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달리기와 던지기. 왼손(발)잡이와 오른손잡이는 던질 때 심장이 회전축일 경우와 바깥쪽 회전일 경우의 던지기 정확도 진화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달리기에 집중한 심장이 신경다발을 너무 많이 써서, 반대편 오른손이 신경이 더 발달한 것일까요? 원시시대에는 달리고 나서 엄청난 심장박동 때 투석을 했을 거라고 보입니다. 유인원도 왼손/ 오른손잡이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jesuissorry4 ай бұрын
우와 이런 생각 하는 분은 처음 보네요 ㄷㄷ배웁니다
@가가호호-r3l3 ай бұрын
인간 외에 영장류는 왼손 오른손 반반입니다
@ormeormeable3 ай бұрын
인간은 이족보행으로 완벽한 체중이동이 가능하니 던지기에 온몸을 실어 던져서 먼곳을 빠르게 던지고 정확도까지 얻음
@성이름-r8j2 ай бұрын
학자적인 발상이네 ㄷㄷ
@coffeelakelife2 ай бұрын
심장은 자율성이 있어서 신경다발이 아주 가늘어요. 속도 조절만함
@동의보감구수략4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니다.
@양은정-y7m4 ай бұрын
헤자드 족은 20키로까지도 수렵 활동을 한다는데 보톤 이렇개 사냥하면 하루 이틀 쉬면서 놀기 때문에 운동량이 막 차이나지는 않는 거 같기도
@suhyunkim35814 ай бұрын
현대인이랑 같은줄아나 ㅋㅋㅋㅋ 길도 없는곳 걷고 뛰는건데
@양은정-y7m4 ай бұрын
@@suhyunkim3581 오히려 평원 흙길이 무릎과 발바닥에 데미지 덜한데요 선수들 컨디션 회복 목적으로 크로스컨트리 같은 거 시키는 이유임
@suhyunkim35814 ай бұрын
@@양은정-y7m 그렇게 건강하게 운동삼아 뛰고 싶으면 뛰고 쉬고싶으면 쉬고 이런게 아닙니다. 무슨 평원흙길이에요 풀밑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풀밭 걷고뛰는거지 ㅋㅋㅋㅋ
@양은정-y7m4 ай бұрын
@@suhyunkim3581 어 걔네가 뛰는 곳은 평원입니다만..
@parksh69114 ай бұрын
맨 윗 줄, 문장을 보며 오타 났나 보다 했다가. 이런, 한글을 오사카에서 배웠구나..
@신마루-i3q4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잘 봤습니다.
@라메르-z5d4 ай бұрын
김준홍교수님,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drkess94274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설러슈크림4 ай бұрын
전 발가락으로 선풍기도 컨트롤하고 리모컨도 잡습니다. 제가 호모사피엔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상-p2q4 ай бұрын
유인원입니다🎉
@스텔라-w4m4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 😂
@woomannnmn4 ай бұрын
현재 에버랜드에 사시나요?
@더클로이4 ай бұрын
그건 나도...
@노고단-o2o4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댕댕이귀엽다능4 ай бұрын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좌4 ай бұрын
수냉쿨러와 원거리공격이라는 최신기술 테크에 투자한 덕분이죠
@rnook63344 ай бұрын
@user-vf6sw8gy3c신캐육성 엔드컨텐츠에여 자본준비 잘 하시고 트라이 하세요 ㅎㅎ
@SGC-qp2ee4 ай бұрын
@@rnook6334 응애 나 아기 미토콘드리아
@다다-l4v4 ай бұрын
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AI-CHOCOLATEBOX4 ай бұрын
49년 인생 이렇게 고민없이 클릭한 콘텐츄 없다
@Sejong-Yeeo3 ай бұрын
7:00 으악 히토미 내 머릿속에서 나가!
@김이박최정-v4v3 ай бұрын
님아.
@wj86714 ай бұрын
수생유인원 가설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에라이-t9r4 ай бұрын
진화생물학엔 감동이 있다
@wayfereralpha70724 ай бұрын
감동(자연선택,적자생존)... 음?
@이성현-z9e4 ай бұрын
@@wayfereralpha7072The theory of evolution, like the theory of gravity, is a scientific fact.
@ssu-u5e4 ай бұрын
@@wayfereralpha7072그게 경이로움이야 ㅉㅉ 생존의 투쟁은 아름다운거고
@wayfereralpha70724 ай бұрын
@@ssu-u5e 아름다움 ㅇㅈㄹ ㅋㅋ 정작 지가 해당되면 죽기전에 울부짓을 거면서
@ssu-u5e4 ай бұрын
@@wayfereralpha7072 ㅉㅉ못배운티
@tugomail4 ай бұрын
가짜 지식인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정말 힐링되는 채널이다.
