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 뉴진스 하니와 마츠다 세이코와 영화 러브레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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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의 컬쳐쇼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0
@도대체-x2k
@도대체-x2k 3 ай бұрын
이런 음악이나 가수 배우등 영화 이외의 문화도 소개해주는것도 너무 재밌네요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
@nevermind9999
@nevermind9999 3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라면에 쏘세지 먹으면서 눈물 흘리며 보는 남자. KOF 최번개를 한번에 알아 본 남자. 영화만큼 니혼 문화에 진심인 라타쿠가 간다. 오늘 제일 신나 보이는 라타쿠상...
@0101kdaa
@0101kdaa 3 ай бұрын
생라면 중독되셨답니다
@잘살자-h3o
@잘살자-h3o 3 ай бұрын
최근에 덱스 로 변했음
@jonghopark8185
@jonghopark8185 3 ай бұрын
zzzz
@jinosolution
@jinosolution 3 ай бұрын
아 매불쇼... ㅋㅋㅋ
@무개념새끼들보면급발
@무개념새끼들보면급발 3 ай бұрын
저는 팜하니 때문에 방금전 이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user-hs3lt4dw4q
@user-hs3lt4dw4q 3 ай бұрын
저도 하니꺼 들으면서 바로 러브레터 생각남😂
@jsonastar3677
@jsonastar3677 3 ай бұрын
덕스런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믿고보는 라이너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산속의비
@우산속의비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aciel93
@laciel93 3 ай бұрын
라이너씨랑 84동갑입니다 같은시기에 90년대후반부터 일본 대중문화 좋아하기 시작한 사람인데 엄청 공감가네요..... (라르캉 L'Arc~en~Ciel 정확한 대소문자 표기... 칭찬합니다 ㅋㅋ 언급한 인물들... 그것도 연속 언급시 정확한 시대순 언급함 이사람 알고있었지만 찐이다 싶었습니다 00년대 쯤 일음 커뮤니티 jk 뮤직스테이션 들락거렸을 듯) 진짜 00~10년대만 해도 이런 날이 올 줄 몰랐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은 많지만 역시 정서적으로 반감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연예인이 없다고 느꼈는데 그점도 우리가 완전 역전했다는 느낌을 받는 날이 올 줄 몰랐어요. (우리 아이돌 잘 모르지만 언급하신 도쿄돔 예전에 명성은 아니겠지만 부도칸 비교적 최근인 마쿠하리 등등 돔,아레나 그냥 만석할 것 같고) 중딩때부터 일음 일드 일영에 빠져 아직까지 음악은 밴드 음악이 좋아 거의 일음만 듣는 아저씨인데 1차 웨이브때 욘사마 팬보다 엄청 어린 저쪽 청소년들이 케이팝 좋아하고 한국대중문화를 좋아하기 시작해 우리나라에 관심,호감을 느끼고 나때랑은 완전 역전했다는 느낌이 진짜 대중문화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밑에 글만 짧게 표현하려다 듣다보니 공감 되어서 주절주절 했어요 세이코보단 아키나(아 댓쓰는중 아키나도 언급하셨군요)....그전 히바리까진 뒤로 가지않고 모모에가 좋았지요.. 😂
@손그림-m5s
@손그림-m5s 3 ай бұрын
정말 마츠다세이코를 시티팝으로 처음 알았으니 최근에서야 알게된 가순데 하니때문에 많이들 알게 됐네요
@Won744
@Won744 3 ай бұрын
영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냥 뉴진스 덕질중인 아재팬이신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삥-c1h
@뽕삥-c1h 3 ай бұрын
이런 정보 너무 재밋어요!!
@Hoony-l4s
@Hoony-l4s 3 ай бұрын
영상의 내용은 음악과 영화, 크게 문화의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몇몇 댓글은 그저 인기가 별로라느니 까내리는 ㅋㅋㅋ 피곤하게 살지 말고 그냥 즐기면서 삽시다
@sia8170
@sia8170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김민호-c5c
@김민호-c5c 3 ай бұрын
민희진 아이디어 라고 하네요 그런 센스 능력은 좋다고 봐요 하니 너무 귀엽드라구요ㅎ
@하울-z5j
@하울-z5j 3 ай бұрын
민희진 장기가 쌍팔년대 갬성을 약간 세련되게 리메이크 하는거임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아~~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며 대장 등에 칼 꽂기 시도자 그 민씨!!
@dollarking4108
@dollarking4108 2 ай бұрын
​@@user-longicornbj80 원해 능력자가 사기나 도둑질을 하죠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2 ай бұрын
@@dollarking4108 모든 능력자들이 사기나 도둑질을 하진 않죠.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2 ай бұрын
@@dollarking4108 모든 능력자가 사기나 도둑질을 하진 않죠
@samsung--lz6uw
@samsung--lz6uw 3 ай бұрын
덱스가 파마니 언급해주니 좋다 좋아~~메부르쇼 화이팅!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아~~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며 대장 등에 칼 꽂기 시도자 그 민씨 대표가 만든 그 그룹!!
