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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감정 안의 다양한 느낌과 욕구를 마주하며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공감’의 시작이라고 해요.나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찐'하게 공감의 시간을 가진 티앤씨재단 25기 펠로와 아미들🧡존중과 힐링의 시간이었던 놀자(#KNOLZA) 공감 대화 실전 워크숍을 현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