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는 1병 마시고 3병 다시 사서 1병 다 마시고 반보다 조금 있는 병 새병 이렇게 남아있어요. 맛이 직관적인 만큼 빨리 질리지만 단종 됐다고 하니깐 더 사놔야겠네요.😊
@steeloisgombo15 күн бұрын
창조를 위한 파괴네요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리셋을 위한 파괴인가요 ㅋㅋㅋㅋ
@jdongyoun15 күн бұрын
기회되시면 글렌카담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etcetcetc12315 күн бұрын
뚜껑이 스크류랑 코르크 혼합입니다. ㅋㅋㅋ 나무에 스크류가 조금 있어요 ㅋㅋㅋ
@김동준-x1x15 күн бұрын
하이랜드파크랑 비슷한가보네요
@pokerface780215 күн бұрын
4:41 네이버 사전에 쳐도 안나오네요 ㅋㅋㅋ 그치만 느낌은 알겠습니다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한국어가 새삼스럽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
@숲숲숲-o2d15 күн бұрын
내사랑 빨간포션❤❤
@gamparang15 күн бұрын
2:52 원액을 개울물로 희석한 위스키천? 완전 럭키비키잖아 ㅋㅋ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게다가 위스키를 마신 물고기들이 둥둥 떠오른다고?? 완전 러키비키잖아
@gamparang15 күн бұрын
@@juryuhak 안주까지 ㄷㄷㄷㄷㄷ
@aquawell15 күн бұрын
스코틀랜드 증류소들의 역사는 후덜덜 하네요. 영상들을 볼 때마다 위스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내공에 감탄하게 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지행-n3l15 күн бұрын
오늘 또 새로운 위스키군요. 궁금해지네요.
@h.geisterbahnhof121315 күн бұрын
그야말로 자금력과 주위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언제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았을 역사로군요. 이 채널 저 채널 전전하면서 눈에 익은게 저 둘인데 하필 포장도 바뀌고 저 둘도 단종 결정을 했다고 하니 보태준거 하나 없는 처지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이혁빈-g1u15 күн бұрын
뽕스틸러님도 슬슬 알중의 세계로 들어오시는듯..?
@BEAR_OIL15 күн бұрын
수령님이 이렇게 언급해줘서 쇼티지 나겠네요
@HolyKaiser15 күн бұрын
이 회사의 Robur Reserve 제품을 현재 가지고 있는데 이거 보니 궁금해지네요.
@one_040915 күн бұрын
캬... 이거 전에 말했던 건데 빨간포션 개맛도리~~~
@어쩌다어른-r7y15 күн бұрын
하이볼로 먹으면 맛이 거기서 거기인거 맞죠? 탄산 맛에 위스키 있네 라는 맛 ( 디테일하게 바닐라니 후추니 뭐 이런거 못느끼는거 맛죠 ? )
@노주영-x6y14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뽕선생님도 슬슬 혀가 절여져 가나보네요 ㅋㅋㅋ 글렌로시스 WMC가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구매 리스트에 들어 있는데, 아직 마셔보지 못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단종 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로 단종된건가 보네요 ㅜㅜ
@coffeedreamer477811 күн бұрын
오~이번 영상은 아일라 지역 위스키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인 글렌로시스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게 나오니 뭔가 반갑네요 +_+ 그러고보니 캠벨타운 쪽이 지역적 분류로는 가장 유명하고, 그러다보니 비싼 위스키도 많은데, 전 희한하게도 스페이사이드 쪽이 무난하고 만만하면서도 매력은 매력대로 있어서 좋아합니다. (캠벨타운의 과한 인기는 뭐...그 많던 증류소들이 다 문을 닫고 몇개 안남다보니 상대적으로 매우 귀해지고 몸값이 올랐으니까 이해는 갑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서 전설이 된 위스키들도 꽤 있고, 그런 단종되어 궁금한 위스키들이 독립병입자를 통해서도 꽤 풀리면서 캠벨타운의 인기와 몸값이 더 올라갔으니...) 친구분 요롱요롱~ㅋㅋㅋ 귀여우십니다. 