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뉴베가스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특유의 유쾌함과 더 강화된 자유도 매력적인 세계관이 융합된 갓작...
@gnyang Жыл бұрын
뉴베특) 순수재미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7 ай бұрын
무조건 NCR팩션이 짱좋음
@다비-y6u Жыл бұрын
세계관과 풍경의 시각적 묘사 인물심리의 다각적 묘사, 마지막으로 예측하지 못한 이벤트. 베데스다를 싫어하면서도 게임은 미워할 수 없는 크레이지 슈퍼스타 같은 게임...
@gnyang Жыл бұрын
ㅠㅠ
@HOPPANG06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으로 접한 스팀 게임들이 폴아웃 시리즈였죠... 제가 정말 애증하는 게임들입니다. 특히 폴아웃3는... 정말 파도파도 계속나와요 하면 할수록 뭔가 또 나와요 정말... 그 베데스다가 맞나 싶을정도로 잘만들었죠, 그리고 옛날에도 곤충에 진심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망할 라드로치랑 파리, 개미는... 어후....
@gnyang Жыл бұрын
갸아악
@soplet6121 Жыл бұрын
플레이어 평점을 보면 폴아웃3보다 뉴베가스를 더 높게 쳐주긴 합니다. 물론 폴아웃3가 분위기는 최고라고 하는데.... 정말 초반지역 장벽이 높은 거 같습니다. 지도의 남동쪽 도시에 가면 쉴틈 없이 빽빽하게 많은 것이 들어차 있는데 그 외의 지역은 정말 걸어가는 게 일이었던 것 같아요. 뉴 베가스는 가는 중간 중간 심심하지 않도록 계속 탐험할만한 장소가 나왔었죠. FPS 요소도 좀 심각했어서 FO3는 뉴베가스 시스템으로 패치해주는 모드 받고 나서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뉴베가스가 완성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mendusdelica18847 ай бұрын
2d와 텍스트로만 구현되어있던 세상을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점이 바로 폴아웃 3의 혁신적인 부분이죠. 개인적으로 시리즈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뉴베가스보다 3편이 더 명작이라고 봅니다.
@gnyang7 ай бұрын
그쵸~~
@oow-pc6lg4 ай бұрын
정말 매력적인 분위기의 게임 시리즈인데 한글화가 참…
@gnyang4 ай бұрын
ㅠㅠ
@jgl5733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벌레를 잘 만드는 게임 회사
@gnyang Жыл бұрын
ㄹㅇ…
@enclave12807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동의하는 리뷰 베데스다는 스카이림 때 부터 점점 탐험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NPC가 만들어 낼 수 있는 몰입감이나 생동감을 너무 과소평가 했음
@gazelle5984 Жыл бұрын
이 게임도 모드 깔면 아직도 끝내줍니다 ㅋㅋ
@무깐수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포스트아포칼립스 왕좌에 앉아있는 시리즈..
@-Vergil- Жыл бұрын
메트로보다 재밌나요?
@user-ee6co6vd8s Жыл бұрын
@@-Vergil-메트로는 딥다크 호러 스릴러+정교한 무빙 어드벤쳐같은 느낌이라면 폴아웃은 일단 메트로랑 비교도 안되는 자유도에 딥다크를 메트로보단 조금 덜다크로 바꾸고 정교한 무빙을 빼고, 블랙코미디 가끔 한스푼 얹어주는 느낌
@레마-y6c Жыл бұрын
04:25 스카이림 : ??? 나는 왜 때려요;;;
@gnya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goloko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잘만든 게임이어도 사람의 취향은 어쩔 수 없나봐요 스카이림이 안 맞으셨다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폴아웃3는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폴아웃시리즈는 여러 팩션들의 스토리와 npc들과의 상호작용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 단기적인 재미로는 스카이림보다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다만 퀘스트드를 싹다 하고나면 그 이후 할게 좀 떨어져서 아쉽긴 합니다. 저는 특히 뉴베가스를 하면서 어딜가도 그 지역 npc들의 스토리가 있고 여러 팩션들이 묘하게 얽혀있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았네요.
@gnyang Жыл бұрын
뉴베는 그 론섬로드말고 다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7 ай бұрын
저도 스카이림보다 폴아웃시리즈가 더 재밌게했던 기억이나네요 ㅋ
@맘마미아-q5q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구갑니당
@gny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nt741116 Жыл бұрын
오예1 드디어 고티!