@맑은눈의광인-j6c4 ай бұрын
3:50 인류는 암컷타락한 것인가
@아르르-r3d3 ай бұрын
고릴라 고기를 먹었을 때보다 고릴라 가죽을 사용해서 의류나 침구류 등을 만들어 사용했을때 사면발이가 옮겨질 확률이 높지 않았을까요??
@돼계솨4 ай бұрын
굳
@자가주도영어학습4 ай бұрын
걸거치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쓰시던 경북사투린데.. 정겹습니다.
@REDFILL11154 ай бұрын
경북 사투리가 존재하긴 함? 그냥 일본말 + 중국말
@자가주도영어학습4 ай бұрын
@@REDFILL1115 그쪽 분들은 신라어라고 하더군요.ㅋㅋ 신라와 가야 왕족들이 흉노계열이니.. 몽골어? 아님 퉁구스계 언어일겁니다. 그리고 중국어와 일본어는 어족 자체가 매우 달라서 섞이기 쉽지 않을겁니다. 영어와 중국어가 섞이지 않는거 처럼요.
@REDFILL11154 ай бұрын
@@자가주도영어학습 중국어 자체가 이미 수많은 언어들이 섞인 언어입니다. 중국어의 그 '부자연스러움' 은 끊임없이 유입되는 이민족과 이방인들에 대한 원할한 지배를 위해 선택한 '한자' 라는 문자가 말소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생긴 결과물이죠. 즉, 중국어의 그 괴랄한 말소리는 다른 언어들처럼 정상적인 변화 발전을 거치지 않고 중국을 지배한 이민족 왕조들이 숫적 열세를 극복하면서 원할하게 통치하게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문자인 한자를 택하면서 ( 글자 자체만으로 뜻의 전달과 기록이 원할하죠, 엘리트에 한해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괴랄함.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는 세상 모든 말소리와 섞입니다.섞인 결과가 매우 거슬리는 특성이 있습니다만. 특히 신라어( 흉노계 지배층과 6개 씨족세력)는 애초에 진시황의 진나라와 한나라(전한)때 유입된 사람들의 언어입니다. 즉 진나라에 망한 연나라 출신의 만리정성 축조 노예집단과 전한시대 건국부터 전한시대 끝까지 산동지역에서 제후로 살던 흉노계 중국인 집단인 김일제계.. 그들은 고조선과 연관이 전혀 없고. 그래서 절대 다수이던 고조선계의 언어와 차이가 매우 크죠. 실제로 보면 함경도(한참 나중에 우리의 세력권에 편입되죠, 그리고 세종때 함경도를 확보하고 함경도로 이주시킨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경상도 사람들입니다.) 강원도 경상도로 이어지는 지역의 말소리는 우리 민족 절대 다수의 주 활동 무대이던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고조선이 최후까지 존속했던) 지역의 언어와 너무도 다릅니다. 솔직히.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황해도의 말들을 구분하지만 사실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경상도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게다가 근현대 들어서는 한국어 발음을 어려워 하는 일본계(잔류일본인)들의 영향으로 말소리와 받침의 간략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REDFILL11154 ай бұрын
@@자가주도영어학습 참고로 "중국어는 문자(한자)가 말소리에 괴랄한 영향을 끼쳤다." 하는 말을 더 풀어서 말씀 드리자면 이런 것입니다. 중국이라는 땅은 유사 이래로 수많은 이방인들이 유입되던 땅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미 수천년 전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진 세력권이죠. 국가라고 말하지 않고 세력권이라고 말한 것도 이미 섞일대로 섞여서 원래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없이 오랜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이방인들이 동서남북에서 유입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선주민(이미 중국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들과 말이 통하지 않죠. 그러면 그들을 다 쫓아내는 그런 배타적인 정책을 펼쳤을까요? 이미 말했지만 그 지역은 그렇게 배타적인 조치를 취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의 미국이라는 나라도 장벽을 만들어서 남이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하지만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밀입국을 합니다. 당시 중국은 그냥 마음대로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렇게 유입되는 사람들을 막을수 없고 그렇게 유입되는 사람들을 세원(징세의 대상이나 노역의 대상)으로 삼으려면 통치를 해야 합니다. 통치에는 행정이 반드시 필요하고요. 행정에는 정책 명령의 전달과 기록이 필수죠 말이 전혀 안통하는 이방인들을 피지배계급으로 통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바로 강력한 문자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백성들은 문자를 몰라도 됩니다. 지방 곳곳의 말단까지 파견된 관리들만 문자를 해독하고 작성할 수 있으면 되죠. 바로 이런 현상이 이미 수천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 바로 중국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통치와 행정을 위해서 채택된 한자라는 글자는 그냥 그런 통치, 행정을 위해서만 사용됬을까요? 아닙니다. 이런 한자가 유입된 이방인들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경우에는 말소리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죠. 즉 일반적으로 언어는 말소리가 먼저 확정된 다음에 문자가 생기고 그 문자가 말소리에 영향을 미치긴 해도 그 영향이 지금의 한자와 중국어처럼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와 중국어는 다릅니다. 중국어라는 말소리는 사실 한국어의 말소리보다 훨씬 나중에 정립된 말소리 입니다. 말소리라는 것이 수많은 요인에 의해서 변화하는 것이지만 중국어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하죠. 그래서 그 부자연 스러운 성조와 말소리가 생긴겁니다. 바로 이런 중국어적인 요소가 경상도 말투에는 진하게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일본어스러움도 가미가 되었죠.
