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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꺼솟 주의! 노인과 아이까지 백성 6만을 도륙한 일본군 (feat. 2차 진주성 전투) [임진왜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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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한국사, 세계사

역주행-한국사, 세계사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실제 내용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축약하거나 추가한 부분이 있으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
영상 내 오류나 기타 수정해야 할 사항이 보이신다면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제가 모아서 고정댓글에 게시해 다른 시청자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훗날 종합본 영상을 만들 때 수정사항들을 반영해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GM]
메이플스토리 BGM 호영 - 괴력난신
메이플스토리 BGM 호영 - 선유산기슭
메이플스토리 BGM 아랫마을 - 금지된 절벽
메이플스토리 BGM 고스트파크 - 고스트하우스
메이플스토리 BGM - 까막산
메이플스토리 BGM - 미남법사의 사원
메이플스토리 BGM - 퀘스트 중 긴급상황
메이플스토리 BGM - 네트의 피라미드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소멸의 여로 - 망각의 호수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시간의 신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시그너스의 정원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에델슈타인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에레브 수련의 숲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엘리니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흩어진 시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거상 BGM - 조선 필드
BGM팩토리 - 보드게임의 세계 - 장기
[참고서적]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박시백 / 휴머니스트
'조선국왕 이야기' - 임용한 / 혜안
'조선왕조실록 1 태조~세종 편' - 이성무 / 살림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 웅진지식하우스
'1분 조선왕조실록 1: 태조~태종' - 정명섭 / 21세기북스
'왕, 왕비, 참모로 산다는 것' - 신병주 / 매일경제신문사
[참고자료]
(유튜브) 최태성 1TV - 전설의 한능검 고급
(유튜브) 황현필 한국사 - 조선사
(유튜브) 임용한TV

Пікірлер: 137
@user-uy3mz4qn4z
@user-uy3mz4qn4z 11 ай бұрын
충청병사 황진, 경상우병사 최경회, 사천현감 장윤, 거제현령 김준민, 김해부사 이종인, 창의사 김천일, 의병장 고종후 등이 끝까지 진주성에 남아서 분전하다 절명하셨다고 합니다.
@user-eb9cc8pu9v
@user-eb9cc8pu9v 10 ай бұрын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uy3mz4qn4z
@user-uy3mz4qn4z 10 ай бұрын
@@삼도수군통제영 둘다 관군이 아닌 의병으로 참전하셨습니다
@user-cv3qc1zj2s
@user-cv3qc1zj2s 9 ай бұрын
서예원을 제외하고는 다들 목숨 버릴 각오로 오셨습니다... 진짜 너무 슬픈 일이 아닐수 없네요.
@ppP-bl6el
@ppP-bl6el 7 ай бұрын
진주성이 무너지는데 충청병사 황진장군의 전사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생각보다 방어를 너무 잘해서 외곽의 의병장들이 처음부터 성에 들어가 같이 싸웠더라면 이길수도 있었다며 통곡을 했었다고 하죠. 이걸 보더라도 전쟁이 나면 민관군, 남여 할것없이 모두 한마음 일체가 되어야 싸워야 하는 겁니다.나라가 없으면 태평성대는 없습니다.
@user-uy3mz4qn4z
@user-uy3mz4qn4z 7 ай бұрын
황진 외에도 장윤, 이종인, 김준민 장군은 당시에도 무예가 뛰어나다 평가받던 장수들이였는데, 안타까운 죽음이죠.
@howardlee84
@howardlee84 3 ай бұрын
8일이나 막았는데 후방에서 지원만 있었어도 이길 수 있었음. 왜군의 군세에 쫄아서 벌벌벌 떨면서 구경만 하고 있었을 후방 조선군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user-dj7qi3oq8g
@user-dj7qi3oq8g 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중독되었어요. 이제는 역주행시리즈 없으면 잠이 안와요 ㅎㅎ
@raonstay
@raonstay 11 ай бұрын
황진장군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user-pp2cq2er7i
@user-pp2cq2er7i 11 ай бұрын
나라가 부패하고 약하면 먹히는거다 제일 약한어린이와 여자가 피해가 많았던건 청.명나라에도 오랜시간 도륙당했다 국방력만이 강국으로 거듭나는거다
@user-cx6nu9ju5t
@user-cx6nu9ju5t 11 ай бұрын
명나라랑은 싸운 역사가 없는 걸로 아는데 혹시 무슨 전쟁이였나요?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11 ай бұрын
​@@user-cx6nu9ju5t청나라, 명나라도 당했다는 말 같은데
@user-cx6nu9ju5t
@user-cx6nu9ju5t 11 ай бұрын
@@user-wx6zy2tt9u 청,명나라에도면 그런뜻임??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11 ай бұрын
@@user-cx6nu9ju5t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Red-Creeper
@Red-Creeper 11 ай бұрын
명청전쟁말하는건가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4 ай бұрын
저때 M60한대에 실탄 10만발만 있었다면..ㅠㅠ 항상 피가 거꾸로솓는 진주성함락입니다..ㅠ
@ppP-bl6el
@ppP-bl6el 7 ай бұрын
현재 군병력이 감소하는 시점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1,000만에 가까운 예비군이 있다는 거네요..군장병분들 고생많습니다..