@jsy1067
@jsy1067 3 ай бұрын
라이너님 영화평론 게이머시절부터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81년생이니 라이너님보다 3살이 많아요. 그리고 푸른산호초는 1980년 발매곡입니다. 저랑 라이너님 태어나기 이전 곡이에요. 라이너님이 저시절을 기억한다고 말씀하시면 어린사람들은 저 곡은 지금 40대들의 추억의 곡이구나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저곡 발매당시 10대에서 30대까지 사랑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1950-1970년대생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곡입니다. 전 2000년대 되서야 20년전 저런 전설의 아이돌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서성민-n3x
@서성민-n3x 3 ай бұрын
예전에 주파수로 러브레터 봤었죠 ^^ 원어방송이라 내용은 몰랐지만 . 제 인생영화가 될지 몰랐었죠 ㅋ
@hyo2002
@hyo2002 3 ай бұрын
푸른산호초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게 된이유는 일본에서 화제거리가 된게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일본의 그풍요로움이 선진국에 접어든 한국에 스며들고 있다고도 생각됨. 살기어렵다 하지만 지금 모든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국가는 한국이 거의 유일함. 문화부터 군사력까지 막강한힘을 가졌기에 일본이 누렸던 8~90년대의 일본팝의풍요로움의 멜로디가 지금세대에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함. 공감할만한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현세대의 흐름을 만드는건 사실 그전세대인 40~50대 임. 하니가 이노래에 대하여 알리는없고 이곡을 추천해준건 민희진대표이고 그녀가 젊었을때 보고 느끼고 경험해서 축적했던 문화와 유행들이 이런 선택과 기획을 만들은것...다니엘도 말할때 보면 민희진의 의견에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던데...암튼 어쩔수없이 영화나 가요계나 패션 그흐름을 주도하는건 전세대가 현세대의 재능있는 아이들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생각을 구현해내기때문임. 아이돌의 세계관과 콘셉, 심지어 문화적 평론마저 기성세대의 평론임. 물론 여기서 현 젊은세대의 유행이나 흐름을 캐취하기도 하지만 그 캐취조차도 전세대의 능력에 의존해야함.. 응답하라 시리즈도 대표적인 사례
@Mintcarrot-13
@Mintcarrot-13 3 ай бұрын
민희진씨도 마츠다 세대는 아닐텐데.. 오래 전 안목까지 포괄적이게 생각하고 있는게 너무 대단해요.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대.. 뉴진스는 그런면에서 부럽네요~~ 멘토로서 이야기 나눌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hyo2002
@hyo2002 3 ай бұрын
@@Mintcarrot-13 케이팝에서 아이돌이 되고싶어하는 아이들중에 민희진에게 선택되었다는것은 최상의 선택이라고 할수있죠...ㅎㅎ
@eulyunjo2898
@eulyunjo2898 3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 시티팝을 들으며 98년식 스즈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닙니다 독립유공자 후원도 하고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일본꺼 좋아하는건 절대 아닌데 그 시절 옆나라만의 갬성이 또 맛있긴 해요 ㅋㅋ
@greengoblin-iq9et
@greengoblin-iq9et 3 ай бұрын
덱스도 인정한 뉴진스 세계정복 🎉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아~~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며 대장 등에 칼 꽂기 시도자 그 민씨 대표가 만든 그 그룹!!
@greengoblin-iq9et
@greengoblin-iq9et 3 ай бұрын
@@user-longicornbj80 임원급으로 입사해 실적안나와서 연봉 재협상 들아가자 갑자기 피해자로 돌변한 그분? La 길거리를 예쁜인형들과 누비시는 스윗육즙남 방대장님? 전부 수사중이잖아 죄가 있으면 처벌받겠지 슈가처럼
@丕刀卜己卜人丨廿卜
@丕刀卜己卜人丨廿卜 2 ай бұрын
@@user-longicornbj80 아 과즙이 사진찍어주는 호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2 ай бұрын
@@丕刀卜己卜人丨廿卜 ㅇㅇ 맞아. 그래도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 되는 것 보다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인간적으로 더 낫지.
