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망하는 사람 특

[@편입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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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246]

이게 과연 편입만 이럴까? 재수,편입,공무원,각종시험 다 마찬가지임 자기가 재능이 없다는걸 깨닫고 노력할 의지라는게 없다면 1년 죽어라 해보고 안된다는걸 알면 떠나야됨. 1년해보면 사이즈 나옴 어떤 시험이든 내가 될지 안될지 제발 “공부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이젠 달라진다” 이런 변명과 핑계로 자위하지말고 걍 떠나는게 1년이라도 버는 길임.

[@김민호-f3m]

진짜 중요한 말이네요 일정 기간 어느 공부 해보면 알거든요 너무 짧은 기간이면 그것을 알기가 어렵지만 남들 하는 만큼 하고 있는데도 느낌이 오는데 그 때 아니면 빨리 탈출하는 것도 메타인지에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편입 준비도 해보고 수능 준비도 해봤지만 남들 하는 만큼의 기간 동안 했는데 성공도 해봤고 실패도 해봤는데 시원하게 스스로 털어내고 다음 스텝으로 가고 시간 세이브하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 됩니다 ㅋㅋ

[@AlmiMuham]

수능은 2년 공시나 국가시험은 3년이 맞는듯 처음 1년은 적당히 해보면서 공부하는 법을 좀 깨닫고 N수때부터 대가리깨면서 하면 효과가 제일 좋은것같음 물론 원컷에 가는게 제일좋긴하고

[@노래하는후니-m2v]

시험 난이도 올라갈수록 최대3년정다가 마지노선인듯

[@nayoi278]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죠

[@neryu6345]

주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게 인생 풀어가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니악어-z7o]

재수,편입 다 해봤음 재수 장점 : 1,2학년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신입생 OT라던지 개총이라던지 등등 20살 21살들이랑 풋풋하게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게 있음 전적대에서도 유리함 단점 : 공부량 자체가 많아서 진짜 진심으로 공부에 전념할 사람만 추천 편입 장점 : 영어,수학만 하면 돼서 절대적인 양이 적고 과학이나 사탐 한국사 등등이 불리하다면 이점이 생김.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수능이랑은 궤를 달리함. 단점 : 편입해서 입학한 순간부터 졸업까지 전공과목을 들고파지 않으면 바닥에 깔림 더군다나 3학년으로 들어가기때문에 대학가서 논다는 그런 개념은 있을수가 없고 ”편입하느라 공부 ㅈㄴ 했는데 와서 또 ㅈㄴ 해야돼?“이 생각 들음 결론 : 요즘 느끼는거지만 대학레벨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결국엔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 생각하고 직업으로 가질만한 전공응 가는게 압도적으로 중요함. 좋은 과라고 무턱대고 가면 공부도 재미없고 학과성적 꼬라박기도 쉬움. 대표적인 예시가 컴공임 무턱대고 공대 좋다고 전화기나 컴공 가는 애들치고 좋은 꼴 난 애 없었음 반대로 학교레벨 좀 떨어져도 자기 하고 싶은과 간 애들은 벌써 인턴하고 진짜 행복하게 잘 살음 메이저과가 취업에 메리트가 있는건 맞지만 인간이란게 취향 안 맞는걸 꾸역꾸역 몇년씩은 못하더라 편입이든 재수든 준비하기전에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럼 어떤 과를 가야하는지, 그 과가 있는 락교는 어딘지, 입결은 어떤지 알아보는게 공부보다 진짜 십수배는 중요함 난 몸소 느끼고 전과했고 졸업해서 관련학과로 취직했는데 지금도 내 삶을 통틀어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편입코드]

와 이건 진짜 찐후기+꿀팁인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학교 레벨 때문에 과를 바꾸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데 이 현실도 진짜 알고 해야 하죠. 추천백개입니다

[@Jeommin2]

진짜 하고싶었던 과로 갔다면 그 과가 메이저 과가 아니신가요?

[@eun-s9z]

문과는요….?

[@밍밍이-l1p]

@@eun-s9z 전문대-명문대 문과 편입자입니다... 문과능 어려울 거 없어욬ㅌㅌㅋㅋㅋㅋ 그냥 성실히 암기 잘하고 교수님께 깍듯이 하면 됨...ㅎ 성적상만 3번인가 받았음여

[@기-v2u]

@@eun-s9z대학간판올려야져

[@플랫빈]

20년도 편입한 학생으로서 오늘 내용 전부 다 너무 공감됐습니다. 특히 수학 - 합불결정 영어 - 레벨결정 이게 진짜 맞는거같아요. 영어 해석은 해도 이해 능력이 떨어져서 포기하고 수학 올인했더니 인서울 편입중 하위권에 왔어요 꼭 편입 제대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수 다 챙기세요 중독성 많은 시험이라 저도 매년 다시 해볼까 고민하지만 박살난 티오랑 점점 어려워지는 문제들 보고 이제는 놓아줬습니다. 이 영상에서 틀렸다 싶은 부분은 10명중 7명은 중도포기하는거 같아요 워낙 초반이탈자가 많은 시험이라서요 준비하는 학생들은 꼭 정보 많이 찾아보세요 공부5 정보2 운빨3인 시험이거든요. 전공도 진짜 다닐 학과만 쓰세요 동일계인 기계썼다가 몇년을 후회했고 앞으로도 후회할거같아요 또 편입 얘기나와서 신나서 많이 썼네요ㅋㅋㅋㅋㅋ

[@asha2477]

올해 합격자입니다 6개월 공부해서 이대 문과 최초합 했어요 이 시기는 무조건 나한테 맞는 학교 찾고 파야 됩니다…. 기출분석 진짜 중요하고요 문제유형 별로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풀어야되는지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준비하세요 이제부터 시험 전까지 실력은 다들 고만고만합니다 자신한테 맞는 학교를 누가 더 빨리 찾고 확실히 대비하는지가 합격을 결정합니다.

[@sting_5391]

학사편입해서 명지대 경영감. 현나이 38세이고 회사 2번 옮겼고 현재 글로벌화학회사 재직중. 연봉 안 많음 5,500안됨. 근데 행복함. 너무 서성한중경외시만 바라보지 말고 열심히해서 만족하는 굘과낸후 인생 잘들 꾸리시길.

[@휴스턴왕조]

솔직히 문과 편입은 좆되게 빡센거고 이과편입은 포기만 안하면 확실히 수능보단 할만한 싸움이라고 생각함 ㅇㅇ

[@수빈-r7r8h]

애초에 학창시절에 공부 제대로 안해서 편입하려고 하는건데 갑자기 공부를 하겠노? 사람 쉽게 안바뀐다

[@heart1837-q3e]

님이 말하는 꼭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공부를 제대로 했어도 입시에 대해 아쉬움이 남거나 사회 생활 하면서 돈을 벌다가 새로운 꿈이 생겨서 편입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전문대학 졸업자, 사이버 대학교 졸업자, 지방 사립 또는 국립 대학교 졸업자, 고등학교 졸업 하고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한 사람 등등 이외에도 인서울에 중위권 4년제 대학교 졸업 했거나 또는 2학년까지 수료 했는데 서성한 라인 대학교나 SKY 대학교 목표로 하는 케이스들. 가지각색입니다.

[@Joy_Lucky]

성공하는 애들은 합니다.. 그리 따지면 모든 정시러들은 사실상 학교 내신에서 조차 밀려놓고 전국단위 시험 잘보겠다고 하는 애들이니 다 망하겠네요..ㅋㅋ 다만 1학년 입학을 그 학교에서 한 학생들과 편입생은 확실히 기록에서도 그렇고 차별이 되긴하죠😅

[@특A급소고기]

너만 안바껴

[@제주감자]

경험담이노?