@user-tu6fr7si1c
@user-tu6fr7si1c 11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전쟁날때 마다 노인과 어린아이들 만큼은 안죽였으면 좋겠단 생각 저만 했나요?
@user-uj1io4io6w
@user-uj1io4io6w 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거같습니다..
@user-yl2ss6ed2t
@user-yl2ss6ed2t 11 ай бұрын
전쟁은 인간이 일으킨 재해 같은 거라서 그런 광기를 제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user-tu6fr7si1c
@user-tu6fr7si1c 11 ай бұрын
@@user-yl2ss6ed2t 아기들만 죽이는 않았으면 해서요 어린아기들의 시체를 보면 죄책감이 느껴져서요
@user-cc2ei2hd5m
@user-cc2ei2hd5m 11 ай бұрын
뭐...수레바퀴 보다 작은 사람은 살려주고 큰 사람은 모두 죽였다는 전쟁도 있습니다
@user-vy1qh2fl3h
@user-vy1qh2fl3h 11 ай бұрын
@@user-cc2ei2hd5m 몽골 쪽에 그런 전통이 있다고 들어본거 같은데
@jesse5710
@jesse5710 11 ай бұрын
15만 축하드립니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꾸준히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user-ze7eg7wc8r
@user-ze7eg7wc8r 11 ай бұрын
日本軍は、いきなり城は攻撃しません。(する場合もあります) 城を攻撃する前に、使者を送って、降伏して城を明け渡すように勧告します。 降伏状(降伏したときの条件が書いてある書状。)を無視したり断ると、総攻撃を仕掛けて全員殺すと言い渡します。 ※(場合によって、降伏条件を書いた書状はなく、使者が降伏を言葉で言い渡すこともありました。) 朝鮮軍は降伏することを断ってきたので、城に攻撃を仕掛けました。城の中に居る人達は全員死亡します。 戦国時代の城攻めも同じでした。 敵の城を突然攻撃することもありましたが、強固な城の場合は降伏することを言い渡しました。(降伏した方が、全員死ぬより特ですよ) 降伏の条件として、総大将(藩主である大名)の首を差し出すこと、城を明け渡すことです。 条件を承諾すれば、総大将以外の全ての兵隊や女性の命は保証しました。(死ぬのは、総大将一人だけです。) 戦国時代、大軍勢に城を包囲され→降伏を断り→総攻撃され→数ヶ月耐えた大名もいました。 しかし、最後は降伏して、降伏条件を承諾し、切腹(自決)しました。 降伏しないと、食べ物が無くなって餓死します。籠城している兵隊全員が餓死するのです。なので、最後は降伏した大名が多くいました。 朝鮮半島侵略で、亡くなった方々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多大な苦痛を与え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jeongnoir
@jeongnoir 7 ай бұрын
경남 국립진주박물관 방문 하시면 자세한 자료 있습니다.
@user-xi6tb5wd6w
@user-xi6tb5wd6w 6 ай бұрын
맞는 말
@user-eb9cc8pu9v
@user-eb9cc8pu9v 10 ай бұрын
이치전투때 황진은 살아남았군요!