@丕刀卜己卜人丨廿卜
@丕刀卜己卜人丨廿卜 2 ай бұрын
@@user-longicornbj80 AI임? 그말만 복붙하는거? 진짜 육즙시혁이 별풍쏘다 돈 다떨어졌나 이젠 초촐만도못한 알바생을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농부-v9s
@고양이농부-v9s 2 ай бұрын
이번 하니는 마크로스 린민메이 그자체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마치 아이돌의 시작같은느낌
@zzani1193
@zzani1193 2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 부산 남포동 광복동 일대 레코드가게에 가면 암암리에 국내 정식발매가 아니 현지 발매된 판과 테이프 팔았어요. 우연히 고교1년생때 일본에서 녹음한 당시 히트곡 녹음테이프를 들으면서 마츠다세이코가 인기 가수구나 곡이 많이 수록되었구나 했었고 남포동 레코드가게 가서 우연히 레코드판을 보니 ~~다 ~~~꼬라고 영어가 보이길래 마츠다세이꼬 구나 사야지 했는데 마츠다세이코가 아니라 혼다미나꼬라는 가수의 음반이었죠 ㅎㅎ 혼다미나꼬를 마츠다세이꼬 이겠거니 한 그 아둔한 고교생 시절이 생각 납니다. 부산에 일본레코드판이 팔릴정도면 마츠다세이꼬겠지 혼다미나꼬겠어? ~~다~~꼬면 마츠다세이꼬, 우연히 듣게된 양면 녹음 테이프에 일본히트곡 4,5곡이나 자리를 차지한 그 여성 말고 있어? 했던거죠... 폭발적으로 그 시대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인기를 누렸던 곡은 당시 시대상황과 맞물려 듣지 못했다고 하더래도 언제가는 그런 곡들은 듣게 된다는 나만의 진리를 확인케하는 요즘 세태인것 같습니다 mbn에서 80년대 히트한 일본곡이 라이브로 일본가수들이 다시 불러 들려지는것을 보고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BiElseuki
@BiElseuki 3 ай бұрын
영화는 알고 있어도 가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흥미롭게 봤습니다.
@무서운짤
@무서운짤 3 ай бұрын
이번에 남자곡선곡도소름 원곡가수영상찾아보게됐는데 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 하니가 영향을받았는지 긴장했던모습이 싹 사라짐
@세눈박이
@세눈박이 3 ай бұрын
살짝살짝 보이는 뒷머리에 현혹되었지만 집중해서영상 잘 보고갑니다. 구독!!
@김쿼카-f1u
@김쿼카-f1u 3 ай бұрын
7:47 일본에 대한 애정이 무척 느껴지네요 닛케이 지수 회복 35년을 얘기하면서 일제강점기 36년을 비교하는 건 다소 놀랍군요;;
@arima3064
@arima3064 3 ай бұрын
거의 일본의 원조 아이돌로 평가받는 사람은 70년대의 '시대의 가희'라고 불리던 야마구치 모모에 입니다. 14세에 데뷔해서 7년간 활동하고 21세가 되던 1980년에 결혼하면서 은퇴해버린 전설적인 가수죠. 마츠다 세이코는 70년대를 풍미하던 야마구치 모모에가 은퇴한 후 포스트 모모에로 등장하게 됩니다. 활동 기간도 거의 겹치지 않았어요 ( 1-2개월 정도, 방송에서 보면 모모에와 세이코가 서로 처음 만나서 인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금 들어봐도 전혀 70년대 노래라고 믿기지 않는 훌륭한 노래들도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세요. ( 예를 들어 좋은날의 여행, 코스모스, 비. 사일런트. Play back part 2, 이별의 저편......)
@roiesai
@roiesai 3 ай бұрын
80-90년대는 한국,일본은 물론 전세계가 미국문화 따라하며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칠때라 .. 그나마 홍콩영화 정도가 자국에서 살아남은 정도였음 일본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카도카와 영화들도 80년대 말부터 완전 박살나고 일본인들도 자국실사영화는 돈아깝다 생각 이때부터 일본애니극장판, 티비드라마 극장판들이 대두되기 시작함 러브레터 일본개봉시기도 딱 그때임 90년대 중반 제이팝이 아시아에서는 대단하긴 했는데 수준이 높았냐는 몰겠음 그당시 한국군사정권은 일본뿐 아니라 서구음악,영화도 검열 했기때문에 해외음반을 구입할려면 일본으로 가야했음.그리고 80년대부터 2천년대 초반까지 제이팝도 표절문제 심각했음 한국의 표절문제가 책한권이라면 일본은 전집 수준... 비즈같은 일본을 대표하는 제이락 밴드들도 아무렇지않게 해외유명곡 표절, 샘플링하던 시절 시티팝은 일본에선 뉴뮤직이라 불렸고 서구 신스팝 레퍼런스,표절곡들로 일본버블과 아무런 관계없음 주류음악도 아니였음... 웃긴건 요즘 일본에선 한국영향력이 상당해서 일본언론,일본인 본인들까지 버블시기와 연관지어 착각하게 만듬 ㅋㅋ
@유줘
@유줘 3 ай бұрын
일본 영화는 60년대 말부터 폭망했죠.. 그래서 일본 영화계가 자국책으로 들고나온게 제작비 3천엔정도의 저 예산으로 섹스신 5~6씬 무조건 넣고 마음대로 찍으라고해서 나온 장르가 로망포르노와 핑크 무비였죠 80년대초 뉴재팬 시네마가 나온것도 섹스신 적당하게 넣고 자기 맘대로 찍으며 실력을 갈고 딱았던 감독들이 주축이되서 자신만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며 영상미와 이야기를 만들어서 가능했었습니다 뉴재팬시네마도 몇년안가고 망했지만.. 핑크무비.로망포르노도 비디오 AV시장에 밀리면서 80년대 중후반 끝나면서 일본 영화는 간간히 좋은 영화들이 나오는 정도죠.. 에니메이션 제외하고는 그렇습니다
@시간지배자
@시간지배자 3 ай бұрын
저는 마츠다 세이코를 보면 마크로스의 민메이가 생각나네요 ^^
@럭키웅이-w9t
@럭키웅이-w9t 3 ай бұрын
칸찬일 평론가가 말한 라이너의 통찰력. 좋습니다. 일본문화콘텐츠 자주 해 주세요~~
@westping
@westping 3 ай бұрын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 씨도 그런 80년대 일본 문화의 감성을 좋아하고 그걸 뉴진스 음악에도 잘 녹여낸 것 같고 도쿄돔 솔로 무대 노래들도 일본 버블 시절을 대표하는 곡으로 잘 선곡한 것 같음
@하울-z5j
@하울-z5j 3 ай бұрын
민희진 장기가 쌍팔년대 갬성을 약간 세련되게 리메이크 하는거임
@마카오용
@마카오용 3 ай бұрын
아니요 ㅋㅋㅋ 대중들이 속고 있다고요 ㅋㅋㅋ 일본에서 전혀 화제 안 되었어요
@댈러스파파
@댈러스파파 2 ай бұрын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라이너님 꽁지머리 하신거에요???