@자가주도영어학습4 ай бұрын
@@REDFILL1115 언어는 제 전문이 아니지만, 춘추전국시대 책을 읽어보면 각 제후국과 주나라도 말이 잘 통하지 않았고, 그때는 문자도 통일되기 전이라 소통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또 이나라 사람이 딴나라에 가서 등용되는걸 보면 어느정도는 통하는게 있었나 봅니다. 다만 초나라(지금의 호남성 ?)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보이더군요. 풍습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등등.. 하긴 주나라도 외몽골 근처에서 관농지역으로 밀고 내려온 세력이라는 설도 있고..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한곳에 살면서 점차 하나의 문화로 합쳐지고 하나의 나라가 되었죠. 신라가 가야와, 후엔 3한을 모아서 기틀을 세우고 그 뒤를 고려와 조선이 세워지고 북쪽으로 넓혀가면서 여진 거란 몽골인들을 받아들이고 융화되어 갔듯이요.. 순수한 민족, 순수한 언어란건 허상이겠죠.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남 잉글랜드지만, 북 잉글랜드 지명을 미국친구한테 보여주면 못읽더군요. 대표적인 지명이 Frome 입니다.ㅋㅋ 그래도 미국애들한테 영어 못한다고 놀리진 않죠. 뭐 일본에서도 10년 살아봤고 중국에서도 3년 출장으로 있어봤고, 지금은 남부 잉글랜드에서 살지만, 모든 언어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섞여서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것이니 너무 이거 저거 따지면서 너와 내가 다르고 네가 쓰는 말에는 이상한게 섞여있다라고 하는건 남 비꼬눈 이야기밖엔 안될겁니다. 서로 다름과 그럼에도 서로 소통할 수 있기에 우린 또 하나라는 생각이 가장 건전하지 않을까요?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드시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parksh69114 ай бұрын
김준홍 교수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
@JH-qu3mn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 궁금했던 피부의 털, 눈썹 안와상연 돌출, 상악의 후퇴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네요. 그럼에도 좀더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 전신 털이 없어졌을까요? 의복하고는 연관성 없겠지요? 눈썹부위 돌출은 전두동 발달과 관련은 없는지요. 아님 전두근의 발달은 없었을까요? 상악의 후퇴는 손을 쓰면서 후퇴한 가능성은 없을까요? 마지막으론 손톱발톱 자라는 속도는 인류의 문명전 마모속도가 남아있는 것으로는 볼수 없는지요.
@정재민-o8f4 ай бұрын
땀을 원활히 배출하려면 털이 줄어야겠지
@윤씨형님4 ай бұрын
잘 보구 가내유...^^
@MonkeyMonktheBillionaire3 ай бұрын
상대의 공격성 발현율을 낮출수록 생존력이 향상되기에 전투력을 위한 구조보다는 온순해보이고 부드러워보이고 공격할 필요가 없어보이도록 진화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 흰자위가 공격성보다는 소통에 유리하다는점도 야생성 강한 개체보다 교감능력이 뛰어난 개체들의 진화과정을 설명한다고 봅니다
@마돈좀있나3 ай бұрын
아 자꾸 과장된 썸넬에 속네ㅋㅋㅋ 속아도 좋을 만큼 유익한 영상이야...
@삼악여우4 ай бұрын
인간 : 육각형
@Lovewinsall09094 ай бұрын
작년부터 밥먹다 사레들리는 경우가 생기더라ㅠㅠ
@riankal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인간이 수렵에서 던질수있는 능력은 진짜 무시못하는것같다. 도구없이 신체만으로 고속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낼수있다는게 ㄷ ㄷ
@ujuhub112 ай бұрын
이분이 사용하는 친근한 경상도말 : 닳았다를 /달갔다/로 발음한다. 걸리적거리다. => 걸거치다. 사레들리다 => 세알들리다.
@Igoforwards_28 күн бұрын
친근하다기 보다, 대중연설/강의하는 자로서 단점입니다. 1, 3번째는 저 전혀 못알아들었어요.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원펀홍3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상 최강의 싸움꾼은 저 시대 사람들중에 있지 않을까.
@손성준-u2u4 ай бұрын
실제로 지구력이 엄청나게 중요한게 하이에나가 사자보다 사냥성공률 더 높음 그냥 죽을때까지 쫓아다니는게 사냥 전략인데
@가나파하-e3g4 ай бұрын
자주나와주세요!