그나저나 친구분이 안열려서 무안해 하시거나, 안열려서 힘으로 당기다가 부숴먹지 마시라고 코르크를 약간 옆으로 트위스트 한 다음에 뽑으라고 슬쩍 말해주신게 보기 좋군요 ^^ (왜냐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글렌로시스의 캡은 아주 약간의 나사산이 있어서 살짝 트위스트해서 잠금을 연 다음 뿅따를 해야하니까요) WMC가 확실히 맛나긴한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격이 꽤 많이 올라버려서...서민인 저는 데일리용 엔트리급만 사다보니 요즘은 WMC는 못마신지 몇년 되네요 ㅠ.ㅜ 맛있는데...흑흑 저는 글렌로시스 상당히 좋아해서, 제가 위스키 좋아하기 시작한 초기에 가장 처음으로 '박스떼기'한 위스키도 글렌로시스 12년이었습니다. 좀 오래 전이어서 지금처럼 가격이 오르지 않았을 때였고(뭐 지금은 가격이 다시 좀 내려가고 있습니다만), 안그래도 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을 때인데, 박스로 구매하면 또 특별할인가로 더 싸게 판매하던 프로모션이었기에 2박스를 샀었죠. 2박스 사다가 창고에 쌓아뒀을 때의 그 흐뭇함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 아...글렌로시스가 리뉴얼되었군요? 로시스를 한참동안 구매 안해서 리뉴얼된지도 몰랐습니다;;; 12년은 단종이군요? 이제 비싼 것만 남았고 더 비싸지겠네요...로시스야 이제 작별이구나 ㅠ.ㅜ 특가행사나 프로모션 해서 가격이 착해질 때마다 여~러 위스키들을 조금씩 사모아뒀던지라 그 여러 위스키를 돌아가면서 마신 덕분에 글렌로시스 12가 아직도 한 5병 남았지 싶은데, 그건 추억 생각하면서 아껴마셔야겠네요(12년은 비싼건 아니지만 이제 단종이라니 괜히 아끼고 싶은 너낌적 너낌이...ㅎ) 엔트리급 데일리 위스키 중에서는 로크로몬드도 매우 좋아했는데(아일라를 가장 좋아하지만, 아일라 지역을 제외하면, 글렌로시스 다음으로 로크로몬드를 좋아했음), 로크로몬드 오리지널과 12년이 예전 가격에 비해서 너무 지나치게 많이 올라서, 지금 가격도 그 자체로는 비싼 금액은 아니지만, 예전 가격 생각하면 구매하기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원래부터 너무 비쌌던 그 이상 숙성년수의 고숙성 로크로몬드들은 진즉에 구매의사가 사라졌습니닼ㅋㅋㅋㅋ) 데일리의 대명사였던 글렌로시스와 로크로몬드의 엔트리급의 가격도 제 주머니 사정에서는 점점 멀어지네요. 제가 마실 수 있는 위스키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ㅜ
@DODARi_15 күн бұрын
바로 wmc구매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erenity374715 күн бұрын
WMC 최애...!
@momo030315 күн бұрын
WMC는 칭찬 많이 봤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맥에 왜이리 열광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손은 안대고 있습니다.
@닉네임없음-i1k13 күн бұрын
십몇년전 술알못때 면세점에서 하나 들고 와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영상 보니 생각이 나서 먼지 가득 쌓인 놈 찾아냈네요. 영상이랑 다른 라인 같은데, 년수 미표기에 Oldest reserve라 써져 있는데 어느정도 등급, 가격일까요?
@로아미니15 күн бұрын
wmc는 확실히 맛있긴 하죠. 저게 단종되면서 가격이 한번 점프를 하긴 했네요. 저는 초코릿 뉘앙스를 많이 느꼈던 기억이..
또 다른 좋은 위스키를 알았내요!! 12년산이랑 wmc는 없어지기전에 미리 사둬야겠네요!!
@chesshasoo15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위스키를 년산으로 부르다뇨!!ㅋ
@갓스피드-z9k15 күн бұрын
생각만큼 좋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WMC는 그돈씨 소리 많이 듣고 12는 밍밍하다고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dddd-t9e-y6e15 күн бұрын
@@갓스피드-z9k WMC 예전에 그리 안 비쌀때.. 그돈씨 들을 만한 위스키는 아니었던듯... 밍밍하다라는 말은... 전혀... 차라리 맛이 이상하면 모를까.. 12는 밍밍한 느낌의 위스키는 전혀 아닌데..
@갓스피드-z9k15 күн бұрын
@@dddd-t9e-y6e 그건 지금처럼 18만씩하는게 아니라 12~3할때였죠. 그땐 당연히 그돈씨는 아니었습니다. 12는 맥에 물탄맛이라고 제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하네요.저도 불호구요.
@푸쉿퐁15 күн бұрын
@@갓스피드-z9k 지금도 wmc는 14~15 사이면 구하지않나요??😮18까지는 아닌거같은데.. 저 가격대면 아직까진 괜찮다봅니다.. 전 그돈이면 알라키15를 먹겟지만..
@집안수호자15 күн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정욱김-f4h15 күн бұрын
맥캘란 12년 국내(40도), 북미(43도)비교 시음 보구 싶네요~ 3도의 도수 차이가 맛에 큰 영향을 줄까요?