@Gimosalamet
@Gimosalamet 3 ай бұрын
예전가수들 제이팝 노래들 조은거 마니 베낀거 ㅇㅈ. 조용필이 마츠다세이코랑 가요대상 카메라에 인사한거 ㅋㅋㅋㅋ
@Martin8Kelly
@Martin8Kelly 3 ай бұрын
가끔씩 이렇게 칭찬을 하는 영상 보면 적응 안되긴 하네요 ㅋㅋㅋ 나중에 영화 한번 다뤄주시죠 어떻게 까대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PowerChaeChaeGirl
@PowerChaeChaeGirl 2 ай бұрын
마크로스 여주 민메이가 마츠다 세이코 모티브?아닌가요? 진짜 어릴적 마크로스 장난감 사달라고 등짝맞아가며 쫄랐는데 ㅎㅎ
@seh-h5h
@seh-h5h 3 ай бұрын
명채누님의 Oh No Oh Yes 들으러 가봅니다..
@하울-z5j
@하울-z5j 3 ай бұрын
민희진 장기가 쌍팔년대 갬성을 약간 세련되게 리메이크 하는거임
@aribaria
@aribaria 3 ай бұрын
용산에서 좌판에 팔던 시디들은 정품이 아니라 짝퉁카피판이 이었음 그럼에도 그가격에 팔았고 또 사갔죠
@jhy75
@jhy75 3 ай бұрын
H2는 드라마로 있어요
@bluewater8988
@bluewater8988 3 ай бұрын
이 아자씨 단순히 영화 까는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니혼 문화 덕후였어 ㅋㅋㅋㅋ
@우리강산푸르게푸르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궤 3 ай бұрын
8:12 방증이라 하신 것 같은데 반증과의 뜻은 유사하나 쓰임이 조금은 다르다 알고 있어요 선진국임을 느낄 수 있는 힘의 근원이라 하시어 …긍정의 결을 살리자면 방증이 맞는 것 같은데..저도 정확히는 잘 몰라서….자막은 반증인대 제가 틀렸겠죠..? 검토하셨을테니..
@똥선생
@똥선생 3 ай бұрын
'반증(反證)'은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서 증명하는 것을 말하고, '방증(傍證)'은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를 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방증이 맞습니다
@TTL-oe5yz
@TTL-oe5yz 3 ай бұрын
러브레터는 영화 제목이 러브레터인데, 러브레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된 것일까? 여자 이츠키는 남자 이츠키의 기억을 그대로 편지에 적어 히로코에게 보낸다. 하지만 남자 이츠키의 행동은 누가 봐도 여자 이츠키에게 '나 너 사랑해'를 표현한 것이었다. 여자 이츠키가 그걸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지라도. 즉, 여자 이츠키가 적은 남자 이츠키에 대한 묘사는 그 자체가 남자 이츠키가 여자 이츠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인 것이다. 나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내가 내 손으로 쓰고, 내가 그의 러브레터를 쓴 후 그의 사랑을 느껴버렸지만 그는 이 세상에 더 이상 없다는 설정이 한없는 아련함을 준다.
@세바스찬-i7n
@세바스찬-i7n 3 ай бұрын
저도 러브레터를 불법 비디오로 봤던 세대입니다. 일본문화개방 전엔 일본 영화 드라마보는건 범죄까진 아니라도 비행으로 느껴지던 시대였죠 일본문화 들어오면 우리 문화는 모두 왜색으로 변할거라고 시위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강해짐 ㅋㅋ
@예진아씨-e6u
@예진아씨-e6u 3 ай бұрын
술 먹으면서 하니 보는데 갑자기 친구넘이 하니보고 마츠다세이코네 하길래 너 어찌 아냐 했더니 나 제이팝 어렸을때 부터 들어서 잘 알지 하길래 ㅅㅂ 야 이 새끼야 너 80년생이여 했던거 생각나네ㅋㅋ 워낙에 아는척 하기 좋아하는 넘이라..
