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퀴] 검정고무신 속 신기한 옛날 학교생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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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퀴

빠퀴

Күн бұрын

파도파도 소재가 넘쳐나는 #검정고무신
다시봐도 신기한게 많고 재밌네요 ㅋㅋㅋ

Пікірлер: 843
@강형태-y4b
@강형태-y4b 2 жыл бұрын
진짜 검정고무신이랑 응답하라 시리즈는 내가 겪지 않은 시절에 대해서도 추억을 느끼게 해줘서 좋은 것 같음. 그런 공감대가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roji8976
@roji8976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본게 그립다ㅠ
@신중용
@신중용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2000년 초반생을 위해 201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거 있었으면 어떨까. 갠적으로 2012년에 런던올림픽 여수엑스포 앵그리버드 게임 강남스타일 B1A4가 있었던거 생각남.
@roji8976
@roji8976 2 жыл бұрын
@@신중용 언젠가 2000년대 박물관 생겼으면ㅎ
@어쩌라고-p7h
@어쩌라고-p7h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Robsaba
@Robsaba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p7h 저쩌라고
@blue_blue
@blue_blue 2 жыл бұрын
와 과거에 참 특이한게 많네 검정 고무신이 레전드인 이유가 있네
@어쩌라고-p7h
@어쩌라고-p7h 2 жыл бұрын
틀니의 힘이 왜 레전드인 이유가 있네 ㅋㅋ
@fghfghhgf126
@fghfghhgf126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p7h ㅎㅇㅎㅇ
@바보567년전7분전1초전
@바보567년전7분전1초전 2 жыл бұрын
^-^
@감귤-p9b
@감귤-p9b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p7h ㄴㅈㄴ
@JJuni2021
@JJuni2021 2 жыл бұрын
지금 학생으로서 꿀잼임
@다로스-d5w
@다로스-d5w 2 жыл бұрын
학교를 묘지 위에 짓는 이유가 묘지는 기본적으로 음기가 가득해서 학교를 지어 아이들의 양기로 억누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로키-z7f
@로키-z7f 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ta2oos
@ta2oos 2 жыл бұрын
1단계가 땅값과 주거지이고 그건 부가적으로 의견첨부할때 나올듯하네요
@풇뚥휉퉶캌
@풇뚥휉퉶캌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때 학생수도 많았는데 몇십명 음기를 몇천잼민양기로 누르는거임
@elvenisar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는 나중에 같다붙인거고, 6.25때 무연고묘지나, 후손들이 몰살당해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지게되어 버려진 묘지터등등이 땅값이 싸니까 거기다 지은거죠. 학교가 돈이 되는 사업은 아니니깐요.
@유씨160도
@유씨160도 2 жыл бұрын
그때 영혼 : 아아아아악 제발 좀 편안히 쉬자 제발 쫌!!!
@jigeogukirado
@jigeogukirado 2 жыл бұрын
60년대에 학교생활이 아닌 군생활을 하신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Coooooooooooocoooooooo
@Coooooooooooocoooooooo 2 жыл бұрын
그땐 그냥 맞다죽어도 사고사처리…
@Australia789
@Australia789 2 жыл бұрын
@godAsh-be6vk
@godAsh-be6vk 2 жыл бұрын
월남 참전용사셨나요?
@황유희-d6l
@황유희-d6l 2 жыл бұрын
고등 학교 국어쌤 군대에서 쥐꼬리 가져오라해서 오징어다리 태워서 쥐꼬리처럼 만들어 제출 했다는게 생각나네요 다른 얘기도 했는데 그게 탄허스님 예언이었네요 아들 뺨때리다 고막 나갔다는게 가장 무서웠어요 여학생이라 때리지는 않았어요 중학교땐 수학샘 코싸인이라고 못마추면 코에 수성싸인펜으로 황칠?암튼 지운다고 애먹어요 사호쌤응 남학교엔 지휘봉으로 때렸는데 여학생은 못하겠다고 중학교 1학년 사회과목인 지리는 왜그렇게 지리지리하던지 짐이면 여행 가고 차타니 참 쉬웠으텐데요
@sj3160
@sj3160 2 жыл бұрын
@@Coooooooooooocoooooooo 지금도 별반 다르진 않지
@임예준-h1m
@임예준-h1m 2 жыл бұрын
7:36 대부분 예산에 관련되어 공동묘지에 학교를 건설하지만, 아이들의 기운(웃음)으로 귀신의 힘을 막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ddagebi
@ddagebi 2 жыл бұрын
+ 어쨌든 (힘이 강한)국가에서 지은 일종의 국가기관이다 보니 강한 국가의 기운으로 음의 기운을 눌러버린다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그것 때문에 삼풍백화점 부지에 국정원이나 정부청사를 짓자는 말도 나왔다고 합니다...
