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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petite den for old movi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6

@jun403 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처음 이 영화 보고 마음이 찡해져서 혼자 엄청 울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최규영-p7r Ай бұрын

저런 순수한 사람들이랑 지내고 싶네요

@빛나리-n2o 3 жыл бұрын

찡한감동 넘 잘보고 갑니다 음악도 귀에 쏙쏙~~ 간만에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petite_den_for_old_movie 3 жыл бұрын

아직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n403 3 жыл бұрын

다케시감독 영화중, 제겐 단연 최고의 영화예요. 웃음과 감동까지~~~~~♥

@petite_den_for_old_movie 3 жыл бұрын

기타노타케시를 좋아헤게된 영화이며 타케시 최고의 영화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minworldddd 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좋아서 여기까지왓는데 영화도 너무 좋네요~

@hs5942 3 жыл бұрын

모든 씬이 뮤직비디오같음 영상미 지리는영화

@사공슈터 8 ай бұрын

찾아보다 없어서 여기서 요약해주신 거로 주행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찐한 영화네요!!!

@jkistardium2709 21 күн бұрын

여담으로 기쿠지로라는 이름이 한국의 덕배,춘배같은 다소 나이있는분들 이름이라서 일본에선 어느정도 예상했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저도 다케시의 영화중 가장 예쁘고 재밌고 조금 찡한 영화였네요.아이를 통해 자신을 투영한 따뜻하던 여름날의 일기같은 영화

@이고은-v1r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 제 딸들이 어른이 되면 같이 보고 싶어요

@chaen_daeng 8 күн бұрын

20년전 학교선생님이틀어줘서 처음본 영화인데 어릴때보고도 너무 감명깊어서 서른이 넘은 지금도 종종 보는 영화에요.. 이런게 인생영화인가...🥹

@홍마-g1o 2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이 마사오의 여름이 아니라 기쿠지로의 여름인 이유... 잠깐의 여름날, 지리멸렬한 인생 종착역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결코 돌아갈 수 없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짧은 모험을 떠나는, 중년의 남자에 대한 작은 위로일 듯.

@elijahroberts3044 2 ай бұрын

Kikujiro it’s a beautiful Asian movie from blue pictures classics.

@tukjukaria997 28 күн бұрын

17:31 에서 갑자기 웃긴게 아웃레이지 파이널 에서 피에르 타키가 비트 타케시 한테 이름이 뭐냐고 할때 내 이름은 ㅈ까 ㅅ|발 이다 란 대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두껍이곰탱이 6 ай бұрын

아니 저 폭주족형님들 왤케착한겨ㅋㅋㅋㅋㅋ

@tkwls6526 3 жыл бұрын

보다보면 여름이 찾아오는 영화 ㅜ

@petite_den_for_old_movie 3 жыл бұрын

기타노타케시를 좋아하게된 영화입니다

@이용범-u1f 16 күн бұрын

명장이 명작을 만든 순간 인거같아요 여름이 오면 그냥 저절로 생각이 나요 저는

@이재원-u1m1t 3 жыл бұрын

복어 문어 분장 넘웃기네욬 ㅋㅋㅋㅋㅋㅋ 좋은영화소개감사합니다

@쿨썸-b2q 3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이 영화제목에 키쿠지로가 실제 키타노 다케시의 아버지 이름이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niokasekinu 3 ай бұрын

맞아요.키쿠지로는 키타노타케시의 실제 아버지 이름이에요

@우리옆집효순이박규손 3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이 충격이 였지 ㅋ 키쿠지로 🤣 ㅋㅋㅋ

@느그메의문단속-w4z 5 ай бұрын

0:50 와 이 브금

@목소리-k4j 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아저씨 이름이 키쿠지로 였어..? 너무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ㅠㅠㅠ

@Vitozlove 7 ай бұрын

키쿠지로 극중 아저씨 이름이자 실제 저 배우 아버지 이름입니다 . 자기ㅡ아버지 모습을 담아 직접 만든 작품이기도 하구요 ㅎㅎ

@はるにあいましょう 3 ай бұрын

뭐가너무함?

@메리상노히즈지 3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이 키쿠지로 라서?😅

@handsomejang Ай бұрын

진짜 제일 의미있는 반전임

@orangeunknown2261 5 ай бұрын

이거 은근 재밌음 흔하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종석백-g6q 8 ай бұрын

기쿠지로의여름 소나티네. 좋은영화져

@no3mania 3 ай бұрын

어른들.기타 머리 땡~~~~하게 만든 작품.근데 키타노 타케시 진짜 멋있는 서람이다

@wang8668 7 ай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일본 영화계 감독이자 배우 기타노 타케시.

