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Album] 도마 (DOMA) - 도마 (DOMA) / 앨범 전곡 듣기

[@jonghyeoklee6932]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니까 음악은 항상 누군가에게 시작되는 마법 같은 것 정말 좋다 좋을거야

[@Mikklerman]

보고싶다 김수아

[@열애-h1v]

너무너무 고마워요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줘서 그리울거에요 그때마다 노래 들으면서 기억할게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 도마 우리 꼭 또 만나요

[@BunnyHop_Studio]

0.5 1집 듣고 오랜만에 들을려고 찾아봤다가 2집이 있길래 좋이서 보다가 댓글을 보고 부고 소식을 알았네요.. 거누님도 2집발매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지석-l7l]

정말 좋아했어요. 편안하세요

[@5am613]

언젠가 꼭 공연으로 뵙고 싶었는데.. 정말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좋은 음악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MosaicMew]

첫 제비다방을 갔을때 만난 도마 내가 건우랑 약간 닮아서 그런가 날 보면서 웃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그 이후에도 격조콘이나 다른 공연에서 만났었지만 가지 않았던 공연이 더 많았다. 그리고 21년 그 모든 행동이 다 후회가 되었다. 우리가 영원히 기억할테니 다시 만날때까지 편히 쉬기를

[@thathandleistakentrythisone]

What a tragic loss. Her voice was such a gift. This album is still a triumph. 👏👏👏

[@늘조롱이]

듣는 우리와 부르는 당신 ,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sincu-kk4fb]

안녕.... 별이되어 꿈속에서 만나요

[@chouchoufranky]

목소리를 들으니 또 그립습니다

[@enotionkr]

지금도 늘 잘 듣고 있어요.

[@김태호-k5h]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SanteKim]

감사합니다. 한참을 아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격한 기분에 조심히 찾아서 틀었습니다. 이제 평생 다시 도마의 새 앨범을 처음 듣는다는 기분은 못느끼겠네요. 하지만 그저 감사합니다.

[@toyland0330]

겨울이라 도마2집 들으러 왔어요

[@Une_Baguette]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대로 2집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딸꾹-b1p]

가끔씩 생각나네…젤 좋아했는데

[@bebuilt1518]

애착하여 아끼어 듣네요

[@hbgg6350]

하루 버티고 사는데 이 노래는 안 뱉어내고 위로가 되요 평소에 자주 듣는 노래가 귀랑 기분에 안맞는 오늘이었는데 감사합니다.

[@nalchi_ggongchi]

오래 듣고싶었어요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충분히 좋은 노래들이면

[@in.o3o8]

20살때 우연히 도마의 노래를 듣고 처음으로 가수를, 앨범을 찾아 들었어요.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에요. 고마워요.

[@go2asy]

그리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도마 밴드 감사해요

[@sommer6334]

1집을 닳도록 들었는데 2집은 조금 아껴 듣겠습니다

[@라떼커피-n1o]

아름다운 사람 뭉클해지는 음색 첫곡부터 사람 마음 부서지네

[@sofiamunoz2213]

Nice

[@고로롱1]

보고싶어요

[@서로-w4n]

정답처럼 그대 서 있다면 눈 감고도 만날거야

[@kuku7139]

감사합니다

[@Claudia-hq6fe]

My new favorite album

[@dsfsdfsfsfsfsgfdg]

안녕

[@sehjeong]

두고간 사랑 잘 개어놓고 한번씩 들여다보네 눈 내린다 우리 마음에 길을 잃어보자 정답처럼 그대 서있다면 눈 감고도 만날거야

[@박지호-b9z]

아껴들어야지

[@낙타-d6h]

❣

[@teffag1537]

No sé como llegué aqui pero... QUE BUEN ALBUM !! 👏

[@qwer-oc4mr]

😢

[@비룡-u5y]

네곡을 듣고 잠시 멈추었더니 다시 재생버튼을 누르기가 어려워지네요.. 앨범에대한 고민이 많았겠습니다. 어쩌면 이번 작도 합하여 도마1집이라 부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연주곡 좋네요 :)

[@비룡-u5y]

하트수가 많은만큼 잠든 마음과 겨울발라드가 가사면에서도 좀 눈에 띄는듯 합니다. 공연에 대한 이야기인가 생각하다 아니면 자신의 마음속 존재? 에 대한 얘기인가도 생각해보네요. 암튼 제가 들은 범위내에서는 국내에 찾아볼수없는 유니크한 음악들인것 같습니다.. 특히 첫곡은 중독적이네요. 잠시 안듣다가 다시 들으니 기타가 계속 연주되고 있었던 기분이 듭니다. 앨범을 쭈욱 듣다보면 초반에 톤이 약간 비슷해서 중간에 약간 환기시키는 곡이 있었으면 괜찮을지도? 한번 생각해봅니다 ^^; 그런데 역시 쭈욱 들어보니 다 좋네요. 5번곡의 허밍같은 부분도 참 좋습니다.. 기타연주는 나비가 날개를 너울거리며 나는것 같네요.. 사이키델릭한 부분도 있고 인터뷰에 있는대로 두멤버의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곡은 프로그레시브한? 느낌까지 사운드면에서도 확실히 발전이 있는 앨범으로 완성된것 같습니다:)

[@비룡-u5y]

어딘가 다른공간으로 소환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