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졸복? X, 조선시대 다양한 갑옷들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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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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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63
@kph665
@kph665 4 жыл бұрын
조선이 돈이 없었던게 아니라 방송국놈들이 돈이 없었던거다
@InpaSkyrim
@InpaSkyrim 4 жыл бұрын
철용이 까꿍
@Ssgt2012
@Ssgt2012 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다 맟춰주려면 편당 몇천만원은 더들텐데... 그럴수도..ㅠ
@user-tendo
@user-tendo 4 жыл бұрын
@@Ssgt2012 국가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할듯...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생긴 편견 사병:포졸복(아님 찰갑입은 포졸) 장수또는 장군:(검거나)빨간 두정갑
@하정말-h7w
@하정말-h7w 3 жыл бұрын
@@user-ew5qy3xo9h ㅋㅋㅠㅠ
@신워렌버핏
@신워렌버핏 5 жыл бұрын
존나웃긴게 일본군 갑옷은 또 고증한답시고 제대로 입혀놓고 조선군은 죄다 포졸옷임 ㅋㅋㅋ
@user-kk4vb3fe4d
@user-kk4vb3fe4d 5 жыл бұрын
일본도도 현지에서 비싸게 사옴 예전에불멸의 이순신 제작비 얼마들었나 kbs에서 방성했는데 일본애들꺼 일본 장인이 만든것들
@白鶴-x6s
@白鶴-x6s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사극을 만든다고 하면 일본정부차원에서 당시 일본군 제식 갑옷이나 무기 등을 아주 제대로 만들어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제작비 한계때문에 제대로 고증을 못하고 거적대기만 입혀서 전장에 내보내는데 일본군의 장비는 빵빵하지요
@박성윤-j7c
@박성윤-j7c 4 жыл бұрын
@@白鶴-x6s 홀리 쑥 우리나라 정부는 지원 안해주나
@페기구나
@페기구나 4 жыл бұрын
실제 일본군 일반 병졸들 복식은 형편없고, 대규모 연합전이었던 울산성전투 기록화 보면 반 정도 왜구는 바지도 안 입고 꼬치 달랑이며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있죠, 그만큼 일본의 서민은 더 짐승취급 당하고, 처참했음.
@페기구나
@페기구나 4 жыл бұрын
@@白鶴-x6s 음 배울 점...
@mfsmile1706
@mfsmile1706 7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렇지 사극에서 포졸복입은 병사들 모습이 이상한거였어... 전쟁나가는데 천으로 된 옷입고 나가서 싸우는게 어딧어.. 말단병사들이라도 갑옷을 입었겠지...
@scrollcho
@scrollcho 7 жыл бұрын
포졸복 입고 전쟁한게 맞다고봄,., 800 왜군에게 몇만이 다깨졋다든지 청나라소수의 군대에게 몇배병력으로 깨진게 다이유가 있는거..
@유재헌-u8n
@유재헌-u8n 7 жыл бұрын
풋내기 우리나라가 훈련을 안하고 놀기만 해서 당한거에요
@scrollcho
@scrollcho 7 жыл бұрын
유재헌 훈련이 안되있을수 밖에요.. 정규군은 대부분 북방에 있죠.. 숫자도 얼마 안되고.. 그들은 쌈귀신이라 할수 있는 여진족들하고 싸운자들로 임난 후기에 주축이되죠.. 수군과 그들을 빼고나면 정규군이 거의 없다 싶히함.. 서류상엔 꽤 대군이 등재되있지만 병농일치제에 따른거라 그들은 군인이 아니라 그냥 농민이나 유생들임.. 그나마 조선중기넘어가서는 세금 안내는 양반의 숫자는 엄청 늘고 일반 양민들의 숫자는 줄어드니 병역의무를 할 사람도 줄어들겟죠.. 그나마 훈련도안된 농민병 들이고..
@user-mv6on9oo6u
@user-mv6on9oo6u 7 жыл бұрын
어딧어가 아니고 어딨어다 표준어 훼손하지마라
@user-cc6xp3pk3b
@user-cc6xp3pk3b 7 жыл бұрын
PE ASDIFE 기록보면 각자 준비한 흉갑입고 투구는 서양 머스킷병이 쓰던거랑 차이 없었데
@catb5726
@catb5726 6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영화 남한산성이 고증은 매우 잘한거 같음
@user-zf9eo7xi3c
@user-zf9eo7xi3c 6 жыл бұрын
BlanCat yu 하나 아쉬운 건 궁수가 없다는 게....
@user-qp7ye2dx8k
@user-qp7ye2dx8k 6 жыл бұрын
대너리스 대너리스 궁수가 없는게 더 고증에 맞음 조선군은 영조 대 이후로 활은 장교들만 쓸 정도로 도태되고 총이 주력을 차지하게 됨
@user-zf9eo7xi3c
@user-zf9eo7xi3c 6 жыл бұрын
아시팔 남한산성은 인조 대를 다룬 영화라 궁수가 사라질 때가 아니니까요.
@user-qp7ye2dx8k
@user-qp7ye2dx8k 6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잘못적었군요 조선군 대다수가 총으로 무장한 때가 영조때가 아닌 17세기 초 입니다 병자호란이 17세기 중반에 일어났죠
@user-qp7ye2dx8k
@user-qp7ye2dx8k 6 жыл бұрын
숙종대 충청도 군적부에 따르면 1300명 속오군 보병 중 76.5%가 조총수였다고 합니다 궁수가 낄 자리는 없었죠 이 시기 되면 활은 기병이나 무관들 정도만 쓸 정도로 도태됩니다
@MomitoSeo
@MomitoSeo 6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 일본군을 따라 전쟁을 참관한 포르투갈인이 쓴 기록에 조선군의 무장에 대해 나옵니다. 묘사된 내용을 대강 말하자면 유럽인과 같은 투구를 썼으며 갑옷 종류도 다양하다고 했습니다. 일반병사들은 가죽갑옷을 많이 입었다고 썼고요.
