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를 배운다는 핑계로 죠르쥬무스타키의 노래로 몇날 며칠을 보내도 질리지 않았던 40년 전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노랫말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opmuse2 жыл бұрын
불어 발음이 혹시도 잘못되었드래도 안 적는 것 보다 적어 놓으면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병호-o8l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보는 노래 옛 추억과 함께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불어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 반갑네요.ㅠㅜㅜ
@오에리-e5b4 ай бұрын
흐린날 늦은 저녁, 갑자기 귓가에 맴도는 이 선율,,, 아 이게 뭐지, 뭘까,, 최대한 기억을 짜고 짜 모아서 흥얼거리다 보니 학부 1학년 때 곽상윤이 앞에 나와 르 팍데, 우편 배달부, 라며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갑자기 떠 오른다, 벌써 어언 40년 전의 일이다, 계속 들어야겠어요,, 계속,
@Popmuse4 ай бұрын
Georges Moustak의 곡들이 TV 멜로 드라마에 많이 등장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세월 빠릅니다
@오미경-o6c3 жыл бұрын
조르쥬 무스타키&피아 콜롬보 정말 신이내린목소리 네요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Popmuse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Alison-rc5vb7 ай бұрын
Moustaky grandioso interprete extrahordinario musico y poeta olvidarte nunca nunc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