@fghfghhgf126
@fghfghhgf126 2 жыл бұрын
릴나스 뮤비보면 귀신도 쫄아서 오줌을 지릴 양기가 자신을 감쌀거임
@내공냠냠-p3d
@내공냠냠-p3d 2 жыл бұрын
풍수지리학적으론 학교가 공동묘지 위에 지은 경우는 비록 음기가 있겠지만 학생들이 많은 학교 특성상 양기로 음기를 누를 수 있었다고
@김수진-k9y
@김수진-k9y 2 жыл бұрын
애니웨이!
@황유희-d6l
@황유희-d6l 2 жыл бұрын
센곳에 절 짓듯 학교도 비슷한 이유네요
@tomkim792
@tomkim792 2 жыл бұрын
여고생1명은 2특수부대원!
@갓기무치
@갓기무치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에서 나오는 시대처럼 힘든 시대가 아닌 예전보단 편한 시대를 살게 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너무 감사드리네요
@리차드수동기어
@리차드수동기어 2 жыл бұрын
편하게 생활하는 대신에 90년대생들 젊은 애들 취직할 일자리는 없죠. 엄빠시절 처럼 쉽게 취직시대는 끝났음
@sanma24s
@sanma24s 2 жыл бұрын
@@MINSUNG0802 이거지;
@윤서로
@윤서로 2 жыл бұрын
20년도 초부터 봐왔는데 빠퀴님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요 :)
@muota_jm.x
@muota_jm.x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쌤이랑 막 얘기도 편하게하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당...
@MC크리퍼
@MC크리퍼 2 жыл бұрын
1:36 안돼 그때 토요일도 학교에 가야된다니 세상 좋아졌구나
@lgtwins49
@lgtwins49 2 жыл бұрын
그땐 어디든 주5일이 도입될 시기가 아니기에 토요일날 좋아했죠 반공일이라 일찍 끝난다고....
@ABCDE-y4t
@ABCDE-y4t 2 жыл бұрын
대신 방학이 엄청 길었음
@cook9831
@cook9831 2 жыл бұрын
3:16 자기 때렸던 선생이 죽자 우는게 참...
@Bbyororong0401
@Bbyororong0401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 글인데.. 초등학생들 몇 백명의 에너지라면 귀신들도 맥을 못 춘다네요ㅋㅋ
@모셀로린
@모셀로린 2 жыл бұрын
역시 K-잼민
@황유희-d6l
@황유희-d6l 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ㅋㅋㅋ
@전준호-z2u
@전준호-z2u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진짜 옜날에 안태어나서 다행이네요 ㅎㅎ 지금 5,60대 어른 분들이 힘들게 살았던 것에 다시 한번 놀랍네요 존경합니다🙏🏻
@amd3787
@amd3787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분들은 대한민국 최고 성장 시기에 태어나신 덕분에 기회 잘잡고 노력 좀만하면 지금보다 성공하기 훨신 쉬운 시대였죠.. 시대마다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습니다.
