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옆에 거의 퓨레와 소스가 따라가는데, 가정에선 상상도 잘 안 가고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매번 디테일한 부분과 생각도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이라니 다행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댓글감사합니다
@betterthanno2 жыл бұрын
오 귀한영상 아껴봐야지 😊
@Yeonsky2 жыл бұрын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별거없는데 ㅎㅎ
@beginners4966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요리에 부쩍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보물같은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워요!ㅎ 올한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공 내년에도 건강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늘 응원할게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보물같은 채널이라니 멋진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비기너님도 202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3년 새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한결-m5b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물입니다
@true_d47622 жыл бұрын
이런 기초 요리 컨텐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쭉쭉 올려볼게요 ㅎㅎ
@푸르릉-d8h2 жыл бұрын
오우 나이스 잘 볼게용 ㅎ
@Yeonsky2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ㅎㅎ
@안윤서-g5p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영상.. 오늘도 즐겁게 시청합니다😊 퓨레는 거의 일정한 방식에 주재료만 바꾸어도 다양한 모습이 되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퓨레 참 매력적이고 없으면 섭한 구성요소죠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Masanajae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 요리를 알아가는 재미 너무 좋아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jwlim31612 жыл бұрын
닉값해주세요
@jshan902 жыл бұрын
👍👍👍
@Yeonsky2 жыл бұрын
😁
@edieart002 жыл бұрын
우유를 대신 넣고 익혀도 된다고 하셨는데 감자 퓨레도 우유로 해도 괜찮은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컬러풀한 색이 나올 것 같은 시금치 같은 종류들도 기대됩니다😊
@Yeonsky2 жыл бұрын
흠 감자퓨레는 아마 전분때문에 이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갈색색깔이 쉽게 나버릴 것 같아요 ㅠㅠ 감자퓨레는 어차피 나중에 우유를 조금 넣게되니 물에 삶거나 오븐에 천천히 익히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ㅎㅎ
@edieart002 жыл бұрын
@@Yeonsky 오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곧 감자 퓨레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이거든요 ㅎㅎ 물에 삶아서 농도 조절로 우유 사용하겠습니다!
@학교가기싫다고양이보 Жыл бұрын
👍🏼👍🏼
@Yeonsky Жыл бұрын
😄
@jwlim31612 жыл бұрын
오예!!!!
@Yeonsky2 жыл бұрын
🥳🥳🥳
@승엽유-p6d2 жыл бұрын
업장에서 사용할땐 퓨레 보관방법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장보관이라 하면 재가열은 우유 조금씩 붓고 다시 재가열하나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차갑게 식힌 후에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ㅎㅎ 유제품 비율이 높아서 엄청 오래 보관은 못해요. 4-5일정도? 재가열할때는 아주 약간의 물이나 육수, 우유등과 함께 끓는점까지 올려준 후 사용하면 됩니다 ㅎㅎ
@ons19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실수로 단호박을 발주를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단호박으로 퓨레를 만들어볼까 하는데 단호박이면 상관없나요? ㅠ
@Yeonsky Жыл бұрын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ㅠㅠ 단호박으로도 똑같이 해도 되고 그냥 오븐에 익힌다음에 갈아도 돼요! 워낙 애초에 부드러운 채소라서요 ㅎㅎ
@soggyh66os2 жыл бұрын
체가 설거지할 때 뭐가 많이 묻어있던데 체에 거르자마자 설거지하는 방법이 제일 나은가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최대한 많이 밀어낸 후 아랫면을 긁어모아서 퓨레로 사용해주세요 ㅎㅎ 체 안쪽에 밀리지 않고 남은 애들은 먼저 쓰레기통에 탁탁 쳐서 버린 후에 바로 설거지하거나 물로 헹궈놓거나 물에 담가놓으면 편합니다 ㅎㅎ
@약약-x4z2 жыл бұрын
익으면 뭉그러지는 주키니같은건 따로 다른 방식이 있을까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주키니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언젠가 한 번 다룰 예정인 양파/펜넬 등 축축한 채소 퓨레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Yeonsky2 жыл бұрын
아 그 방법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보통 일단 오븐이나 냄비에 푹 익힌 후, 믹서기에 잘 갈고 체에 밀어낸 후, 죽 같은 상태의 퓨레를 아주 약한불에 천천히 졸입니다. 나중에 버터를 섞어넣어 마무리합니다. 갈색이 나도 상관 없다면 조금 더 쉽지만 갈색이 나지 않게 하려면 정말 천천히 졸여줘야해요 ㅠㅠ 이 종류 퓨레가 메뉴에 들어갈 때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네요 ㅠㅠ
@약약-x4z2 жыл бұрын
@@Yeonsky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타치-y2i2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쓰시는 채? 거름망은 뭐라고 검색해야 구매 할 수 있을까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시누아라고 검색하면 한 가지 정도 나오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사실 프랑스에서도 제대로된 애들은 비싸긴 해요 ㅠㅠ 튼튼해서 그런가봐요.
@olofolz2 жыл бұрын
시누아 또는 차이나 캡 검색해보세요!
@sanghochoi32772 жыл бұрын
양송이 퓨레도 가능할가요?
@Yeonsky2 жыл бұрын
양송이는 물기가 많이 나올거라서 말리듯이 만들어야할거예요 ㅎㅎ 나중에 따로 영상 만들긴 할건데 일단 급하시다면 "초록빨강소스 닭고기" 영상 보시면 파프리카로 묽은 퓨레 만드는게 나옵니다 ㅎㅎ 같은 방법으로 좀 더 졸이고 버터 섞어주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