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캐나다와서 영주권을 어떻게 딸 건지의 구체적인 방향이나 경제적인 부분을 확실히 준비하고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돈입니다..... 그리고 월세가 겁나 비싸니깐 차라리 홈스테이를 알아보는게 그나마 저렴한 듯해요. 캐네디언 중에서 필리핀계 홈스테이 가족을 찾는게 영어실력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음식이 안 맞는다 싶으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한인이 운영하는 반찬을 주문하시면 집까지 배달 옵니다... (벤쿠버 기준)
@ewp80922 жыл бұрын
트레이드직종 유학은 진짜 취업 &이민이 잘된다가 문제가아니고 한국에서 잡부로라도 하루라도 경험해보고 결정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캐나다는 졸업비자를 넉넉하게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학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호주라면 시급이 쎄서 어느정도 생활이 되지만 캐나다의 경우 생각보다 기술직이 아닌 직종은 시급이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힘들겁니다. 만약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최악의 경우 정말 적성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포기한다면 엄청난 리스크를 부담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40대분들이라면 정말 아주 많이 고민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토농토님같은 케이스가 정말 베스트 인것같습니다. 한국에서 같이 일했던 외국인 노동자 동료도 10년경력 보일러메이커 & 웰더 였는데 프리패스로 캐나다 비자 받았습니다.
@daeseokdarcyyu1540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40대는 역시 컬리지를 졸업하고 워킹퍼밋 3년동안 영주권 취득외에는 길이 없어 보이는군요: 웹 개발자 직군은 요즘 입지가 어떤가요? 말씀하신 현장에서 일하는 직군이 영주권 취득에 조금 더 수월하다고 하셔서… 궁금하네요
@tonongto2 жыл бұрын
웹개발자 추천해요. 괜찮은 편입니다^^
@집중하자-m8c2 жыл бұрын
30대 중반 여자가 LMIA 하는건 비추실까요?캐나다 이민 계획해서 이번 10월 중반에 여행 겸 알아보려고 캐나다 가려고 하는데 컬리지를 내년에 입학할지 아님 그냥 LMIA로 시작할지 고민이에요
@study27452 жыл бұрын
20대인데 Transportation & Customs를 전공 하려고 합니다. 운송쪽 현재로써나 미래에나 괜찮나요? 캐나다에만 정착하기 보단 나중에 한국에 들어올 확률도 있어서 이 학과를 선택한거라서요.
@cathywang6785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제 강남에 유학박람회 다녀왔는데 , 18세이상 40대 학부모로 동반비자 안된다니 마음이 다시 무거워지네요ㅠㅠ 여행비자로 가서 연장 시킬만한 방법은 컬리지등록외에는 없나봐요..? 돈이 문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