@fuckingchina884
@fuckingchina884 3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무슨 참한관 포르투갈인이냐? 기독교 선교사가 종군했고 그양반 기록에 따르면 조선군은 말단병졸이라도 투구와 흉갑을 착용했다고 나온다. 그건 종군했던 승려 기록도 같아. 육군이 경우는 행군이 많아서 별로 중장갑을 선호 하지 않았다. 반면에 수군같은 경우는 배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중장갑을 할 수 있었고 이게 해전에서 조선군의 사상자를 많이 줄여줄 수 있었다
@하정말-h7w
@하정말-h7w 3 жыл бұрын
@@fuckingchina884 ㅎㅎ그런데 상식적으로 갑옷을 입지 않고 싸우는 용기가 있는 병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istp2009kok
@istp2009kok 3 жыл бұрын
@@fuckingchina884 ㅈㄹ
@mori-sakura八
@mori-sakura八 2 жыл бұрын
여기 2분의 말씀주신 의견에대한 확실한 증거 자료가 있으신가요? 저도 확인 해보고 싶습니다.
@mori-sakura八
@mori-sakura八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도 포르투갈인 신부 관련 내용과 임진왜란은 포르투갈이 부추겼다라는 이야기뿐이네요.
@user-tz2px2vm6w
@user-tz2px2vm6w 7 жыл бұрын
조선 시대 냉병기 밎 화살 공격에 최상의 갑옷은 두정갑이었습니다.다른 갑옷들은 초기때나 아니면 후기 의장용으로 활용돼었으나 구한말기때까지 장수들및 중앙군들의 갑옷이었습니다.종류도 다양하고요.
@나은정-m3p
@나은정-m3p 3 жыл бұрын
ㅇㅇ
@fuckingchina884
@fuckingchina884 3 жыл бұрын
구한말까지 갑옷을 쳐 입고 다닐정도로 미개했으니 나라가 쳐 망하지
@lucasromi83
@lucasromi83 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두정갑이 헝겁으로 만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부에 철편이 수두룩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жыл бұрын
@@fuckingchina884 미개한건 너인거 같다.조선은 세도정치 때문에 망해서 그렇지 찬란한 국가였다.그리고 흥선대원군 때 방탄복도 만들었고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жыл бұрын
@@fuckingchina884 나라가 망한건 세도정치랑 외척세력,매국노들 때문인데 뭔 개소리임
@moti8268
@moti8268 5 жыл бұрын
그놈에 포졸복 진짜...ㅋㅋㅋ 어릴때는 진짜 조선에 병사들 개불쌍하다는 생각 무지했음.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4 жыл бұрын
불쌍함 그 갑옷도 생색냈을 조선인디ㅋ
@이지산-o7v
@이지산-o7v 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만 마지막에 살짝 실수를 하신거 같습니다 면갑은 삼베가 아니라 목면으로 만든 것이 맞습니다 삼베는 얇고 비싼 가격 때문에 사용 할 수 없었고 조총은 막을 수 있었으나 라이플에는 관통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로 만든 지갑을 까먹으셨네요 ㅎ
@evergreen6043
@evergreen6043 3 жыл бұрын
비에 취약해서 무거워진 무게때문에 병사들이 뛰질못했다고하죠
@national_power_level
@national_power_level 4 жыл бұрын
4:44 수은바른 수은갑... 중독으로 다죽겄네
@고독한미식가-c9y
@고독한미식가-c9y 6 жыл бұрын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의 기록을 보면 조선 병사는 가죽갑옷을 입었다고 나옴... 찰갑이나 쇄자갑은 일반 병사가 사용하기 너무 비쌌던것.. 세계 최장이라는 스페인 육군도 모든 병사가 갑옷을 입은건 아니었다
@user-gk1cc5vz2b
@user-gk1cc5vz2b 5 жыл бұрын
그거 면피갑 조선후기 보병갑옷
@JGHan-eu6rr
@JGHan-eu6rr 5 жыл бұрын
찰갑이나 쇄자갑,경번갑등은 조선중기이후에는 현역에서 사라졌다고 보는게.....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4 жыл бұрын
@@JGHan-eu6rr 중후기=유럽중세암흑기
@JGHan-eu6rr
@JGHan-eu6rr 4 жыл бұрын
@@user-dv6yx3ll4g 어.... 조선건국이 1392년이니 14세기말인데... 유럽중세암흑기는 보통 8세기에서 12세기아닌가요? 조선중기면 유럽 르네상스시기죠.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최장이 아니라 최강 아닌가요?
@user-or1sc1hs3v
@user-or1sc1hs3v 4 жыл бұрын
사극에서 나오는 포졸복은 아마 경찰같은 치안유지 병력이였을듯요 보통 전쟁이 나고 징발하면 개인마다 갑옷을 준비해야 했다고 합니다.준비 못하면 처벌을 받을 정도였죠 웹툰 칼부림 보면 포졸들도 돈 있는 애들은 두정갑 방패로 풀무장하고 없는애들은 흉갑이라도 입고 옵니다 포졸복도 있긴 하나 간단한 가죽갑옷이라도 입고 있죠 사극처럼 통일된 복장은 말도 안되는거고요
@vivabusan
@vivabusan 4 жыл бұрын
no. 8 찰갑에 나오는 투구가 더 놀랍죠. 우리가 사극에서 보던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임진왜란 부산포 동래성 전투에서 사용된 실재 유물들이 부산 지하철 수안역 공사 때 발굴 되어 남아 있습니다.
@axeandturtle
@axeandturtle 4 жыл бұрын
요런식으로 지식을 널리 전파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주면 방송에서 개좆같은 포졸복장에 물 수 한자만 써놓은 그따위 고증은 사라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bj5dw
@Tv-bj5dw 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한국 역사속 갑옷에 대해 너무 저평가 해 왔던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장수들 갑옷 보다 서양의 기사들 갑옷이 더 방어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이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 고증따위 신경 안쓰고 찍어댄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의 영향이 큽니다. 아쉬울 따름이죠.