@맑고순수한아이4 ай бұрын
뭔가 체육시간에 인체 관련 시험범위 수업하시는 연차많은 쌤 느낌이다 ㅋㅋㅋㅋ
@핸2-k1t3 ай бұрын
인간의 강점 꽤 있죠. 지구력, 시력, 투창능력 이거 탑급이고 심지어 그다지 작은 동물도 아니고.... 사냥 방식도 무서운게 리카온 무리들이 오히려 사냥 성공률이 고양이과들보다 높은데 얘네가 지칠때까지 쫓아가서 사냥하는 방식을 쓰는데 인간은 이걸 속도는 느려도 더 오래 할수 있고 심지어는 부족한 추적 능력을 늑대(개)를 동원해서 보완하고 장거리에서 공격해서(투창) 피해를 입히니 사신에 가까운 존재가 아닐지...
@모하이-r4g3 ай бұрын
저는 엄지발가락으로 잘잡는데요?? 옷이든뭐든 땅에떨어진거도 발로주워올릴뿐아니라 무엇보다 발로 꼬집는거 대박이죠
@심쿵두루4 ай бұрын
사면발이가 고릴라에게서 왔을 수 있다.....소름
@user-mp5om6pf3e4 ай бұрын
오...
@이거북-u5w3 ай бұрын
매독은 라마에서… ㅠㅠ
@아르르-r3d3 ай бұрын
고릴라 가죽을 이용해서 의류나 침구류..
@poor_alien4 ай бұрын
오른팔에 숨겨둔 흑염룡이 아니었다니....
@이상혁-n5j4 ай бұрын
호모 사피엔스의 성욕이란...ㄷㄷㄷ 고릴라라니...
@suribilee4886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원숭이 꼬리는 나무에 꼬리로 매달릴때 몸무게를 지탱할 수 없는 체격부터 사라졌다고 생각함. 대형유인원들만 꼬리가 없다는게 더더욱
@NeverShoudComeHere4 ай бұрын
지구력, 열적응력, 잡식, 사회성(다구리, 협조), 투척력, 거기에 (원시적)지능까지 더해지니 이미 언어니 문명 이전에도 지상 최강동물부터 찍고 시작했을 듯
@ssu-u5e4 ай бұрын
문명은 만년밖에안된거야 ㅋㅋ 그 이전 몇백만년동안에 이미 최강자였고 인간은 그 환경에 적응된 동물임 현대사회는 갑자기 너무 바껴서 병드는거고
@death29483 ай бұрын
수백만년전부터 이미 최상위 포식종이었음
@Maseemaro4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니 인간 의외로 쎔 ㅋㅋㅋ
@편견타파4 ай бұрын
도구없으면 야생생물보다 약함...속도도 느리고 사냥할수 있는 동물이 한정됨
@uulyyy4 ай бұрын
@@편견타파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진화했는데 도구를 빼면 어떡해요…
@Maseemaro4 ай бұрын
@@편견타파 도구 없이 퓨마 정도는 다이다이 가능
@123carth4 ай бұрын
셈
@감정과이성을적절하게4 ай бұрын
@@Maseemaro?
@thffkfltm3 ай бұрын
인류를 보다...
@나미손-j2d4 ай бұрын
고릴라의 사면발이가 어쩌다 인간의 사타구니로 옮겨오게 되었을까.. 아 정말 알 수가 없구나.
@dolgum8264 ай бұрын
서로 ㅇㅇ
@4885-i5r4 ай бұрын
고릴라랑 도킹해서 감염된게 아니라 걍 고릴라 서식지에 인간이 침입하면서 감염 된거라 함
@ArtJoHistory3 ай бұрын
고섹
@user-xq7on1bk6m3 ай бұрын
인간이 고릴라처럼 털이 있던시절 사람과 고릴라는 같은 사면 발이가 있었는데 인간이 진화 하고 고릴라가 진화 하면서 사면 바리도 다르게 진화 한거겠지
국법없이 봉건영주가 무법천지로 병력동원만 하면, 우수한 사람들은 죽고 나머지는 못생긴 사람만 남습니다. 다른 민족은 전쟁에 지면, 이긴 민족과 결합해서 채워지는데, 섬나라 일본은 수백년간 내전으로 채워지지 않는 인력풀에서 우수한 인간을 소모만 시켜서 그런 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카지미4 ай бұрын
일본은 날로 먹는걸 좋아해서.
