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시편 1편에서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아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의 삶이 온실속에 보호되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악인들이 있고 죄인들과 오만한 자들이 있는 세상속에서 말씀의 묵상으로 구별된 자리에 서며 주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 때, 세상의 메마른 곳에서도 내 영혼을 만족시키시며 강건하게 하심을 경험하고 물 댄 동산 같으며 물이 끊어지지 않은 샘 같은 매일의 삶을 살게될 것이라 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나와 동행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복 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Day by day)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woo0317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게 인내를 주소서...
@SungeunJung2 жыл бұрын
간구함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김휘경-y9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eunJ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은혜누림의 시간되세요!^^
@yourang9535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굶주림을 채우고 하루를 은혜롭고 충만하게 살다보면 주의 숨결을 느낍니다.나의 힘과 의지는 연약하고 보잘것없기에 주님앞에 다시 간절함을 기도합니다.주님의 피난처로 돌아와 이따금식 제 어리석음도 스스로 꾸짖으며 깨닫습니다.주님의 일깨움 새겨봅니다.주님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