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6) 우리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없으며 우리의 삶의 문제 앞에 염려함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아는 것과 그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중의 새와 같이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나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들의 백합화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며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플도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다고 하시며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함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Thanks to God) 2. 공중 나는 새를 보라 (See the Birds That Fly the Heavens) 3.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My Jesus, I Love Thee) 4. 험한 시험 물 속에서 (Jesus, Hide Me) 5. 주 없이 살 수 없네 (I Could Not Do Without Thee) 6. 하나님 사랑은 (O Love of God Most Full)
@쉴만한물가-l8n2 ай бұрын
늘 서로가 있음이 감사입니다!! 귀한 은사와 은혜를 함께 이시대를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나눠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가을은 지나가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아버지의 풍성함으로 함께 하니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시간들입니다 이 음악으로 함께 하는 모든 자녀들이 더 아버지로 넉넉하여져 갑시다 에벧에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