@포포봉봉-h8w
@포포봉봉-h8w 3 ай бұрын
형 목...ㅜㅜ밖에 안보여
@뉴진스유나이티드FC
@뉴진스유나이티드FC 3 ай бұрын
하니의 푸른산호초가 일본에서도 인기였는지 마츠다 세이코가 처음으로 도쿄돔 공연을 한다고 함
@배이비-g4f
@배이비-g4f 3 ай бұрын
라이너님 도대체 오덕사 어디간거예요 😥😥😥😥😥
@dokiroeemaca
@dokiroeemaca 3 ай бұрын
1980이라서 일본 여가수가 부른 달달한 노래를 신경 쓰진 않앗음
@VistaLa-ni1iy
@VistaLa-ni1iy 3 ай бұрын
그니까 아키나 얘기로 2부 만들어 주시죠.
@insikchoo682
@insikchoo682 3 ай бұрын
역시 식견이 넓으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일본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첨언하자면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하니의 노래가 그렇게 화제가 되었다까지는 아니네요. 이미 뉴진스를 아는 팬들 사이에서는 화제였지만요.
@LoonPigHead-Dandudae
@LoonPigHead-Dandudae 3 ай бұрын
알았어여 ㅋㅋ
@asfsrtg
@asfsrtg 2 ай бұрын
`라이너는 팜하니를 잘알고있다
@시노모세키
@시노모세키 3 ай бұрын
원조 마츠다는 저 노래할때 뻣뻣하게 서서 팔만 노젓듯 흔들고 춤의 구성은 제로지만(지금 일본 가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춤 춘다고해도 엉성) 하니는 춤과 노래가 딱 맞아떨어짐
@서비33
@서비33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하면 혹사밖에 생각 안남 너무 가혹한 스케줄이였음
@kimjohnl1997
@kimjohnl1997 3 ай бұрын
뉴진스 하니가 베트남 사람인건 또다른 변수
@소하동남조정육점
@소하동남조정육점 3 ай бұрын
라덱스 볼수록 박학다식하심
@kujokujo6650
@kujokujo6650 3 ай бұрын
아낙타 가습기😂
@geonwoopark9622
@geonwoopark9622 3 ай бұрын
이번에 일본 얘기 나온 김에 요즘 개봉하는 일본 애니들도(짱구, 코난 등) 다뤄주는 콘텐츠 했으면 좋겠슴다
@Fcvhhf-t4u
@Fcvhhf-t4u 3 ай бұрын
일뽕 오타구 얘기만 들으면 80~90년대 일본 베끼는게 전부인것 처럼 착각할 수 있는데 일부였다는거. 에니매이션빼고는 일본 문화가 대중적인 주류가 될 수없었던게 정부에서 일본문화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아리방에서 일본만화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본다는 생각으로 약간 우쭐해질 정도로 용산을 가던지 직접적인 약간의 수고가 필요했기 때문에 매니아들 문화였지 대중적인 문화가 아니었음.
@kordojjang
@kordojjang 2 ай бұрын
? 6시에 틀어주는 만화가 전부 일본만화였고 해적판 만화책들 거의 일본만화였는데 영향이 작았다라... 박정희부터 재벌까지 일본에 영향 안 받은게 없는데
@rthew2tg
@rthew2tg 2 ай бұрын
조금만 뒤로
@yongraepark578
@yongraepark578 3 ай бұрын
썸네일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더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proworldcon
@proworldcon 3 ай бұрын
진세연닮은것같음
@봉봉-x2v7q
@봉봉-x2v7q 2 ай бұрын
라이너가 이렇게 멀쩡한 놈이었다니 매불쇼의 라이너와 전혀 다른 사람같군
@낭만자취
@낭만자취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버니즈 입니까?
@kookistar
@kookistar 3 ай бұрын
라이너 옹 씹덕력 폭발!
@oneeye2033
@oneeye2033 3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일본문화를 사랑하는 라이너 생라면 까먹으면서 티비앞을 지켜보고 있던 청년 라이너의 모습이 눈에 스치네요
@0101kdaa
@0101kdaa 3 ай бұрын
진라면 드신데요
@NewLife-xf4zl
@NewLife-xf4zl 3 ай бұрын
매불쇼의 덱스 가즈아~ 😊😅
@Yes__1
@Yes__1 3 ай бұрын
아이도르?
@이불사랑-j9b
@이불사랑-j9b 3 ай бұрын
야 니나이가 얼만데 마치 그시절을 잘아는듯이 떠벌리냐. 너가 84년생아니냐? 너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했고 니가 기어다닐때 전성기였던 사람을. 마치 과거 추억하듯 말하면 안되지.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그르지마라 역사학자들은 뭐가되냐??
