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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ky28832 ай бұрын
아유~~ 잉위맘스틴 이야기 나오니까 재미지고 좋네요ㅎㅎ 기타의 신으로 느껴질만큼 기존에 없었던 스타일과 속주실력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었던 기타연주인 이죠.
@쭈니아범-o8x2 ай бұрын
12월18일 내한공연해요~보러가야지~
@블루베리2-c6x2 ай бұрын
티켓예매 힘들겟죠?ㅠㅠ 가격은 얼마일지
@zeppelin232 ай бұрын
@@블루베리2-c6x할거면 지금! 아직 많이남아있어요! 일요일까지 이벤트해서 할인코드도 줍니다!
삼호출판사에서 나온거 말씀하시는거죠? 일본 신코뮤직 책 무단번역한 책. 저도 대부분의 책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TheJimmy04782 ай бұрын
전축 인풋 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임장군-f4o2 ай бұрын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저도 고입 연합고사 끝나고 통기타사서 기타시작했는데 지금도 초보...
@Ebenezer-1Samuel7_122 ай бұрын
와...운지가 정말 정교하면서도 정확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russell15062 ай бұрын
라이브 인 레닌그라드 앨범을 접하고 일렉기타 연주를 지금까지 하게 됐네요. 잉베이는 일렉기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쭈니아범-o8x2 ай бұрын
잉위형 12월18일 내한공연해요~~가자!!!!!
@엄만용-v2f2 ай бұрын
많이까인다는것은 그만큼 대단하다는 방증이겠죠
@구루둥2 ай бұрын
잉베이는 라이징포스 시절보다는 알카트라즈 시절 내놓은 단 한장의 앨범 No parole from rock'n roll 이 진짜 명반이었습니다
@zeppelin232 ай бұрын
오늘 공연 예매했는데 딱 올라오네요 ㅎㅎ
@o6974Ай бұрын
한국의 잉베이 조필성형님 사랑합니다~~
@파파햇필드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하나의 장르지!! 12월 공연에 갑니다~~
@changsakuk2 ай бұрын
콜라뚜껑 광고는 비니무어가 연주했다고 하더라구요
@염진선-m8v2 ай бұрын
글쿤요 👍
@염진선-m8v2 ай бұрын
@@uphand편한밤 되시길요~~
@5blivion2182 ай бұрын
형 머리스탈중에 지금이 제일 잘 어울린다ㅋ
@peachchung16042 ай бұрын
잉베이의 등장으로 더이상 락기타리스트들이의 후까시가 없어졌읍니다. 즉 연습을 게을리하는 기타리스트는 진정한 기타리스트가 아니라는것을. 연습은 하지않고 겉멋만들은 국내기타리스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바로 위베이의 등장이었던거죠.
@asjasj1232 ай бұрын
잉베이 맘스틴 젊었을때 많이 들었는데, 너무 빠르게만 쳐서 듣다가 지루해진 경우도 많음. 항상 들을때마다 빠름과 느림의 대비를 더 줬으면 듣기에 더 좋았을거라 생각함.
@jaesunkim53222 ай бұрын
잉베이 속주 처음 들었던 때가 85-86년 그 사이에 황인용 FM 저녁프로에서 기타를 굉장히 빨리치는 걸로 유명한 그룹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Far beyond the sun 을 틀어주었죠. 그 당시 처음으로 듣고 뻑이 가버려서 잉베이 관련 백판을 사러 청계천으로 바로 달려갔었죠. 90년대 내한공연도 직접 보고 왔었죠 세종대학교에서 했었던...
@로멘띠끄2 ай бұрын
잉위맘스틴이 없었다면 기타는 다른 방향으로 갔을 겁니다. 감성과 이펙트가 지배하는 세상이었겠죠. 그런데 속주가 그것도 어마어마한 속주가 나오면서 기타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바로크메탈과 일렉이 매칭이 되면서 시대를 아우르는 악기로써의 위상을 갖추게 한 사람이 바로 잉위맘스틴이죠. 거친 락을 섬세하고 유려한 선율로 표현하게 되면서 비트와 파워 위주의 락 트렌드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그만의 독특한 리프는 수많은 카피를 낳았고, 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죠. 세계 탑의 기타리스트는 많지만, 지미핸드릭스처럼 음악의 흐름을 바꾼 기타리스트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잉위맘스틴은 분명 그 흐름을 바꾼 기타리스트 중에 한명임은 분명합니다.