@disopp
@disopp 7 ай бұрын
15:40 이후로 나오는 설명이 맞죠. 진주성 그냥 내어주면, 말대로 들어가서 가만히 있었을까요? 일본애들을.. 히데요시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jeongnoir
@jeongnoir 7 ай бұрын
일본군들이 진짜 개고생해서 함락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eb9cc8pu9v
@user-eb9cc8pu9v 10 ай бұрын
7:55~7:56에서 곽재우가 살짝움직였어요.살짝 원모양처럼
@user-to9ih6wm1c
@user-to9ih6wm1c 11 ай бұрын
와 좀 도와주지... 저렇게 처절하게 버텼는데 후방에서 지원사격만 좀 해줬으면 어땠을까
@judgejung488
@judgejung488 11 ай бұрын
​@@user-bo8qz2ed8t성을 비워 날로 먹었으면 이순신 사령부까지 다 먹으려고 밀려왔을꺼임. 진주성 만큼 방어가 유리하고 수군 본부로 가는 길을 막을 성이 전라도에 없음. 비워줄것이 아니라 조선의 총 병력을 동원해서라도 지켜냈어야 했음. 한 이틀만 더 버텼으면 총알이고 화약이고 다 소진되서 병력 절반 날려먹고 일본애들 부산에 왜성 쌓을 병력도 모자랐을거임.
@user-wq4cd5ux5y
@user-wq4cd5ux5y 2 ай бұрын
곽재우 저 양반은...김시민의 신화를 그 눈으로 목격하고도...
@user-uc3ev8mh9g
@user-uc3ev8mh9g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테마사무네는 내정에 강한 사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전투지휘관으로서가 아니라..
@user-ut8pq5ob5x
@user-ut8pq5ob5x 11 ай бұрын
정상결전 세대가 아니라 그러지 포텐도 충분하고 전공도 있던 인물임.
@jhshin9413
@jhshin9413 11 ай бұрын
마사무네는 스리아게하라 전투에서는 가문의 존망을 걸고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개간사업해서 100만석의 쌀을 확보하고 축성도 했던 마사무네. 이에야스가 총애한 인물로 도쿠가와 막부의 원로까지 했습니다.
@bkjeong4302
@bkjeong4302 8 ай бұрын
@@user-ut8pq5ob5x 전투에서 대승도 거두었지만 진 적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내치에는 압도적이라 지면서도 영지 개발 정책이 빛을 발휘해 결과적으로는 가문의 황금기를 이끌어낸 것이지…
@jeongnoir
@jeongnoir 7 ай бұрын
ㅇㅇ 맞아요 자원가 전략
@sh-ne4sn
@sh-ne4sn 4 ай бұрын
진주성은 전설이다
@user-tg4ed9nd2t
@user-tg4ed9nd2t 11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건 곽재우의 판단처럼 백성들과 함께 일단 주변으로 회피하는게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이 알려준대로 주변 성으로 회피한후 일본군이 텅빈 진주성을 함락시킨후 부산으로 회군하지 않으면 그때 주변성에서 반격을 꾀하는게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이 조선과 명에 알려준대로 텅빈 진주성만 함락시킨후 순순히 부산으로 퇴각했다면 그냥 그대로 보내주고 상황을 지켜보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11 ай бұрын
실제 6만은 아니고 일본 측 기록에는 2만명 조선 측 기록에는 3만명이라는 설도 있음 진주성 안에 6만명이나 거주하기는 힘듬 도망친 사람도 꽤 많을거고
@user-zn1dm6pe7d
@user-zn1dm6pe7d 11 ай бұрын
작년 진주성 다녀 왔는데...님 말씀대로 성안에 6만명이 거주할 크기는 아닌듯 하네요
@ybpark345
@ybpark345 7 ай бұрын
지금의 진주성은 축소됨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4 ай бұрын
그당시엔 더 큰 성이였다고 하네요
@3050giralcouple
@3050giralcouple 2 ай бұрын
그당시에는 지금의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몇배나 넓은곳
@user-kw5dv3hs8d
@user-kw5dv3hs8d 2 ай бұрын
지금 복원한 성은 내성임, 외성은 진주다리 밖까지 연결됨
@judgejung488
@judgejung488 11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얼마가 쳐들어 왔고 얼마가 죽었고 얼마로 싸우는지 기록으로 아는거고.. 저때는 일본군 병력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니 30만이라는 뻥카에 속아서 중앙정부는 진주성을 비우려 한거지.... 실제 9만정도였다는걸 알았다면 증원해서 끝까지 싸워 9만을 갈아버리고 전쟁 끝났을것. 정보력의 중요성.