@98choe
@98choe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은 지금 20대들이 어렸을 때 보면서 커서 친근한데, 실제로 60년대를 사셨던 세대분들은 검정고무신을 보면서 어떤 생각들이 드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
@BangdengE
@BangdengE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영상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빠퀴님 진짜 한 60년대쯤 태어나신분같음 ㅋㅋㅋㅋ 어머니가 진짜 '옛날에 이랬다~'라면서 해주셨던 이야기들을 본인 이야기처럼 하시네 ㅋㅋㅋㅋ
@별아찡
@별아찡 2 жыл бұрын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은 지금도 그대로임..ㅋㅋ
@fghfghhgf126
@fghfghhgf126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리아12
@아리아12 2 жыл бұрын
교실이나 강당 같은 곳에 앉아서 듣는 척하면서 멍하니 있거나 딴짓을 했죠ㅋㅋㅋㅋㅋㅋㅋ
@ggh0613
@ggh0613 2 жыл бұрын
국룰임
@최율-h9j
@최율-h9j 2 жыл бұрын
공동묘지 괴담 보니까 생각난 건데 예전에 영어학원 쌤이 말씀해주셨던 것 중에 하나가 이 괴담임. 쌤 말로는 쌤의 친구가 말씀해주셨는데 아마도 공동묘지 위에 학교를 지은 이유가 그 음기를 초등학생의 활빌함이랑 아이들의 밝음으로 묻어주게 하려는 이유도 있을 것 같다고 하셨음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럴수도 있을 듯
@History-piano
@History-piano 2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도 애들이 지우개 복도에있는 기계에 넣고 돌리는데.. 70년대 지어진학교라 아직 그때 그대로에요 거의
@chikorita-152
@chikorita-152 2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그 기계를 돌려봤는데 귀가 멍해질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ㅜㅜ(상상만 해도 끔찍)
@계정활동멈춤
@계정활동멈춤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1920년대에 지어졌어요
@닉넴뭐하지-u5k
@닉넴뭐하지-u5k 2 жыл бұрын
진짜 봤던거 또봐도 재밌고 이렇게 요약해봐도 재밌네 ㅋㅋㅋㅋ
@히요정_H
@히요정_H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검정고무신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다음에 또 해주세요!ㅎㅎ
@sleep_c_time
@sleep_c_time 2 жыл бұрын
0:09 여기는 아직도 저 지우개를 씁니다 복도에는 분필가루 털어내주는 기계가 있는데 네모난 나무에 뚜껑이 열리고 그 안에는 철사같은게 여러개 나열 되어있고 거기 위에다 하나 넣어서 뚜껑을 닫고 옆에 달려있는 검은 손잡이로 돌리면 탈탈탈탈 하는데 소리도 꽤나 멀리에서 잘들려가지고 수업중에하면 혼나기 바쁜 나를 볼수가 있습니다.
@playgame-xu1xs
@playgame-xu1xs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바쁠때는 가끔식 계란후라이 태운거 먹기도 했었는데, 갓 추억~!
@Narumoruna
@Narumoruna 2 жыл бұрын
학교 부지가 공동묘지였다는 말은 거의 모든 초등학교 국룰이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Changseok863
@Changseok863 2 жыл бұрын
마르코는 아홉살이랑 검정고무신 동시대라는 게 안 믿겨짐
@junname.1600
@junname.1600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에서 20년쯤은 지나야 마루코정도 되것는데 이젠 거의 비슷하네
@yeonu_yeonu_tommroow
@yeonu_yeonu_tommroow 2 жыл бұрын
그거 볼때마다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 나라 쪽 빨아먹어서 잘사는꼴보니까
@fghfghhgf126
@fghfghhgf126 2 жыл бұрын
@@yeonu_yeonu_tommroow ㅇㄱㄹㅇ
@jhguyz918
@jhguyz918 2 жыл бұрын
@@yeonu_yeonu_tommroow 2차대전 패망으로 농업국 될 뻔했디만, 6.25때 미군이 일본서 군수물자 생산으로 전쟁특수로 호황이었다네요... 쉣
@sj3160
@sj3160 2 жыл бұрын
6.25 아니었으몀 마루코 시대상은 검정고무신이랑 비슷하거나 더 낙후된걸로 묘사됐을듯
@yachtpark
@yachtpark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진짜 많이 맞았지 ㅋㅋㅋㅋ 선생이 빡치면 반지랑 시계벗고 덤비라면서 파이팅 포즈 잡던것도 기억나네 ㅋㅋㅋ 쉬는시간 난로위에 삼겹살 굽던 기억도 ㅋㅋㅋ 혼났지만 ㅋㅋㅋ
@SpiritHoly-
@SpiritHoly- 2 жыл бұрын
애기때 검정고무신 보면서 나도 학교다닐때 응가가져오라고 할까봐 꿈에서 엄청 걱정하던기억이ㅋㅋㅋㅋㅋ
@JJuni2021
@JJuni2021 2 жыл бұрын
0:40 기영이의 하루 5위 2:50 ㅈㄴ 많은 체벌 4위 4:32 추웠던 겨울 + 조개탄 3위 6:04 학교에 poop 가져가기 2위 7:37 공동묘지 괴담의 진실 1위
@dec0i_san
@dec0i_san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의 나이가 궁금해지는 에피소드 ㅋㅋㅋㅋ
@최현지-q8d
@최현지-q8d 2 жыл бұрын
97년 때 초등학생이 아슬아슬하게 안됐다고 하셨으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아닐까요?