[@like아무거나]

난 편입 잘 해서 만족하며 졸업했음 생각보다 편입 전엔 기존학생들이 무시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인터넷환상이였고 편입생도 나름대로 영어 잘한다고 인정해주던데

[@이디-r1o]

내 주변에 편입한다는 애들은 다 자기가 간 대학에 대해서 스스로 위로하는 애들 뿐이었음… 편입이라는 도피처로 여기 애들과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TheKiller-kc1je]

편입 망하는 사람 특이 아니라 편입 뽑는 인원이 엄청 적은데 한 두명 뽑는데 지원 제한도 없고 경쟁률은 엄청 높고 결국 10명 중 9명이 떨어지는 편입시장인데 편입판에서 1-2명 합격 한 사람 예시 들면서 공부 하면 된다 하는데 실상은 그냥 자본주의식으로 소수의 합격하는 편입시장에서 여러분도 하면 된다 현혹 시켜서 대학 접수 수수료 장사해서 돈 벌게 하는 호구 시장 아닌가 재능 있는 한명이 편입 여러개 대학 합격하는 사례를 당신도 할 수 있다 검은 머리 외국인과 교포를 위한 편입 시장이다 물론 소수의 전문대 출신 지방대 출신 서울 하위권 애들은 붙기는 하는데 서울 상위권 전체 모집인원이 합쳐봐야 얼마나 되겠냐 원래 편입은 2.3년제 출신들이 좀 더 취업의 기회를 갖기 위해서 4년제 학위가 필요하거나 기존 자신의 대학에서의 전공이 안맞거나 해서 기회를 갖게 하는 취지로 있는게 편입인데 이게 학벌 상승장으로 변질되서 너도나도 매달리니 과포화 상태가 된거 아니냐 외국은 한국처럼 편입이 빡세지가 않아 겁나 널널하다 전세계에서 한국만 비정상적인 편입시장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합격은 불만족 스럽고 합격해서 다녀도 자퇴하거나 또 편입에 매달리고 그렇게 중독되서 3수 5수 9수로 나아가지 편입시장이 그렇다

[@kys9670]

문과는 빡쎄지 공대 이공계는 좀 더 쉬운편입니다

[@럽유셀-v1o]

와 이분 정확히 꿰뚫고 계시네 대박

[@럽유셀-v1o]

대박이다

[@user-59682]

이건 하트 안해주네 참 ㅋㅋㅋ

[@user-ey4py7nt9g]

ㄹㅇ그래서 걍관둠

[@cynkisser]

1년 생각보다 크다 공부 할 시간에 편의점 알바 했었으면 2천 넘게 버는 거

[@편입코드]

일리있는 말입니다. 1년만 보면 그렇거든요. 다만 편입이나 재수는 장기적인 나의 가치를 올리는 일이라 훨씬 더 의미가 있는 일이죠.

[@kevin._.3451]

독해잘하면 무조건 편입하셈 단어만 외우면 다붙음

[@jeeck5500]

어디 학교 추천하시나요?

[@user-nh8qn7mi5i]

​@user_wtf946 편입은 국어가 아니라 영어임 문과는. 국어 못해서 수능때 좋읕 대학 못 가는 애들이 태반임. 나도 그중 한명이었고.. 영어는 잘했어서 다행히 편입으로 중대옴. 수능으로는 꿈도 못꿈

[@user-nh8qn7mi5i]

@user_wtf946 미안하지만 국어 4등급에 영어 1-2등급이었음. 그럼 내가 특이 케이스냐? ㄴㄴ 편입 동기들이나 편입 합격한 케이스만 봐도 국어 때문에 재수해거나 삼수하고도 만족 못해서 편입한 케이스가 많음. 근데 그런 애들 특징이 수능 영어는 곧잘 했다는거 ㅋㅋ 내 생각에는 영어 텍스트 자체가 국어 텍스트 자체보다 상대적으로 짧기도 하고 한글/한국어보다는 직관적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많아서 잘 맞는것 같음. 그리고 국어 공부랑은 다르게 영어는 어휘 공부를 따로 해주기 때문에 지문을 보자마자 특정 영단어가 어떤 뜻인지, 그 문장 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캐치하기가 쉬움. 그걸 반복숙달하면 거의 마스터가 되는거고

[@user-nh8qn7mi5i]

성대 경영 출신이면 굉장히 리스펙하고 나도 가고 싶었던 학교인데 너가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벌레 한마리가 끼긴 했나보다. 그리고 내 친구들 취업하는거 보니까 사회에서 바라볼땐 성대나 중대나 거기서 거기야 ㅋㅋ 서연고면 모를까 "그래도 성대가 한 수 위지"라는 생각이면 우물 안 개구리인거고 너가. 니도 국어 3이었으면서 일문 합격한것 같은데 뭘 말해서 뭐해 ㅋㅋ 나랑 비슷하구만 그리고 난 국어 독해가 안중요하다고 한적 없는데? 국어를 못해도 '상대적으로' 영어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이 말이지. 문해력도 딸려서 어떡하니

[@user-nh8qn7mi5i]

ㅋㅋ 학생이니 아직? 그건 너 생각이고. 사회 와봐라 일 잘하는 애가 장땡이다. 대우라는 말 ㅈㄴ 웃기긴하네. 뭐 "어휴 성대 출신이시네요. 공부 잘하셨겠어요" 이소리 듣고 싶은거냐? ㅋㅋㅋ 받는 월급 똑같아 멍청아. 그게 곧 사회에서의 대우고. 하루빨리 직장 안 다니고도 큰돈 벌 생각이나 해. 지금 사회에 학벌이 그리 중요한 작용요소가 아님. 그냥 디폴트 값임

[@물룸부와무이]

전 진짜 운 좋은 케이스인게 편입이란 제도 몰랐고 수능만보고 실업계 특성화고교 전형 노리고 갔는데 이게 편입에서도 적용되서 좋았음, 제가 수학과, 컴공, 전자과 넣는데 여기 보통 10~20:1 정도 경쟁률인데 실업계전형은 5:1 정도임 개꿀 근데 대학들어가서 학점 조지고 토익같은것도 괜히 서울권대학 타이틀있어서 기본은 해야되는데 얘가 생각만큼은 못하니까 .. ㅋㅋㅋ 어찌저찌 그래도 간판있어서 교수님, 선배들 도와줘서 규모있는 반도체 설비기업 들어감 진짜 두서없이 썼는데 본인 실력은 본인이 아니까 주변 공부 못하는사람들 말 듣지말고 자기꺼랑 선생님 딱 한분 정해서 철저히 지키고 하셈 죽을 각오로 해요.. 행복하세요 !!

[@편입코드]

편입코드에서도 '당신이 몰랐던 편입전형(kzbin.info/www/bejne/aIKkeomNndaEqrMsi=l7VmVJZ51qyvJPox)'에 말씀하신 전형을 소개한 적 있는데 증인이시네요ㅎㅎ 특성화고교전형 가능한 분들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죠. 축하드립니다!

[@abco123ful]

인서울 문과 하위권 대학인데 휴학 하고 편입 학원 갔다가, 한 달도 안 해봣는데도 고인물들 보면서 1년 죽어라 해도 원래 내가 간 학교도 합격 못 할 불지옥이다 느꼈음. 그러고 아싸리 편입 학원비 할라고 모아둔 돈으로 친구랑 해외여행 신나게 조졌고, 다녀와선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인턴 경험을 쌓았음. 그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서 스스로 고통스러웠던 입시 실패에 대한 자격지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거 아니니까 직관적으로 삘리 아니다 싶으시면 빠르게 탈출하시길,,, 편입이든 수능이든 대입에 결핍이나 자격지심이 있다면 저처럼 다른 방향에서 작은 성취를 조금씩 쌓아올려 보는 것도 인생에 큰 보람이 되더라구요,, 살아갈 방법은 참 다양한 건데 한국 사회는 그 선택지를 지우고 그 덕에 배불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눈 똑바로 뜨고 잘 판단하시길,,,

[@편입코드]

이 또한 일리있는 말입니다. 편입 성공한 분들이 모두 손꼽아 말하는 게 대단한 성취경험이거든요. 내가 이렇게 편입에도 성공한 것처럼 산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해요. 같은 맥락의 이야기 같습니다 :) 꼭 편입만이 답인 건 아니니 각자의 상황에서 성공경험을 쌓아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abco123ful]

@@편입코드각자의 삶에서 각자의 답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ooooooooooooooh]

난 편입 성공함 대신 평소대로 하면 안됨 그냥 다른 수험생처럼 잠 5시간 이내로 자면서 존나 공부했음 이과여서 그나마 성공한거지 문과였으면 돈만 날렸을듯

[@베스트댓글러0]

부산대 다니다가 1년정도 빡세게 해서 성대갔습니다. 학원같은 거 다니시면 안돼요... 공부는 결국 혼자하는 싸움이고 방법도 혼자 찾아가는게 맞습니다

[@물룸부와무이]

일리 있습니다만 일단 기본베이스가 부산대시네요. 안됩니다. 중 고등학교때 기냥 놀면서 해도 들어가는 대학 다니던 사람들은 혼자 공부하면 어느정도 공부 범위를 정해야되는지,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에 딱히 물어볼 사람도 없고 가늠을 못하고 삼천포로 빠집니다. 레벨이 너무 낮음 제가 5등급 이하 대학가봐서 그래요. 이럴경우 튜터가 필요함

[@ilban-in]

하루에 순공인강포함 몇시간공부하시고 영어 수학베이스가 어떻게되시나요?