@날씨맑음-m9v8 ай бұрын
스카이림 재밌게 하고 있지만 실망 했던 부분이 Marakath에서 반란 일으켜서 마을을 쓸어 버렸는데 왕과 귀족들이 나중에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그외에 전투나 스킬 판타지 세계관 구현은 더할 나위 없이 좋긴 했었지만.
@gnyang8 ай бұрын
ㅠㅠ
@user-do9xf1pq5t3 ай бұрын
3랑 뉴베까지가 클래식 감성이 남아있어서 재밌었음
@버피사라 Жыл бұрын
폴3 고티에디션 말고 걍 풀3은 안튕기나요?
@gnyang Жыл бұрын
한 3시간에 한번요
@hotwo7021 Жыл бұрын
이걸 2008년에 만들었다는게 진짜 놀라움 그런데 베데스다 2023년인데 스타필드는 왜 그렇게 만든거야...
@gnyang Жыл бұрын
갸아악
@courier9254 Жыл бұрын
저는 폴아웃3도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지만 뉴베가스가 진짜 인생겜이였어요 아무래도 스토리의 완성도와 대사량 차이 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 폴아웃3은 NPC가 진짜 그냥 NPC같았지만 뉴베가스는 NPC가 진짜 사람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폴아웃4가 출시했을때 뉴베가스 같은 파생작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안나오더군요
@gnyang Жыл бұрын
그런 선생님께 FALLOUT : 76을 드립니다. 애팔래치아로 놀러오라구~~
@markryu1863 Жыл бұрын
뉴베가스는 옵시디언이 만든것으로 압니다. 원래 이회사가 폴아웃 1.2를 만들었었는데 회사가 망하게 생겨서 아주 싼값으로 베데스다에게 폴아웃 판권을 넘긴것으로 압니다.옵시디언은 최근에 아우트월드 라는 게임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죠.
@Son_hr Жыл бұрын
@@markryu1863 아우터월드가 좋은평가요..?
@JihoPark-l5f6 ай бұрын
그냥 라디오 켜놓고 황무지만 마냥 걷기만 해도 재밌는 게임.
@gnyang6 ай бұрын
아우우우우우~
@sydd_25257 ай бұрын
가끔 쓰리독의 갤럭시 뉴스 라디오를 찾아 듣습니다..
@gnyang7 ай бұрын
아우우우우우
@당신이알수도있는-c8h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중에 가능하시면 동키콩 컨트리1 영상을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gnyang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볼게요😸
@user-ft4km9vz2p Жыл бұрын
폴아웃 하고 싶어지네요ㅋㅋ 폴아웃4 사놓고 이놈의 모드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하고 있는데 통합팩설치해서 해보려구요 폴아웃 3도 통합 모드팩 있나요?
@gnyang Жыл бұрын
헉 저는 모드를 잘 안써서 모르겠읍니다 ㅠ
@user-ft4km9vz2p Жыл бұрын
@@gnyang 폴아웃3 모드 하나도 적용 안하고 플래이 하신건가요? 그리고 폴아웃3 진짜 재미있나요?
@gnyang Жыл бұрын
@@user-ft4km9vz2p 벌레 제거 모드 외에는 깔지 않았습니다. 폴아웃이 취향에 맞으신다면(기존에 베데스다 게임을 많이 해보셨다면) 재밌는 편입니다.
@MrPegasusfeather Жыл бұрын
그래픽 보다도 아트 디자인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게임 아트 디자인이 보여주는 분위기야말로 플레이어가 몰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그래픽은 하다보면 눈에 익어서 4k모니터가 아닌이상 그저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전 rtx 3090을 가지고 4k 모니터를 1080으로 씁니다. 어차피 눈뽕보다도 프레임이 더 중요하니까요
@gnyang Жыл бұрын
헉 저는 그정도 그래픽카드 있으면.... 프레임 떨구고 그냥 배경 구경할듯 ㅋㅋㅋㅋㅋㅋ
@FLASHkor6 ай бұрын
3:40 3:40 3:40 3:40 스팀펑크에 이은 아토믹 펑크라는 거고 6-70년대 스타일에서 발존이 없고 핵만능주의로 가서 자동차도 원자력으로 가는 컴퓨터는 진공관에서 멈춘 기술력.