@issac7048
@issac7048 6 жыл бұрын
막상 전쟁 터지면 저런 갑옷을 입은 병사는 절반 남짓입니다. 예전 조선은 지금 우리나라 예비군 제도 비슷한 군사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정규군과 대규모의 농민들을 예비군으로 둬서 유사시 병사로 사용하는 시스탬이었죠. 가만 보면 정말 좋은 제도지만 여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예비군이라도 지금처럼 완전 편제가 되어있지않았죠. 무슨 소린가 하면 예비군 소집이 될 때 누구는 기갑부대, 누구는 포병대, 누구는 공병대 이렇게 나뉘어서 가야하지만 조선은 제도만 있을뿐 행해지는 곳은 없었습니다. 바로 돈 때문이죠. 고려때부터 조선 중기까지는 주력이 기병이었습니다. 아무리 주력이라지만 유목민족이 아닌 이상 말을 준비하기가.. 참 어렵죠. 어떤 농민이 자기집에서 말을 끌고와서 훈련받을 수 있나 집에 소 한마리도 없는 곳이 많았을 때 입니다. 그래서 예비군 훈련을 한답시고 모여봤자 창, 칼 쥐어주고 군기잡아주는 제식훈련만 하는게 전부입니다. 조선 정부도 조선 초 때부터 이걸 알고 있었으나 조선이 베네치아처럼 무역을 해서 돈버는 국가도 아니고.. 평범한 농업국가 그자체라서 재정문제로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또 다른 문제도 있는데 병역제도 입니다. 상식적으로 돈많은 사람은 군대가는 대신 엄청난 양의 세금을 내고 없는 사람은 몸으로 때우는 게 정상이죠? 근데 조선은 그 반대였습니다. 부자들도 군대가라. 그리고 못사는 놈들도 군포를 내라. 음? 뭔가 어딘가 이상한 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편제도 제대로 안되있고 돈이 없으니 장비도 최소한으로만 준비하다보니 막상 큰 전쟁이 터지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죠.. 제일 큰 문제는 나라의 경제력, 그 다음이 정치 입니다.
@user-qp7ye2dx8k
@user-qp7ye2dx8k 6 жыл бұрын
Кудрявка 그 당시 징집제 아니던 나라 엄청 많았습니다 애초애 현대적인 국민개병제는 나폴레옹 시대 때부터 등장하게 됩니다
@user-cr5ui1tw4q
@user-cr5ui1tw4q 6 жыл бұрын
이상민 그래서 평민 병사들의 엄심갑이 있죠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5 жыл бұрын
Österreich 결국산업화쥬.. 군대는 돈이 많이 드는 집단이고 소모적인 집단이라.
@user-kx2gv9dg3s
@user-kx2gv9dg3s 6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 브금 ㄷㄷㄷㄷ 바로 좋아요 구독눌림
@cat-ge9me
@cat-ge9me 5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에는 패딩으로 만든 갑옷 나온다 ㅋㅋㅋ
@user-ph6lk7eq5s
@user-ph6lk7eq5s 4 жыл бұрын
cat 용의눈물등 kbs다그럼 ㅋㅋㅋ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4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에서도 갑옷 재탕 많았죠. 공산전투때 신숭겸이 왕건 대신 입었던 갑옷은 황산벌전투때 태자가 다시 입고나왔고, 왕건은 장군때 입었던 빨간색 갑옷을 이치전투때까지 계속 입고 나왔었죠.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4 жыл бұрын
패딩->천
@fuckingchina884
@fuckingchina884 3 жыл бұрын
그걸 면갑이라고 하는데 면갑은 서양에서도 입었고 역사도 엄청나게 오래되었다. 찌르기에는 약하지만 투툼해서 베거나 특히 몽둥이나 철퇴같은 타격무기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서 주로 갑옷밑에 받쳐 입었다. 그리고 입고 있으면 따뜻해서 기사들 기본복장으로도 많이 입고 다녔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찮가지고.
@댓글삭제하지마
@댓글삭제하지마 5 жыл бұрын
전군에게 보급하기엔 당시 조선의 경제력이 빈약했고 군사시스템도 병농일치 부병제였기 때문에 장비를 스스로가 챙기고 갔어야 했습니다. 모든 조선군이 최소 면피갑옷을 입고 싸우지 못했다는건 일부 맞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천쪼가리라뇨 차라리 아예 벗고 싸웠다고 하죠?! 조선의 중앙군은 무장이 비교적 잘된 편이였고 그래도 상당수 부대가 최소 면피갑옷은 착용을 하고 전투를 했습니다. 아무리 조선중기의 조선군이 형편없이 약해빠졌다 한 들 엄연히 군대입니다. 전시에 전투에 나가려는 군대가 전투복인 갑주와 갑모도 착용하지 않는 건 말이 안됩니다. 군대 였기에 육군,해군,지역 치안대가 착용한 갑주도 각각 다 다릅니다. (물론 계속 얘기하지만 전부가 착용 했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당시 최강제국 명나라 조차도 전군에 필요한 만큼 물자보급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에 들어와서 먹을거 달라고 깽판친거고 전군에게 최소한의 물자보급을 하기 시작한건 자본주의가 발달한 즉 국가경제력이 점점 성장하기 시작하는 17세기 유럽이였고 이때도 그나마 돈 있는 사람들이 더 무장이 잘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보급이 원할해진건 그 돈많은 유럽도 20세기가 들어와야 군수품 물자 보급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조선이 보급문제로 애를 먹었던 것도 사실이고 군사력이 형편없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냉병기 시절에 갑옷이 아닌 천쪼가리 입고 전투를 했다고 묘사하는 건 이건 심각한 고증오류입니다. 차라리 무장이 잘된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시켜놓던가 제작비 아끼려고 죄다 포졸복으로 수군은 포졸복에 水 자 하나 붙혀서 묘사한다는 건 이건 아닙니다.
@mixedcountry785
@mixedcountry785 Жыл бұрын
다만 조선의두정갑은 철편이 겉감에만 고정되어있어 철편끼리 연결된것은아니어서 백병전에서 겉감이 찢어지면 철편이 떨어져나간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래도 투사무기나 창의찌르기공격에 괜찮은 방호력을보여줘서 대충 넘어간것으로 보입니다
@user-gp3mz8ex5g
@user-gp3mz8ex5g 6 жыл бұрын
여려분들 조선은 정규군에게 모두 두정갑이나 경번갑과 같은 갑옷을 지급했습니다. 사극에서는 고증오류 및 제작비 문제로 싹 다 포졸복 입힌 거에요... 애초에 저런 냉병기 시대에 갑옷 안입히고 면옷 한장 입혀서 전쟁 치루라고 보내는건 미친짓인거죠.
@user-wl4kx3ul9f
@user-wl4kx3ul9f 4 жыл бұрын
나: 이제 자야지 유튜브: 조선시대 갑옷 궁금하지 않음?
@kinigarawakashikuhah
@kinigarawakashikuhah 3 жыл бұрын
면제배갑은 방탄효과는 뛰어났으나 당시 착용자를 너무 후덥지근 하게 만들었고 답답하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불에도 잘 붙었다.
@hanbaedal
@hanbaedal 2 жыл бұрын
왜 역사, 문화적 유산인 갑옷을 전시할때 보다 군인으로서의 기상이 드러나게 전시를 못할까.
