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계절 냄새.. 계절의 냄새를 맡아야 진짜 그 계절이 왔구나..하고 실감이 나죠❤
@김태연-x6c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ㅠㅜㅠ
@MsCorrode4 жыл бұрын
여름 냄새는 축축하고 시원한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찬 물이끼 같은 향, 가을냄새는 멀리서 낙엽 태우는 향
@keum-sukpark51234 жыл бұрын
잊고있었던 연애세포가 꿈뜨르르르르르 여행 몰리는밤입니다. 코로나 이새끼야 꼭 그래야만했냐아아아
@김대성-e5b4 жыл бұрын
비트에 맞춰 저희집 고양이 궁둥이를 뚜들기다가 흥을 주체 못해서 물렸습니다. 하지만 즐겁네요 :)
@bleach0ful4 жыл бұрын
통-통톹통-토옹-.
@6x_x3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있으시겠다...? 행복해라
@1955_buge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물려도 즐거운인생 좋은 밤 보내요
@먀아앙악강가각각아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럼 기니피그 궁댕이 뚜들기겠습니다
@시모-n3m4 жыл бұрын
창문열고 찬바람 느끼면서 플리 들으니깐 여태까지의 가을 추억들이 다 떠오르네
@smooke7994 жыл бұрын
밤에 쌀쌀해진게 벌써좋아 여름이 가는구나
@w.hatrutalkingabout4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또 가을 된다고 가을 플리 올려주시는 통닭 님... 당신 정말 짱이야..
@위영위영4 жыл бұрын
세상에..황사연기도 노을빛으로 바꿀 플리야
@달탄양4 жыл бұрын
멍때리면서 영상을 보고 있는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랑을 떠올리고 있네요. 남아있는 기억은 희미해졌데 감정은 선명해서 쓸쓸하네...ㅠㅠ 날씨 때문인지 선곡 때문인지 맨정신에 이러는거 보면 술 대신 뭔가에 취한 것 같긴한데 취했으면 짬뽕이지. 내일은 짬뽕.
@공도-h6x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궁디 실룩실룩 할 것만 같은 노래모음집
@고지몬-e1e4 жыл бұрын
퇴근길에 가을냄새가 너무 나서 지금 이순긴 딱 필요했어요
@Ming-d9d4 жыл бұрын
역시...반주 이렇게 여러가지로 몽환적이면서 좋은보이스로 그 링크위에서 춤추는듯한 이런 음악이 저아..
@내가꿈꾸는그대4 жыл бұрын
*노래 틀자마자.. 저 지금 낙엽밝고 서있어요~" 붉게 노을도 지고‥ 선선-한 가을냄새도 나는듯♥.....킁킁??? 이게 뭔‥뭔 냄시지?‥. 왁!!씨~ 은행밟았쒀!!!😱*
난 여름이랑 겨울만 냄새 구분 하겠더라 여름은 땀냄새,겨울은 아침에 나가면 느껴지는 그 서늘한 냄새와 함께 밤 늦게 들어오면 아직 옷에 남아있는 그 냄새는 계속 맡고싶어지지..... 킁카킁카....
@schristine1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갬숑통닭셋트 추가여~배민이 빠릅니다
@오니숑4 жыл бұрын
흐앙,,, 편집하면서 듣고있어요
@Kai011406224 жыл бұрын
Hablot Brown이라는 뉴욕 출신 밴드가 있는데 그 사람들 노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윤연-x2i4 жыл бұрын
곧 있으면 제 생일 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제 생일이 벌써.. 8일 남았네요. 벌써 가을이라니,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이 댓글을 보신 분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제가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안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로우신 분들, 제가 옆에서 안아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