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비행체 곧 현실화 가능? 극초음속 견디는 열 보호 소재 개발완료! 드론 기술까지 적용된 항공기술의 집약체!ㅣ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융교 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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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럿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Poiuztrectdb473 7 ай бұрын

박사님 덕분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배창희-n7n 7 ай бұрын

방열소재가 핵심인데 개발 했구만요 ~~~ kf21 추력 편향 장치도 개발 해주세요~~

@이제살자 7 ай бұрын

역시 이해력 높은 기자님, 질문의 주준이 높고, 진행력이 좋습니다. ''어데 갔다 이제 오셨나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jujudaddypark9362 7 ай бұрын

항공 우주도 프로파일럿 👍 항상 응원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별무인 7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건승과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단테울프 7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초록세상-k1r 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우주왕복선이라....상상만이 아닌 꿈만이 아닌 현실 이었으면 함. 항공우주공학자 여러분 응원합니다^^

@청라-h6y 6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

@123qazqsx 7 ай бұрын

엔지니어 확보가 제일 어려울듯, 저출산에 따라서 인재숫자도 그에 비례해서 줄어들고,

@추장조 7 ай бұрын

기자님 목소리 굿. 진행 굿.

@tsolidus1 7 ай бұрын

국가미래 먹거리 사업이 될 우주항공분야에 아낌없는 예산이 지원되어야 하고 엔지니어,연구원분들의 복지도 전폭적으로 밀어줘야 한다.자나깨나 보안강화!

@li0net 7 ай бұрын

60년대 x15부터 올해 발사될 민간우주비행기 드리체이서까지 은근히 우주비행기에 대한 로망이 있어왔네요. 인도도 테스트용 한번 쏜거 봤었는데 우리도 올리는 거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배창희-n7n 7 ай бұрын

미국도 스페이스셔틀 방열 타일 떨어져서 폭발 할뻔 했다고 들었는데

@7mmalltheway 6 ай бұрын

단열 타일 떨어져서 우려가 많았지만 그런 적은 없고 콜럼비아호의 주익 전단에 단열판이 발사중 떨어져 나옼 연료탱크의 단열재에 맞아 구멍이 나서 내부의 날개 구조가 녹았고,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하강 자세가 흐트러 지고 엄청난 풍압에 기체가 산산 조각 나면서 폭발한 적은 있습니다.

@squidgameman441 7 ай бұрын

재진입기술이 있어야만 ICBM이 가능해짐

@권선혁-x6w 7 ай бұрын

우주비행기에 대중소 3단의 바퀴로 연착륙 체제를 도입하는 방법을 고려해 봄은 어떨까요?

@bokhanlee4049 7 ай бұрын

00:30 모형 시험 우주선 착륙 ~ 튕기어 쳐 박히는 장면은 뭔가요 ~ 에어벡 안전벨트 시험 영상인가요

@AhnNoMon1976 7 ай бұрын

💙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달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regang17 6 ай бұрын

카이 근무하는 친척이 요즘 과로땜에 몸이 많이 안좋다고 하는데 연구원들 건강좀 잘 챙겨주시기를.. 연봉 1억5천 이상 주는게 다가 아니라 헬스케어도 중요합니다.

@ThePosticeage 7 ай бұрын

스페이스셔틀은 진정한 의미의 왕복선이 아닌데? 방향을 제대로 잡은건가?

@7mmalltheway 6 ай бұрын

미국의 은퇴한 셔틀은 그 구조와 기능이 매우 복잡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엔진이 기체에 탑재 되어 있었기 때문 입니디. X-37처럼 작고 간단하게 만들면 그런 대대적인 창정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sfk1031 7 ай бұрын

50년전만 해도 마하로 날아간다는거 상상조차 못했는데 대기권 넘기 시작하면 인공위성 공격하고 다니겠지.

@truth1472 7 ай бұрын

우주왕복선이잖아요?

@wolfk3893 7 ай бұрын

한국화이바

@공원연못 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미래는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100년 먹거리는 각종 상용 우주선 판매로 결국 먹고 살어야 된다! 상상한다면 우주선에 내열 외피와 내피 사이에 순환하는 냉각액 층을 만들어 고열에서 선체를 보호하고 대기권 진입하고 좀 지나면 저속 활강을 위해 날개 형상이 더 커져 변형되어 속도를 줄여 착륙. 기술 개발을 예산 확보를 위해서 미래에 개발될 특허의 기술 가치에 근거한 대한민국 국민만 구매할 수 있는 우주 주식 형 복권을 만들어라! 한장에 5천원으로 당첨자에게 고정된 인생 역전할 세후 50억 당첨금을 주고 낙첨자에게도 00.4%의 미래의 개발된 기술의 특허료 받는 권리를 주는 복권을 발행하면 된다!

@hs96189 7 ай бұрын

2040년대면 스페이스x가 화성에 유인우주선 스타쉽을 보내고 있을때 우리는 우주비행기가 완성 되겠군요

@진짜졸려 7 ай бұрын

과거 후세인이 만들려고 했던 우주 대포가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아닐런지. 고효율 고용량의 전자석과 배터리가 있다면 충분한 공간만 있다면 우주로 쏘아올리는 은하철도 999가 뭐 만화가 아닌 현실이 될수도 있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순수 페이로드상으로는 발사체 무계랑 우주 진입하는데 필요한 연료랑 엔진빼면 충분히 가능할듯도 싶은데 말입니다. 하이퍼 터널이 연구중인데, 거꾸로 그것을 우주를 위한 발사관으로 활용한다면,,, 도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하이퍼 터널이 나쁜말로 현재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을 띄워서 대륙간으로 이동한다는 허상속의 연구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