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눈앞이 밝아진다. 인간이 가야할 길이다. 가치와 품격이 있는 위대한 인간으로 가는 길. 이성의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다.
@sangdohan16402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말씀을 해주시는 교수님, 보석을 모아 보여주시는 제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자용-u5o2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고 정성껏 어루만지면서 존재하기 다섯번 정도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ythewell4U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생각하기 시작한 후로 세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그동안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생각보다 관심이 많더라고요. ^^ 점점 저에게 육아는 아이들과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길... 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이와 나 사이에 건강한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함께 건강하게 자라가고 싶습니다. ^^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wolryelee2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짐~요
@leetreeman2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자비 -> 행복-> 지식의 생산자
@사랑행복-x9i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김정연-j3s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atto250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세상을 사랑하는 하는 일,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김한섭-p8g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세계를 제대로 바라볼려면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좋겠네요
@dukyoungkwon1182 жыл бұрын
객관적 거리두기는 참 신선하게 와닿는 방책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사랑-인류의 아름다운 삶의 자세라고 생각되는데요, 진심어린 사랑(은 어려움;)을 받으면 창의성과 삶에 행복감도 충만할거 같습니다. 진심의 사랑도 하고요, 그런데 사랑(부모, 이성등)과는 거리가 먼 거장들의 비범한 창의성의 근원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들의 높은 시선과 관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오히려 사랑의 결핍이 잘 왜곡된 결과로 보이기도합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자기자신만을 집중해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한거 같기도하고요*.
@김단오-x3j2 жыл бұрын
세계인이 좋아하는 울나라 BTS가 세계인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귀히 여기는 소우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노래했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inokjeong2939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생존철학 21 강의 "세계를 제대로 바라보는 방법 : 객관적 거리두기" 온 마음으로 또 잘 들었습니다. 적당한 거리두기도 하지않고~~~~~~~ . 진심으로 어루만지기, 정성껏 바라보기, 적당한 거리두기를 오늘의 화두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난연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귀감이 되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sj383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ntent_D2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들으며 또 깨우치고 까먹으면 또 깨우치려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임미류나무2 жыл бұрын
참ᆢ좋은 말씀입니다 교수님 강의하시는 내용 중에 자식의 교육 부분이 나올 때마다 많은 후회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나의 잘못을 말해주고 따뜻하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Squirreltaylor8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ncup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미국의 어떤 쇼에서 화목한 가정의 할머니에게 그 비법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 할머니꼐서 하신 말씀이 지금 이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보는데, 이렇게 말하셨죠. "자식들과 조건없는 거리두기 (Unconditional distancing)". 이 뜻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죠. 푸근하게 사랑으로 안전의 울타리를 쳐주는 것까지만이 부모의 역할이고, 그 외엔 거리를 두고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별개의 존재로 독립시켜주고, 함부로 그 거리안에 파고들어 참견하고 충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상적이고 건강한 개인주의'죠 (이기주의 아닙니다- 자꾸 한국에서는 개인적이라고 하면 이기적이라고 오류를 범하는데, 건강한 독립적 개인주의와 그저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는 천지차입니다.).
@pushpushwater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hiddenmoonoh4142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내년 가을 쯤 한국을 방문해 약 3개월 쯤 머무르면서 함평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이 짧은 기간동안 택할 수있는 수업이 있을지,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알 수있는 소통의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온가득2 жыл бұрын
👍👍👍👍👍👍👍💕💕💕💕💕💕💕
@신정애-o1i2 жыл бұрын
아기 하나가 길에 나오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최소 네 어른이 호위를 하며 갑니다. 너무나 귀한 아기, 강아지보다도 숫자가 적은 동네 귀염둥이. 잘 길러야지요. 자식을 위해 뼈만 남긴채 살을 다 뜯어먹혀 죽고마는 가시고기의 시대는 이제 아닙니다. “사랑의 거리두기를 하라. 아기가 자신의 삶의 전략을 스스로 건설할 수 있도록 하려면 거리를 두라.” 부모는 동물적 사랑이 아닌 인간적 사랑이 무엇인지를 먼저 공부하고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 사랑을 해야 한다는 말씀, 또 한번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lightday2 жыл бұрын
아싸! 1등!
@kezmaan2 жыл бұрын
National Liberation, JoongGong
@laveskim2 жыл бұрын
철학은 그 나라의 국력이자 근간이다 철학은 인간이 사유 할 수 있는 최고의 높이 성인군자가 드글드글한 나라 대한민국 수신제가치국평천하
@laveskim2 жыл бұрын
철학은 '덕'을 가진 인간이 '혼돈'의 세상에서 '도' 의 길을 걸어가는 도덕일치를 구현하는 것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