@in-cx7yl15 күн бұрын
글랜로티스는 WMC는 호 12년은 불호였는데 사람 느끼는거 비슷한가 봐요.
@Nup-go-ship-da15 күн бұрын
아 로시스군요 항상 글렌로티스로 읽었는데 ㅋㅋㅋㅋ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th 니깐 둘다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Tolio-f9q15 күн бұрын
수령동지 얼마전 대형마트에서 신년행사로 로스트 디스틸러리라는 회사의 클래식 라인이라는 것들이 나온것 같던데 혹시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언젠가 한번 다루어 주시겠소?
@김기식-g2e15 күн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gaga_777gaga15 күн бұрын
웰러12년 보고싶네요
@달위니-h2x14 күн бұрын
제가 3병이나 마셨던 WMC😂😂😂
@juryuhak12 күн бұрын
달위니는 몇병 드셨나요 ㅋㅋㅋㅋ
@김윤진-l4o15 күн бұрын
우왕!
@SHkim-st9iv15 күн бұрын
Wmc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12년 먹고 너무 맛없어서 깜짝놀랐던 증류소네요
@cheeseche853515 күн бұрын
트레이더스에는 없습니다ㅠ
@션담15 күн бұрын
데일리샷에 물량 남아있네요:)
@에이미-j2n15 күн бұрын
위스키 증류소에 불나면 원액 폭발이 정말...🎉
@kunsliu15 күн бұрын
원영적 사고가 무슨 뜻인가요?사전에도 없는데요.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사전에 실릴 정도의 단어는 아닙니다 밈에서 시작된 거라 나무위키 같은 곳에는 있습니다 그냥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 겁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져비15 күн бұрын
얼마전 wmc 봤었는데,,,,살걸,,,,아쉽네요…
@SeongSsss15 күн бұрын
냉정하게 맛없지는 않은데 이가격에 이맛이면 이돈씨 생각이 나기는 합니다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꾸준히 쟁여둘 위스키인거는 맞기는 해요
@ilyushin9902015 күн бұрын
아 아까 5시간 전에 친구한테 추천했어요 저 감시하나요...ㅋㅋㅎ
@zzangkyutae15 күн бұрын
로티스 12 18 WMC 한병씩 있는데 18 WMC 완전 맛돌이입니다
@WdkNcPEew9TLkjwRnEm15 күн бұрын
4:11 할랠루야 폭탄이요? 웜즈는 아니겠죠...?
@juryuhak1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ㅋㅋㅋ 샴보, 블랑톤 영상에서도 언급합니다 ㅋㅋㅋㅋㅋ
@WdkNcPEew9TLkjwRnEm12 күн бұрын
@@juryuhak 엌ㅋㅋㅋ 복습하러 갑니다 ㅋㅋㅋ
@dddd-t9e-y6e15 күн бұрын
Wmc는 아는 사람들은 잘 아는.. 쉐리 위스키 한때.. 가성비 위스키로 유명했지요.. 물론 소개된 가격은 아니었고... 12년은 반대로 혹평이 심했더 ㄴ위스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주라샵에서.. 얼마 이상 포인트?를 쌓으면 주기도했습니다. 저도 그래서 알았고.. 받아 놓고 먹지도 않았던 술이었는데... 일단 마셔보고.. 가성비? 랄까.. 가격에 비해 꽤 괜찮았더 WMC는 정말 쉐리로 꽤나 유명했던...
@joker-154715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조금늦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닷😊
@이태훈-d8k1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증류소 홈페이지 가보니 리뉴얼 된 것 같은데 확인 가능할까요??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이태훈-d8k14 күн бұрын
@@juryuhak 영상 보기 전에 미리 질문드렸는데 영상에 알려주셨군요!!! 죄송하구 답변감사합니다:) 몇번씩 돌려보고있습니다 유튜브 더 번창하세욥!!!! ㅎㅎ
@baeksuwang15 күн бұрын
5초전은 못참지
@juryuhak15 күн бұрын
역쉬!! 빠르십니다!!
@이상원-y3h2h15 күн бұрын
요롱요롱~
@내가길이오15 күн бұрын
wmc 맛돌이지
@kimkyungtaeACE15 күн бұрын
빨간물약 맛나지유
@bs710414 күн бұрын
수령님 영향력이면 wmc 확 빠지겠다 싶어 급히 구입하러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장님왈 : 이거 어디서 나왔어요??? 한 일년동안 조용했는데 어제랑 오늘 주문이 막 들어오네요
@seanoh1115 күн бұрын
wmc는 개인적으로 젖은나무의 그 떫은 맛이 마지막에 너무 강해서 오히려 별로였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