@FLASHkor6 ай бұрын
6:23 6:23 6:23 6:23 이 단점들이 한편으로 웃긴게 지금은 16기가 램이 상당히 보편적이지만 저 게임이 출시한 2009년엔 4기가 이하램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죠 게임좀 하는 사람들은 그 이상으로 뽑기 시작했지만요 윈도우도 비스타가 막 출시했을때인데 10이요..? ㅋㅋ 비스타 7 8 8.1 10.... 말 참 재밌쥬
@FLASHkor6 ай бұрын
아아. 정정.. 폴3는 2008년. 윈도우7은 09년말
@gnyang6 ай бұрын
폴아웃 윈10에서 안돌아가서 패치했던게 생각나네요
@레몬-l7r3 ай бұрын
폴아웃에 시작인 폴아웃1을 리뷰 해주었으면 합니다
@느컴마 Жыл бұрын
라스트 오브 어스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gnyang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다룰 예정입니다!
@느컴마 Жыл бұрын
@@gnyang 감사합니다!
@kki-yooooo-ot6 ай бұрын
고티가 대단한 이유는 데빌메이크라이4 데드스페이스랑 같은해에 출시해서 이겨버림 당시 한국에선 메이플스토리 도적나올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ytz12 Жыл бұрын
기존의 시리즈 넘버링을 이어가면서도 확 바뀌어버린 게임성이라 기존 팬을 포기하나했으나 기존팬들도, 신규 유입도 만족스러운 게임을 만들어낸 갓작품이긴 하죠! 제 주변에 하필이면 한무 츄라이충이 대깨베데스다라서 스카이림과 함께 츄라이한 게임인지라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베데스다가 잘하는게 뭔지 보여준 대표격 게임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폴아웃 76 이후로는 이젠 스토리 몰입감은 쩐다라고도 못해줄 정도로 자기 장점을 버렸지만...
@gnyang Жыл бұрын
장점 : 세밀한 벌레묘사
@xytz12 Жыл бұрын
@@gnyang 진짜 왜 여캐보다...
@sanmaro916 ай бұрын
스토커도 리뷰해주세요 ㅎ
@gnyang6 ай бұрын
😊
@ghgim9987 Жыл бұрын
진짜 폴아웃 뉴베가스를 그당시 출시때 플레이하지 않은게 후회됨. 지금은 불편하고 그래픽때문에 정말 못하겠음
@응애-t2g Жыл бұрын
ㅇㅈ 지금하려니까 할수가없음… 그때했어야하는데
@predestinarianism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너무 좋다 자기전에 보기 딱조음
@gnyang Жыл бұрын
😊😊
@dhsong-q5s9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이 재미있게 즐겼으면 피카츄배구도 고티 받아야 한다 쓸데없이 예술성이니 따지지 말고 게임의 본질은 재미이다.
폴아웃 3는 베데스다에서 만든 다인칭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으로 원래 폴아웃은 턴제 게임이였는데 시리즈는 폴아웃 1 과 폴아웃 2부터인데 폴아웃 1은 인터플레이 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되었고 폴아웃 2는 블랙 아일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지만 스토리는 이어진다는게 특징이다. 3편인 폴아웃 3는 베데스다에서 만들었지만 외전편인 폴 아웃 뉴 베가스는 아우터 월드를 만든 옵시디언 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되었지만 후속편인 폴아웃 4는 다시 베데스다에서 제작되었고 온라인 격 게임인 폴아웃 76도 베데스다에서 만들었지만 폴아웃 76은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았다. 폴아웃 3 스토리는 전작의 2편과 아예 이어지지 않는 새로운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본편이 시작 되기 이전에 태평양 전쟁은 물론 미중 전쟁을 그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미중 전쟁은 거기까지는 안갔고 미중 갈등만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핵전쟁으로 인해 미국은 완전히 작살이 나면서 중국도 작살이 나고 미국은 완전히 황무지로 변모되었고 방사능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심지어 바다 마저 방사능으로 찌들어져 있지만 