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봉수학] 분수 크기 비교!! 설마 아직도 분자, 분모 곱하는 사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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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수학 깨봉

인공지능수학 깨봉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4
@quebonmath
@quebonmath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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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e4u
@안졸리나-e4u 2 жыл бұрын
큰분수 비교하기에서 왜 +200씩 이라고 하신건지요?
@나다미-s5e
@나다미-s5e Жыл бұрын
@나다미-s5e
@나다미-s5e Жыл бұрын
ㄹㅈ
@박정규-q7u
@박정규-q7u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저는 수학=계산이고 실수해서 문제 틀리는 게 싫어 수학울 싫어했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저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자김양선-v4q
@남자김양선-v4q 4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Hun-k6z
@Hun-k6z 4 жыл бұрын
야구의 타율개념으로 생각해도 됨. 2345타석 1234안타친 선수가 2545타석 1434안타치기 위해선 200타석 200안타를 쳐야되니 타율이 올라갈수 밖에 없음.
@정창교-m1k
@정창교-m1k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IiilioiliiioilllllillilLlIiIII
@IiilioiliiioilllllillilLlIiIII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Boyoung.2
@Boyoung.2 4 жыл бұрын
와....감탄하고갑니다
@KORSystem
@KORSystem 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논리로 접근함 ㅎㅎ
@다땅빵
@다땅빵 4 жыл бұрын
@@하이스에노 타석 = 방망이를 휘두름 안타 = 방망이가 공을 '제대로' 맞춤
@ludwigvanbeethoven5443
@ludwigvanbeethoven5443 3 жыл бұрын
이거 이해 안 되는 이유가 분자(위)를 설탕, 분모(밑)을 물로 봐서 아닐까요? 영상 내용은 분자가 설탕의 양이고, 분모는 설탕+물 총합의 양입니다. 그래서 분자는 변화 없는데 분모만 변했다면 설탕은 안 들어갔는데 물의 양만 늘어난 거니까 농도가 낮아진거고요. 저처럼 순간 헷갈리신 분들을 위해…
@Manggeuk
@Manggeuk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강의를 집에서 들을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게 감격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5Delly5
@5Delly5 3 жыл бұрын
PSAT 자료해석에서 아~~~~주 자주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일종의 수감각, 센스 중 하나죠 대소비교에 엄청나게 쓰입니다.
@김두환-s5f
@김두환-s5f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안가서그런데 이것좀 잘 설명된 자료가있을까요
@랭킹파워
@랭킹파워 2 жыл бұрын
@@김두환-s5f 분모는 설탕물 즉 설탕과 물이 같이 있는거에요. 분자는 설탕만 이구요. 이것만 이햐하면 어려울거는 없어요 ㅎㅎ
@kyung7738
@kyung7738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이 내용이 재밌는 이유는 이걸로 시험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학샘-b9l
@수학샘-b9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답
@알거없다-u2g
@알거없다-u2g 3 жыл бұрын
ㄹㅇ
@MD-te1lz
@MD-te1lz 3 жыл бұрын
피샛에선 이걸 겁나 해야됩니다^^
@kim_jaemin_bbeacemaker
@kim_jaemin_bbeacemaker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timosh-f8p
@timosh-f8p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kibum1125
@kibum1125 3 жыл бұрын
천의자리 숫자 1/2 = 1/2 백의자리 숫자 2/3 < 4/5 십의자리 숫자 3/4 = 3/4 일의자리 숫자 4/5 = 4/5 {1434/2545가 더 큼} 이렇게 풀면 크기를 쉽게 비교할 수 있움 숫자는 작은게 처리하기 편하니까!
@tbvjwodn
@tbvjwodn 2 жыл бұрын
오..