[@fri694]

반수하다 때려치고 졸업해서 대학원 감... 전공 고민을 많이 한 다음에 전과했고, 대학원을 가야 전공살리겠다 싶어서 진학한거라 만족함. 뱀발이지만 고3때 집안 터져서 정신병 왔었음. 어떻게 대학 졸업해서 설카포 대학원진학하니까 할아버지가 엄청 짠해하셨다.

[@유지나-i8k]

여자기준으로보면 승무원같은 직업이 가면갈수록 더 뜨는 이유가있다. 그냥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자리잡고 취직해서 사회생활 시작하는게 1000배 이득임 편입?재수?취준생? 확실한 목적지없이 붕뜨는게 진짜 인생망하는 루트라고 생각함. 편입했다고 연봉높은 좋은직업,직장 보장해주는것도 아닌데 편입실패하면 진짜 중요한 시간 다 날리는거임. 등산으로치면 남들은 계속 올라가고있는데 본인만 쉼터에서 쉬는있는 상황임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자기객관화가 필요함

[@jklinssi1061]

지방사립대에서 2학년 다니면서 독학으로 한방에 2012년 국숭세 편입했습니다. 편입 준비하시려면 여기를 벗어난다! 여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자퇴서까지 미리 준비하고 가방에 품고 다녔습니다!!!!! 1. 그동안 초중고 공부했던 양보다 더 많이 1년동안 공부하겠다고 각오하셔야합니다. 지방사립대 시험기간 제외하고 텅빈 도서관에서 혼자 일주일 평균 10시간 이상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여름방학 서울 올라와서 도서관에서 독학했는데, 거기서 공부하는 분들과 비교하면 제가 공부했던 패이스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리고 내려가서 더 독하게 했습니다. 2. 규칙적인 생활 하셔야합니다.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다 4시간정도 학교 수업 듣고나면 또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열시간 이상 공부하고 밤 10시반에 자취방 들어가서 맥주한캔 까고 12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생활 반복했습니다. 3. 가끔 기분 전환 시간도 필요합니다. 6일 공부하고 하루는 공부랑 잊어버리는 시간 가졌습니다. 저 혼자 대전가서 영화봤습니다. 외로웠냐고요? 전혀요. 스터디?한다는 핑계로 경쟁자들 만나지 마세요. 거의 다 취지와는 다르게 공부하다 힘들면 좌절하고 그 분위기에 감염됩니다. 모든 친목 모임 다 끊어야합니다. 정말 친한 사람을 결국엔 남더라고요. 그리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다 4시간정도 학교 수업 듣고나서 최소 30분은 학교 운동장에서 조깅하고 가끔 헬스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공부했습니다. 기분 전환 시간을 가지면 머리가 깨끗해집니다. 인서울 학교 졸업장으로 인해 저의 인생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한 과정 및 성공을 경험했던 결과는 분명 회사생활하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가졌던 학교에 대한 열등감만큼은 말끔히 사라지더라고요. 또한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2011년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지금도 합니다. 그때의 열정적인 모습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싶더라고요. 저처럼 공부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모든 편입 준비생들 화이팅!!!!!

[@편입코드]

대학병행 편입을 하셨으니 얼마나 치열하게 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성공경험이 살아가는 데 큰도움이 된다는 건 정말 편입 성공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좋은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jklinssi1061]

⁠@@편입코드사회생활하면서 힘들다 생각들때, 좌절할때 그때 생각하면서 극복합니다. 호남권 지방사립대 다니는 주제에 붙어도 안갈 대학교들 (서울 근처 가톨릭대, 가천대, 지거국 등등~ 절~~~대 그 학교들 비하하려는거 아닙니다!!!!!!!)학교들은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고 실제로 원서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서울 성공했겠죠~ 그때보다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목표로 하루하루 살게 되더라고요👍👍

[@김동현-t7g8q]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또 4시간 동안 학교 수업 듣고, 10시30분에 자취방에 들어가는데 밥은 안드시나요? 어떻게 10시간을 공부할 수 있죠?

[@밀크윌크]

@@jklinssi1061진짜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하셨던 말씀과 똑같아요…

[@01z3eksla6]

재수, 삼수 해서 인서울도 못하면 공부 말고 다른길로 빨리 틀어야지ㅋㅋ

[@Hehetcong]

난 4수해서 인서울 들어왔다. 쌓인 지식이 워낙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음. 사람마다 시기가 다른거니까 포기하지마셈

[@asdfghjkl2809]

편입 경쟁률이 워낙 쎄서 삼반수도 많이들 함 다만 삼반수는 생각보다 주변에 안 알리고 몰래몰래 하는 애들 많아서 그만큼 죽어라 할 자신 없으면 본인만 힘드니

[@jm5589]

첫 1년 준비했을때 떨어졌어도 본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했을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 딱 1년더 해보시고 최선을 다하지않았으면 바로 그만두는게 진짜 시간낭비안하는겁니다 열심히 안해서 떨어진건 자신이 잘 알죠

[@rambo1017-r8o]

듣보잡 지방 전문대 졸업후, 30대 초반부터 수년간 편입을 준비하여, 주경야독으로 피곤함을 참아가며 노력한 끝에 인서울 건동홍에 합격하여 졸업했네요.😅 현재는 인서울 대학 졸업에 대한 열망과 컴플렉스를 극복하여, 자신감 있게 세상살고 있습니다. 누구든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인서울 대학 졸업의 꿈을 이룰 수 있어요.😊ㅡ😮

[@편입코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편입은 다른 사람의 평가 뿐만 아니라, 내가 나를 바라보는 평가도 달라지게 하죠. 너무 좋은 사례이십니다 :)

[@oddie6840]

편입이 다른 전형보다 훨씬 쉬운건 반박불가

[@user-Dochi123]

굳이 인서울만 고집하는게 아닌 잡대생들이라면 지거국이 가성비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임. 지잡대 2학년까지하고 학점 4.4에 토익 맞추고 전공공부 2학년 1학기부터 9달정도 공부해서 면접 준비까지 철저히 하니 경북 부산 등등 넣은 곳 다 붙었음. 어짜피 편입 이후에도 전공은 중요하고 토익도 고득점 한번 공부해서 받아놓으면 나중에 만료되고 한달만 공부해도 근접한 점수 나옴 공겹 준비하는 사람한테는 이보다 베스트인 전형이 없지 ㅇㅇ 단점은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편입 시험 결과 나오기 전까지 불안감이 있음. 다만 보고나면 진짜 이정도까지 준비해야했었나 싶을정도로 별거아님 그렇다고 ㅈ도 준비 안하고가면 안되겠지만

[@에바체육복]

이제 전공시험 공부, 면접 준비하려고 하는데 정보들 어디서 많이 얻으셨나요!? 전공 면접이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요 ㅠ

[@user-Dochi123]

@@에바체육복 주로 오픈단톡방 검색해서 해당학교 편입준비방이나 카페에서 정보 많이 구했었는데 전 운이 좋게도 단톡방에서 같은 전공 합격자가 1:1로 조언해주셔서 어느정도 정보를 받았었는데 독편사같은 카페 합격 후기들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전공면접은 솔직히 학교나 교수마다 성향이 달라서 뭐라 조언해드리기 힘든데 면접질문리스트 만들어서 꼬리질문하고 전공개념 질문 같은거 만들어서 연습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에바체육복]

@@user-Dochi123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cosmonaut6296]

저랑 같네요ㅋㅋ 2학년까지 학점 4점넘기고 1,2학년 학교다니면서 방학때 틈틈히 토익, 편입준비하니 2학년 끝나고 3학년될 때 부산대 편입함.. 생각보다 준비한게 많이 필요가 없었네요.. 근데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들어갔지만 들어가서 학점따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본레벨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user-Dochi123]

@@cosmonaut6296 인정합니다... 전적대랑 과제 수준이나 과제량 자체에도 차이가 제일 컸던거 같아요 시험 난이도 수준은 비슷한데 공부하는 친구들이 훨씬 많아 학점 받기 좀 어려웠어요 ㅋㅋ

[@Ice_Hongsi01]

그냥 합격 못 했으면 결국 노력을 안 한 거지.. 공부 안 해본 사람들이 빡세게 공부한 거랑 해본 사람이 빡세게 한 거랑은 공부하는 시간부터가 다름; 현장 학원 수업 들어보면 진도만 잘 따라가도 어지간한 문제는 다 풀리는데..? 그냥 공부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 한 거고, 그럼 조짐이 진작에 보였다면 더 몰입하던 포기하던 해야지.. 그리고 수능보다 편입이 훨씬 쉽다고 생각함.. 현역 때 못 보는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보면서 하루 만에 시험 다 끝난다는 그 압박감 무게부터가 다름. 난 자연계라 영어 보는 문과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편입 수학은 양만 많지 진짜 상위권 아니면 그렇게 깊은 사고조차 필요없음. 수능 수학마냥 벽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라는 거임.