@ruribugi9311
@ruribugi9311 3 ай бұрын
덱스너다
@벤-u6h
@벤-u6h 3 ай бұрын
됏스 님. 자중하세요
@leesanghong80
@leesanghong80 3 ай бұрын
Dh24a
@코발트블루-y5s
@코발트블루-y5s 3 ай бұрын
정치와 문화 예술은 분리해서 생각해야지 나도 일본 정치인들은 싫지만 정말 문화적 수준 낮은 인간들이 꽤 보이네.
@jungkim4823
@jungkim4823 2 ай бұрын
썅 덱스 아니 라이너 그냥 그렇다고...
@grover1724
@grover1724 3 ай бұрын
소방차
@grasshopper-b612
@grasshopper-b612 3 ай бұрын
80년대 부산에서 일본 방송 보며 자랐다. 일본 아이돌 음악, 만화, 아니메를 바탕으로 많든 장난감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많았던 시절. 당시 정부가 전파 방해도 하고 여러방식으로 일본 문화의 전파를 막하보려 했지만, 지금 한류를 막아도 vpn 통해서 어떻게든 봐야하고 경험해야 하는 일부 중국인들과 비슷한 처지였다고나 할까. 군사정권 프로파 간다로 도배되어 있던 한국 방송과는 질적으로 다른 일본 문화에 부산 사람들이 열광하던 건 당연했다고 생각한다. 요즘 한국문화가 세계로 전파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격세지감을 많이 느낀다. 한국사람들 군사정권 무너뜨리고 지난 30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오히려 일본 사람들이 우리 문화를 동경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정치권에서 친일하고 일본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종자들이다.
@pae4451
@pae4451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의 최고 히트곡은 개인적으로 all the way to heaven 이라고 생각되는데.. 1990년 영국에서 발매한곡으로 빌보드 차트 5위;까지 오름.. 푸른산호초 아무리 들어도 흥이 안나는데..
@김원선-m4j
@김원선-m4j 3 ай бұрын
그들이 어김없이 파블로프의 개마냥 여기도 몰려왔군요 으이그..
@Trinity3-75
@Trinity3-75 2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찬양자~ ㅋ , 대표적 일본우익이 그려낸 망가에 일본혼을 갈아 넣은 슬램덩크를 찬양. 세이코 우익인지는 모르지만, 전범가인 기미가요에 혼을 담아 부른 가수.
@드루아가의탑
@드루아가의탑 3 ай бұрын
씹덕 틀 아재들의 공통적인 레파토리...뉴진스 나는 잘 모르지만.....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나는 안다 뉴진스...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며 대장 등에 칼 꽂기 시도자 그 민씨 대표가 만든 그 그룹!!
@LoonPigHead-Dandudae
@LoonPigHead-Dandudae 3 ай бұрын
여기서도 하이브의 개들이 많이 보이네요^^
@user-longicornbj80
@user-longicornbj80 3 ай бұрын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는 물론 은폐를 시도하다 결국 고소당한 뒤통수 배신의 아이콘이며 대장 등에 칼 꽂기 시도자 그 민씨 대표가 만든 그 그룹의 구성원 팜하니
@럭키-v2j
@럭키-v2j 3 ай бұрын
뉴진스 언플이 일본에서는 그리 화제안됐는데? 세이코짱은 호불호가 갈리는 연예인이죠
@다크퍼플-e4r
@다크퍼플-e4r 3 ай бұрын
더럽게 지루하네
@국밥충-c6x
@국밥충-c6x 3 ай бұрын
텐노헤이카 반자이
@마카오용
@마카오용 3 ай бұрын
하니 푸른 산호초 전혀 일본에서 화제 안 되었어요 언론에서 날조기사들 쓰는거에요 ㅋㅋㅋ 1. 뉴진스 자체가 일본에서 다른 kpop 걸그룹보다 성적이 안 좋음 (일본인 멤버가 없어서 전혀 인기 없어요) 2. 일본은 직캠 영상을 공유하는 문화가 없음 (저작권 때문에) - 직캠 영상보세요 일본어 댓글 있나 ㅋ 3. 일본 연예인중에 하니 산호초 커버나 패러디 하는 거 봤어요? 한국만 있어요 ㅋㅋ 푸른 산호초가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 했나요? 한국 음원 사이트에서만 차트인 했습니다
@Suwomsalah
@Suwomsalah 3 ай бұрын
솔직히 국내에서 국뽕이 너무 심한듯.. 일본 현지 친구 몇명있어서 아는데 그렇게 난리 칠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복면가왕에 테일러스위프트 나와서 트로트 한 곡 땡기고 간 정도...
@alkmaraz2753
@alkmaraz2753 3 ай бұрын
유튜브 인급동에 모르는 백만유튜버들이 많은것과 비슷한 결이라 봅니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느낌이겠죠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난리칠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 잘 팔리는 상황이니 cdtv에서 6곡이나 할애한것 같음. 뮤직데이에도 유일하게 뉴진스만 4곡부름. 그냥 트로트 한곡 땡기는 정도는 아닌거죠. 그만큼 시청률이 나오고 찾으니까. 음방에서 할당을 많이 하죠.