@제이슨유라즈 6 ай бұрын

존경하지는 마세요 ㅎㅎ 그는 혐한 입니다

@wang8668 6 ай бұрын

@@제이슨유라즈 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aa-rk1sq 5 ай бұрын

무지성으로 혐한 으로 분류하기전에 타케시의 시대적 배경을 보고 평가를 하시는게 , 저 시대에 혐한 아닌 일본인이 있었을까

@제이슨유라즈 5 ай бұрын

@@aa-rk1sq 혐한했다는것은 변함없으니까~

@나나아하 3 ай бұрын

오히려 말은 혐한이지만 뒤로는 재일교포 2세3세들 챙겨줘서 우익들한테 욕먹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젊을때는 재일교포 감독들 영화에 자주 출연했죠 대표적으로 최양일감독 작품

@금기석-r4k Жыл бұрын

현직 택시기사인데 손님 탑승중인데 화장실을? ㅋ

@PopStory1985 5 ай бұрын

진짜 무슨 동네 바보 아저씨가 동네 아이랑 추억 만들었네

@user-ox1ib1jw8c Жыл бұрын

니시 형님 여기계시네...

@JoMaloneBBC 2 ай бұрын

2:25 쌍승 불러준거 그대로 간거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윤성후마니타스칼리 2 ай бұрын

이런 감성.....우리는 못 만든다!!!!!!!!!!!!!!!!!!

@Like_a_pringles 2 ай бұрын

다 큰 어른의 이름이 키쿠지로 ㅎㅎ 어린 친구들은 영화는 몰라도 히사이시 조의 섬머는 알더라고요 아동이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큰 어른의 성장같은 영화같으네요 키타노 타케시의 다른 감독작인 키즈리턴도 추천해봅니다

@projang5399 4 ай бұрын

와.. 웃음포인트들 뒤진다..기타노다케시 진심 대단한 인물같음...

@두리두리-e2o 2 ай бұрын

예전에 서빙고역 앞의 슈퍼에서 삶은달걀 하나에 삼백원 세개에 천원에 판다고 써있었다 뭔가 이상해서 세개사는게 왜 천원이에요? 하고 물어보니 아주머니 귀찮다는 듯이하는말 그~~~~~~~~~_냥!!!!!!

@전투불패 4 ай бұрын

기타노 다케시는 극우인지 아님 한류를 싫어하는 양아치인지. 의외로 한국이 등장하는 영화도 찍고, 실제 한국인으로 연기한적도 많던데. 어떤사람인지

@김저점-l2u 5 ай бұрын

일본영화지만 잘 만들었던 영화... 기타노는 확실히 연기를 잘한다..

@utsumiya18 2 ай бұрын

브라더도 하나비도 소나티네도 다 좋지만 역시 최고는 이거야

@모구리-s6x 2 ай бұрын

마사오의 여름이었을 그러나 키쿠지로와 마사오의 여름😊

@svcmachine4756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문어에서 빵터졌네!.... ㅎㅎㅎㅎㅎ

@이성호-t3q 3 ай бұрын

토요하시! 하룻밤 머물렀던 곳이구나. ^^

@kindu8722 2 ай бұрын

상처받은 아이를 위로한는건 긴 시간이 필요하다.

@WeepingAngels 2 ай бұрын

뭔가 웃기면서도 아름다운 영화

@hero-n5n 4 ай бұрын

대머리 캐리~

@svcmachine4756 2 ай бұрын

우주인 졸 웃겨!..... ㅎㅎㅎㅎㅎ

@비에프-l9d 8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기쿠지로 마사오 겠거니 하고 제목에는 신경을 쓰지 않앗지만 나름 반전 아닌 반전이...

@jeongragjeon 7 ай бұрын

OST피아노학원 초보곡으로도 유명하지요. 영화는 좋은데 감독이 험한이라 ㅠㅠ

@클레멘타인-q4g 2 ай бұрын

여자의 행복이란...자식을 떼어내고도 행복하네요.

@kimmyjin3027 Ай бұрын

16:44 왜 누드맨 안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

@상구형아 4 ай бұрын

지금 회사에 옆 아저씨가 저런 느낌인데..무모하고 무책임 한건 빡친다고..

@soonchuljung9138 2 ай бұрын

기타노 다케시가 우익성향이라 마음에 안들지만 마음에 드는 영화

@Tokyo_Jaejoong 3 ай бұрын

23년전 일본에 왔을때 본 명작. 타케시상의 영화는 역시 다르다는. 출연배우들이 모두 타케시군단 멤버 ㅋㅋㅋ 근데, 번역 자막이... 좀 아니네요.

@munggea 4 ай бұрын

일본의 클린트이스트우드

@eunajjkimeuna 2 ай бұрын

키쿠로지감독은 혐한파지만 일본영화를 tv로 처음본게 이영화였다 이상하리만큼 지루한데 채널도 안돌리고 이걸 계속보고있는데 피식웃기도 눈물이 핑~돌려고도하고 잔잔하게 빠져들고 여운이 깊이남아 케이블에서 방송되면 보고 또봐도 질리지않고 오히려 처음 봤었던 그시절의 추억도 생각나고 이영화는 나에게 그런영화다 지금도

@이윤성후마니타스칼리 2 ай бұрын

키쿠지로...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