[@GravityMW-u4t]

이게 맞다 쫌 치네 ㅋㅋㅋ

[@kyongmin1933]

저는 인문계 자연계와 다르게 미대쪽으로 편입을 준비했었는데 이것도 인문계 자연계와 어느정도 비슷한것 같긴 하네요. 편입준비하면서 토익(편입영어) + 포트폴리오 + 실기 + 학교성적 보통 이 네개를 준비해서 미대쪽 편입을 준비하게 되는데 상위권 미대인 국민대, 건국대, 과기대쪽 미대 붙으려면 저 4가지 모두 다 잘하는 레벨이여야 그나마 붙을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저는 손이 느린 편이여서 실기는 거의 반쯤 포기한 상태였지만.. 그나마 토익이랑 편입영어쪽 잘 살려서 그럭저럭 괜찮은 미대로 들어가긴 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실기와 포트폴리오도 조금 더 잘 챙겨서 더 상위권 미대로 붙었으면 좋았을거라는 후회감이 아직도 남아있기는 해요.

[@Hyahya0]

안녕하세요. 24학번 1학년입니다. 미대 편입 관심이 있는데 제가 삼수하고 24학번이라서요ㅠ 더이상 입시에 시간 쓰기는 싫어서 토익 포폴만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아직 편입 학원 상담을 안 가봐서 그러는데 토익 포폴 전적대 성적으로 어느 학교 편입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kyongmin1933]

@@Hyahya0 아마 토익 포폴 전적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는 상위권 학교 중에서는 한양대 경희대 이렇게 가실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저 학교중 하나 지금 다니고 있는 중이기도 한데, 경희대는 토익이랑 포폴면접 이렇게 보고 한양대는 토익+전적대성적+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이렇게 보고 있어요. 또한 일반편입으로 저 두학교 가시려면 적어도 토익 950점 이상은 받으시고 포트폴리오도 짱짱하게 쌓으셔야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kyongmin1933]

​@@Hyahya0 그리고 건국대는 제가 시험 칠때랑 전형이 바뀌긴 했는데 현재 건국대같은 경우는 실기는 사라졌고 편입영어로 1차 가르고 자기소개서 및 편입영어로 2차보신다고 보면 되요! 건국대 지망하신다면 시간만 충분하시면 편입영어에 올인하셔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Hyahya0]

@@kyongmin1933 ㅠㅠㅠㅠ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포트폴리오는 학원에서 같이 준비하나요? 포폴은 전적대 작업물 기반으로 하는건지두..궁금합니다..!

[@kyongmin1933]

​@@Hyahya0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긴 했어요 지금 학과가 어디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업디자인과나 시각디자인과 둘다 보는 포트폴리오들이 각기 상이하기 때문에 질문자분께서 어떤 학과에서 어느 분야를 팔 것인가를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 및 면접을 통해서 확실히 보여주셔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져서요! 미대편입쪽 학원 가시게 되면 각 지망하는 학과별로 분반이 되어 있다보니 그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게 되실거예요. 제가 다녔던 학원은 1학년 예비편입생들도 모아서 수업하고 그랬었어서 미리 가서 상담 받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원이-m8r]

대전대 다니다가 가톨릭대 합격한사람입니다 인서울?하위권은 좀만하셔도 붙을 수 있으니 ㅎㅇㅌ입니다 중요한건 단어또 단어입니다 물론 이걸보시는 분들은 다 건동홍이상 바라실테지만여 전이만!!

[@박찬영-i7v]

전 인서울 도전하다가 실패해서 걍 접고 지거국이나 가자 편입 했는데 전공이 그나마 맞아서 바닥을 깔아주지는 않지만 쉽지는 않아요

[@jen_replay]

전문대 조기졸업후 1년 교대직 근무하다가 아니다싶어 편입을 위해 때려쳤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3개월. 무슨 깡이었는지... 강남으로 왕복4시간 편입학원 다니다가 한달만에 수강환불. 학사편입 학점 못맞춰 200만원 들인 학편 조건 불충족. 그런데 어찌저찌 일반편입 토익점수 간신히맞춰 한달만에 인서울 중하위권 간신히 합격했습니다. 면접때 전직장 경험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었죠.. 결론은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운 직장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저도 걱정 많았는데 뭐든 꾸준히하면 뭐든 되더라구요! 현실이 시궁창이다 싶으면 걱정말고 편입이든 뭐든 꿈을 좇으세요!!

[@편입코드]

왕복4시간이면 너무 힘들었겠네요ㅠㅠ 짧은 기간인데도 인서울 일반편입 합격하셨다면 진짜 열심히 하신 걸 거에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richardsonkim5650]

저는 편입생 출신인데, 편입준비생분들 대학 간판에 너무 눈 멀어서 전공 어디 이상한 비메이저 학과 지원해서 단순히 합격만 바라지마세요. 2년 다니고 졸업할때쯤 구직 진짜 힘듭니다. 이거 진짜인데 다들 단순히 서울 소재권 대학 합격만하려고…

[@user-abc7777]

지방대 4년제에서 서성한으로 문과 편입함 영어 베이스 상대평가 4등급 정도 준비는 1년, 대신 주말 제외 하루 평균 10시간 공부 함 불가능은 없음.. 마음 먹기 나름

[@ilban-in]

주말은 공부 아예안하셨나요? 그때 경쟁률하고 그학과에서 to가 몇명이였나요?

[@LYY10112]

김영 모의고사보면 백분위 96~98왔다갔다합니다 다만 영어는 백분위 70~80언저리라 고민이네요(60중후반대) 계속 비율을 6:4로 맞추고있고 이와중에 공학수학이 의외로 유형이 많아서 병행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말씀대로 사고력의 차원이 절대아닌것같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문제를 보자마자 5초안으로 풀이를 발상하는 연습을 주구장창 하고있는 중입니다 안풀리면 바로 넘어갔다가 다시 시도하는.. 깊이 생각하면 오히려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추론을 중요시하는 수능과 정반대로 공부하고있네요 다만 영어는 정말 답이안보입니다 단어는 계속 휘발되고, 건대도 인문계 모의고사보면 풀었던문제 4~5개 섞여있음에도 아주 잘봐야 70점 중반대입니다 한양대는 보기만하면 50점 후반대라 엄두도 못내겠구요 첫시험 건대까지 두달남은 시점에.. 지금 11월전까진 인문계 대학기출 하루에 하나씩 풀고 11월부턴 영수합쳐서 계속 타임어택하는 연습하려합니다 공부놓다가 하니까 쉽지않네요..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편입코드]

일단 수학 공부법이 정말 잘 잡혀있으시네요. 공업수학은 지원대학 기출문제 중심으로 유형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병행하시면 보다 나을 거에요. 지금은 기출최적화 유형암기가 효과적입니다. 영어는 수학과 달리 유형학습이 덜 된 느낌입니다. 단어가 휘발되거나 풀었던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제대로 학습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니 분량을 줄이더라도 취약유형을 묶어서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LYY10112]

@@편입코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마지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지므미]

작년 한양대 합격생입니다! 수학이 비중이 높기때문에 수학만 잘 밀고가시면 한양대는 붙으실거예요

[@경고희려]

작년 고대 공대 합격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나이가 24살 이하라면 굳이 편입 추천하지 않아요. 수능보다 메리트 있는건 1학년이 아닌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건데 대부분 편입생들 2년안에 졸업 못합니다. 그러니 좀더 투명성과 공정성이 있고 상방이 높은 수능을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ilban-in]

하루에 순공인강포함 몇시간공부하시고 영어 수학베이스가 어떻게되시나요?