@cnlsong
@cnlsong 3 ай бұрын
국내서도 난리난적 없는데ㅋㅋㅋ 뭐만 하면 국뽕소리 해대는 애들 꼭 잇넼ㅋ. 애초에 뉴진스+선곡이 특이해서 잠깐 화제 된 것뿐인데ㅋㅋ 일뽕뉴스에서 한국서 난리라고 그러디?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cnlsong 당신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구글 트렌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각 나라의 웹, 유튜브,기사, 등 검색을 시도한 관심도를 나타내는 지표죠, CDTV 출현한 8월19일 관심도 100을 찍었네요.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cnlsong 몇사람정도 난리치면 난리라고 하는지 혹시 아십니까. 에초에 우리나라 사람이나 일본사람중 K POP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전 인구에 비하면 소수죠. 일본에 음악 소비하는 사람 100프로가 팬이여도 일본 전국민에 비하면 비교가 될까요. 일본사람중 음악방송이나 오리콘 차트에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관심 없는사람이 절대다수 입니다. 마이클 젝슨이 살아돌아와도 전국민이 난리날일은 없네요. 한국에도 콘서트 관객 10만이면 여가수중 아이유 정도나 하는 대단한 기록인데. 일본에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9만5천 모을 정도면, 것도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 콘인데. 그정도 모을 정도면, 그거 자체가 난리인건데. 일본에선 도코돔 공연했다 하면 그냥 거기서 인정인데. 국뽕 드립치는 하이브 알바생들이나 이딴 뎃글쓰겠지?
@일장일단-v3g
@일장일단-v3g 3 ай бұрын
추천 먼저 누르고 1착 일본은 그렇게 난리 나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기레기가 난리 났다고 오버 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터치 작가분과 안경이 비슷하네요
@일장일단-v3g
@일장일단-v3g 3 ай бұрын
@@김사본-u5z 뉴진스를 아는 층에선 알려졌는데 일본 자체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알려져있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뉴진스 보러간 사람들의 경우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난리 났다 벌수 있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크게 관심이 없었다고 한국인 일본에서 유튜브 하는 분 방송에서 그런말을 하더군요 기자들이 설레발 친다는 식으로 뉴진스 좋아하는 사람이야 난리 나겠지 근데 모르는 사람은 뭔일있냐는 반응 이라고 국내에 기사나 알려지기로는 일본 전역이 난리났다는 식으로 많이 알려져서 그게 아닌데 했다고 하네요
@ox9zp9wdivh
@ox9zp9wdivh 3 ай бұрын
​@@일장일단-v3g전역에난리가아니고 전역에조금은반응은있었다라고보면될것같네요 요번에방송도해서 앨범도꾸준히팔리고있다고하더라고요
@alkmaraz2753
@alkmaraz2753 3 ай бұрын
마치 세계가 난리여도 저는 방탄소년단 노래 하나 제대로 모르는것과 비슷하겠죠 요즘 문화가 그렇습니다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일장일단-v3g 모르는 사람은 평소에도 그런 음악에 관심없었을 사람들이고, 관심이 많은것은 확실함 안그러면 공중파에서 연일다루고, 최근 카운트다운에서 6곡이나 부르게 할리가 없음, 뮤직데이에서도 유일하게 4곡 할당하고, 일본이 그렇게 만만한데가 아님. 최근 뉴진스에 대한 방송할당은 이례적일 정도임.
@dryFWOO
@dryFWOO 3 ай бұрын
​@@일장일단-v3g 그 박X네 말씀하시는거면ᆢ 좀 주간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갔지 않았나 하네요ᆢ 뭐 엄청나다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분 한명의 의견이 정확한 기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돌이호-f3p
@돌이호-f3p 3 ай бұрын
유투브 조횟수도 한국이 대부분이고 일본에서는 그리 화제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뉴진스팬들이 바이럴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임
@alkmaraz2753
@alkmaraz2753 3 ай бұрын
글쎄요 일본음방에서 재탕까지 했던데 방송국이 돈 받고 편성하진 않았겠죠
@Hoony-l4s
@Hoony-l4s 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화제인지 아닌지 솔직히 누가 알겠습니까 정확한 통계가 없는데.. 다 본인들 각자의 생각으로 말하는거죠 이 댓글도 마찬가지고요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Hoony-l4s 화제가 아닌데 연일 뉴스에 나오고, 공중파에서 6곡 4곡이나 한국 가수에게 할당한적이 있었나 싶네요.
@jkclub2023
@jkclub2023 3 ай бұрын
무턱대고 국뽕도 문제지만. 현실이 뉴스에서 연일 다뤘고, 1년에 한번 하는 일본 최대 음방에서 유일하게 4곡이나 미쳤다고 시키고, 최근 TBS의 cdtv에서도 6곡이나 최장편성을 인기도 없는데 시킬리가. 최근 화재에 가장 시청률을 땡기니까 편성을 하겠죠. 이런게 객관적인 사실인데 유튜브 어쩌고, -_-; 바이럴로 공중파 장악하는게 가능한가.
@Hoony-l4s
@Hoony-l4s 3 ай бұрын
​@@jkclub2023 그런 기록들이 모이면 인기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일부 유튜브에서 말하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건 웃기긴 합니다.
