해도 오타루에서 큐슈 오이타까지... 돌아다녔으니... 차비뽑는다고 엄청 다녔죠.

[@gsp_gamsung]

5:00 정착 안된 이유 1. 교통카드 대비 가격 메리트가 없음 2. 정기권은 딱 정해진 구간만 쓸 수 있음(그래서 기간중 약속이 생겨 다른 장소로 가야 할 때 괜히 손해보는 기분) 3. 정기 통근 수요가 생길만한 대기업들은 대부분 자체 통근셔틀을 운영함

[@iami6639]

성공사례...그런 컨셉가진 실패 사례가 훨씬 많다는게 함정...다 결과론...

[@foggyworldbong]

그놈의 만박 ㅋㅋㅋㅋ20세기 소년에서 진짜 마니 봤죠 ㅋㅋㅋㅋ

[@user-cu9bd9sc2t]

낚시터 낙엽 이야기 .. 감동

[@user-gm2bo1kq6p]

후미꼬 ㅎㅇ하는거 왤케기여움

[@jacobin1632]

어디서 보니 개찰구를 없에버린 한국의 역발상이 더 대단하다고 하더군요..왜냐면 저 개찰구를 신설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pelnandeslachio]

서울엔 개찰구 없음? 부산은 아직인데. 빨리 도입됐으면.

[@_AHN_]

@@pelnandeslachio 지하철 말고 기차는 없죠. 지하철도 표를받는 개찰구가 아니라 카드로 바꿧구요

[@CoconutMaru]

@@pelnandeslachio 부산은 아직 종이티켓이던데 대구는 코인으로 바뀌어서 카드처럼 찍습니다

[@user-rj2sd7hg9o]

그거 한일 IT 비교하시는 분 유튜브 아니에요? 일본 개찰구는 티켓 여러개 동시에 판독 가능하다고 했고 한국에 와서 오랜만에 KTX 탔는데 티켓 검사 없이 개찰구 통과해서 깜짝 놀라 지나가는 승무원 붙잡고 왜 티켓 검사 안 해요? 물었더니 무임승차 잡는거 가능하다고... 일본은 무임승차 잡는거에 큰 비용을 들이고 한국은 무임승차 손실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개찰구에 그렇게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고 함.

[@user-qs6qj7hj3o]

선대인 TV유튜브에서 본것같아요

[@user-xn8qp5zg5u]

67년에 그런 걸 만들다니..대단하네요.

[@windflower6551]

옴론 PLC도 쓸만합니다

[@dongbangbulpae2030]

말빨 주기무니다. 시간 가는 줄 몰라시요. 항상 잘 보고 있습네다

[@syyoo76]

눈밑에 경련이... 건강 조심하세요~

[@user-hw9fz1ym5m]

아무렇지않게 이용하던 개찰기에 저런 비화가....시간가는지 모르고 들었습니다

[@user-gc3yp3uc7x]

우리가 사용중인 어지간히 싸구려 보급품 이상의 마우스 버튼들에 대부분 옴론 스위치 들어가있음

[@veracruz777]

전철 개찰구와 싸우는 오므론, 자꾸 내려오는 눈꺼풀과 싸우는 추미코!

[@parkjs2199]

ATM도 오므론이 최초로 개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hunoh4553]

서무잼있다..ㅎㅎ

[@user-pk5ue4fp2t]

오므론.. 개찰구 만들었었군.. 나도.. 텟기좀 썼지.. 그런데..난 수이카네..

[@user-dd4bh8nr2i]

일본기업에서 개찰구 표기계 만든썰을 이렇게 재밌게 푸냐ㅋㄱㅋㅋ

[@joan2449]

대단한 열정의 일본 기술자들👍🏻

[@kkk90178]

우리나라 ktx는 개찰구자체가 없이 탈수있는데...아날로그오지네요

[@user-td3gw9nr1f]

@Kopanese 한국 기차나 ktx도 전철처럼 당일 발매해서 이용하는건 똑같은데요? 미리 예매하는건 자리를 먼저 선점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당일 발매를 못해서 하는건 아닌데요...

[@maringOvO]

스카이라이너나 신칸센처럼 지정석은 KTX처럼 표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지정석이 없는 지하철로 비교해야죠.

[@bunningshouse]

무식하면 아는척좀 하지말자 비교할걸 해야지 그런 좌석정해진 전철은 일본 옛날부터 개찰구 필요없이 기차안에서 검사하는건 결국 지금와서도 어느나라나 똑같다 한국은 무슨 출퇴근 지옥철 지옥버스 인터넷 예매하고 타는줄 알겟네 ㅋㅋㅋ

[@hyangki8652]

내가 사랑하는 오므론

[@user-bm5km3ih9n]

옴론 스위치 2천만회 수명 개뻥입니다. 전 게임도 안하는데 평균 1년 정도 사용하면 오른쪽 버튼에 이상이 생기더군요. 어제 그동안 버튼 이상으로 서랍에 있던 마우스 3개를 처음으로 수리했는데 앱코와 삼보 무선 마우스는 수리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로지텍g100s는 땜질중에 보드가 망가졌는지 버튼이 작동을 안하네요..결국 버렸습니다.

[@johnkim9306]

오므론 plc 좋죠...

[@purplow]

분식집에서 고오급레스토랑으로 성공을 이끈 오상의 분투 비화

[@Chobom]

저게 첫 마그네틱....이었군..

[@gtoe473]

한국에서도 오므론 키엔스 파나소닉 순으로 센서가 잘나고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