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될 때 사랑을 할 수 있음을 제 안에 내려 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제 맘에. 아멘🙏🙇♀️
@ksh10261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박선희-l5q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니-e1u7u3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머튼신부님 해설을 만난 것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jiyoukim83985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좋은 질문과 답변으로 토마스머튼의 영적세계를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안의 비움, 마음의 공간 그리스도를 믿음, 순종, 의탁의 마음이 있어야 하느님을 만나고 은총이~~ ㆍㆍ 충만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나날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johannezoh9437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때가 오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니 깨어 준비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강의와 좋은 질의응답 항상 고맙습니다. 질문을 잘 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느끼는 ㅋㅋ 미처 생각 못해본 부분들이었는데 좋은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kiekim21745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늘 오늘 표정을 기다림니다. 감사합니다
@myrmoi Жыл бұрын
파울러의 신앙발달이론은 콜버그의 도덕 발달 이론을 그냥 신앙으로 치환해서 이론화 한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때문에 파울러의 이론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죠. 그리고 파울러는 심리학자가 아니고 목회신학자 입니다. 콜버그와 파울러는 같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파울러가 콜버그의 이론을 신학화한 것에 가깝습니다.
@5pm_Hazyblue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입니다. 그러나 기존 이론에 대한 신학적 맥락화는 신학에서 유의미한 연구성과로 받아들여지고 "그냥"이라는 말로 도매급 취급하기에는 상당히 유의미합니다. 하츠혼과 캅의 과정신학도 "화이트헤드를 *그냥* 신앙으로 치환한거임" 한다면 동네 창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