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맨처음에 저거였다가 야수단가 그다음 가자가자인가?? 그 뒤에 박효신꺼였는데... 102보 노래였구나..
@Lisa-yk4qg Жыл бұрын
17 17다녀감
@최종수-e2b11 ай бұрын
박효신노래 의무학교때 ㅈㄴ들었지 ㅅㅂㅋㄱㅋ
@dabinrio2129 ай бұрын
썸네일보고 재벌집막내아들인줄
@kawaii_hochan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덤프트럭엔딩
@herocho75111 ай бұрын
식사 시간에 교육생이 탕수육 세 조각 가져갔더니 개지랄하고 중대 훈반한테 말해서 px 일주일 이용못하게 해놓고는 자기는 식판 한가득 탕수육 가져가서 먹던 우리 한글이 잘 지내지? 사랑하는 18 - 19 기 누군가가 ❤
@kawaii_hochan11 ай бұрын
순우리말 이름이었나 보네요... ㅋㅋㅋ 어쩌면 시기질투가 난무하기도 하는 야수교 환경 속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herocho75111 ай бұрын
@@kawaii_hochan 훈련반장이나 몇몇 간부들은 정말 답 없는 놈들이였어도 차량 조교님, 교관님들은 교육생들한테 인간대접 잘 해주셨네요 ㅋㅋㅋ 뒷 동 야수클럽 옆 화장실에서 종이컵 재사용 하신다고 컵 씻고 계신 것 빼고는 빨간레이 오키 할머니도 좋으신 분 이였지요 😂 군생활 하면서 가장 열악 했으면서도 스릴 있었던 야수교 생활을 추억 할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waii_hochan11 ай бұрын
@@herocho751 교관님들이나 조교님들은 적어도 교육생들에겐 좋은 사람들이었음은 크게 동의합니다. 빨간 레이 할머님 예비역 중령 출신이라는 찌라시가 있었는데...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kss-ns5zn11 ай бұрын
한글이 내 동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kawaii_hochan11 ай бұрын
@@Okss-ns5zn 사람 이름이 '한글'인가요?
@박지수-e6p Жыл бұрын
너 군대에서 많이 맞았냐?
@kawaii_hochan Жыл бұрын
ㄴㄴ 라떼는 청정병영에 내가 만났던 선임들 대부분 좋으셨어서 구타 없었음
@kawaii_hochan3 жыл бұрын
소부대 활동 = 영창 체험 = 제1야수교를 야수카반이라고 불리게 만든 가장 큰 원흉
@Lisa-yk4qg Жыл бұрын
와. 노부스 빼곤 다타봤는데 ㅋㅋㅋ 501@1도 별로여서.. 그냥 501이랑 닷지가 제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