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토 다이스케...코메디언 같다. 어떻하든 챔피언을 만들려는 일본복싱협회의 수작이었겠지..
@홍승현-p8y4 жыл бұрын
아투로가티vs미키워드 바레라vs모랄레스 경기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슴다ㅎㅎ 워낙 명경기라
@gitaepark85594 жыл бұрын
로저 메이웨더는 맷집부족이라기보다 수비가 허술했어요. 저렇게 체중이 다실린 펀치를 맞으면 아무리 강골이라도 KO될겁니다. 오히려 정신차리고 일어선 메이웨더의 맷집이 놀랍습니다.
@김도한-f5r3 жыл бұрын
메이웨더 야그좀 하지마라ㆍ메이웨더 복싱이 복싱이냐~? 세상에서 가장 더티하고 재미없고 클린치가 거의 삼분의2를 차지하고 도망다니고 로프뒤로 고개젖히고 잡고 클린치 진짜 재수없고 가장 재미없는경기가 메이웨더경기여
@gitaepark85594 жыл бұрын
나이토 다이스케가 결국은 퐁삭렉을 꺾었군요. 선수가 도전에 실패했을때 여러번 다시 기회를 준다는 말씀이 참 씁쓸합니다. 예전엔 분명 한국이 일본을 앞서가던 때가 있었는데..안타깝습니다.
@장수-x4j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박형수-c1y2 жыл бұрын
매에는장사없다영원한챔피언은없다공격이최고의방어다
@0424대전선사복싱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ocust00004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기억이긴 하지만, 신희섭 선수와 라시아르의 경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3분도 채 되지 않은 경기였지만, 너무도 처참하게 맞았던 경기라, 보면서 가슴아팠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나이토 다이스케와 관련한 마지막 부분 언급은 참 중요하네요. 우리나라는 금메달 아님 노메달, 이런 마인드가 많으니까, 물론 이승훈, 최충일 선수 같이 한 번 이상 도전한 선수들도 있긴 했죠. 암튼, 프로에서 4번을 싸운다는 건 참 대단하네요. 역시 안 좋은 기억이지만, 무려 세 번을 같은 선수와 싸운 박찬희 선수가 생각납니다.
@제이슨본-p6b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과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특전사황대장4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해설을 차분하게 아주 잘하십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ses10044 жыл бұрын
도전자가 챔피언을 1회 KO시키는 경기로 함축시키는 것이 더 좋을듯.. 무가비-노리스 경기라던가...여기다가 도전자가 무명이나 듣보잡이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