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깜빡 잊고 있다가 엊그제 제4부를 시청했더니 오늘 제5부가 바로 떠서 다행히 제 때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sumanyang7913Күн бұрын
항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황진희-y9kКүн бұрын
와! 아침부터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 주시네요. 프랑스 공군의 상황은 제가 제일 궁금해 하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소상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라이드-b1pКүн бұрын
이마저도 후방에 빼놓다니....
@김인환-x1uКүн бұрын
오~일단 선감상 하겠습니다😊 . 프랑스도 나름 노력하고 있기는 했네요 근데 109는 넘사벽이라 독일이 영국 침공전까지는 맞짱 뜰 전투기를 만나지 못했나보네요 프랑스는 전차에 최초로 회전포탑 설치했다 알고 있는데 확실히 육군 위주로 국방력을 키운 듯?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채수윤-k4g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항상 느끼만 프랑스는 답이... 차라리 폴란드가 부족한 전력이디만 훨씬 더 잘싸운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편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면.....
@aurora-25Күн бұрын
갠적으로 엔진이나 무장의 성능은 차치하고 이 당시의 프랑스나 쏘련 전투기들은 일단 생긴 것 부터가 모형으로 전~~~~ 혀 만들고 싶은 맘이.... 😅😅😅 한창 r/c 뱅기 날릴 당시 기동성 좋은 곡예기들의 특징이 일단 주익과 전장의 비율이 정확한 1:1 에 상대적으로 짧은 노즈에 비해 아주 긴~~~ 테일 모멘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날려보면 왜 꼭 이런 형상이여야 되는지를 바로 알 수 있더군요!!! 그때문인지 프라모델도 날개에 비해 동체와 테일이 짧뚱한 것 같은 P-40 이나 P-51 같은 미국 전투기 보다는 흡사 r/c 곡예기 처럼 날개와 동체의 비율이 거의 1:1 에 꼬랑지가 아주 길~~~~ 다란 그리폰 엔진 탑재 이전의 스핏파이어나 수냉 엔진을 달면서 엄청 슬림하면서도 휠씬 길어진 포케불프 D형이 너무나도.... 🤩🤩🤩
@현대노령무전고통Күн бұрын
뉴포르와 스패드로 명성을 떨치던 1차대전과 완전 딴판이었군요. 위 두 회사는 망하거나 인수됬나요?
@scorpionki79Күн бұрын
이번편은 주말을 앞두고 올리셨네요 당시 프랑스산이나 미국산 전투기 처음 들어본 기종들이네요 하긴 당시는 몇년만에 데뷔와 단종이 흔했으니 그나마 유명한 기종만 이름을 남겼겠죠
@sweetmankimКүн бұрын
커티스 P-40이라도 좀 구입했어야지요. 참. 이미 중일전쟁에 Flying Tiger team에서 원정 뛰고 있던 전투기였는데. 그나저나 그 때나 지금이나... 프랑스의 저런 고결하고 아름다운 태도는 지금도 똑같지요. 프랑스 사람들하고 같이 일해 보거나 프랑스의 식당에 가면 확 느끼실 겁니다.
@토토림Күн бұрын
커티스 P-40 워호크 전투기는 1938년 11월에 초도비행을하고 39년 4월에 양산 시작한 기체라서 프랑스가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플라잉 타이거즈 조종사들이 중국에 도착한건 41년 11월이고요
@topgunmaverick44Күн бұрын
그렇죠.. P-36 호크 를 발전시킨 개량형이 P-40 토마호크 인데... 이무렵에는 개발중이라서 ~ 프랑스가 구입할때는 P-36 밖에 없었다고..합니다.
@가스맨-u1jКүн бұрын
젠장 또 미국이야 난 미국을 숭배해야만해
@최문환승아아빠16 сағат бұрын
속도와 기동성의 차이는 구체적로 뭐죠. 아시는님 답변좀
@날아라다람쥐-k5jКүн бұрын
상승력 선회력이 어떻게 될까욭
@윰돌이Күн бұрын
프랑스가 독일에게 맥도 못추고 점령 당한건 다 이유가 있었군요. 지독한 관료주의와 수뇌부들의 뻘짓들이 얼마나 심했으면... 정부의 역활이 중요한 가를 세삼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