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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차는 오송 지하차도에서 순간의 역주행 판단으로 목숨을 건진 구민철(55) 씨에게 탈출 순간의 긴박한 상황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제작: 오예진·류재갑·류정은·김은진
영상: 독자 구민철 씨·연합뉴스TV·현장 공동기자단·손오공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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