[@경고희려]

@@ilban-in 초반에는 순공 시간 6-8시간씩 하고 시험이 다가오는 9월부터는 10시간씩 했던거 같습니다. 수학 베이스는 수능 2등급이였구요 영어는 공부 안하고 시험봤을때 토익 860점이 나왔습니다

[@박제현-g1h]

뭘 해도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의 태반은 뭘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

[@som7134]

수능4등급이었는데 편수로 한양대감. 자연계는 쌉가능

[@watermelonwarrior8670]

수학 잘해야하나요?

[@ilban-in]

하루에 순공인강포함 몇시간공부하시고 영어 베이스가 어떻게되시고 몇달공부하셨나요?

[@jhs7526]

그럼 못해야 할까요? 듣고 싶은 말이 있으세요?

[@watermelonwarrior8670]

@@jhs7526 니엄마요

[@watermelonwarrior8670]

@jhs7526 니 엄 마

[@부기맨의부기빼기]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상경계열 병행 편입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학생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확실했기에 전공만 보고 대학을 낮춰 갔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전공보단 대학 간판이 더 중요하다는걸 몸소 깨닫고 편입 준비한지 1년이 되는데요.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잘 나오지 않는 기출 성적 때문에 지원하는 모든 전공을 어문이나 종교 철학과 같은 비메이저를 쓰려고 합니다. 요즘 고민인게 올해 어디든 붙어야만 해서 한단계 위 라인 대학 비메이저를 쓸 지 같은 상경을 쓸 지 고민입니다. 한단계 위 라인 비메이저과는 오히려 지금 대학보다 취업 시 불리할 것 같아서 당장 결과엔 행복해도 취업할 때 후회할까봐 고민인데….올킬되면 재수할 정도로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라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부기맨의부기빼기]

그리고 질문 하나만 더 드리자면 지금 상황에서 기출 점수 잘 나오는 대학만 죽어라 파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원할 학교들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다 해봐야할까요??

[@편입코드]

합격이 목표라면 학벌을 노리는 학교와 학과를 노리는 학교로 나누어 전략을 짜야 합니다. 높은대학+낮은학과, 낮은대학+높은학과 로 상향, 안정, 하향으로 나누어 지원하세요. 맘에 들지 않는 학과라면 대학에서 전과나 복수전공이 가능한 대학은 그 부분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편입코드]

@@부기맨의부기빼기 지금은 지원대학의 기출 중심으로 분석하며 지원대학 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의 기준은 무조건 기출이니 이 점을 토대로 최대한 부족한 부분을 막는 데 집중하세요

[@부기맨의부기빼기]

@@편입코드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해볼게요!!

[@Kirchhoff-dn7jb]

한양대 메이저 공대 편입생인데 이과기준 1년박고 여기 못오는건 난 이해 못하겠음. 난 군대전역하고 대학 병행 6개월하고 입학했음.건국대부터는 거의 모든 학교가 서류를 보고 시립대 성균관대같은 경우는 애들 잘 뽑으려고 전형도 자주 바꾸고 있음. 학벌 학점 토익 잘챙기는것도 중요하고 편영 한줄로 밀어도 편수 하나만으로 이과에서 편영 편수로 올 수 있는 가장 탑대학인 한양대 융전 최초합이 가능함. 편영이 레벨 결정한다는 것도 구라임. 현실은 연세대 수학과도 가는게 편수의 위력임. 문과는 전문직할꺼 아니면 뭔 의미가 있나싶고

[@B-arCA1415]

건대 전컴 다니는 1학년인데 내년에 군대부터가고 편입시험 준비해서 한양대 가고싶은데 그럴 메리트가 있다고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취업만본다면 걍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게 나을거라고 보는데 학벌에 대한 미련은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계속갈거같아서요 저는 한양대가는게 꿈이거든요

[@오승준-w3l]

애초에 고등학교때 열심히 하면 편입 안해도 되잖아

[@개구리-u2i]

열심히 해도 더 높은데 가고싶으면 하는거지... 재수도 마찬가지고 의대붙고 재수하는애들은 고등학교때 열심히 안했겠음??

[@Tussass]

이렇게 1차원적인 사고가 존재하는걸 보니 님은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하진 않았을 듯함. 메디컬 n수생, 대기업 n수생이 고등학교때 열심히 안 했겠음?

[@수박-o3m]

전혀 건설적이지않고 진짜 절대 보고배우면 안되는마인드라고 생각하는데

[@미야자와]

ㅋㅋ 그럼 너는 왜 서울대 못갔니? 의대는 왜못갔고?

[@user-iu4ul2lt9u]

동물적사고방식 개추

[@MG24-v9h]

난 애초에 내 대가리가 안될줄 알고 대학안가고 고3때 취업해서 현재 23살 7천 모음 25살 까지 1억 목표로 살고 있습

[@watermelonwarrior8670]

무슨일 하시나요? 저도 열심히 재수생활 보냈지만 공부는 영 아닌듯 ㅠ

[@레몬나무]

무슨 일 하십니까

[@young.destroyer]

요즘은 일빨리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는 중경외시편입하고 취직을 늦게 하며 든 생각은 요즘은 학벌로 뭐 좀 더 나은 회사간다? 는 트렌드는 확실히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쌓는 일경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Skejsuidldl]

4:22 무슨 자료길래 이대가 건동홍 라인에 있음?ㅋㅋ

[@f9049a]

1990년대 배치표보던 시절처럼 대학라인이 고정적이였던 시절도 있지만 최근에는 입시트렌드가 무서울정도로 빠르게 바뀌죠 지방대여도 삼성전자 채용을 보장하는 경북대가 서연고에 비비는것 처럼요

[@하영이-y3m]

경북대 다니세요..???

[@Skejsuidldl]

@@하영이-y3m 아뇨

[@agroman712]

그녀들이 뽑은 자료요

[@vin5956]

​@@하영이-y3m 경북대 모바일공은 삼전 계약학과라 서성한 라인임

[@jay_shin99]

편입 성공해서 이제 막학기 다니는중 다들 ㅍㅇㅌ

[@shoh3210]

19학년도 인서울 상위권 이공계 일반편입하였습니다. 편입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편입하실거면 진짜 불합격하면 큰결심 할 생각으로 하는게 좋아요. 1. 시험준비 관련된 것으로 인터넷으로 자료 조사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터넷, 핸드폰 전부 하지마세요. 2. 학원 다니는분들 친목하는거 말리진 않습니다. 대신 점심시간에만 가볍게 이야기만 나누는 정도가 좋아요. 3. 하루 순공부시간 최소 9시간은 합시다. 엉덩이만 붙이고 있으라는게 아니라 계획 철저하게 세워서 순수하게 집중하는 시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편입학에서 좋은 결과 얻는 최소한의 기본 환경이 저정도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공계 편입하시는 분들은 수학 진짜 열심히 합시다. 그렇다고 영어 놓으시면 안돼요... 막바지에 영어 놓는다고 해도 어휘는 무조건 계속 하셔야합니다... + 제발 편입 관련 커뮤니티 하지맙시다. 편독사, 편갤 등 아무 쓸모 없습니다. 무슨 공부인증하겠다고 그런거 하지마시고 진짜 공부만 하세요... 커뮤 시간도 아까워요

[@호연-b4d]

어우 깜짝이야 내 수능공부 과정이랑 똑같잖아

[@wheq_._.]

25살에 지방대 기공과 졸업을 하구.. 지금은 26살인데 학점도 메리트 없는상황에서 취준을하려보니까 형편없더라구요. 수학은 원래좋아햇어서 수학만 보는학교위주로 도피성 편입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같은계열로 입학해서 학벌세탁용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그시간동안 직무경험을 쌓는것도 맞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슴돠 저같은 고민 많이들할거같은데, 취업하고 나서 필요한 학벌이있다면 그때 생각해보십셔.. 혹시 저와다른생각이라면 이유를 말해주세여 당장취준그만두고 편입하게 ㅎㅎ🥲

[@모모-g7k]

전적대 리스트는 안없어짐 이력서에 전적대 입학

[@kmkmkkmkmkm]

오히려 전적대에서 다시 한번 도전하고 노력해서 더 높은 대학 성취해낸게 가산점 될 거 같은데.. 안하는 것보다야 백배 낫지.

