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 우리는 쏟아지는 비만큼 거세게, 내리쬐는 태양만큼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 너는 나의, 여름이었다. piano by 지민도로시 @jimindorothy 03:06:02 [00:14] 그 해, 여름 (Once in a Summer) [04:17] 우리는 (We) [07:42] 쏟아지는 (Pouring) [10:48] 비 만큼 (Rain) [14:38] 거세게 (Brightly) [17:06] 내리쬐는 (Scorching) [20:07] 태양 만큼 (Sun) [24:10] 뜨겁게 (Intensly) [28:19] 사랑을 (Love) [33:57] 나눴다 (Making) [37:21] 너는 (You were) [39:38] 나의 (My) [42:10] 여름이었다 (Summer)
@littlebylittlechillday2 ай бұрын
감성 진짜 독보적이다…… 할말잃……🫢 탑오브탑
@점점-z7v6m2 ай бұрын
말하면서 노래 시작하는 거 넘 좋아요...
@여행길-g3z2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려하네요 이 여름에 가족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가을이면 좋아질거라 기대를 가져봅니다 위롱이 음악 감사해요
@후치키2 ай бұрын
햐,,맘이 몽글몽글 해져요ㅠㅠ🥹🤍🩵
@정하신-v1j2 ай бұрын
더운 여름이 마지막으로 기승을 부리니 적절한 여름음악을 또 율려주셨네요 센스가 정말👍👍👍
@sylvieguidone69112 ай бұрын
저에게는 매우 힘든 여름이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매우 편안합니다❣️
@13월-m7p2 ай бұрын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너무 티나게 큰 우산을 들고 왔던 너 어디서 파라솔을 뽑아왔냐고 이죽거리면서도 내 우산을 곱게 접어 네 곁에 섰었다 함께 기다리던 신호등이 길었는지 짧았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 둘 다 너무 웃어댔었지
@xxx-bf8eg2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할 때 멘트 듣고 소름이 쫘악 돋네요..💕
@문림-q7u2 ай бұрын
지나간다. 계절처럼 _
@surysuryeng2 ай бұрын
2024년, 그것이 사랑인줄도 모르고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함께 듣던 빗소리도, 다가갈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도..모두 여름이었다..이제 계절도 너를 보내주라 하네..하늘이 너무 높고 푸르다...안녕....
@쿨레체체2 ай бұрын
놀고있네
@wcct022 ай бұрын
영화 한편 보는 기분으로~ 귀로 들을께요🙏 ^^
@진돌이누나-h3w2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좋네요..😊
@manymoods3582 ай бұрын
더이상 내 하루가 내것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어느 순간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되어,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내 모습이 애처로울 때가 있습니다. 서로의 서운함을 가만히 들어주고 나면, 내가 무얼 딱히 하지 않았음에도 내 마음은 조금씩 찢어집니다. 이렇게 나도 모르게 슬픔에 잠겨 갈 즈음에는, 조용히 밤을 기다립니다. 지금 나의 무서운 생각들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나의 방이 차츰 어두워지고, 구석에 놓인 가장 작은 등을 켜고선 눈을 감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이불을 꺼내어 그 속에 꽁꽁 숨어버립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종일 속으로만 울고 있었을 나를 오랜 시간 안아줍니다.
@tomato56682 ай бұрын
올해 무더운 여름 모두가 힘들었기에 이번이 마지막 여름이 되기를 바라며...😌
@hje032 ай бұрын
🥹너무 설레요
@박미혜-d4e2 ай бұрын
여름아~잘가 안녕 올 해는 더욱 많이 더워서 조금 더 투덜거려서 미안😅 또 난 추운 어느 겨울날 또 너를 그리워 하겠지..😂 또 만나자😊
@윤미이-x4x2 ай бұрын
네고막님 나레에여???? 와~~~~느낌있다....!
@laurasplaylist8162 ай бұрын
오오우~~사랑찾아 뚜엣.. 노래 쥑이네요..
@네잎클로버-m9l2 ай бұрын
네고책님 나레이션 굿! 입니다 ❤❤❤
@nourchenebenamara11082 ай бұрын
L'insoutenable légèreté de mon être se dévoile sous les draps de l'été, Un été indien ou les couleurs des roses ont changé, Mon carnet est vide et mes doigts ne connaissent plus les lettres, Au bord de la mer ou les vagues font l'amour, J'ai regardé l'horizon et une douce tristesse est installée en moi, Elle a un rythme comme cette musique que tu joue, Mon romantisme désespéré s'évapore devant la beauté de cette pleine lune, Il me reste que mon corps imparfait, Une baignade à l'aube est mon plus beau cadeau à lui, En plongeant ,tout est disp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