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 할수없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먼 착한사람들..명동성당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순천만정원 여러곳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청춘을 바친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노래또한 귀한 사랑을 의미하는 곡에 가창력 뛰어나신 두분. 천사를 닮은 두분. 건강하세요.
@헤라송가인광팬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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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f5j3 жыл бұрын
👍👍👍
@김산-r2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선준-k2d2 жыл бұрын
가수중에 가장 성공 한 사람은 조용필도 남진 나훈아 이미자 패티김도 아닌 *수와진*이 아닌가 힙니다.. 왜나면 이분들의 후윈으로 심자병을 고친 어린이가 약130명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수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응 원 합니다!🤗🤗🤗
@aslan339 Жыл бұрын
94~5년에 명동성당 앞에서 많이 뵀어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ㅠ
@Rose-ow7nb2 жыл бұрын
수와진님 늘 응원 합니다 삶이 아름다운 두분 건행하세요🥰🌻🌻🍀🍀🍀
@jhan1180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노래다..이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용기와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선녀꽃3 жыл бұрын
부산초량초등학교에 마스크 기부해주신 것 , 손자를 대신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金倫秀3 жыл бұрын
오, 이 두분이 그런 선행을 하셨군요. 제가 부산 초량 出生인데....검은 세일러복 입고 입학한 사립국민학교와 초량국민학교(그때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 부름)에 다녔던 것 같습니다.
@뚜바-수지니3 ай бұрын
수와진 오빠들이 부산 초량초 나오셨어요 ~
@ronnielee72424 жыл бұрын
순수하고 아름다운 깨끗한.. 따뜻한 마음들의 사랑 이야기... 곡들이 참 예쁩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두 분의 형제 사랑과 주님을 향한 섬김이의 삶.. 감사드리며 축복 합니다.
@백미숙-q3z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우울할때마다 자주 듣는데 천번을 다시 들어보아도 명곡 입니
@거북이-u1p4 жыл бұрын
27년전....서울 명동거리에 울려퍼지던 수와진의 파초....작은 돈이지만 늘 모금함에 넣고 수와진 아저씨와 눈맞춤하고 웃던 모습..행복했네요♡ 팬입니다^^ 건강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축복가득하시길 바래요.
@새별-p4n2 жыл бұрын
수와진... 좋은일 많이 하시는 가수^^ 몇년전 휴게소에서 노래 하시는 모습 뵙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노래 듣고 있습니다.
파초 가삿말이 너무 예뻐요. 가사처럼 살고 싶습니다. 수와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복용김-t6h Жыл бұрын
여기에 글 다신 모든분들 천사들 이시군요 대한민국 모든분들의 마음이 이러했으면 합니다
@윤정혜-j2y4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동을 주는 노랫말 너무좋으네요 불꽃처럼 살아 볼렵니다
@Yujeongrye2 жыл бұрын
수와진 존경합니다. 어쩜 가사가 이리도 멋있을까요? 노래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저는 20대초반부터 이 노래를 제 인생의 지침서로 알고 살았어요. 제 이메일에 싸인 문구로 20대후반부터 달아놓고 5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수와진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처렴상정3 жыл бұрын
데뷔곡 《새벽아침》도 수작 중의 수작인데 불과 27세의 나이에 이 노래를 작사작곡 해서 불렀다니 놀랄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정일홍-o2y5 жыл бұрын
올해 56세 입니다 밤마다 가요들으며 줄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kds2333 жыл бұрын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심심함을 달래주는 데는 노래 만한게 없습니다. 저도 회사 출 퇴근 시간에 버스 안에서 블루투스를 귀에 꽂고 유튜브로 가요와 팝송을 듣습니다.
92년생이지만 20대 초반부터 8090 노래들을 좋아해서 친구들과는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이 더 지나 아직도 친구들과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지만, 어릴 때의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유일하게 대화가 되는 상대는 엄마뿐이네요.
@elvis0704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수와진은 빛과 같은 분입니다.나이가 들어 파초를 들으니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user-qq2bs2jh6o4 жыл бұрын
듣다보면 눈물이 나는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가사도 그렇고 모든게 완벽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숙김-n4i3 жыл бұрын
맬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사말 정말조아요
@구수리수리맛소금-r9f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명곡입니다. 들을수록 맘이 뭉클해집니다.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love0428kr7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이런 화음에 이런 목소리라니.... 정말 노래 잘한다는건 이런거겠죠. 정말 최고의 성량으로 최고의 노래입니다.
@andrewkim8266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제 나이 51세의 가장이 되고나니...어릴적 어른들 말씀 하나 틀릿것 없다고 새삼 깨우치게 되네요.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먼날 오늘을 후회하기전에 저를 사랑하고...사람들을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 삶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수와진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쭈욱 좋아하는 듀엣, 노래입니다.....가사도 곡조도....참 좋네요....저렇게 살아야지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허니차-t7x4 жыл бұрын
늘 두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진정한사람이신 두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유구현-s6n3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agentscu11y10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 순하고 아름답게
@쪼꼬미-o5k4 жыл бұрын
힘든하루... 잠시나마 위로받고 가요....
@박승욱-t9y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동!!! 힘들어도 홧팅합시다!!!!