@dolls8496
@dolls8496 4 жыл бұрын
우리순신 성웅께서도 입으셨겠네요. 갑옷이 엄청 멋있고 위엄있어보이고 커보이네여. 모자의 나라 답게 로마군보다 멋있네여
@Kimiko1117
@Kimiko1117 3 жыл бұрын
옛날군인: 포졸복+갑옷+투구+환도+창, 도리깨, 조총, 활 현대 군인: 전투복+철모+대검+소총+단독군장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옛날 군인:장비 자기 돈으로 마련(지금으로 치면 무기,차,방탄복등을 다 사서 가야했음) 현대 군인:국가 예산 지원금으로 장비 마련
@Jamnanada
@Jamnanada 4 жыл бұрын
역사강의들어야지 유튜브 알고리즘: 이게 강의야
@GuNdAmWiThYoU
@GuNdAmWiThYoU 3 жыл бұрын
절대 못참지
@user-gw2jf8km1t
@user-gw2jf8km1t 4 жыл бұрын
4:30 탑3 이 제일 멋있다
@user-jp2fp1gk1o
@user-jp2fp1gk1o 6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무슨 기준으로 순위 정한거냐? 방어력으로 따지면 두정갑이 1위인데
@연우의게임채널-r5n
@연우의게임채널-r5n 5 жыл бұрын
화살도 막죠 ㅎㅎ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5 жыл бұрын
기준없는듯
@옹야-y7z
@옹야-y7z 4 жыл бұрын
그런거임?
@hesl3734
@hesl3734 7 жыл бұрын
3:34 나어릴때 저거 동전인줄 알음
@user-vg2dg6hf6z
@user-vg2dg6hf6z 7 жыл бұрын
르토 저도요 비상시엔 이거 때서 물건 구입하나 그런 생각이죠 ~ ㅋㅋ
@user-xv1vc6cp2k
@user-xv1vc6cp2k 5 жыл бұрын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군...
@youngshin7850
@youngshin7850 3 жыл бұрын
1:42 맨 앞쪽에 쇄자갑을 경번갑이라고 잘 쓴부분이 있습니다
@user-kf8tl8yx8q
@user-kf8tl8yx8q Жыл бұрын
조선드라마에서병사들이 포졸복만입고나가지만 이건 엄연히잘못된사실이며 조선시대병사들은 흉갑(찰갑,지갑,두정갑) 그리고 후기에 면제배갑을입었습니다
@COCOLANKA
@COCOLANKA 4 ай бұрын
우와 멋있네요
@드키무티
@드키무티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서는 판금갑 자체는 등장한 적이 없나 보군요. 그나마 고대에서만 가야나 신라에서 판갑이 발견될 뿐!
@hill7656
@hill7656 4 жыл бұрын
쇄자갑 즉 사슬갑옷은 찌르기에 취약하다고 알려져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사슬구멍으로 칼날이나 창날이 들어오지 않느냐 라지만 사슬갑옷속에 가죽옷은 기본이었을것이고 사슬갑옷은 생각보다 촘촘하여 쉽게 창날과 검날이 비집고 들어올 정도는.아닙니다
@Ho-qc8gq
@Ho-qc8gq 4 жыл бұрын
쇄자갑이 화살에 약하다는건 잘 모르는 소리입니다.오히려 더 강합니다. 고대부터 화승총이 나오기전까지 칼에 맞아 죽는 것보다 화살에 맞아 죽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쇄자갑은 화살을 충분히 방호할수 있는 갑옷입니다.그러지않았다면 사용을 안했죠.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5 жыл бұрын
근무복에 '물 수'자 하나 써놓고 수군이라 하다니...조선 수군들도 모두 갑옷입었습니다
@미제드론
@미제드론 6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두정갑 착용하면 진짜 죽을맛이었을듯 나중에 면갑 지갑이 더 가볍고 싸고 쾌적하지 않았나 싶군요
@ttuu-x6e
@ttuu-x6e 6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철편이 너무 무거워서 몰래 그거 다 때고 입었다고도 하더라고요.
@user-mb2gp9kz8j
@user-mb2gp9kz8j 4 жыл бұрын
전투안할때는 안입고 평상복입음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kimx5 현대 군인은 진짜 ㅈㄴ 고생하지..
@user-wd2qq5qq5i
@user-wd2qq5qq5i 5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입니다 크으~`
@user-gk5kt9uj6o
@user-gk5kt9uj6o 2 жыл бұрын
고려갑옷이 젤 나은듯 각시대별 도검도 기대해봅니다.
@GuNdAmWiThYoU
@GuNdAmWiThYoU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고대 한반도 원삼국 시대에 백제 가야가 쓰던 갑주를 그대로 가져다가 화려한 중국식 디자인을 갖다 붙이면 오늘날 일본 사무라이 갑옷이 되고 신라를 제외한 나머지 왕국이 신라에 흡수당한 채로 신라 갑주 양식에 몽골의 양식까지 더해서 오늘날 두정갑이 탄생한것
@페기구나
@페기구나 4 жыл бұрын
수은갑 허걱. 병 걸려 죽으라고 하사한거나 다름없군요ㅜㅜ 면제배갑 요즘의 케블라방탄 개념. 더 고대에도 화살이 비단을 못 뚫는다 하여 비단을 입었죠. 신미양요때 면직물을 입은 덕에 고폭탄에 맞아 몸에 불이 붙어 죽은이가 상당했다고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역사...
@eengann
@eengann 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유럽처럼 사슬 갑옷이 있었을 줄이야 ㄷㄷ..
@JGHan-eu6rr
@JGHan-eu6rr 4 жыл бұрын
사슬갑옷, 즉 쇄자갑과 경번갑은 고려때 주류였고, 조선초기에는 두정갑과 같이 쓰다가 중기부터 두정갑으로 통일됨
@bleee1
@bleee1 4 жыл бұрын
용문갑은 보자마자 여진족스러움을 느꼈다. 하긴 이성계 할아버지 본명이 바얄티무르에 의형제 이름도 쿠란투란티무르, 그리고 누르하치의 조상인 아이신기오로 먼터무가 자기 젊었을적 이성계어르신을 섬겼다고 나오니까 ㅎㅎ 여진족과 한민족은 친척이라고 봐야지.. 청나라 건륭황제가 쓴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도 자기네들의 뿌리를 신라라고 함.