@yespakman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잉베이 의 영향력 은 미비 합니다. 80년대 초 때 하이스쿨 을 다닌 우리 세대 (내 나이또래 미국인들 가장 많이 롹 메탈 을 듣는 세대) 에게 마저도 잉베이 는 비 주류 이였습니다. 아마도 차원이 다른 속주에 적응들 이 안됬던것 같습니다. 우리때 기타 배우던 애들이 저건 인간이 칠수있는 게 아니다 다 포기 그냥 메탈리카 더 나가 벤헤일렌 치는게 꿈이였던 애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일본의 영향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잉베이 를 따라 치는 기타리스트 가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긴엔 속주와 테크닉 은 한국 기타리스트 들이 미국 기타리스트 들보다 앞선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미국인 취향은 느리 더라도 필 있는 기타 를 좋아 하는것이 마치 할리 데이비슨 타는것 같고. 한국과 일본은 테크닉 한 그러니까 마치 빠른 알차 오토바이 타는것 같다라고 비유 할수 있겠네요. 그래서 미국에서 속주는 그렇게 먹혀들지 않는 장르 입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 기타리스트 들이 대부분 속주를 잘하는것 에 아주 뿌듯 합니다.
@남편몰래나왔어요2 ай бұрын
@@yespakman 그당시 대부분 유행처럼 돌던게 속주기타에요 그 기타리스트들이 거의 미국인이었구요 오히려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라고 명칭을 바꾸면 이해가 되네요
@혀개비라2 ай бұрын
아직 늙지 않았어요!!
@o6974Ай бұрын
하.. 잉베이행님 팬인데 이번년도 말에 내한가고싶다~~~~~~
@drmetal01172 ай бұрын
앗 내한 기념인가요? 잉베이 형님은 늘 사랑입니다. 근데 I'll see the light tonight는 Marching Out 앨범 이었고 보컬은 마크 볼즈가아닌 제프 스캇 소토 였습니다. 잉베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크게 오해를 하는데 잉베이는 일단 본인을 작곡가로 놓고 그때 필요한 뮤지션을 초청해 음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예전 모짜르트, 베토벤 등 작곡가들이 오페라나 교향곡을 만들고 본인들이 원하는 연주자들 싱어들을 무대에 올리는 것 처럼 말이죠. 결코 밴드를 무시하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또한 거만하고 오만했다 하지만 오히려 선배들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하죠. 그리고 예전에 양키 기레기들이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질문을 유도해서 당시 보컬이었던 리퍼 오웬스가 한 마디 했었죠. " 당신들이 잉베이에 대해 내가 나쁜 말을 해주길 바라나 본대 절대 그럴 일 없다. 그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항상 나이스했다." 잉베이의 팬이시라면 자서전 Relentless: The Memoir를 꼭 읽어보세요~
@돈리그렛2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니 기억 나는 게 있는데, 1992년 잉베이가 내한공연하러 왔다가 바로 직전에 뉴키즈온더블럭 압사사고가 발생해 모든 공연이 잠정적으로 금지가 되는 바람에 공연을 하지 못하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을 해서 FIRE & Ice 앨범 홍보를 하고 갔었죠. 그때 배철수 씨가 잉베이한테 "당신과 함께 일했던 멤버들이 당신이 기타는 잘 치는데 인성은 별로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물었죠. 이에 잉베이는 "나도 그들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밴드의 주인은 나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들도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o6974Ай бұрын
오.. 개꿀팁 감사합니당 ㅎ
@Hswon-5926 күн бұрын
🎉기타,,강사를😊잘하시네요❤❤❤❤😅
@돈리그렛2 ай бұрын
1992년이었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잉베이가 출연한 라디오 방송 공테이프에 녹음해서 100번도 넘게 들었는데, 그 테이프 군대 있을때 고참녀석이 빌려가서 잃어 버렸다고 해서 못받았던 기억 나네요. 그때 곽영일 씨가 통역했는데 당시 잉베이가 FIRE & Ice 앨범 홍보를 했고, 배철수 씨와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했는데 누군가 녹음한 내용 있으면 유튜브에 올렸으면 좋겠네요.
