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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나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 - 외국인 선교사 2부
제1화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오랜 세월 함께 살며 복음을 실천하고 있는 외국인 선교사 9분의 이야기입니다.
2화 "나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라는 부제로 이땅의 사람들과 함께 살며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사랑하고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적인 삶을 사는 모습과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의 도구임을 행복해하는 이분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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