@ssu-u5e4 ай бұрын
이래서 설계된대로 달리기를 꾸준히 해줘야되는데 귀찮아서 걷기도 싫어하니까 각종 질병 + 정신병드는거임 ㅋㅋ
@funnysoldier4 ай бұрын
18초 그림은 벌레사진인데 인간과 고릴라의 치아비교하는 포인트에 잘못 들어가있는거 같은데 확인 해 보세요. 수고하셨어요
@duddjehrgo4 ай бұрын
우리는 손의 자유를 지능의 발달에 있어서 긍정적인 관점으로 얘기하지만, 나는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유인원이었던 인류가 수백만년 쥐고 있던 나무를 손아귀에서 잃었다는 건 얼마나 엄청난 진화적 공포이자 허전함이였을까...' 아마도 우리가 지능이라고 표현하는 손에서 비롯된 다양한 능력들은 '공포와 두려움을 채우려는 몸부림'이 아닐까 싶다. 그 후로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의 현생인류의 문명사회에서도 아직 '수백만년을 쥐고 안정을 찾을 무언가'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그동안 계속 우리의 인류는 '어떤 발전, 추구'를 지속할 거 같다. 손에 쥘 '평안'을 찾기 위해...
@모르무르4 ай бұрын
그래서 남자들이 멋진 나뭇가지를 보면 주워가는거구나
@무뮤4 ай бұрын
천젠가? ㅋㅋㅋㅋ@@모르무르
@어쩌라고요뭐-h1v4 ай бұрын
‘ ’ 이거 어디서 배웟어요
@thsdlsgh34 ай бұрын
휴대폰을 손에쥐고 다들 안정을 찾았어요~~~
@duddjehrgo3 ай бұрын
나는 자고 일어나면서도 몽롱함 속에서 현자타임같은 깨달음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방금 깨서 댓글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아,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손'을 잡았구나... 그랬다. 나뭇가지라는 평안을 주는 환경을 잃어버린 후 우리 인류는 주변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거기서 새로운 안정을 찾고, 그렇게 '사회'라는 환경을 직접 만든거다. 음... 이건 앞으로도 꾸준히 떠올리고 세부적인 내용을 되짚어볼 가치가 있는 개념이다.
@무뮤4 ай бұрын
인간이 약하긴한데 애초에 인간은 도구와 팀워크를 전제로 진화해서 그런듯 돌맹이 하나없는환경은 없다고 볼수있고 또, 그렇게 혼자다니는 환경에있는 사람은 애초에 짝을 찾는것조차 쉽지 않을테니
@ssu-u5e4 ай бұрын
혼자다녀도 짝은 상관없지 ㅋㅋ 걍 지나가다 만나면 되는데
@무뮤3 ай бұрын
@@ssu-u5e 그건 지금같은 인구밀도높은 시대에나 되는거지 과거에 개체수 1000만 겨우 됐을 선사시대엔 반평생을 못볼수도있는 중대사항임
@ArtJoHistory3 ай бұрын
@@무뮤 당시 암컷을 만났으면 바로 짝짓기에 들어갔을듯, 어떻게든 후손을 남기려고
@New.117HALO2 ай бұрын
인간의 직립보행으로 얻게된 고유의 병... 축농증, 치질 등등.... 이런데도 진화가 아니라 어느 신의 '완전한 피조물'인가?!
@세인트요한4 ай бұрын
달리기에 특화된 인류
@우주고양이-c7h4 ай бұрын
달리기중에도 오래달리기
@death29483 ай бұрын
오래 달리면서 뭔가를 던져 맞추는.....
@우주고양이-c7h3 ай бұрын
@@death2948 그리고 모든 동물중에 유일함
@jslee35284 ай бұрын
인간으로 진화한 생물은 남과 여가 첨부터 분리되어 진화되었을까요? 아님 남녀한몸으로 진화하다 분리되었을까요? 그럼 그 시기는 언제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척삭동물 나오기 전 시점부터 성은 분화됬습니다. 성이 생겨서 유성생식을 하는 종들은 유성생식을 위해 엄청난 에너지와 리스크를 감수하지만, 유성생식이 주는 유전적 다양성이 그 리스크를 뛰어넘기에 하는 겁니다.
@monkeyhuntersky4 ай бұрын
그런 적 자체가 없습니다.
@info_biz8284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 니가 모른다고 그런 적 없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한데 아는 척 오진다니까
@jlovej45544 ай бұрын
유전자가 다음세대에 유리하게 변형되는건지.. 아니면 막 여러군체중에 생존하는 우성만 남는건지..?
@info_biz8284 ай бұрын
환경에 유리한 형질이 후대로 전달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리고, 유전학에서 말하는 우성/열성의 의미는 우월하다 열등하다가 아니라, 표현형이 나타나는가 아닌가죠. 우성인 질병유전자도 있습니다.