@yunsuckyeol3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들으니 가사가 정말 예술이다....
@러브홀릭-n2d4 ай бұрын
눈 감으며 감상 잘 했습니다 노래 잘 부르시네여😊
@윤건희B형기분파2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멜로디 힐링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있네요 인연도 그렇듯이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운 주변에 인연이 있어요
@나나야나-i2v3 жыл бұрын
수와 진. 천사입니다~~
@신인순-l4p3 жыл бұрын
노래가너무좋아요
@태학-h1n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 곡입니다. 좋은 곡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jun1635XVI5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이노래 듣고 가고싶다
@朱宰寬5 жыл бұрын
♥♥♥♥♥
@광범전-o2k9 ай бұрын
😊공감 노래정말좋네요
@후리버드-n2w4 ай бұрын
내나이 68정유생 닭띠 아직도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ㆍ인생무상ㆍ그래도 보고싶다ㆍ
@허니차-t7x4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아름답다 가슴아프게 와닿지만 자꾸듣고 싶은 노래다 고이간직하고픈노래다
@wookyung0526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와진tv 검색해보세요~^^ 요즘 난리입니다~
@몽톰쏭쏭4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이노래로 태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taehyunpark1933 жыл бұрын
예쁜 2세를 얻으셨길 기원합니다!
@원할머니봤쌈-i5n8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죽여주네요..물론 음악도 좋구요..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나예남6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정화하는 천상의 목소리
@박서방-y2w5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이 바른 행동하지 않는것에 저도 모르게 분노하고 있더라고요 부처님 말씀에 남을 보지말고 나를 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그말씀대로 살기로 한 제가 이 노래로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경의를 표합니다
@朱宰寬5 жыл бұрын
♥♥♥♥♥
@popsodar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정말좋아해요,, 세대가 한참 늦지만 어릴적 이노래 처음 들었을 당시부터 가사한구절한구절 시처럼 머리속 가슴속에 깊게 새겨놓아 잊혀지지가않았어요. 10년전 듣고나서 제목을 여태 기억을 못하고있다가 오늘 이제목이 드디어생각났어요.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다시 되찾은 노래네요. 10년동안 이노래 제목을몰라서 지금까지...보물찾기했네요.. 정말 기쁩니다!!!
@wookyung0526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와진tv 검색해보세요~^^ 요즘 난리입니다~
@rea38964 жыл бұрын
수와진 명동성당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 생각납니다 노래 아름답고 좋아요
@오직진리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잘하네요 목소리 너무좋아요 듣고또들어도 실증않나요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이 곡 가사처럼 ~~살다가 가고파서~~~~정말 노력했던 나날들 이 슨간.내가 나에게 ~사랑한다^^
@myworldsohn13417 ай бұрын
가평 자라섬 꽃페스타에서 오늘 공연을 하더이다. 혹시 파초를 부를까 싶어 오후 4시30분까지 기다렸으나 ㅋㅋㅋ. 결국 안부르는 거 있죠. 매우 아쉬웠나이다. 이달 16일까지 자라섬에서 공연 한답니다. 팬분들 한번 가보세요.
@friedtomato17455 жыл бұрын
파초 (plantain) today as yesterday, we also have to live like a flame. like the a grass leaf on that field, we mustn't tumble down. we love and care about the people whom we don't know. after turning back, in any case, we mustn't hate each other. until the time when the heavens call our names. we have to live lives with benignity and beauty do you wayfarer who's worn out in energy and greed know the dream of a grass leaf which drinks the sky.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 we love and care about the people whom we don't know. after turning back, in any case, we mustn't hate each other. until the time when the heavens call our names. we have to live lives with benignity and beauty do you wayfarer who's worn out in energy and greed know the dream of a grass leaf which drinks the sky.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karmashift2485 жыл бұрын
Wow!!! Salute & thank you deeply 🤗🤗🤗
@문경지교-o9e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에 "좋아요!!" 숫자가 적은게 너무 안타깝다.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영어버전 가사를 번역한건데.(엉터리 영어가 아닌 문법에 맞춰 실제 말이 되는 오리지날 영어버전이잖아요) 보다 많은 분들이 이 댓글을 읽어보고 좋아요 많이 눌러줬으면 좋겠다.수많은 외국분들이 영어버전 가사 읽었을때 노랫말이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그걸보고 매우 크게 감탄할것으로 보이는데 아쉽게도 아직 이 댓글을 본 사람이 적네요.
@woujungkang8 жыл бұрын
명동 성당앞에서 수와잔 무료 자선 공연하던거 생각납니다 몇달 이상 했던거 같은데 추워서 몇사람 없던거 기억 나네요
@문종철-f8x7 жыл бұрын
수와 진 입니다 잔이아니고
@우리는간다6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그때 박진영이 명동성당 앞에서 매일 봤었다고 했었죠. 몇 없던 그분들중 하나가 박진영이었을 수도...
@woujungkang5 жыл бұрын
나도 봤어요 내가 좋아히는 가수 공짜로 보는데도 너무 추워서 한 곡 겨우 들었어요
@루비콘-h9l5 жыл бұрын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이죠 87년 명동성당 앞에서 공연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참 맑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