[@kappak8633]

적어도 전적대에서 (편입 안 하고) 졸업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음

[@asha2477]

취업할때 빼고는 평생 명문대생이 되는거죠~ 서류 제출해야 하는 상황 아니면 굳이 편입생인걸 밝힐 필요는 없으니까요

[@공돌이여]

편입 3수 할빠에 공무원 시험으로 가는게 맞음ㅇㅇ 남자는 군대에 편입시간에 다시 대학생활에 취준에 어우;; 그럴빠엔 자가진단하고 9급 보는게 맞음 취업은 보장 되잖어

[@siri.666ai-MAKER]

재수 실패 : 군대갔다오면 정신차릴 수 있음. 스펙이라도 쌓아서 취업 잘할 기회는 있음. 4수를 해도 괜찮음. 어차피 군대 끌려가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군대 안간애들이 전문대 들어가서 편입늪에 빠짐 편입 실패 : 군대안갔다와도 안바뀌는놈이라 그냥 고졸로 살아야됨. 그나마 취업하고 사회생활이라도 할 수 있기때문애 강제로 뜯어말리기만 한다면 희망은 보이긴 함. 편입은 4수 이상으로 간다면 공무원시험으로 돌릴 확률이 높음 공시 실패 : 대졸이 재수를 실패한다면 위험하지만 기회는 있음. 다만 4수 이상으로 가는 장수생이라면 부모입장에선 당장 인간관계를 끊어야할 자식 1순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평생 기초수급생활자로 살 확률이 80%임. 어느 시험이든 초년 : 해볼만하다 재수 :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해라 삼수 : 반드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사수 : 정말 위험하다 그 이상 : 구제가 불가능한 인생실패자 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sserrein1786]

문과는 영어 한 과목만 보는데 왜 못함? 그리고 니들이 아는 일반편입이 아니라 학사편입으로 하면 컷 ㅈㄴ 낮아서 합격하기 쉬운데 뭔 소리임

[@user-zq9oq7db6w]

난 인서울 갈 수준이 아니란걸 알아서 ㅋㅋ학점이랑 토익점수로 지거국 갈련다 ㅋㅋ

[@ht-wo5so]

현재 국숭세라인 2학년 재학중이고 병행하면서 편입준비중인데, 모의고사 성적이 끽하먼 백분위 50 바깥으로 밀려나서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간호학과 희망해서 어떻게든 백분위 15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림도 없고요. 편입이 패자부활전이라고들 하지만 문과편입은 헬이니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여기 검은머리외국인들, 영어 하나만 판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저도 수능영어, 내신 1등급 바깥으로 밀려난적 한 번도 없는데 여기서는 바닥 깔아주고 있어요. 사방이 고인물 천지입니다.

[@편입코드]

그래서 문과는 검머외 없는 학사로 어떻게든 가려고하는 게 있죠. 일단 올해 준비하고 계시니 목표대학 기출 중점으로 방향 잡으시고, 시험 직전까지 성적 올린다는 생각으로 흐트러지지 않게 달리시는 게 중요하니 파이팅해주세요!

[@BYZS_1213]

인생 정답 없다. 매사에 열심히 임하자. 0:12

[@love-bh7kp]

대림대에서 성균관대학교 공대(반도체)갔으면 성공한건가?

[@sdtfhd]

꿈꾸던 과 편입성공해서 행복라이프 사는중😍😍😍😍😍😍

[@sdtfhd]

천문학과최고😍😍😍😍

[@KevinKim122]

와 연대?! ㄷㄷ

[@syenedittomrade]

혹시 어느대학 천문학과인가용...?

[@박주형-c7o]

캬

[@benny_1219]

궁금한게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편입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어떤 공부부터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직 대학교1학년이고 공부는 뭘해야하죠..?토익부터 따야하는건가요? 영어는 노베이스인데 편입은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운동선수하다가 부상으로 군면제로 남들보다 1년의 시간이 생겼는데 그 사이에 편입공부 해보려고 했거든요 수능영어는 3,4등급입니다

[@편입코드]

인서울 문과 편입은 편입영어+서류를 준비합니다. 노베이스라면 처음부터 이렇게 하는 건 어려워 수능 영단어부터 빠르게 회독하면서 기본기를 쌓아가야 해요. 군면제라면 학점은행제로 학사까지 만들고 지원하는 것도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편입 커트라인이 훨씬 높은 편이거든요. 카톡 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릴게요!

[@Gujchj257]

중고등 영어권생활했는데 4-5년정도. 이정도면 문과편입 도전해 볼만 한가요 ?

[@편입코드]

도전해볼만 합니다. 편입영어 시험 유형을 빠르게 익히면서 편입영어 단어 암기를 보조하면 단기간 합격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Gujchj257]

@@편입코드 혹시 상담 가능하신가요 ?

[@편입코드]

@@Gujchj257 가능합니다. 카톡링크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릴게요. pf.kakao.com/_xltxocxj/chat

[@ilban-in]

토익 몇점뜨시나요?

[@맨유-q6n]

편입vs수능 이거 객관적으로 봤을때 뭐가 더 힘드냐

[@mlbkbo]

국어잘하면 수능이 훨씬더 유리하다고봄

[@맨유-q6n]

@@mlbkbo 지거국 1학년인데 편입 생각중인데 편입 난이도 어떤가요?

[@편입코드]

지금 지거국이면 인서울 중상위 노리시겠네요. 수능보다 과목수가 적고 사고력 문제가 안 나오는 건 더 유리합니다. 다만 한 두 과목으로 평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그 과목들의 올인 해 주셔야 되는 건 맞아요. 같은 전공으로 가는 거면 서류 반영되는 상위권 대학도 노려 볼 수 있구요.

[@정해솔-w9n]

닥 편입하세요 수능은 지능검사로 변질됐습니다 쉽게말해 님이 노력을 해도 성적이 안나올 가능성이 높음

[@정해솔-w9n]

근데 님이 국수 2 이상은 뜬다면 수능진입도 나쁘진 않은듯요

[@ys-----wg1181]

지방대 다니다가 인서울 문과편입 한 학생인데.....저는 1년잡고 공부했구요. 문과면 영어 하나만 하면 되니까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노베이스라면 죽어라 해도 붙을까 말까한게 편입 시험이라 맘 단단히 먹고 준비하셔야 좋은 결과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문과 편입은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편입코드]

인서울 문과 편입 성공하셨으니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가 상상 됩니다. 자연계 편입이 확실히 유리하니 문과출신도 자연계 편입으로 지원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거든요 문과 편입은 정말 맘 단단히 먹고 도전해야 한다는 말씀은 정말 백번 공감합니다

[@뚝배기-e3b]

간호학과 비동일계 학사편입 준비중인데요 전적대 학점이 낮아 학점은행제로 대체하고 수능 영어는 1등급 맞았습니다 편입영어는 광고글이 너무 많아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공부법이 어떻게 될까요…? 단어랑 개이득패키지 + 김영편입 영어 들을 생각이었습니다! 지원 할 수 있는 대학도 4개밖에 없어서 편입길을 파야될지 고민이에요..

[@편입코드]

학은제 평점은 어떻게 되실까요? 인서울 간호대는 성적+편입영어 모두 높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알고 계신 것처럼 대학 수도 적어서 만약 간호학과에 떨어지면 인서울 다른 학과 지원하거나 주기적으로 토익시험을 봐 지거국 자대 병원있는 간호학과 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편입영어는 수능영단어를 빠르게 3회독 하고, 편입영단어 암기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학원이나 인강 듣기 전에 단어가 되어있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고, 진도가 밀려 결국 포기하게 되니 최대한 빠르게 단어를 암기해주세요. 그 다음 독해를 위한 문법과 기초 구문학습의 분량을 점차 늘려주세요. 인강은 내가 이해하기 쉽고 지속할 수 있는 거면 됩니다.