@행복찌-h7z
@행복찌-h7z 2 жыл бұрын
30대이심 ㅇㅇ
@박성찬-n1d
@박성찬-n1d 2 жыл бұрын
미국 나이로 30대 초반이라고 하네요
@min11112
@min11112 2 жыл бұрын
밑댓분 저 20살인데 저도 초딩때 체벌있었어용
@TTangJa
@TTangJa 2 жыл бұрын
미국나이로 초반이면 만34세이하,우리나라에서는 35이하이니까 87년~91년 사이일 확률이 높져
@김재혁-w2o
@김재혁-w2o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이유~
@tv-ov1xj
@tv-ov1xj 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한 60년대 학교생활 몰랐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LIT-l1b
@LIT-l1b 2 жыл бұрын
4:56 왼쪽 난로보시면 도시락이 식지 않게 난로에 올려둔걸 보실수 있습니다 김치가 난로위에서 익으면서 온 교실에 반찬냄새가 나게되죠
@비트코인으로대부가된
@비트코인으로대부가된 2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캐리-v9m
@캐리-v9m 2 жыл бұрын
와ㅋㅋ 7:42 이건 어딜가나 다 똑같구나
@고양이-b7m2d
@고양이-b7m2d 2 жыл бұрын
4:26 ㅋㅋㅋㅋ화나셨어 ㅋㅋㅋ
@ryan_sadang
@ryan_sadang 2 жыл бұрын
간발의 차로 비껴난 시점을 보면 저랑 동갑이신듯?ㅋㅋㅋ 우리때도 지금에 비하면 고전인데 검정고무신 이야기 들으면 진짜 딴 세상인거 같아요.
@최성진-g5w
@최성진-g5w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요즘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보면 너무 무개념행동을 너무해서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봄
@Vaundy_hem
@Vaundy_hem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ㅜㅜ 저희 어머님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신데 요즘은 체벌도없고 학부모들도 점점 자기 애 편만 들다보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아오실때마다 마음이 아픈 ㅜㅜ
@C.J-p2t
@C.J-p2t 2 жыл бұрын
저희 스포츠쌤도 임찬 이시현 이라는 애들때문에 늘 스트레스받고 계심 ㅠㅜ
@LOVE_ISTP
@LOVE_ISTP 2 жыл бұрын
악수하는척 하면서 손 움켜쥐는겈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역사 가르치던 선생님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빠퀴님 흥미스러운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재밌거든영~
@C_Zeus
@C_Zeus 2 жыл бұрын
묘지에 학교를 짓는게 음기가 가득한 땅에 양기가 가득한 아이들을 있게하여 땅의 기운을 양기로 올리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들었던것 같네요
@박박콰
@박박콰 2 жыл бұрын
예전 국민학교시절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유가 없는데 매번 신체적 체벌 및 언어폭력까지 시행하던 담임선생이 있었는데 하도 몸에 멍이많아서 엄마가 얘기하라해서 그대로 얘기했는데 요즘같으면 가서 선생따귀라도 치던지 고소 고발했겠지만 아버지랑 같이가서 봉투주고오시더라. 그뒤로 선생이 나 부르는 호칭자체가 달라짐. 좋은 선생님도 많았지만 진짜 애들상대로 한몫챙기던 선생도 많았음. 고등학교때 가정방문뿐 아니라 사업하시는 부모님 회사방문까지해서 골프채랑 가전제품까지 뜯어가던 선생도 본적있음.
