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좋은 아침 좋은 인연 입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으니 너무 좋으네요 행복 또한 마음 이요 사랑 또한 마음 이라 편한 마음 으로 돌아가니 마음 또한 가볍고 좋은 말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윤화순-r5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이 마음이 하늘을 나는것 같아요 구름위로 걷는것 같아요 기뻐요 환희차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하명주-f3t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삶을 열심히 삽시다 모든 불자님들 성불하십시요
@수정-t4h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정목스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목소리 정말 정겹네요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경원박-w2n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한정순-o3c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오후에은 스님 설범에 공부가 많이 됩니다
@jongryechoi476413 күн бұрын
Thank you ,good job love you ❤❤❤❤❤❤❤❤❤❤❤❤
@무량화-v4h8 ай бұрын
제 맘을 참회하며 모든것 수용하며 버텨 보겠습니다 !!
@김명식-h9f Жыл бұрын
스님어쩌면이렇게좋은목소리잔잔한시낭송이마음이편안해져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반복충격 Жыл бұрын
🙏🙏🙏 💏💜💕
@감로수-x7h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늘..감사드립니다.()()().❤
@오영도-n7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살다보니 詩 한 편 접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덕분에 詩를 접하네요. 한 편 한 편이 마음으로 들어와 머무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
@MrWoosh2356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께서 낭독 해주시는 시는 정목스님께서 시속의 내용과 단어와 문장자체가 되시어 들려 주시는것 같아 듣는 분들이 애써 느끼고 외우려 하지 않아도 그냥 마음에 와닿고 내용이 느껴지고 스며들어 외워지는것 같아요👍^^ 그중에서 🔔"오래된 기도" "내 우덤가에 서서 울지마세요" "방문객" 이 세가지 시가 저는 마음에 많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정목스님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향천영란 Жыл бұрын
'나무아래 앉아서'에서 듣던 시 이렇게 한 다발의 꽃처럼 한꺼번에 선물로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