@Lima1trmpv14 ай бұрын
둘 다 아님 일단 우성 열성은 더 나은 형질이고 아니고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발현 우선순위에 대한거임 그리고 님 댓글에 대한 답은 여러 형질 중에 어쩌다 환경에 더 맞는 형질을 가진 개체들이 더 많이 살아남게 되고 결국 그런 개체들만 남게 된다는거임
@user-xq7on1bk6m3 ай бұрын
진화론 적으로는 일단 유전자는 이 유전자가 생존에 유리한지 알수가 없음 그리고 태어난 후에 사용 안한다고 후세에 퇴화 하는게아님 이분말은 사용 안해서 퇴회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런유전자는 자손을 못낳고 죽고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가 자손을 낳기 때문에 후손에 유전자가 전해지는거임 털이 없어지는것도 털이 없는 사람 끼리 계속 애를 낳서 그런거고 이빨이 작아진 것도 이빨이 작은 사람 끼리 계속 애를 낳아서 작아진거임 내가볼 때는 구석기부터 외모지상주의가 있어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하고 애를 낳다보니 털없고 하관이 작고 입으 덜 튀어 나온 사람 끼리 애를 낳았겠지 내가 원시인 이라도 털없고 턱작고 이빨작은 여자와 살겠다
@jonglakchoi75294 ай бұрын
진화하는데 무엇때문이다.라는 이유를 붙이는건 용불용설. 진화엔 이유가 없다. 그냥 변이가 생겨서 살아남은 것 뿐.
@MomitoSeo4 ай бұрын
용불용설은 폐기된 것 같았지안 최근엔 그것도 진화의 동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온다는 걸 본 영상들이 좀 있네요. 그게 맞다면 용불용설도 일정부분은 진화에 기여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user-mp5om6pf3e4 ай бұрын
선택압이라는 개념이 있죠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MomitoSeo 용불용설이라기보다는 후성유전
@NAYA_ESTJ4 ай бұрын
용불용설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압입니다
@death29483 ай бұрын
~~한 이유가 있다->~~한 이유에 유리한 변이가 번성한다->~~한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주류가 된다 로서는 해당이 됨 용불용설은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의 유전여부에 관한 쪽
@칭찬맨-e1j4 ай бұрын
인간 나무끝에 돌갈은창vs사자 는?
@장중만-r5e4 ай бұрын
인간이지 지금도 아프리카 원주민은 사자 사냥함
@임민수-r3w2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뇌의 크기죠, 인간은 무리를 짓는다는것이 유리하다는걸 알아차린거, 인간보다 큰무리를 짓는 동물은 없죠 , 일단 쪽수로 밀어 붙이고 괴성을 지르면서 달려들면 어떤 맹수도 등을 보이게 되쥬 ㅎ 이때 완전히 탈진할때까지 추격하는 방법을 썻겟죠, 근래에도 사냥개를 여러마리 풀면 맷돼지고 곰이고 쫒기다가 결국 지쳐서 잡히잔아요, 사냥개 5마리면 호랑이도 잡는다는 말이 있음 ,
@Doubleshot-cp6iv4 ай бұрын
찐 전문가 해박하시네
@ssu-u5e4 ай бұрын
600만년 인류사를 거쳐 지금까지 살아남은 모든 개체는 뭔가 하나는 장점이있고 강하다는 증거지
@이동환-u1b4 ай бұрын
1.사면발이는 보통 성행위로 옮습니다. 목욕탕에서 옮았다는 주장하는 사람을 보는 눈빛으로 조상님을 이해하겠습니다. 2.네안데르탈인 앞니는 상당히 손상되어 있는데, 가죽을 무두질하는 용도가 아니었을까 추측한다고 들은 듯.바늘은 없었지만 가죽은 챙겨 입었을 듯. 3.타잔, 긴팔원숭이들은 줄기를 손으로 잡고 스웡, 다음 줄기를 잡는 이동방식을 택하는데, 이족보행에 가까운 곧추선 허리를 보임. 나무위에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이족보행이라는 주류가설에 반하는 가설. 이 주장에 따르면, 침팬지 고릴라의 너클 보행은 오히려 나무에서 내려온 후 각각의 유인원들이 개별적 수렴진화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음. 4.쇄골이 길어져서 몸통 중심선과 어깨 관절까지 거리가 멀어지고 어깨가 낮아진 건 달릴 수 있는 시점에 발생한 동시 다발적인 진화였을 듯. 결국 이 진화양상은 허리가 길어지고 골반이 넓어져 몸통을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더 잘되면서, 달릴 때는 좌우로 비틀면서 균형을 유지하고, 던질 때 정확도와 속도를 가능하게 만들었을 것. 달리기와 던지기는 해부학적으로 연결 된 행동양식일 수 있음. 5.사춘기 전에도 인간이 말을 잘한다는 점, 네안데르탈인의 구강 혀뿌리 후두 성대까지 길이 비율은 현생인류(현생 인류는 1대 1이다)와 다른 점, 남녀간에도 차이가 있는 점을 들어서, 굳이 언어때문에 후두가 내려간 건 아니라는 주장도 들은 듯. 5.내이의 전정신경, 소뇌, 안구운동 핵이 있는 중뇌부위의 연결이 잘 안되면 ADHD가 생긴다는데, 흘려 들어서 얼마나 맞나 모르겠지만. 맞다면 뛸 때 시선이 안정되게 처리되지 않는다는 뜻일까? 인간 눈은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휙 움직이는데, 우리뇌는 고정된 시선을 보게 함. 이게 인된다는 뜻일까?