@user-xc1sl8mt4w
@user-xc1sl8mt4w 5 жыл бұрын
옛과거의 중국 명나라, 청나라군대가 입은 갑옷과도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98kindman
@98kindman 2 жыл бұрын
역사 고증 개나 줘버린 화가와 드라마 감독이 만든 거만 보고 자라다보니 우리는 얇은 포졸복만 입고 싸운줄 알고 자라난..
@Lord_Unicorn
@Lord_Unicorn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타격계 무기에 취약한건 서양의 풀플레이트도 그렇고 모든 갑옷에 해당사항인듯 ㅎㅎㅎㅎㅎ
@pkh22011
@pkh22011 6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 그린 임진왜란그림에서도 조선수군 전체가 갑옷이었으며 다양한 석궁이 나오는데 갑옷하나 석궁하나가 안나오니...kbs 돈빼먹기 바빴지..
@user-cr5ui1tw4q
@user-cr5ui1tw4q 6 жыл бұрын
마담 아닙니다 ㅋㅋㅋㅋ조선은 자신이 갑옷을 준비하는 방식이구요..ㅋㅋㅋㅋㅋ개인이 준비하기 쉬운게 찰갑이죠..ㅋㅋ옻칠하고 무두질한 가죽이요. 도대체 어디서 갑옷을입지않고 싸웠다는지 ㅋㅋㅋㅋ 물론 종이 수천겹을 붙여 만드는 엄심갑도 있구요 당신같으면 당신이 준비해서 나가는데 그냥 포졸복입고나갑니까?? 심지어 포졸은 경찰인데?
@user-cr5ui1tw4q
@user-cr5ui1tw4q 6 жыл бұрын
마담 일본군이 갑옷을 입었다? 일본은 그 다이묘가 갑옷을 배분하는 방식이죠. 말단 아시가루는 대나무를 엮어 만든
@MTA1593
@MTA1593 5 жыл бұрын
노 라는 무기를 석궁이라는 사람은 처음본다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жыл бұрын
웃긴건 명나라나 일본도 포졸과 군인이 구분되어 마을 순찰은 가벼운 복색을 입은 포졸이 하는데 한국 사극에는 갑주를 단단히 입은 전투병이 순찰을 돌고 있음... 당장에 중국, 일본 사극만 잘 챙겨봐도 이게 아닌걸 알텐데...
@jjk2769
@jjk2769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고려군이든 조선군이든 갑빠 무게 더럽게 무겁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찡찡대고 관리들도 갑옷 입히면 방진 구성 힘들다고 해서 안입힌 기록도 많음 그래도 면피갑, 지갑, 엄심갑 정도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리릭-f6b
@그리릭-f6b 6 жыл бұрын
하긴 한반도가 전쟁이 끊이지 않던곳인데 포졸옷만있을리가 없지 안그랬음 먹혀도 진작에 먹혔겠지
@twocops235
@twocops235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화살한방 칼한방에 아무리좋은갑옷을입었너도 걍쭐리는데 ㅋㅋㅋ
@sukrp8470
@sukrp8470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두정갑이 화살을 막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튕겨내려고 만든 갑옷인데 그냥 쏙쏙 관통함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두정갑 정도의 방호력이면 칼로 베는것도 방호해주고 관통시키려면 창으로 강하게 찔러야 하는데 칼한번 휘두르면 걍 골로 감ㅋㅋㅋㅋㅋㅅㅂ 그럴것 같으면 활동하기라도 편하게 갑옷 안입고 싸우는게 이득일듯ㅋㅋㅋㅋㅋ
@고독한미식가-c9y
@고독한미식가-c9y 6 жыл бұрын
조선군은 장비를 병사 돈으로 마련해야 했고 일본군은 죽기 살기로 싸웠던 전국시대라서 다이묘가 제식화해서 일괄적으로 지급함
@user-zo2px8ul1e
@user-zo2px8ul1e 5 жыл бұрын
오다 가문(직업군)만 그랬던걸로 알고있는데요. 나머지가문들은 전부 징집병에 창병위주고.... 그때문에 갑옷이 몹시 귀했고 명예로운 취급을 받았다고 아는데요.
@rmsthd456
@rmsthd456 4 жыл бұрын
님들 뭔가 오해하고있는데 저기 나와있는 갑옷은 거의 전부 지휘관 또는 훈련도감군같은 금군 중앙군 직업군인이 착용한거지 평범한 병졸은 자급으로 무기와 갑옷을 준비하였기에 모든 병사가 저런 갑옷을 입었다곤 할수없습니다 에시당초 이영상의 목적도 우리나라의 저런 갑옷이 있다는거지 병사 하나하나가 전부 저런갑옷을 입었다곤 안하잖습니까
@rmsthd456
@rmsthd456 4 жыл бұрын
따라서 조선군의 고증이 가장잘된 영화는 남한산성입니다 명량같은 고증은 있을수없는 고증이죠(에시당초 판옥선에 대포와 사람을 싣는데 하나하나가 다 갑주를 착용하면 무거움과 동시에 바다에 떨어지면 100퍼 익사입니다)
@asd-qp4yi
@asd-qp4yi 3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은 양산화 됐어서 많이 입었습니다.
@랠리루남편
@랠리루남편 Жыл бұрын
조선군 갑옷은 다른나라랑 달리 멋있으면서도 오직 싸우는거에만 맞춰서 만든거 같네요
@spigelvin8307
@spigelvin8307 6 жыл бұрын
졸업작품 주제가 한국갑옷인데 감사합니다
@rl5952
@rl5952 Жыл бұрын
어린갑은 쇄자갑이랑 거의 같은 시기 나오는 갑옷의 형태인데 조선후기에 만 사용되었을리가.
@junghum6642
@junghum664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투구를 보면 몽골 천막처럼 보여…
@l백제
@l백제 6 жыл бұрын
사극 드라마가 문제지 갑옷 지들맘대로 개오버해서 수작부리니
@moonsu9390
@moonsu9390 6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멋잇는데 사극을 로멘스만 찍고.드라마가 다버렷어
@user-tq5tk8sv2y
@user-tq5tk8sv2y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포졸복이 전통 갑옷 아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y1bm8nj6l
@user-ey1bm8nj6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포졸복은 지금으로 따지면 경찰복이지 ㅋㅋㅋㅋ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왕관을팔1꺼야
@왕관을팔1꺼야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RTX-vd6ce
@RTX-vd6ce 5 жыл бұрын
역사기록에 일본애들이 화승총으로 쏴도 다시 일어나 싸웠다는 말이있더라고요 병사들은 한지에다가 물을묻쳐 여러겹맞댄다음 말리고 입으면 굉장히 딱딱했다고해요
@user-vp7dn7jb1o
@user-vp7dn7jb1o 4 жыл бұрын
곤룡포 입고 개망나니 마냥 춤을 추는 나라에서 '위대한 고증'이란 사치에 불과하지 않겠어? 영화도 아니고? 특히나 외국인이 그러니까 더 환장하겠더라. 자존감 좀 가져라 10RA
@옹야-y7z
@옹야-y7z 4 жыл бұрын
ᅳ해무손 왜 그런거임?