@0q013
@0q013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애들 귓방맹이 날려서 고막 터지고 청각 잃는 일도 많았죠~ 회초리로 일부러 손가락 마디를 때리기도 하구요. 그러다 애들 잘못돼도 딱히 별 일 없고.. 지금이랑 많이 다르죠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2 жыл бұрын
6:47 포스터 아래쪽에 화이자 마크 ㄷㄷㄷㄷ
@이재영-n6r
@이재영-n6r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요즘 식당에서 파는 설렁탕에 국수가 있는게 혼 분식 운동 잔재인데 쇠그릇 공기도 이때 널리 퍼졌어요.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2 жыл бұрын
3:16 죽는것도 하면 된다는것을 알려주신 인생선생님
@컴퓨터없는컴퓨터마우
@컴퓨터없는컴퓨터마우 2 жыл бұрын
7:33 체변검사를 간발의 차로 비껴갔다 = 빠퀴의 학교생활은 97년을 간발의 차로 비껴갔다 = 바뀌는 90년대 초반에 태어남 결론: 빠퀴는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이다 겁나 열심히 썼는데 나무위키에 이미 있네 ㅁㅊㅠㅠㅠㅠㅠㅠ
@루루의유튜브-l1y
@루루의유튜브-l1y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너무 빠퀴님 채널 넘 재밌어요!! 100만명 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Munsang
@Munsang 2 жыл бұрын
2:10 그래서 당시 일부사람들은 위의 표면만 보리밥으로 덮고 아래는 전부 흰쌀밥으로 도시락을 쌌는데 그 꼼수마저 선생님들이 간파해 걸린 학생이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네요.
@JackS519
@JackS519 2 жыл бұрын
비말구가 모은 돌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돌들 TOP5
@새우-c7t
@새우-c7t 2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너무 재밌어요 주기적으로 해주세요.
@user-qr5ic7fx2d
@user-qr5ic7fx2d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검정고무신이랑 자두 많이 봐서 옛날 문화 같은 거 웬만해서는 아는 듯..,,
@stickmancomicer
@stickmancomicer 2 жыл бұрын
사실 공동묘지 괴담이 아에 괴담은 아닌게 6.25당시 부산쪽 후방지역을 제외하곤 전부 전쟁터였으니 사실상 전국에서 군인,민간인 가리지않고 죽고죽였던 6.25의 여파로 사실상 부산지역을 제외한 모든곳은 사람이 죽었던자리 위에 지어졌습니다
@민주김-e8v
@민주김-e8v 2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nanbaboya
@nanbaboya 2 жыл бұрын
저 조개탄 모아서 난로 피우는 화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ㅜㅜ 추운 겨울 학교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atticlive5801
@atticlive5801 2 жыл бұрын
4:30 오히려 체벌이 사라지고 촉법소년 이란 개 좆 같은 법이 생겨서 선생님들만 고생….
@남조선혁명당
@남조선혁명당 Жыл бұрын
ㅇㅈ 나 촉법 지남 그러니깐 이제 촉법 패지하자 ㅋㅋ
@우리-r3k
@우리-r3k 2 жыл бұрын
8:14 이런 미친 ㅋㅋㅋ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100주년 넘었는데 (1912년도에 지었을껄요...?) ㄹㅇ 공동묘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ㄷㄷㄷ
@Manjeomzzang
@Manjeomzzang 2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학교 선생님들께서 그 많은 학생들 이름을 어떻게 외웠을지 의문이네요🤔🤔
@황유희-d6l
@황유희-d6l 2 жыл бұрын
가나다 순으로 번호가 매겨 졌는데 특이한 이름은 빨리 외워져요 1주일 가면 어느정도 매일 반복이니까 외워지겠죠 1달이면 외웠지 않을까요? 환자들 이름도 활력징후 검사를 반복하고 차팅하다보면 그쯤 외워지던데요
@매드-y8x
@매드-y8x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채벌이 없지만 더 무서운 학생 생활기록이 있습니다
@꼬리아-f1x
@꼬리아-f1x 2 жыл бұрын
생활기록도 어찌보면 대학입시빼곤 크게 필요가 없는...