지금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서 서서히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아무튼 3편 스토리는 재퍼슨 기념관에서 시작되는데 한 여인의 몸에서 한 아기가 태어나는데 그 아기가 바로 주인공으로 그녀(혹은 그)의 아버지 리암 니슨 아니 제임스가 있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이름을 아케미 호무라(인 게임 본명은 알버트로 그냥 제가 플레이한 이름으로 대충 지었음)로 선정하였지만 호무라의 어머니는 출산하자마자 사망하였고 아버지인 제임스느 리벳 시티를 거쳐서 메가톤을 거쳐서 볼트 101로 오게 되는데 사실 제임스는 전쟁 전 사람이 아닌 전쟁 이후 사람으로 호무라는 볼트 101에 있으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지지만 기쁨도 잠시 아버지가 탈주해버리자 아미타가 얼른 너도 빨리 탈출하라고 하자 오버시어와 대치하게 된다.여기서 오버시어를 조져버리면 아미타는 호무라를 비난하게 되지만 말빨로 설득하면 그냥 열쇠 얻고 나가면 아미타는 비난 하지 않고 조용히 갈수 있개 된다.아무튼 볼트 101에 나온 호무라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하는것으로 본편이 시작됩니다. 3편의 배경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로 의외로 볼만한것은 개뿔 전부 다 작살나버렸기 때문에 볼게 하나도 없다.볼만한것은 FEV 바이러스로 돌연변이 고자 헐크가 된 슈퍼 뮤턴트와 방사능 영향으로 인해 돌변화 된 괴물 딱지들 투성이다.하지만 멀쩡한 인간은 단 한명도 없다.주위를 계속 탐험하면 매드 맥스 와 북두의 권에서 볼법한 잡몹들인 레이더 집단 들과 선 카르마가 꽉차면 뻑하면 암살질 하는 탈론 컴퍼니 그리고 FE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돌연변이 고자 헐크가 된 슈퍼 뮤턴트 그리고 방사능으로 인해 완전히 변형된 생물체 페럴 구울들이 여러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하지만 더더 멀리 가면 최강 도마뱀 데스 클로도 기다리고 있다.하지만 미국이 작살나도 정부가 남아 있는데 바로 엔 클레이브가 대표적이고 사실 미군도 존재하긴 하는데 상당 부분이 이탈 및 분열이 되었는데 바로 파워 아머 떡칠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있다. 3편에는 워싱턴 D.C. 말고도 피츠버그 주,메릴랜드 주 그리고 UFO 그리고 가상 훈련이 있는데 앵귀리지 아니 앵커리지 전쟁 시뮬레이션 체험해주는 DLC인 작전명 앵커리지가 있으며 노예 체험 삶의 현장을 체험할수 있는 더 핏 가장 정상적이지 않는 섬 포인트 룩 아웃 난데없이 우주로 진출하여 외계인 때려잡고 UFO GTA 하는 제타 모선 그리고 본편과 이어지는 이후 이야기인 부러진 강철이 있다. 3편에서 은근히 4편인 폴아웃 4와 연결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커먼웰스 와 인스티튜트 그리고 레일로드가 있으며 리벳 시티에 가면 짐머 박사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사람은 사실 인스티튜트 소속 이였고 하크니스는 다름아닌 신스인것으로 밝혀집니다.그리고 이들은 만나면 난데없이 왠 흑인 여성이 얼쩡거리는데 이 여성이 사실 레일로드 요원이였다는것.. 그리고 외전편인 폴아웃 뉴 베가스는 역시나 본편 과 이어지지 않으며 핵 무기를 아예 덜맞은 모하비 황무지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모하비 황무지는 수도 황무지 보다 엄청나게 청정한데 그 이유는 미스터 하우스 때문이였는데 미스터 하우스가 핵전쟁 예측은 물론 방어까지는 절반 정도 성공하였지만 25번 국도 와 드라이웰은 여전히 핵 범벅이다.하지만 이곳에는 세개의 세력이 있는데 1편에 나왔던 셰이디 샌즈라는 마을이 규모가 커지면서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줄여서 NCR로 거듭되어 모하비 황무지까지 세력을 넓히게 되지만 그 옆에는 왠 로마 제국 코스프레하는 정신나간 집단 시저의 군단이 있는데 정식 명칭은 카이사르의 군단이지만 비공식 번역이 더 익숙해서 편의상 시저의 군단으로 부르겠다.