@jkl6664
@jkl6664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국뽕이아니라 갑옷은 우리나라가 ㅈ간지같애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4 жыл бұрын
@@jaegermeister-x183 실용성은 두정갑이 씹오짐
@kairo3759
@kairo3759 4 жыл бұрын
일본 미만잡
@Ssgt2012
@Ssgt2012 4 жыл бұрын
しきなみあすか 내가 혐일은 아닌데 일본은 쇠가 약해서 중국이런데서 수입해서 썻는데... 일뽕그만잡수셔요..오히려 인도, 유럽, 중국한국쪽이 제련이 더 발달했었음!.. 뭐 철이좋아서 그런거지만..
@랠리루남편
@랠리루남편 Жыл бұрын
자기 나라의 역사나 유물이 우수하고 다른나라의 역사, 유물은 미개하다 이러는건 진짜 나쁜건데 단지 자기 나라의 역사나 유물을 자랑스러워하는거 가지고 국뽕이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치면 부모님이 자기 아들, 딸을 자랑스러워하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다니는건 아들뽕 딸뽕이란 소리죠, 말이 안 되는 말이에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무슨 국뽕이니 뭐니 이상한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jkl님 그런건 자연스러운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그런거갖고 뭐라 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에요
@_NakTa
@_NakTa 3 ай бұрын
삼베군복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0307b
@kim0307b 6 жыл бұрын
수군의경우 영화 명량같이 풀무장이다 아니다 이야기가 많지요.. 일본측 그림엔 풀무장으로 그려지고있기도하고.
@아이리어
@아이리어 4 жыл бұрын
그 그림은 왜란이 끝나고 한참 뒤에 그려진 거라서 정말 그렇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몽숙이-z3z
@몽숙이-z3z 19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갑옷은 좀 고증 맞출려고 노력은 하던데 망할 당파창(삼지창)은... 조선 역사 기록에도 아 당파창 그거 실전에서 쓰기 개 같던데? 쓰지마! 라고 했던데 도대체 왜 당파창을 들고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3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이 유럽의 일반병들이 입는 갑옷이라더군요 유럽 유튜브를 보니까 저게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네요 귀족들이 입는 갑옷은 골반에 하중이 실려 의외로 무게감이 없어 전투에 집중할 수 있는 반면 두정갑은 어깨에 하중이 실려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doulk2476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조선 수군(포병)은 갑옷을 입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팽배수나 창병은 입었겠지만
@hellohowareyou8295
@hellohowareyou8295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개소리는 처음듣는다. 찰갑이 찌르기에 약하고 비늘갑옷이 에너지 분산이 떨어진다고? 기본 과학지식이 있는건가ㅋㅋㅋ 찰갑은 철판을 비늘형식으로 묶었기때문에 화살이나 창공격은 판금갑옷보다 뛰어났으나 끈으로 엮었기때문에 베이면 소찰이 많이 떨어져 나갈수 있어서 베는데 약했고, 이 지식없는 못배운 유튜버가 얘기하기를 비늘갑옷이 에너지 충격을 분산 못한다고 하는데 철판이 비늘처럼 엮여있으면 찌르기같은 창활공격이 소찰하나만 치게 되고 그 에너지가 주변엮여있는 소찰로 번지면서 갑옷이 출렁이고 화살이나 투창을 아예 튕겨낼수 있다. 판금갑일 경우 판 하나로 이어져있기때문에 화살이나 창같이 찌르는 공격을 받을경우 그 공격 받은 곳이 전부 흡수하기 때문에 뚫린다. 그래서 유튜브에 있는 현대시대에 현대강철로 만든 가짜중세시대 갑옷말고 당시 중세 근대에 썼던 실제 판금갑옷은 장궁따위로도 한번 맞으면 무조건 구멍을 냈고 잘못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뚫렸다. 즉 판갑보다 찰갑이 뚫는 것에 대한 방호력이 더 높았고 판갑은 찰갑보다 베는것에 강했다. 찰갑이 베는것에 약하니까 아시아에서 베는 무기가 많이 밭달한거고 그마져도 두정갑이 나와서 모든 무기에 대항할 수 있었다. 두정갑은 판금갑옷보다도 방호력이 뛰어난건 명백한 사실이나 모든 신체부분을 가리지는 못했고 병사들이 많이 안입었기에 관심을 못끈것. 그리고 찰갑이 소찰하나 떨어졌다고 전부 다시 처음부터 엮어야한다는 최고의 개소리는 이 영상을 더이상 못보게 만든다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ㅅㅂ 우리 유물이 왜 일본 야스쿠니에 있어
@youngshin7850
@youngshin7850 3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 당시에 조선의 유물 80%가량 강탈했습니다.......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youngshin7850 그건 아닌듯
@youngshin7850
@youngshin7850 3 жыл бұрын
@@rkfjfjdnxnzjajk 찾아보려고 했는데 기사나 정보가 없었습니다 제 억측인거 같아요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youngshin7850 ㅇㅇ 누가 봐도 개소리였음
@user-td1zp9wz6i
@user-td1zp9wz6i 2 жыл бұрын
@@rkfjfjdnxnzjajk 음,,궁금하네요 어떻게 야스쿠니로 갔는지 저런소재로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큐나 영상 나왔으면 잼있을듯
@Director_111
@Director_111 Жыл бұрын
근데 동래성에서 어린갑 유적 발굴된거 보면 사실상 의전용이라고 하는건 뇌피셜이고. 전투용으로 많이 사용된거같은데?
@dolls8496
@dolls8496 4 жыл бұрын
우왕. 방탄복 대단하네요.
@whansho8493
@whansho8493 3 жыл бұрын
수은갑은 머랄까.. 고구려 개마무사들의 갑옷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듯???