@정찬호-e6g
@정찬호-e6g 2 жыл бұрын
요즘학교는 더울때 에어컨을 늦게틀고 덜추운데 히터를 빨리틀어서 1년내내 더운 기현상이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양말
@회색양말 2 жыл бұрын
5:57 아닙니다.....법동중은 영하까지 안내려가면 히터 절대 안틀어줍니다....ㅎ
@단무지tv
@단무지tv 8 ай бұрын
ㅇㅈ 교무실은 여름에 건나 시원하고 겨울애는 건나 따뜻 한대 지들이 교권 낮추면서 교권 낟다 이날리 함
@0w0-i4y
@0w0-i4y 2 жыл бұрын
오전반 오후반 신기하다. 근대 옛날이랑 지금이랑 개학실날 교장 선생님이 30분동안 엄청 말하는건 똑같네
@RX-0UniconGundam
@RX-0UniconGundam 2 жыл бұрын
5:58 제가 다니는 중학교 제 반은 히터를 드릅게 우려먹어서 지금 판 하나 따졌습니다
@베스트드라이버-y5s
@베스트드라이버-y5s 2 жыл бұрын
20대 교직원입니다.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요.
@user-lq5er4ce9g
@user-lq5er4ce9g 2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던 만화지만 어머니 아부지께서 더 좋아하신 만화 ㅎㅎㅎ
@nieamisky
@nieamisky 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떡상 가즈아!
@얌보신호늑대
@얌보신호늑대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전부 완벽 구독 좋아요함♡
@hoisis
@hoisis 2 жыл бұрын
초딩들의 기라면 귀신도 무서워 도망갈수밖에ㅋㅋㅋ
@연22-g4t
@연22-g4t Жыл бұрын
하면된다..... 뭐 꼭 필요한 자세긴 한데.... 굳이 초등학생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HBJR87
@HBJR87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스트래스로 막 학생들 뺨 때리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는 게 이게 일제 때 잔제인데 이게 체벌이 금지되는 시기까지 2000년 대 까지 남아 있었던 거에요
@유별나-v9k
@유별나-v9k 2 жыл бұрын
0:17 크...라떼는 보드마카지~
@_yt6385
@_yt6385 2 жыл бұрын
7:41 학교보다 공부가더 무섭다
@HANOICOKIM
@HANOICOKIM 2 жыл бұрын
4:25 아주 선생님 인성이 어휴유 한숨이 나오네요 빠방이는 그렇게 안 클래요.......
@sh_0524
@sh_0524 2 жыл бұрын
3:02 아...지금 우리 쌤이랑 똑같다..
@wolheun
@wolheun 2 жыл бұрын
칠판지우개 분필가루 빨아들이는 기계 그거 겁나 안돼서 창문밖 벽에 팍팍 치면서 털다가 꼭 한번 떨어트리는거 국룰인데
@min_jin_life
@min_jin_life 2 жыл бұрын
0:08 저거 가디건이나 니트 입고 돌리면 소매에 다 묻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추억이 되버렸네
@XDdccccccccccccccc
@XDdccccccccccccccc 2 жыл бұрын
난로도 안 틀어주는 우리 학교 정말… +겨울이나 여름엔 교장실이나 그런데만 따듯하거나 시원함tlqkf학생은 사람취급안해줌
@beginofsquare
@beginofsquare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90년대 문화를 바탕으로한 만화도 나오겠지ㅋㅋ
@user-gamja55
@user-gamja55 2 жыл бұрын
7:33 알고보면 우리 부모님이랑 세대 같을 수도 있어 ,,
@kkakkadan
@kkakkadan 2 жыл бұрын
역시 검정고무신 짱잼 꿀잼!!!!!!!!
@양갱이-g9g
@양갱이-g9g 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누야샤는 빠퀴님 취향이 아니셨나요?? 이누야샤 관련영상도 올려주세용
@hkhkggung
@hkhkggung 2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전자칠판을 씁니다
@곰-l3l
@곰-l3l 2 жыл бұрын
20대입니다. 나도 초딩저학년때 난로에 소세지랑 떡같은거 들고가서 올려두고 먹었는데 애들 패딩 많이 태워먹음ㅋㅋㅋㅋㅋㅋㅋ
@and2936
@and2936 2 жыл бұрын
지우개털기..체벌..난로 ㅋㅋ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안은하
@안은하 29 күн бұрын
8:04 서호초등학교 도 무덤에 지어졌다는 괴담이 꺄아악😱
@박희수-t8d
@박희수-t8d 2 жыл бұрын
학교종이 땡땡땡은 1960년대뿐만 아니라 1980년대 중반까지 쓰다가 스피커로 바뀌었죠, 학교 경비아저씨(직책명이 기억이 없음, 학생들과 만날 접점이 없음)가 시간마다 땡땡땡
@은이-i3z
@은이-i3z 2 жыл бұрын
오옷! 드디어 나왔네용!!