@제주돌이4 ай бұрын
네안데르 탈인은 바늘 실 다 사용했고 목걸이 귀걸이 다했습니다.
@Dspellmagic4 ай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 부터는 이미 뼈 갑옷도 입었던거 발견되지 않았나요? 형태가 현대 갑옷의 기본형이라 가죽 걸치고 다니는 영화속 원주민 하고는 좀 거리가 많이 있어 보이네요. 장신구에 귀걸이 코걸이 하는 정도면 자연에서 쉽게 구해지는 염료로 알록달록 하게 치장도 하고 다녔을 걸로 봐야 맞지 않나요? 가죽은 추위 대비용으로 나눠 썼겠죠. 학계 에서도 개멍청 수준이 아니였던 걸로 굳어지는 중 아닙니까? 함정이나 계략까지 짜가며 얍실하게 싸울 필요가 없을 만큼 강해서 속임수 잘 쓰는 우리 조상들에게 뒷통수 맞고 통합 되서 가끔 2미터 넘는 사람들도 나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종을 초월한 야스 만세죠. 덕분에 후손들이 본인들이 유리한 유전자 택일해가며 태어날 수 있게 된건데요. 다시 수렴 진화 해야만 하는 악조건이 환경상 생겨도 살아남을 확률과 선택지가 다양하게 품어져 있는 거잖아요. 현생 인류들 그 고생 안 해도 개꿀티임.
@Maseemaro4 ай бұрын
@@이동환-u1b adhd는 원인 아직 모름
@GraphicmagiC4 ай бұрын
강박? 또는 자폐 는 그 영향이 잇을듯 합니다. ADHD 는 글쎄요 심리적인 영향도 크고 뇌의 영향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아르르-r3d3 ай бұрын
고릴라 가죽을 이용한 옷이나 침구류에서 옮길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exeiii4 ай бұрын
난 썩었어...............
@Curious_Squirrell4 ай бұрын
고대인류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오신거 같네요
@kinn04164 ай бұрын
동물들이 인간이 날리는 투창 못피함...
@kkihdunrik4 ай бұрын
인간 성인 남성은 불을 쓰기전 이미 야생을 재패했음. 침팬치 따위와 비교되는 요즘 조상님들이 보고 통곡할것임
@용형안4204 ай бұрын
백인이랑 흑인 황인은 유인원 조상다름? 아니면 갈라질거임? 혼합 혼혈
@유승헌-x8i4 ай бұрын
정착하면서 환경에 맞게 변한거임
@info_biz8284 ай бұрын
모든 현생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호모사피엔스임
@lucasromi834 ай бұрын
유인원까지 갈것도 없고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서 각 인종이 분리된 것임 즉 베이징에서 발견된 베이징 원인은 중국인과 1도 관련없다는 뜻 부계 하플로그룹을 보면 하플로k중에서 북유라시아인이 r과 q가 분화되는데 r은 중앙아시아 이란 터키 러시아 등지의 r1a 서유럽의 r1b가 있음 q는 시베리아 원주민과 아메리카 인디언이고 그리고 다른 하플로 k는 하플로 n과 o로 분화하는데 n은 시베리아와 우랄, 핀란드 , 약간의 동아시아인의 조상이고 o는 동북아 동남아인의 조상임 즉 백인과 동양인은 최근에 분리된 사이임
@아용이파파4 ай бұрын
동아시아인이 진화 최종버전임
@ArtJoHistory3 ай бұрын
@@유승헌-x8i 그럼 앞으로 계속 변할 수 있다는거
@ssu-u5e4 ай бұрын
대체 이런 분야는 어느 학과를 가야 배울수있나요? 진화를 다루는 곳이 참 적은것같은데
@로이더-m5i3 ай бұрын
인류학과요
@김상우-f8q8t4 ай бұрын
한마바키가 그럼 설득력이 생기는데? 고대인류
@블루턴3 ай бұрын
우리는 지금 과거 인류 보다 극비로 숨기고 있는 거인 인류를 찾아내는게 시급하다고 봄
@Youmemorizedit3 ай бұрын
거인 인류는 이미 찾았음
@yongjj93483 ай бұрын
왜 손가락 발가락이 5개로 됬나요?