이들의 본거지는 애리조나 주이며 NCR 과 시저의 군단이 이렇게 싸우는 이유는 바로 후버 댐 때문이였고 후버 댐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게릴라 테러까지 번번치 않게 발생하며 거기에 그냥 지나가는 한 배달부 레온(역시나 본명이 없어서 제가 플레이한 기준으로 대충 지음)으로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3편 과 뉴 베가스는 시스템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TTW라는 모드로 통합하면 3편은 물론 뉴 베가스까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단 주의할 점은 TTW 통합할때 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모드 적용할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4편인 폴아웃 4는 역시나 본편과는 이어지지 않으며 희한하게 전쟁 전 시점으로 시작하게 된다.주인공은 놀랍게도 전쟁 전 사람으로 이름은 레온(원래 본명은 네이트)으로 미중 전쟁 참전 용사로 3편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아마 설정 정립 전인듯 하며 그리고 이때 난데없이 중공군의 잠수함 핵 공격으로 인해 레온 과 마누라 그리고 숀은 볼트 111로 대피하지만 거기서 좋은것만 드리긴는 개뿔 나쁜것만 드리는 빡빡이 캘로그 와 인스티튜트가 아들인 숀을 납치하고 마누라까지 살해당하고 레온은 마누라의 복수 와 아들을 찾기 위해 볼트 111에 나오는것으로 본편이 시작하게 됩니다. 4편의 배경은 보스턴으로 의외로 바다가 있고 강가가 있는데 바다에 빠지면 방사능 피폭이 되는데 이 바다는 다름아닌 오염수다.핵 공격으로 인해 바다 전체가 오염수가 된것이다.물론 이것보다 더한 곳도 있다.4편 역시 DLC가 존재하는데 왠 로봇들이 난데없이 공격하는 오토메트론 그리고 왠 왜놈 딸 찾기 위해 파 하버로 향하는 파 하버 그리고 디즈니 랜드 패러디인 누카 월드가 있다. 컨트랩션스 와 웨이스트랜드 그리고 볼트 -텍 워크샵은 그냥 정착지 DLC라서 제외 시켰습니다. 폴아웃 3 와 뉴베가스 그리고 폴 아웃 4는 모드라는 신의 초월격 컨텐츠가 있으며 모드를 적용하면 현대 무기는 물론 다른 게임의 여캐까지 플레이가 가능할수 있다.4편은 특히 나나코 모드가 캐릭터 끝판왕이라서 은근히 적용해서 여러 애니 캐릭터는 물론 게임 캐릭터까지 구현해서 플레이를 볼수 있다.근데 워낙 수위 높은 모드가 많이 나온다.무기는 대부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무기들이 왕창 나오며 성능은 인게임 무기보다 겁나 강력하다. 스토리 나 여러 컨텐츠 요소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자세한 것은 겜무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sub_m4364 Жыл бұрын
재즈가 맛있는 게임
@gnyang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a91255227 Жыл бұрын
뉴베가스가 더재밌는데 영상으로 다뤄주세용
@gnyang Жыл бұрын
모하비 사막,,,,
@thekite3h Жыл бұрын
폴아웃 3 는 정말 별로였음. 뉴베가스는 정말 걸작이었죠. 아마 폴아웃3 에 대한 좋은 기억은 대부분 뉴베가스로 덧칠된 기억일 겁니다.
@gnyang Жыл бұрын
헉.... 저는 개인적으로 폴3이 더 좋음.. ;ㅅ; 뉴베는 그 론섬로드 DLC가 너무 최악이라..
베데스다는 게임엔진과 기술력은 하찮아도 그 세계관과 설정이 유저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회사였습니다. 그 절정에 있는게 폴아웃3죠. 4도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필드는 그것까지 망가진 최악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스타필드 찬양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억까충들로 생각하는 베천지를 보고 있으면...할말없습니다.
@gnyang Жыл бұрын
모든 문화 콘텐츠에는 호불호가 존재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markryu1863 Жыл бұрын
@@gnyang 좋아요 따위 안줘도 상관은 없는데...다떠나서 베데스다는 지금까지 게임의 불편한점이나 버그를 고쳐준적이 없습니다. 마인드 자체가 썩은 회사 입니다. 이걸 호불호 문제라고 치부할수 없죠. 그래도 세계관과 설정은 정말 잘하는 회사 아니였냐? 그걸로 고티까지 받지 않았냐? 맞습니다 그런데 스타필드는 그 잘했던것도 못했네요.그래서 더 욕먹고 있는 중이죠. 스타필드가 재미있다? 그런분들은 요즘 게임에 적응 못하시는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