@kwonjongwoo2 ай бұрын
섹시하고 우아한 비브라토...
@kimsaramis59592 ай бұрын
잉베이 시그니처 만져 볼 기회가 있었는데 스켈럽 지판을 만지는 순간 "이건 내가 칠 수 없는 악기다"라고 했었죠.
내가 잉위맘스틴과 동갑인데 나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어디서 만든 것인지도 모르는 깁슨 레스폴 스타일의 일렉기타 하나 챙겨서 죽어라고 기타 치다 대학가고 군대 갔다가 87년도에 제대 하고 나오니 잉위맘스틴은 바로크 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롤렉스 데이저스트 콤비 텐포인트 시계를 차로 팬더 기타를 미친듯이 치고 있더라고요.... 아... 나도 기타 잘 치고 싶다...
@lhtrock2 ай бұрын
연주곡 제목이 먼가요? 조필성님이 예레미 기타리스트에요???ㅡㅡ;;;;; 얼마전 알았네요.......ㅜㅜ 보컬이라서 그런지 예레미 너무 좋아하지만 정길님만 알고있었네요 물론 기타 플레이도 좋아합니다^^;;;;; 예레미는 한국락의 최고봉이죻ㅎㅎㅎ
@joesart10102 ай бұрын
기타 무릎받침대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tv-br1rt2 ай бұрын
역으로 클레식을 몰랐는데 잉위맘스틴 때문에 바하를 알게되었네요
@youngkim77872 ай бұрын
마지막 곡 Dio 와 80-90 년대 메탈 스타들이 모여서 연주한 Stars 아닌가요?
@pilsungguitar2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
@thinka784Ай бұрын
잉베이는 기타씬에서 석유같은 존재지요 옛날 스타일이 아니라 옛날에 발견한 석유를 지금까지 쓰는것처럼..
@humbuker2 ай бұрын
헉 70년대생인데......속주 좋아하게 된건 폴길버트 랑 누노때문인데..!!!!
@AFKorea912 ай бұрын
조필성씨는 누노를 그다지 감흥없게 평가하는 분이죠. 누노는 지미 페이지도 직접 공연보고나서 세계 최고 세손가락에 들어갈거같다고 말했는데. 그냥 감성의 차이인가 봅니다.
@다임백72 ай бұрын
잉베이의 비브라토는 위대함이죠~
@정밀-h7h2 ай бұрын
잉베이 앨범 들어보면 배킹도 굉장히 박력 있습니다. 리프도 멋있고, 톤도 죽이구요. 속주에 가려져 있긴 하지만...
@tv-climbtv7132Ай бұрын
약간 의문이라 여쭙니다. 바로크매탈의 시작? 은 딥퍼플과 리치블랙모어라는 생각이드는데 어떤가요?
@아.삼.신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하는 음악의 장르는 잉베이메탈
@ltk80462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잉베이 때문에 기타치는애들 손가락에 고무줄감고 스케일 연습 많이들 했었지...ㅎㅎ
@예수-j1q2 ай бұрын
😊😊😊
@Hswon-5926 күн бұрын
일렉기라😊하나❤철학🎉🎉🎉🎉
@user-bj7is4lc5x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필이 없다면~소수 특정장르뮤지션을 제외하고 필이 없을겁니다
@hohi58607 сағат бұрын
뮌헨 팬이세요??
@TV-ho9xs2 ай бұрын
대학시절 잉위 팬 하나 추가입니다❤❤❤
@hakshinyi52662 ай бұрын
재규어,다트,20세기. 지금은 안 보이는 한국 토종 진공관 앰프들.
@hakshinyi5266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스웨덴이 아니고 미국이나 영국 출신이었으면 차별받지 않고 더 인정 받았을 것.
@기타샘2 ай бұрын
쌤 기타 무릎에 받치는거 어디서 살수있나요?