@user-uh9zw5fv6p
@user-uh9zw5fv6p 11 ай бұрын
전쟁 초기도 아니고 9만명을 어떻게 갈아내 삼국지냐고
@DS-nl5pp
@DS-nl5pp 11 ай бұрын
다음은 이순신 파직하게 하는 거 같음
@user-oi9wp6rj3b
@user-oi9wp6rj3b 11 ай бұрын
아니 왜 서렌 안쳤죠?ㅠㅠ
@user-ul6rw1yl9q
@user-ul6rw1yl9q 10 ай бұрын
아내와 매주 남강을 따라 진주성까지 밤에 산책 하는데.. ..
@user-ip7so1vh1x
@user-ip7so1vh1x 7 ай бұрын
임진년 왜란 7년 전쟁... 우리가 결코 이긴 전쟁이 아니다!!!!!!!!!!!!!!!!!!!!!!!!!!!!!!!!!!! 진주성 2차 전쟁은 전쟁이 아니고 학살이다!!!!!!!!!!!!!!!!!!!!!!!!!
@megaroad82
@megaroad82 10 ай бұрын
ㅠㅠㅠㅜ
@entropyzero1410
@entropyzero1410 11 ай бұрын
진주성안에 6만이 살았다고요? 안가보셨군요
@avrillavigne2930
@avrillavigne2930 11 ай бұрын
지금 진주성이랑 저때랑 크기가 달라요; 그래도 6만은 좀 아니고 3만은 넘었을 걸로 추정
@user-id2qm6fn5m
@user-id2qm6fn5m 2 ай бұрын
설욕을 당하다 설욘을 갚는다 이게 무슨말인지
@user-jm5qi4ft2w
@user-jm5qi4ft2w 11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전투에 도움이 안되는 민간인은 미리 내쫓았어야 하는거 아닌지..지난 일이지만 안타깝네요
@ELBUG-ku1iq
@ELBUG-ku1iq 11 ай бұрын
원래 항복 안하고 저항 선택한 도시는 전투 지면 저렇게되는게 전근대에 당연한 일이긴 했음
@toughjjh
@toughjjh 11 ай бұрын
아닌데?? 저런일 오히려 드뭄, 안 죽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죽여도 저항한 젊은 남자, 전투원만 죽이지 저렇게 전멸시키는 경우는 종교에 미친 십자군이나, 야만의 몽골군, 역시 야만의 일본군 등 손에 꼽음
@ELBUG-ku1iq
@ELBUG-ku1iq 11 ай бұрын
@@toughjjh 잘못알고있나 해서 찾아봤는데 전근대 어느문화권이나 항복할 기회 줄 때 항복하지 않은 자의 생사여탈권은 이긴 쪽에 있는게 맞는데...
@ELBUG-ku1iq
@ELBUG-ku1iq 11 ай бұрын
@@toughjjh 항복하라할때 안하고 끝까지 싸운 사람들 생명 재산 신변 보호해주는게 훨씬 많다고...? 동로마제국 망할때도 술탄이 멈추라할때까지 학살약탈강간 다 했고 멈추라 했어도 대부분 노예로 팔려갔지
@jinsickrho5529
@jinsickrho5529 11 ай бұрын
맞네.. 항복안하고 저항 선택한 진주성이니까 학살당해도 아무말 못하네.. 일본군이 잘못한게 아니라 항복 안한 진주성이 잘못한거네 진주성이 진짜 존나 잘못했어 그지?
@jhshin9413
@jhshin9413 11 ай бұрын
항복해도 학살을 한 고대 이스라엘 민족. 고대 로마제국은 카르타고를 아예 폐허의 볼모지로 만듬. 몽골 원나라도 항복해도 기분이 상하면 학살. 중국 진나라의 장군 백기는 조나라 군대가 항복했는데도 병사들을 학살.
@user-uh9zw5fv6p
@user-uh9zw5fv6p 11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뭐.. 왜군이 명령에 불응하길 바라는 것도 억지스럽고 군사건 백성이건 미리 언질을 듣고도 항전한 거니 따로 따질 순 없지
@user-tg4ed9nd2t
@user-tg4ed9nd2t 11 ай бұрын
곽재우의 판단처럼 일단 주변으로 회피하는게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이 알려준대로 주변 성으로 회피한후 일본군이 진주성 함락후 회군하지 않으면 그때 주변성에서 반격을 꾀하는게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이 조선과 명에 알려준대로 진주성만 함락시킨후 순순히 부산으로 퇴각했다면 그냥 그대로 보내주고 상황을 지켜보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11 ай бұрын
진주성이 6만 명의 피난민을 수용할 정도로 넓지는 않더라구요. 역사에 기록된 숫자가 과장 아닌가 싶어요.