@kevingo5864
@kevingo5864 3 ай бұрын
팩트) 한국에서만 난리남. 일본에서 딱히 화제되지 않았습니다.
@TheAcegone
@TheAcegone 3 ай бұрын
팩트)박가네빼고 일본언론,방송 그 어느누구도 그소리안함ㅋ
@JasnineeKim
@JasnineeKim 3 ай бұрын
일본의 경제가 초호황이던 80년대와 그 시절의 최고 인기 아이돌 마쓰다 세이코를 일본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열광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한국인이 굳이?
@ms-06-zaku
@ms-06-zaku 3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이 아니고 소수겠지만 저 태어나기도전의 일본 노래 들으면 은근 신나고 설레이는 감정이 들더군요 마츠다 세이코같은 아이돌말고도 그 전에 유행하던 시티팝 노래들 들으면 더더욱 여유있이고 만족스러울때 부르던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즐거운것 같습니다
@bakbakbak-u3b
@bakbakbak-u3b 3 ай бұрын
정작 일본에선 별 반응이 없었다고...소속사의 일종의 국뽕 마케팅이라고 해야하나
@laciel93
@laciel93 3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일본은 조금이라도 옛날 노래가 이슈되면 차트에 꼭 올라오는 편인데 푸른산호초 + 세이코의 어떤 노래도 올라온적 없음....
@jlee3985
@jlee3985 3 ай бұрын
스포티파이랑 애플뮤직 라인뮤직 다 차트인했는데 육즙시혁빠들은 조작이 일상임
@laciel93
@laciel93 3 ай бұрын
​@@jlee3985 아무한테나 빠니까니 하지말고 아이돌판 관심 없지만 커뮤에서 바이럴되서 기억하고있음 일본 스포티파이 일본 애플뮤직 사용중인데 7월쯤 으로 기억하는데 차트에 세이코 노래 없었음 봤으면 왜 차트에 올라왔는지 궁금했을 것 임..... 내가 잘 못 알고있나 싶어서 댓글보고 빌보드 재팬 차트 6월~8월까지 다시 봤는데 역시 없음 하지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선 봤음 회사에서 바이럴 마케팅 성공적으로 잘 했다 느낌과 조금 사실과 다르게 과하네 정도일뿐 좋지도 싫지도 않음 아니 관심 없는게 더 맞음
@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3 ай бұрын
국뽕 오진다. 내생각에는 그 정도로 뭉클할거는 아니다. 베트남인이 일본노래 부른거에 불과하고 일본가수가 한국와서 나훈아 노래 부른거랑 비슷하다. 스미다 아이코가 김연자 노래 부른격이랄까
@김주빈-y5e
@김주빈-y5e 3 ай бұрын
뉴진스가 한국기획사에서 만든그룹이지만 하니는 외국사람(베트남,호주 이중국적)입니다. 한국의 자랑이 아니라 베트남(호주)의 자랑이라고 볼수있죠! 18:58 따지면 우리나라 가수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베트남(호주)사람으로 인식합니다. 국적이 중요한건 아니고 제생각을 적은겁니다.! 물론 뉴진스하니는 사랑입니다.~^^
@ClTYHUTNER
@ClTYHUTNER 3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만들었냐가 중요한겁니다. 님의 논리면 아이폰은 짱개폰이죠ㅋ
@기억속내일
@기억속내일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가수고… 출신이. 호주죠. 딱히 나라의 자랑으로 삼는 문화는 문제지만, 다른 나라도.. 어디 출신의 어디 가수 이런 식으로 자신의 바탕을 둔 곳의 가수로 쳐 줍니다. 영국 출신의 미국 가수… 이런 식으로요
@neod9391
@neod9391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수가 맞아요. 한국인은아니지만
@구민혁-j7q
@구민혁-j7q 3 ай бұрын
인종이 중요한가요?..프레디 머큐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퀸의 보컬.. 프레디의 부모의 인종이 뭐냐..종교가 뭐냐..성적 취향... 이런건 중요하지 않죠..요즘은 국적도 의미가 없다라고 봅니다.. 뉴진스는 한국기획사가 프로듀스한 음악을 하는 k팝 아이돌이라는 것... 그만큼 K팝이 매력적이기에 아이돌 할려고 한국으로 오는것이겠죠..
@ox9zp9wdivh
@ox9zp9wdivh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수맞습니다 왜한국홍보대사겠습니까
@dhyu1909
@dhyu1909 3 ай бұрын
영화나 리뷰하세요. 순수함에 때 낍니다.
@sukkilee7140
@sukkilee7140 3 ай бұрын
댁스
@TV-bt2hv
@TV-bt2hv 3 ай бұрын
일본문화 일찍 개방되었다면 셀수 없는 그 많은 표절곡은 없었겠지요... 청춘을 함께 했던 그 노래들이 표절로 오염된 곡들이었다니....지금 들으려다가도 참 ......걍 퉷 !! 뱉어 버리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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