[@뚝배기-e3b]

@편입코드 올해 졸업이라 학점은행제는 아직 못하고 잇어요 편입이랑 토익 둘다 하는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준바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수능영어단어는 따로 사야하나요? 학창시절에 했던 단어장은 없을거같아서

[@편입코드]

@@뚝배기-e3b 학점은행제는 11월말 개강반부터 25년도 1학기라 대학졸업예정이신 분들도 들어가실 수 있으니 일정 참고하시면 됩니다. 편입, 토익을 병행하는 건 확실히 힘들어요. 그래서 편입영어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토익은 별도 준비 없이 주기적으로 시험보면서 성적 만드는 편이에요. 편입영어가 더 어려워서 토익 성적도 같이 오르는 편이거든요. 이건 지거국 대학을 함께 고려하는 분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25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편입영어 공부법 진행방법은 카톡 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수능영단어장은 따로 사는 게 좋긴한데, 새거가 아니더라도 중고거래 이용하셔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아요. 최근에 수능 다가오면서 많이들 팔더라구요ㅎㅎ

[@joejaeryongcho7487]

수능 망치면 그냥 유학 추천

[@감성공대생]

편입할바엔 수능다시봐 그게 쉬어

[@지오5]

쉬워겟지 ㅂㅅ아

[@밍밍이-l1p]

저 전문대에서 명문대 편입했습니다... 영어 자신 있으면 편입이 훨씬 쉽습니다

[@ilban-in]

​@@밍밍이-l1p토익몇점이신가요?

[@일곱시일분]

@@ilban-in 토익 의미 없어요 저분이 말하는 영어 자신은 암기습관, 암기력인거같아요

[@다람이는육지생물]

@@ilban-in 편입영언데 고작 토익 알아서 뭐하게

[@farafutu]

그냥 지잡대라고 할만한데만 아니면 미래를 보고 취업에 더 시간쏟는게 맞음

[@김도현-z6m]

한양대학교 기계공 편입 많이 빡센가요? 영어 엄청 어렵게 보이던데..

[@편입코드]

서성한은 백분위 기준 상위 10%로 보셔야 합니다. 편입수학, 편입영어, 서류를 모두 보기 때문에 노베이스라면 초반에 편입수학 중점으로 스퍼트를 올려 점차 편입영어 분량을 늘리고 하반기 시작 즈음 서류 준비 들어가는 일정으로 하는 편입니다.

[@소영-u4j]

2025문과편입 생각중인데 외대글캠 수능영어1등급인데 3월부터 학원 등록하면 되려나요..

[@편입코드]

2학년 2학기 재학중이실까요? 올해 편입영어 단어 암기 시작하시고, 가능하면 1월 등록 추천드립니다. 인서울 상위권은 서류보는 곳도 있어서 영어실력 빨리 올리고 서류 준비하면 더 높은 대학 노릴 수 있거든요

[@소영-u4j]

@@편입코드 베이스가 좀 괜찮은 편 인 것 같은데 1월부터 학원 다니는게 나을까요? 최대한 학점 좋게 만드려고 겨울 계절 듣고 편입 공부 하려고 했어서요

[@소영-u4j]

서성한중 경영 노리고 있습니다

[@편입코드]

@@소영-u4j 성대 한양대 중앙대가 모두 서류를 보기 때문에 편입영어 성적 빠르게 올리고, 내년 4~5월부터는 서류 준비 들어가시는 게 유리합니다. 상위권 싸움이라 가능하면 학사 자격 만드는 게 유리하구요.

[@소영-u4j]

@@편입코드 서류라는게 공인영어, 학습계획서 같은 서류 말씀하시는거죠?? 그 서류 준비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가요?? 상위권 대학이라 영어 시험만으로는 판가름이 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죠??😂😂

[@985Park]

인서울 한번해보겠다고 일문 도전했는데 인서울입결의 수도권 대학 하나만 붙은 나..

[@rambo1017-r8o]

수도권 대학이라도 합격했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985Park]

@@rambo1017-r8o 인서울 중하위 입결의 수도권 대학 붙으니까 묘하긴 하네요

[@user-jnslcfz]

인하대 갔구나ㅎㅎ

[@rambo1017-r8o]

@@985Park 편입 공부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불합격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에요

[@985Park]

군만두 시켰는데 고추튀김이 나온 느낌이랄끼…

[@k010p9]

재수해서 수원대 왔는데 편입할까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재수할때 제가 노베로 시작해서 9월까지 4,5등급 탈출 못하다가 9월 모고 부터 수학이 3 국어2,3 영어 2 과탐 3,4 이렇게 확 오르더라고요 물론 중간중간 사설 포함해서 했던 말인데 이거 역시 제 완전한 점수가 아니다 보니 논술 안전빵으로 수원대 지원 후 사실상 납치돼서 수원대 재학중입니다. 논술 준비를 한 게 없는데 붙어버렸으니 말 다 한거죠 ,, 삼수할까 생각하다 기숙 재수 한거라 돈도 돈이고 중간중간 죽고 싶을만큼 힘든적도 많았어서 못했습니다. 편입 고민중인데 다시 그 인생을 사는건 아니겠지만 그정도 공부를 다시 해야한다니 벌써부터 두렵네요 편입 안하고 지금 학교에서 마이너스가 크긴 하겠지만 대외활동 봉사 학점 등등 챙겨가며 어떻게든 열심히 하는게 더 좋겠죠 ..? 편입도 편입이지만 그 학교를 가서도 두렵습니다.

[@편입코드]

하.. 성적오르는 형세에 수시납치라니 진짜 피눈물 났겠네요. 그래도 그때했던 노력은 @k010p9 님을 성장시켰을 겁니다.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성장한 힘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쉬움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young.destroyer]

수원대 경영에서 중경외시 경영으로 편입햇습니다 인턴 대외활동 빨리 많이 하시는걸 훨씬 추천드립니다 일경험 일찍 빨리 쌓는게 요즘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련을 못버리셔서 편입하신다면 6개월 내로 쇼부친다는 생각으로 하셔요 편입 성공 비법은 1.어휘력 2.독해속도 두가지면 됩니다 문법 버리셔요 문법은 하위권으로갈수록 비중이커집니다 상위권은 문법다틀린단생각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문법 포기했었습니다

[@김승현-l2x5b]

26학년도 편입 토익 준비 지금 준비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노베이스입니다

[@편입코드]

가능합니다. 토익은 유형이 정해져있어 3-6개월 집중해서 공부하면 빠르게 올릴 수 있으니 집중 기간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토익을 보는 대학은 토익 외 전형요소(전공시험, 서류 등)를 같이 준비하니 지원 대학의 전형을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tylenol5000]

문과편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대 영문에서 성대 영문으로 편입하고싶습니다.

[@편입코드]

올해 지원할 생각이실까요? 문과 편입은 이과보다는 불리하나, 외대 영문 베이스라면 편입영어를 단기간에 올리며 서류를 준비해 성대 지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성대는 서류 및 서류기반 면접으로 합불이 갈리니 별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서류 관련 문의사항이 있다면 댓글 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user-is2pakskek1]

진짜 개비추요 비슷한 라인 같은학과 다니는데 졸업과 동시에 취준 시장에 뛰어들어야 되는건 똑같아서...영문이면 복전 안한이상 더 힘들텐데ㅠ 외대면 충분히 좋은 대학이니 차라리 cpa,로스쿨, 각종 고시등등을 준비하시는게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학점 관리하고 자격증 따고 인턴해요 대학 네임만 중요하고 취업은 안해도 되는 상황이시면 할 말 없지만 아니시라면 편입 할 노력을 다른데 투자하는게 어떨까요

[@ipad4607]

걍 유학가서 학사 따고 가고싶은 대학원으로 들어가셈 ㅋㅋ

[@japyungkoo641]

직장다니면서 연대 출신이라고 까불던놈이 있었는데 이세기는 조나 세월호 마크를 붙이고 다니면서 의식있는체 하는놈인데 진짜 자기손해라고 할것은 1%도 하기 싫어하는 인간스레기였음 결국 나한테 맞음

[@자야는자야해]

빨리 자기객관허ㅏ해서 일을 하면 저런고생할 이유도 없음 자기가 해온것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kk34fcn]

중앙대 상경계열 다니는데 연고대 편입 많이 빡세겠죠?ㅜㅜ 영어는 자신 있는데

[@편입코드]

중대 베이스면 가능합니다. 연고대는 공인영어는 기준만 넘기면 되고 지원학과에 따른 전공시험(논술)을 준비하는 유형이니 지원자격을 갖췄다면 바로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ddudda707]

어휴 난 칼취직해서다행이다~

[@SKYLINEPLUS]

편입해도 문과 전공하면 딱히 비전 없음ㅋㅋ😅

[@G_nss]

수능이든 뭐든 다 어렵고 힘드니까 무조건 편입 준비해라

[@노래하는후니-m2v]

혹시 편입학원가면 원서질 도와주나요?