@pilsungguitar2 ай бұрын
Performaxe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기타샘2 ай бұрын
@@pilsungguitar 기ㅣㅁ사드립니다
@nikki-sixx2 ай бұрын
85년도에 Yngwie 형 때문에,멀쩡한 기타 넥 내 손으로 깍았다!!!ㅋㅋㅋ 그전에는 리치 형 기타도 그건지는 몰랐음.ㅋㅋㅋ
@Kim_Doohan2 ай бұрын
잉베이에 대해 언급할때마다 테크니션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무슨 테크닉보다 감성이 중요하다면서 비하하고 서양에서는 감성을 우선으로 친다고들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보다 서양에서 훨씬 높게 평가받는게 잉베이같습니다 물론 까도 많지만 ㅋㅋ 그리고 잉베이는 톤과 비브라토에 굉장한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기타리스트인데 사람들이 그저 속주와 스윕피킹에만 집중을 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개 보수적인 틀딱들의 모임인 롤링스톤즈 잡지같은데 휘둘리지 말고 테크니션도 동등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지미 헨드릭스를 감성의 끝판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대 기준으로는 지미헨드릭스도 엄청난 테크니션 아니였을까요?ㅎㅎ
@predator.0101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휠이 없다고?? 지금 당장 Icarus dream suit op4나 brother한번 들어보시길 속주중에서 가장 필이 넘치고 풍만한게 잉베이 속주임 같은 속주라도 잭 와일드 폴길버트 임펠리테리 속주 테크니션과 비교해봐 얼마나 기승전결이 정확하고 교향곡처럼 우아하게 들리는지 블루스도 기가막히게 감성이 넘쳐흐름 만약 필을 못느낀다면 청각 장애임
@isaiahkwon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잉돼지 내한 때 필성님이 오프닝 공연해주면 좋겠어요
@DaneilMoon2 ай бұрын
제목이 뭘까요?~
@dvokepublic45852 ай бұрын
비니무어 펩시광고였죠
@tommykim44842 ай бұрын
잉베이형 인제 나이가 드셔서 자꾸삑?사리 내시더라구요. 필성이형은 안내시던데…
@tv-br1rt2 ай бұрын
펩시광고 기억나요 시간참 저도 노땅에 속하는 구나
@홈스윗홈-u8y2 ай бұрын
뚱베이형 초창기 앨범은 레전드지... 배재범의 주옥같은 명언 '스윕피킹은 잉베이 말름스틴과 나만 제대로 한다'....ㅎ
@jaeillleeАй бұрын
와 bjb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구민수-m6u2 ай бұрын
잉베이 내한기념 ㅋㅋㅋㅋㅋ
@킴스크-z3m2 ай бұрын
잉베이 조차도 지미핸드릭스와 리치블랙모어 에게 영감을 얻어 지금의 음악을 만들어 냈음.....어째튼 기타리스트역사에 가장큰 획을 그은 사람중 하나이긴 분명하나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하기엔 선배기타리스트들 영향을 많이 받았고 퍼포먼스나 음악적방향성에서 나타남....일예로 레인보우가 바로크메탈 창시에 막대한 공헌을 한 밴드임
@AFKorea912 ай бұрын
잉베이가 자기 이름을 잉베이 말름스틴이라고 불러달라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잉베이를 낮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 보다는 당시의 기타 올림픽 사조의 시조라서, 필요 이상의 음표를 많이 쓰는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별 감흥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조필성님이 누노에 별 감흥 없듯이. 그리고 잉베이 등장의 놀라움에 대한 에피소드로 "어떤 시간 많은 놈팽이가 엘피 빨리돌리고있는지 알았어"라고 말한 사람은 지미 페이지가 한 말이죠. 젊었을때는 다른 연주자들과 협연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누노나 다른 기타리스트와의 협연하는 것도 보기 좋구요. 잉베이 옹은 살좀 더 빼시고 그 엄청난 비브라토를 오랫동안 계속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유튜브 업로드나 기타연습때 보통 백킹음악을 핸드폰이나 컴 스피커로 켜놓고 기타솔로를 치는건가요? 아니면 미디 프로그램같은거를 이용해서 배경음악을 깔아놓고 본인이 치는 기타를 같이 녹음하는건가요? 보통 개인들이 집에서는 음악 컴퓨터로 틀어놓고 엠프를 이용해서 기타리프나 솔로를 연습하는 방식이였는데 ... 속주나 음색이 아무래도 전문 프로그램을 쓰는듯 느껴져서요, 속주같은 경우도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20템포를 100템포 80템포로 조정해서 틀게돼면 아무래도 연습할때 좋을것 같긴한데 제가 상상하는게 맞는지 싶습니다. 그런 미디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곡 연습하려면 미디프로그램을 별도로 공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