@드키무티
@드키무티 4 жыл бұрын
수은갑은 어린갑 내지 찰갑에 수은칠을 한 거로군요. 그런데 그 당시에도 수은 같은 것에 독성이 있다는 걸 알았을 텐데 왜 하필 장수 갑옷에 수은칠을 했을까....? 아무리 광택 때문이라지만 반짝거리는 멋 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하다니... 아무리 비싸도 목숨보다 비쌀까?
@user-xk2hs4um7d
@user-xk2hs4um7d 6 жыл бұрын
면제배갑이 제일 멋진듯 하네요
@user-tnt689jg
@user-tnt689jg 4 жыл бұрын
사극에.나오는.병사들과.완전.다르네... 드라마.만드는.방송국은.역사적.고증도.안.하고.만드는.것이가.우리나라.바보나라라고.쇄뇌하려고!
@el7294
@el7294 4 жыл бұрын
세뇌
@user-td1zp9wz6i
@user-td1zp9wz6i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궁금한데 저런 좋은갑옷을 입고도 드라마나 사극 영화 같은데서는 픽픽맞고 쓰러지는데..그럼 그것나름대로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라는건가
@고독한미식가-c9y
@고독한미식가-c9y 6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초기에는 갑옷 제대로 지급 안되서 일본군 일본도에 다 배였음.. 원래 일본도는 전국시대에는 부무장이었는데 임진왜란 때는 일본이 조선이 하두 경무장이니까 거의 본무장처럼 사용함.. 실제로 실록 기록보면 무과 시험 볼때 무게 줄이려고 두정갑 안에 쇳조가리 빼고 부정시합 쳤어요.. 그 정도로 한심했던게 조선군임
@물개튜브-d9y
@물개튜브-d9y 4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 시대도 후에 후손들이 얘기할때 더 놀랄껄..저때는 가죽으로 덧대든 면갑이든 그래도 씌었지 지금은 천쪼가리 살랑사랑 하나임 ㅋㅋㅋ심지어 방탄복기술이있는데도 60만장병 다 그냥 맨몸으로 싸우다 죽지.......싸우디죽긴..그냥 왜죽은지도모르고 죽겠지....저때나 지금이나 욕할거없다
@systemvibra7013
@systemvibra7013 6 жыл бұрын
아니 다필요없고 태평성대다 뭐다 지랄 해서 군비 축소하느라 실제로도 우리가 상상하는 옷입고 싸웠을수도있음 애초에 한반도로 만족한 우리 조상들의 대가리를 탓해야지ㅠ
@user-cr5ui1tw4q
@user-cr5ui1tw4q 6 жыл бұрын
System Vibra ㅋㅋㅋㅋㅋㅋ한반도로 만족 안하고 그럼 춥고 쓸모없는 만주로 나갈까? 고구려가 만주에서 일어나서 왜 남진하는지 모르나보네...ㅋㅋㅋ 조선때도 남도의 경제력으로 북방에 다 가져다 썼는데...ㅋㅋㅋ 무슨 땅이 넓으면 다좋은줄 아나봐 ㅋ
@그리릭-f6b
@그리릭-f6b 6 жыл бұрын
그 조상들 머리덕에 이만한 땅이라도 유지한거야 안그랬음 우리도 조선족꼴 났을걸?
@igobrave1076
@igobrave1076 5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과 매우 비슷하지요..
@닮은살걀-d7e
@닮은살걀-d7e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이 이런 갑옷 입으셨는데 진짜 조총맞고 돌아가실까
@JGHan-eu6rr
@JGHan-eu6rr 4 жыл бұрын
갑옷은 화살은 막아도 총알은 못막음
@leogod10-s3g
@leogod10-s3g 4 жыл бұрын
@최은준 자살했는데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이런 소릴함?
@TV-rn7gc
@TV-rn7gc 3 жыл бұрын
@@leogod10-s3g 근데 몇 기록에는 선조와의 갈등으로 일부러 갑옷 벗고 싸웠다는 기록도 있음
@user-ew5qy3xo9h
@user-ew5qy3xo9h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갑옷은 두정갑의 경우 화살을 튕기는 용도로 만들어 졌고,창으로 쎄게 찔러야 뚫려야 하는데 칼에 약간 베여도 ㅅㅂ 다 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howareyou8295
@hellohowareyou8295 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은데.. 찰갑이 찌르기에 약하다고? 찰갑은 판금갑옷보다 찌르기에 강하다. 왜냐하면 철판이 한겹이 아니라 두겹이상이 엮여서 겹치기 때문에 찌르기같이 일방향으로 들어오는 공격(활이나 창같이)은 두겹이상 겹치고 끊으로 인해 탄성력이 생겨서 갑옷이 받는 에너지를 분산시키므로 더 잘막는다. 오히려 끈으로 엮여있기 때문에 베기에 매우 약하다. 베여서 끊이 잘리는 순간 주변 부분 전체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노출된다. 그래서 이런 갑옷들을 상대하기 위해 동양에서 중세시대때부터 베기형태의 무기가 많이 나왔고, 이걸 또 막기 위해 두정갑같이 찰갑이면서도 판금갑 같은 형태를 내는 코트오브플레이트형태의 갑옷이 나온것임. 그리고 보수가 전혀 어렵지 않은게, 한부분이 떨어져나가면 그부분의 철편조각을 다시 엮어서 만들면 그만이기 떄문에 매우 쉽다. 오히려 판금갑옷형태가 구멍이 뚫리면 전혀 사용할 수가 없는 형태가 되고, 한곳이 뚫려도 갑옷 전체를 다시 녹여서 다시 갑옷으로 만들어야 한다. 찰갑이 고대시대에 유행했던 이유는 당시에는 베는 무기는 별로 없었고 찌르는 무기가 대다수인데다가, 산지형이 많거나 기병전략을 펼치는 전술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찰갑형태가 좋았기 때문에 유행했던 것이다. 또한 보수도 쉬워서 당시 대량 철제를 생산할 수 없었던 시절에는 찰갑만큼 괜찮은 갑옷이 없었다.
@mangwonfish
@mangwonfish 2 жыл бұрын
응? 뭔말이여 물고기바늘갑옷은 현대의 방탄복에서도 총탄을 완벽하개 잘막아 사용되고 있는데
@마스터문
@마스터문 6 жыл бұрын
멋있구만
@박성호-q8s
@박성호-q8s 3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이 젤 갑옷 역활을 했구나
@zeroequator
@zeroequator 5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이 유지보수가 쉽다고 했는데 칼에 베이면 속은 철갑이 막아서 괜찮다지만 겉은 천이나 가죽이라 넝마가 되니까 통째로 갈아 끼워야 하는거 아님? 그럼 유지보수 힘들텐데?