@minsungcho21894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거슬려요
@CheriYoon58714 ай бұрын
Kkkk 잼남 😅
@ljhd25364 ай бұрын
orthograde, not othograde
@parksh69114 ай бұрын
보다 운영진. 한글 학자분들을 모셔서 얘기 좀 나누는 컨텐츠를 제작해 봅시다. 한글이 개 판 일 분 전이요! 본인들만 깔끔하게 자막달면 뭐 합니까? 오히려 귀화한 외국분들 채널을 보는 게 눈이 더 편합니다.부끄러운 줄 압시다.
@미언불신-신언불미2 ай бұрын
외국인이군. ㅋㅋ
@user-Sogatae4 ай бұрын
원시시대 인류는 피지컬이 현대 인류하고는 차이가 클것같은데..궁금하긴 하넹
@ssu-u5e4 ай бұрын
ㅋㅋ 못배우셨나 원시인류랑 현대인류랑 유전자는 똑같음 원시 아기랑 2024년에 태어난 아기랑 서로 바꿔서 키워도 똑같이 자람
@김진환-r1n3 ай бұрын
300만년 아~ 5000년도. 긴. 시간. 그럼 300만년이면. 아~
@ssu-u5e4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간은 60세까지가 전성기이자 적절한 수명같음 그이상은 인간으로써 가치를 잃는..
@death29483 ай бұрын
잘먹고 관리해서 그뒤로도 늘기야했지만 소위 말하는 "건강수명" 이 본래 천수에 가깝긴 하죠 그뒤는 사실상 병원이 살려놓는....
@coffeelakelife2 ай бұрын
다리보다 팔이 더 긴 유비는 유인원인가?
@가오리-h1n11 күн бұрын
저 눈썹뼈 왜 있죠…
@야옹야옹-k9p3 ай бұрын
음 사면발이는 인류의 조상이 고릴라랑 해서 옮겨 왔다는 것이구만
@shinshinshin90434 ай бұрын
진화론 기본적 팩트로 보고 논의 전개. 상상력 제약
@ssu-u5e4 ай бұрын
말좀 똑바로
@웅아지-r8z4 ай бұрын
현대인류는 다리길이가 팔길이보다 약 20% 더 길다 - 유씨성의 ??? : "난 무릎까지 팔이 내려오는데?"
@dreamer23834 ай бұрын
그럼 송곳니 갈면 인기많아지나요?
@Patgie4 ай бұрын
침팬지 암컷은 송곳니 큰 수컷을 싫어 한답니다. 비록 송곳니 크고 쌈 잘해서 왕이 될 수는 있으나, 암컷은 그 왕 수컷 몰래 송곳니 짧은 유순한 수컷과 바람남. 결국 침팬지 사회도 힘으로 제압하는 수컷 사회보다, 사교성있는 수컷 사회를 선호.(제인 구달 선생에 의하면 침팬지 사회의 이유없는 폭력성에 절래절래)
@E1DlL1lOlE13 ай бұрын
전 발로 냉장고도 열고 발로 불도 끕니다😂😂😂
@eyeman18393 ай бұрын
애를 낳으시면 유인원으로 진화되겠네요
@E1DlL1lOlE13 ай бұрын
@@eyeman1839애 낳으면 이름은 김시저로 짓겠습니닼ㅋㅋㅋㅋ
@E1DlL1lOlE13 ай бұрын
@@hanbangsabjill 미래의 아들과 함께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읍니다!😱😱
@Ima184mm2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종은 아니고 케이브맨은 강했음
@Youmemorizedit3 ай бұрын
광신도들 과학적 팩트때문에 ㅂㄷㅂㄷ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death29483 ай бұрын
인간 특)사실 대형 포식동물임 피지컬이 약해빠졌다 어쩐다 해도 중소형 동물에게 따일만큼 나약한 육체까진 아니다
@differentjjxx28014 ай бұрын
혹성탈출
@단군자손3 ай бұрын
몽둥이를 잡는순간 전투력 3배이상 증가제 ㅋㅋㅋ
@prollejazz4 ай бұрын
인간 조상이 .. 고릴라랑 .. 짝짓기를 했다는거 아닌가요?!?
@봉카-d2k3 ай бұрын
인간도 야생에서 생존본능으로 맞다이까면 몽둥이나 돌이나 손에 잡히는 도구를 사용하니까 누구랑 붙어도 무조건적인 패배는 하지 않을것같다.
@이재휘-m6e4 ай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의 결정적 유전적 특징은 직립 보행으로 손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이다! 손으로 정교한 동작이 가능하게 되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대뇌피질의 발달을 가져왔다.
@Igoforwards_28 күн бұрын
2:52 딸같다..닳았다.. 저분 수업들었음 못알아들었을 듯. 뭔소린지 자막보려고 돌려 보고 알았네 .. 아 어렵네 사투리
@상식의시대-p8e2 ай бұрын
입가에 거품 생기는거 때문에 집중안되는거 나만 거런가
@antoniohan25123 ай бұрын
15:28 새알들리다 -‘사레들리다’의 방언. 경북사투리라는데 거기서 평생살았지만 첨듣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