[@편입코드]

학원 케바케일 수 있는데 지원대학 상담은 진행하나 원서접수 자체를 도와주진 않습니다. 편입은 지원횟수 제한이 없어 10개 이상 지원하긴 하구요. 전형이 동일하고 시험일자가 겹치는 대학들 중 어디가 유리한지에 대한 도움을 받는 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sergio6357]

저는 17년도에 편입했는데요 영어가 안되서 7월부터 걍 포기하고 단어만 한시간 보고 나머지는 수학만 팠어여. 그래서 수학만 보는 학교위주로 지원했고 국민대 붙었어여 수학은 학원 진도 따라가는것도 힘든데 가을쯤 되면 치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모고 성적 유지하기 힘들어요 영어를 포기하더라도 수학은 버리진 말아요

[@편입코드]

맞아요~ 상반기 지나면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데 제때 잘하셨네요👍🏻

[@Akrndjnc-w7f]

편입 수학영어가 수능 수학영어보다 쉽나요

[@편입코드]

@@Akrndjnc-w7f 범위는 더 넓지만 깊이기 얕아 노베이스가 하기 유리합니다

[@무적의380도]

이거보고 전문대 가기로 마음먹었다

[@Ghost3_gunner]

편입 공부 다음달부터 시작할 생각인데 많이 늦을까요?

[@편입코드]

올해 편입 생각중이라면 노베이스는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베이스가 있다면 목표대학 편입 전형에 맞춰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고정댓글 링크로 자세한 상황 남겨주시면 구체적인 공부법 안내해드리겠습니다.

[@da0k453]

편입이 암기 위주면 고등학교 내신같은 느낌인가요?

[@편입코드]

고등내신과는 다릅니다. 편입영어는 학술지, 논문에서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모르면 해석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 하루 200~300개의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게 기본입니다. 거기서 문법+구문독해를 쌓으며 목표대학 기출에 맞추는 과정이에요.

[@가자가-n4n]

근데 상위권대학보면 편입생 몇명뽑지도 않더만 내정자가 있는가 아님?

[@편입코드]

내정자를 선발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니에요. 편입시험 성적이 확실히 중요하고 상위권 싸움에서 서류평가가 들어가는 거거든요. 합격후기 보시면 학벌이 엄청 낮거나 노베도 합격한 사례 보실 수 있습니다 :)

[@midasdeviltranslator3410]

편영 은 무조건학원 가라는데 학원비 부담할 자신없으면 인강해도 괜찮나요??

[@일곱시일분]

단어먼저 외우고 결정하세요 일단 단어암기먼저 ㄱㄱ

[@편입코드]

둘다 괜찮습니다. 학원과 인강 중 자기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통 자기통제가 잘 안 되는 학생일수록 학원을 추천합니다.

[@편입코드]

@@일곱시일분 맞습니다. 노베이스라면 수능영단어, 편입영단어 기초를 어느정도 외우고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midasdeviltranslator3410]

@@편입코드 음~영어노베누 아닌데 편영은 처음공부하게될거라 감사합니다

[@편입코드]

@@midasdeviltranslator3410 편입영어가 대학교 3학년 수준 평가하는 거라, 수능이나 토익영어랑 단어부터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외국에서 생활하셨던 분들도 편입단어부터 외우는 게 시작이에요. 독해력이 있으시면 단어 잡으면 빨리 성적 올릴 수 있으실 거에요.

[@user-je3ut5id8s]

지금 미분방정식 끝나가는데 많이늦나요 지금?

[@니가-b7i]

ㄴ

[@편입코드]

베이스와 목표대학에 따라 다릅니다. 진도는 빠르게 회독을 여러번 하는 계획을 짜고 진행하는 게 좋으니 점검해보세요. 혼자 하기 어렵다면 고정댓글로 문의 남겨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user-je3ut5id8s]

서성한은 잘 안노릴거같고 수학 60에 영어는 80 85 나왔어요

[@편입코드]

⁠​⁠​⁠@@user-je3ut5id8s지금 영어수업 듣고 있다면 수업 비중을 줄이고 수학 진도를 빠르게 끝내는 것에 초점을 두세요. 그래야 가능한 진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념은 간단하게 하고 문제풀이를 최대한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학원보다는 인강 등으로 진도를 빠르게 끝내고 문풀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Lucky-k2w4d]

무휴학 편입준비는 어려운가요?

[@편입코드]

노베이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학병행 편입은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공강시간이나 수업 후에 공부할 수 있어서 학원은 매일 6시~11시까지 가는 패턴이라 많이 바쁜 편이에요. 대학교 수업, 과제, 시험 기간이 겹칠 때가 가장 어려운데, 그 기간에도 편입 공부를 놓지 않아야 하다보니 확실한 의지 없이는 하기가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2학년 이실까요? 베이스에 따라 추천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니 카톡 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릴게요.

[@옝-t6j]

토익으로 하는 편입은 몰라도 편영은 ㄹㅇ 비추…

[@SHK-hn9yn]

걍 지잡 졸업하고 대학원 가는게 더....

[@옝-t6j]

ㄹㅇ… 차라리 20대 초중반에 칼졸업해서 인서울 명문 대학원 가는게 나음ㅠ

[@페페-u8l]

2학년 병행하면서 편입공부하면 되는데…

[@옝-t6j]

@@페페-u8l 토익편입은 (어차피 따야하니까) 해볼만 한데 편영은 ㄴㄴ…

[@이경-o5b]

둘다하면 좋죠 주위에도 편입생 중에 대학원까지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는 거 같음

[@simple_0e]

요즘 어짜피 졸업하고 바로 취업 못하고 쉬는 사람들 천진데 그 쉴시간에 뭐라도 해보는게 낫긴허지

[@비둘기-d7c]

지금 선형대수 끝나가는데 과연 시험 전까지 다변수 공학 할 수 있을까요?

[@편입코드]

속도를 좀 내야 합니다. 진도는 얕게 회독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 이미 나간 진도 복습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카톡 링크에 구체적인 상황 남겨주시면 하반기 공부법 안내드릴게요.

[@swe7271]

제일 쉬운 수시 날리고 뭔 ㅋㅋㅋ

[@HIGH_YGG_MAV_WLD]

진짜 될놈은 초반부터 될 기미가 보임. 재수 성공하는 애들도 현역 때 충분히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애들이 아쉬워서 재수하는 거 수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애들이 무슨 정시, 편입을 노리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는중인20대]

수시가 쉽다고ㅋㅋ 3년동안 얼마나 긴장하고 살았는지 죽을거 같더라 ㅋㅋ 뭐든 쉬운건 없다

[@swe7271]

@@HIGH_YGG_MAV_WLD 근데 여즘 탈주자들 좀 많아저서 그나마 좀 할만하다던데

[@HIGH_YGG_MAV_WLD]

@@swe7271 편입이요?

[@clion3573]

@@HIGH_YGG_MAV_WLD그래서 님 대학 어디?

[@스냥]

수능보면되는거아님? 편입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serigoMessi]

편입이 뭔진 아는거임?

[@나다가-r6i]

제발 편입생들은 들어와서 그 학교라고 생각좀 하지말아라 ㄹㅇ 편입생들 보면 지 주제모르고 자기 밑 대학 무시함ㅋㅋㅋㅋㅋ겉으로는 몰라도 동기들은 너네 같은 대학이라고 생각안한아

[@77fluke51]

ㅋㅋㅋㅋㅋ편입생한테 심하게 긁히셨나봄. 편입생들 밑대학 무시안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커뮤질만하시지 마시고 넓게 보세요. 찐따같아요

[@serigoMessi]

님 동기들도 겉으로는 몰라도 같은 동기라고 생각안해요 ㅋㅋ 댓글 싸지르는거보면 따로 단톡방 있을 거 뻔한데

[@plusis-eb6ux]

왜이렇게 화남? 편입생한테 뺨맞았나ㅋㅎㅋ

[@나다가-r6i]

ㅋㅋㅋㅋㅋㅋ야기 편입충들 다모였노 ㅋㅋㅋㅋㅋㅋ수능 56 등급쳐맞다가 편입해서 대학가면 그게 니 대학같지?? 어차피 입사 원서 쓸때 편입전적대 다쓰고 걸러지니깐 현실부정하고 편입해도 안걸러지는 애들은 적어도 중경외시->연고대 전적대 어느정도 되는애들이다 ㅇㅋ?

[@kappak8633]

편입생들보다 성적 낮아서 빡쳤음? 왜 이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