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저렇게 식민지인들 희생시켜가며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독립시켜 주겠다는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렸음. 프랑스어는 가식이 너무 넘쳐 배울 필요가 없는 언어로 느껴짐.
@Bora_san8 ай бұрын
사기친건 프랑스만은 아니죠... 영국도 중동에 이중 독립약속으로 지금 사태를 만들고, 인도독립도 약속했다가 져버리고 폴란드 망명정부도 잘써먹고는 죽을꺼 알면서 스탈린에게 우겨넣으면서 버렸죠, 일본도 한반도 자치를 약속하며 징병했지만 항복조건에 본토 한반도 대만 유지를 넣으려했죠. 미국도 쿠바 침공 당시 참여한 쿠바인들 팽해버리고, 쿠르드족 철수하면서 미군 스스로 부끄럽다는 말 나오게 했음.
@roaringlion90838 ай бұрын
프랑스만 그런게 아니라 식민지가졌던 열강들 전부 식민지 주민들 동원해놓고 통수침
@싱가포르진로이민직업8 ай бұрын
혼자 뭐라노
@여우-g5p7 ай бұрын
식민지배 했던 프랑느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포루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등 모두 자국에 큰전쟁이 나면 식민지에서 대규모 동원을 했죠 그로인해 1차대전 2차대전 모두 승리했고요
@곰불-p6f7 ай бұрын
엘랑.. 항복 비시..
@thdtmddus8 ай бұрын
영국 프랑스는 솔직히 대대손손 욕먹어도 할말 없지 해적이랑 산적 수준인데
@AF-qk8ty5 ай бұрын
원래 모든 국가는 해적이랑 산적수준이야. 19세기까지 노예왕조였다 너는 그런 생각은 안하지? 세네갈의 졸라프 왕조가 향신료와 노예를 판매했어. 영국 프랑스가 제국을 만들기 전에는 세계가 평화로운 것 같지? 그 전에 조선인구의 40%가 노비였어.
@user-userhhhish4 ай бұрын
@@AF-qk8ty 그래...
@윤찬혁-h7u8 ай бұрын
배틀필드1 트레일러에서 흑인병사가 고증오류라고 논란이 있었지만,흑인병사들이 1차 세계대전 무기와 군복을 입은 사진 한 장에 모든 논란은 사라졌다 즉,그들의 기록은 너무나 없었다
@dewjade48978 ай бұрын
당장 흑인 병사들을 봤다는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의 증언도 있는데
@Someone111ify8 ай бұрын
그건 독일쪽 말하는걸텐데요. 유럽전선에 흑인을 독일제국이 동원했다고 들은적 없음요.
@Gimbabmukgosibda8 ай бұрын
@@Someone111ify 이게 무섭긴함 독일은 순수 자국민만 동원했는데 1차, 2차에서 그런 숫자의 병력을 쑤셔넣었다는게 공포임
@ES_COOKIES8 ай бұрын
독일제국이 흑인병사를 배치한곳은 거의 아프리카전선뿐입니다
@논스톱논스톱8 ай бұрын
심지어 아프리카 병사가 공을 세워도 포상은 백인들만 받음
@지나가는사람-t3f8 ай бұрын
나라 뺏긴것도 서러운데… 조국을 뺏은 나라을 위해 목숨까지 받쳐라…?;;;
@누가기침소리7 ай бұрын
영국 못지 않게, 어쩌면 영국보다 더 악독했던게 프랑스.......
@M1A2SEP38 ай бұрын
전쟁은 승자가 기록한다지 ...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된다면 그 승자는 범죄자가 되는것이다
@_NakTa8 ай бұрын
정의는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되는거지.
@_NakTa8 ай бұрын
저건 약과인데. 프랑스의 식민지 탄압 영상 보면 끔찍함.
@statistics5057 ай бұрын
프링스와 같은 언어를쓰는 벨기에가 가징 악명높죠
@xsxs4457 ай бұрын
영프가 ㄹㅇ 독일없었음 ㅋㅋ
@네모달8 ай бұрын
와우..
@김문석-r5h7 ай бұрын
일제가 강제 징용한거랑 뭔 차이가 있나. 지금도 유럽에서 영토 확보하기 위해 전쟁하고 있다.
@abbaabrrl-h3e7 ай бұрын
다른게 하나있지 승전국 ..
@jaewanheo82027 ай бұрын
히틀러랑 다른게 뭐잇누 그냥 유럽애들끼리 뭉쳐서 억까한거잖아
@maroon53378 ай бұрын
엘랑쉑들ㅋ
@Tenma_Gabriel_White7 ай бұрын
역시 동맹국이 승전해서 유럽의 미국인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과 중동의 패자인 숭고한 오스만 연방이 살아남았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