@megaroad82
@megaroad82 10 ай бұрын
뭐라는 거에요. 지금 3만이냐 6만이냐가 본질입니까?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 건가요? 정부가 친일 매국화되니 참.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8 ай бұрын
@@megaroad82 도륙 6만이라는 숫자의 과장 가능성, 신빙성을 얘기하는데 본질이 왜 나오나요? 본질이라 하면 숫자의 신빙성 본질입니다. 친일 어쩌고 하면서 혼자 급발진하시네. ㅎㅎ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8 ай бұрын
@@user-uw6kc1iw5c 내외성 다 합쳐도 6만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좁아보입니다. 살해한 당사자들이 세기로는 3만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그 면적에 10만이 살기에는 터무니 없어 보이네요. 6만이 다들 서서 밀착해 있으면 모를까. 누굴 편들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록된 숫자의 신빙성을 얘기하는겁니다. 실제 인원을 센 것도 아니고 이러 저러 정황으로 6만설일텐데 직접 도륙해서 코와 귀를 베어 토요토미에게 정산 보고한 놈들은 3만이라 하니 그 정도가 최고치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왜군들은 그 때 코와 귀를 베어 본국에 가서 영수증 받고 꼼꼼하게 정산한거 아시죠?
@megaroad82
@megaroad82 8 ай бұрын
@@receperdogan4548 제대로 된 사실도 모르고 헛소리하면서 급발진 운운. 쿨찐내 나네요 ㅋ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8 ай бұрын
@@megaroad82 제가 모르는 제대로 된 사실은 무엇일 까요??
@user-rs3yz2yu2x
@user-rs3yz2yu2x 11 ай бұрын
애초에 10만 vs 6000 인데... 이걸 치고박고 싸우기가 가능하다고?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11 ай бұрын
공성전이면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 조선군은 화포로 무장한 군대이기도 했고
@crossofiron5261
@crossofiron5261 11 ай бұрын
제 2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을 보면 가능 하지 않을까요?
@ELBUG-ku1iq
@ELBUG-ku1iq 11 ай бұрын
진주성이 절벽에 강 끼고있어서 방어하기 좋은 성임
@jhshin9413
@jhshin9413 11 ай бұрын
백제의 장군 계백은 5천명의 결사대로 5만명이상의 신라.당나라군대와 4번을 승리
@jindol9526
@jindol9526 11 ай бұрын
원래 공성전 때 공격 병력은 수성 병력보다 몇배는 더 필요함 그리고 한 번에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의 양이 한정적임 공격 가능 부대가 전부 100프로 투입될 수가 없다는 거임 공간이 한정적인데 어케 다 투입함
@scwscw4183
@scwscw4183 2 ай бұрын
왜놈들 뒤에서 차례로 쉬고 있을때 후방에서 게릴라전만 해줬어도 ...
@user-il2ne1xc9n
@user-il2ne1xc9n 7 ай бұрын
전라도로기냥가게하자구?
@user-bb4kq8kr1x
@user-bb4kq8kr1x 11 ай бұрын
진주 페스티벌 대축제❤❤
@junbokli8959
@junbokli8959 11 ай бұрын
토착XX?
@user-iy4mt6we4e
@user-iy4mt6we4e 8 ай бұрын
히로시마 불꽃축제 다시 안하나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7 ай бұрын
육회를 만들놈이구나
@user-yl2ss6ed2t
@user-yl2ss6ed2t 11 ай бұрын
근데 저 시대에는 저게 현명한거 아닌가? 젊은 사람들은 예비 적군이고 노약자들은 하는 일 없이 식량만 축낼텐데
@ELBUG-ku1iq
@ELBUG-ku1iq 11 ай бұрын
원래 항복 안하고 저항 선택한 도시는 전투 지면 저렇게되는게 전근대에 당연한 일이기는 함.
@judgejung488
@judgejung488 11 ай бұрын
뭔 바보같은 소리야? 민간인은 전립품이다. 노예! 밥 안 주고 노예로 최소 며칠이라도 부려먹다 죽여야지 왜 멀정한 노예들을 죽임? 죽은 시체를 노역에 쓸 수 있냐? 히데요시 멍청이의 삽질이지.
@jindol9526
@jindol9526 11 ай бұрын
현명한 거 아님 싹 다 죽인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인거임
@fghdjajak
@fghdjajak 6 ай бұрын
그냥일단 대피했어야함 이건 너무패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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