@참이슬처음처럼-p2e
@참이슬처음처럼-p2e 4 жыл бұрын
바지가 있습니다 찌저지면 버려야겠죠ㅋ 하지만 돈이 없다면 꼬매입죠ㅋㅋ갑옷도 천이니 꼬매입을수 있지 않을까요
@user-jp2fp1gk1o
@user-jp2fp1gk1o 6 жыл бұрын
용문갑은 그냥 용무늬 있는 가죽으로 두정갑 만든거 같은데
@younggun454
@younggun454 3 жыл бұрын
화면 아랫부분에 달리는 한글이 이상하게 생겨서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지훈-u9y
@지훈-u9y 3 жыл бұрын
잉... 인민군은 전투모가 없었다와... 같다! 정확한 고증이 필요합니다.
@junhyuk9000
@junhyuk9000 7 жыл бұрын
엄심갑이 빠졌네요. 조선시대에도 판갑옷이 존재했는데.. 그리고 어린갑으로 나오는 두석린갑옷은 단순한 어린갑이 아니라 한반도 고유 면갑에 비늘을 장식한 혼합된 갑옷입니다.
@user_rnaxim
@user_rnaxim 6 жыл бұрын
엄심갑은 조선 말기에나 철로 제작하는겁니다. 엄심갑의 구분이 지갑으로 되어있는것만 봐도, 엄심갑의 시초는 종이갑옷이지 철갑옷이 아닙니다.
@user-wv3vb8vu8n
@user-wv3vb8vu8n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이 몽골유례는 먼소리지? 두정갑은 우리가 먼저 만들었어요
@우주정복시스템
@우주정복시스템 5 жыл бұрын
포졸복 현대로 따지면 경찰복 갑옷 현대로 따지면 군복 전쟁 나가는데 포졸복 입고 나가진 않지 ~~
@mri00493
@mri00493 4 жыл бұрын
난 경번갑이 젤 멋지더라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4 жыл бұрын
갑옷들 멋지긴한데 여름에입으면 더울듯
@youngshin7850
@youngshin7850 3 жыл бұрын
갑옷은 겨울용^^ 전쟁나면 그런건 없겠지만
@bardgold4553
@bardgold4553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삼국시대 사극 군인들 다 갑옷입고 조선시대 사극만 갑옷 없지???
@趙顕旭
@趙顕旭 6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어디 이긴전쟁있냐? 말그대로 허수아비군대다. 외적을 방어하기 위한 군대가 아닌,국민탄압용. 다시말해 왕권유지용군대다. 허수아비 뭐입혀놓으면 어때, 누더기 걸래가 더 싸고 좋겠다.
@user-xp3xl2ce8h
@user-xp3xl2ce8h 5 жыл бұрын
허수아비 군대가 무서워서 왜군들이 노량해전때 좆빠지게 도망치고 해전에서는 붙는 족족 쳐발렸구나. 전쟁이라고는 1도 모르고 성에 짱박힌 민.관.군을 3만이 되는 왜군이 공략도 못하고 퇴각하고 ㅋ
@趙顕旭
@趙顕旭 5 жыл бұрын
나루 나루 국뽕지대루 빠시는 구나..ㅋㅋ 우리나라 역사학자는 역사가가 아니라 소설가고, 우리 국사책은 100퍼 픽션인 판타지 소설책이다. 그걸 믿냐? ㅋㅋㅋ차라리 크리스마스에 산타를 믿어라.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변한건 하나도 없다. 지금 중국, 북한, 러시아가 우리나라 무서워서 우릴 가만둘까? 다 미국눈치보는거다. 조선시대엔 미국대신 명나라. 그때나 지금이나 주변국들에겐 우리나라따윈 애초부터 안중에도 없다. 주인집 앞뜰에난 잡초수준이다. 도둑놈이 집털러 가는데 그집앞 잡초에 눈길이나 줄까? 근데 그 잡초찌끄레긴 다 지덕분에 이긴줄알고 신나서 씨부린다. 그 잡초가 너다. ㅋㅋ
@趙顕旭
@趙顕旭 5 жыл бұрын
나루 나루 한글이 뭐? 학교에서 선생님이 한글이 좋다고 하니까 엄~청 대단하고 좋은것같냐? 결국 조선시대에 너 처럼 무식하고 머리나빠 한자못쓰는 저능아위해서 만든 저급문자체계다. 학교에서 가르치면 전혀 의심없이 맹신하는 너같은 녀석은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충실한 천황폐하의 신민으로 독립운동가잡으러 다녔겠지...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너 중국어는 하냐? 일본어는? 뭐하나라도 마스터하고 씨부려라..난 둘다 하는데..한국어가 제일 후지더라. 한자도 제대로 못쓰는 주제에 뭐가 한글이고 국뽕질이냐 무식아. 넌 그냥 입닫고 집에서 AV나 봐라.
@댓글삭제하지마
@댓글삭제하지마 5 жыл бұрын
허수아비 군대라 그래서 세종시대에는 대마도 정벌하러 가고 깝치는 여진족 뚜까 패고 4군 6진 개척 했군요?!
@Joel-ux6bn
@Joel-ux6bn 4 жыл бұрын
일뽕새끼들도 빨갱이새끼들이랑 똑같이 국보법으로 집어 넣어야 한다. 이새끼들은 입으로 한국을 부정하고 같잖은 논리로 한국을 오염시키고 있다.
@koibito25
@koibito25 7 жыл бұрын
면갑은 30장의 면으로 제작되었음.
@씨마스터300
@씨마스터300 3 жыл бұрын
조선은 갑옷을 비닐,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구나 처음 알았네 ㅎㅎㅎ
@ros6859
@ros6859 Жыл бұрын
?
@ThePoemath
@ThePoemath 3 жыл бұрын
사극에는 플라스틱 갑옷 천지인데 디자인도 게임에나 나올 거 같고 실제론 만들거나 사용하기에 존나 불편했을 것 같은 이상한 환타지 갑옷들 천지. 우리나라 사극은 스토리부터 의상과 건물 음식까지 전부 왜곡천지임.
@춘식이-c5s
@춘식이-c5s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포졸복만 입힐거면 사극 만들지 말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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