@신중용
@신중용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어렸을 때 석유난로 썼나요? 2008년 초1때 히터가 없어서 석유난로 쓰던 거 생각나네요.
@nem_mo
@nem_mo 2 жыл бұрын
4:28 찐빡치신거같은데ㅋㅋ
@KKM_GANGMIN
@KKM_GANGMIN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칠판은 수도권얘기라구ㅋㅋㅋ..
@hamster3840
@hamster3840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네요ㅋㅋ
@딱대-h3v
@딱대-h3v 2 жыл бұрын
4:29 호호호 이젠 때리는거에서 변형된 체력적 체벌이 있지요 호호
@choi8086
@choi8086 2 жыл бұрын
3:15 이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잘 뒤졌구나 싶었는데..
@nick_back
@nick_back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학교 쌤이 썰푼것 중에 옛날 일진이랑 요즘 일진은 수준이 다르다 하심 예로 요즘 문신하는 애들이 타투샾가서 받는 다면 옛날 문신은 돈도 없으니깐 그냥 쉬는 시간에 교실뒤에서 커터칼들고 지들팔 칼로 베면서 좋아하는 아이돌이름 쓰고 그랬다고 함
@lees12
@lees12 2 жыл бұрын
10년대 그립다
@정석훈-h3z
@정석훈-h3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체변 시절에 걸칠뻔 햇다는거면 빠퀴님 춘추가...?
@__---
@__--- 2 жыл бұрын
빠퀴님 최고에요
@Lulufather93
@Lulufather93 2 жыл бұрын
2:18 빠퀴님 영상 끝. 인줄알았던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
@랏키Tv의맛
@랏키Tv의맛 2 жыл бұрын
학교..공동묘지에 지어야 하는 이유가 아무리 귀신이 많아도 약 1,000명의 어린이면 기가 눌리지 않을까용..
@육군방공포병소악마
@육군방공포병소악마 2 жыл бұрын
순수악이 넘치는 1천 잼민이 군단의 에너지는 못이기지 ㅋㅋ
@verena
@verena 2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도 나이 많지만 바퀴 당신 도대체 몇살인거예요...
@엘르-q5o
@엘르-q5o 2 жыл бұрын
93년생입니다. 저는 학교 체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지만, 제 초등학교4학년때 남자담임은 진짜 폭력이였습니다. 초등학교4학년때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학교가기 싫었던적이 많았습니다. 숙제안해온 애들 전부다 붉은발 제프처럼 11살짜리를 발로 밀치거나 싸커킥을 걷어찼거든요.(여자는 회초리로만 때림) 진짜 농담아니고 숙제를 계속 안해오는 애한테는 점프발차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뭣모르고 선생님의 안사람(wife)을 "선생님의 마누라분께서~" 라고 말했다가 갑자기 앞으로 나오라고 말하더니, 어딜 시발 마누라라고 말하냐고, 마누라는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고, 나한테 죽일놈이라고 머리끄댕이 잡은다음 풍금에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그 새끼는 30먹은 지금도 생각나는데 나중에 그 자식도 그런 폭력선생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민성-f6v
@김민성-f6v 2 жыл бұрын
저도체육이체벌이있었습니다 잘있냐
@tafone2yo781
@tafone2yo781 2 жыл бұрын
바보같은 선생이었네요 마누라의 원래말은 마노라인데 원래 고위직 관료의 아내를 가리키는 계층적 높임말이었습니다 마누라가 낮춘말이라니 바보같은 선생이었네요
@에헴엠
@에헴엠 2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채변봉투의 세대다 ㅠㅠ
@Igatan
@Igatan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영상 나왔다!
@크로-e5h
@크로-e5h 2 жыл бұрын
4:24 빠퀴님의 한맺힌(빡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싶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중학교다닐때 시험시간에 OMR카드 잘못써서 바꿀때마다 신경질내면서 바꾸는학생 꿀밤때리던 도덕 선생님. 그때도 머리에 함박눈이 수북이 내리셨던데, 지금은 잘 뒤지셨죠?
@앙기모찌-q1h
@앙기모찌-q1h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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