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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강철원 #안녕할부지
푸바오 영상을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행복해하던 나날들. '예정된 이별' 이었지만 강철원 사육사 만큼이나 가슴 아파하며 눈물 흘린 시간들. 우리는 왜 그렇게 푸바오를 사랑하고 잊지 못하는 걸까?
반면에 이 현상이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체 왜 판다에 저렇게까지 감정 이입을 하는거야?
뇌부자들의 신규코너 '해부자들'에서 푸바오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분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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