@YouTube_Is_The_Brainless_Oaf
@YouTube_Is_The_Brainless_Oaf 2 жыл бұрын
2:07 일반적으로 질량이나 부피로 농도(당도)를 재는 방법은 용액의 질량으로 용질의 질량을 나눈 뒤 100을 곱하면됩니다. 부피여도 상관없고요(V농도). 설탕이 용질이고 물이 용매이므로 설탕물은 둘을 합한 용액이되고 질량이나 부피도 설탕과 물의 질량이나 부피를 각각합하면 용액의 질량이나 부피가 되겠죠? 2:07에서도 아까 분수에 100을 곱해서 50%가 된거에요. 100을 곱해야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으니깐요. 화학배우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여기서 100을 곱하지 않고 100만을 곱하면 ppm(part per million), 10억을 곱하면 ppb(part per billion)이라는 농도가 나옵니다. 설탕이 아닌 다른 금속 제품의 실제 금속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보기 위해 사용하죠.
@digitect38
@digitect38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수학 혁명을 가져오고 계시는 깨봉박사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뚜루룽이
@뚜루룽이 3 жыл бұрын
계산만 강요하지 않고 이렇게 재미있게 알려주면 수학을 다들 좋아할텐데 교육 목표가 수능이니.. 실현될 수 없네 ㅠ
@박두현-d3o
@박두현-d3o 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되면 수능 수학도 시험 잘봐요.
@tts-g7m
@tts-g7m 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수학이고 진또배기다....와...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Little_bit_of_Korean
@Little_bit_of_Korean 3 жыл бұрын
그러지 말고.. 더 간단하게, 각각 천의 자리부터 각 한자리씩 대소를 비교하는게 훨씬 더 쉬울거 같은데요? 양 수의 천의 자리의 분자, 분모가 각각 1,2이니 2분의 1로 같고.. 각각의 백의자리는 하나는 5분의 4, 하나는 3분의 2 이니 여기에서 대소 비교는 5분의 4가 많은 쪽으로 끝! 내가 생각해내고 내가 감탄하네요 ㅋㅋㅋ
@이앨리스-i6u
@이앨리스-i6u 2 жыл бұрын
초등수학학원을 운영하고있어요. 매일매일 봐요. 같은 것 또보도 또보고... 진짜 한번, 두번, 세번.. 볼 때마다 쉬워져요^^ 울 아이들도 이렇게 배우고있아요^^
@500nozomi
@500nozomi 4 жыл бұрын
와 가비의리를 이렇게 이해시켜주네... 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감동받아서 그 자리에서 수학의 정석 1권 풀었습니다.
@힙선
@힙선 4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가리비였구나.. 중딩때 그거 이해못하고 넘어갔는데..수업시간때 이영상 5분 봤으면 이해했겠다 ㅠㅠ
@qlalfla
@qlalfla 2 жыл бұрын
@@힙선 아직도 이해 못 했네.. 가리비는 조개야...
@랭킹파워
@랭킹파워 2 жыл бұрын
@@qlalfla ㅋㅋㅋㅋ
@Uyrnaes4202
@Uyrnaes4202 2 жыл бұрын
@@qlalfla 그럼 가비의리는 몬가여
@cyanogen03
@cyanogen03 Жыл бұрын
@@Uyrnaes42027:23 맨위에 있는 공식이요 ㅋㅋㅋ
@Uyrnaes4202
@Uyrnaes4202 2 жыл бұрын
벡터로 설명도 가능함. (200, 200) 좌표 가진 벡터를 더하면 원래 벡터의 방향 즉 기울기(=탄젠트) 값이 올라감.
@JY-sp8ff
@JY-sp8ff 4 жыл бұрын
PSAT 및 NCS 수험생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네알겠습니다-z1p
@네알겠습니다-z1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
@coppy1225
@coppy1225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들어온 영상에서 자료해석 꿀팁 득했는디 딱걸렸누 ㅋㅋㅋㅋ
@kyuminjang919
@kyuminjang919 3 жыл бұрын
ㄹㅇㄲㅋㅋㅋㅋㅋㄲㅋㄲㅋ 알고리즘님 감사합니다ㅠㅜㅠ
@K_deanie
@K_deani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fficaldopa9266
@officaldopa9266 3 жыл бұрын
Psat 수험생이 저영상에서 도움이될게있나요...?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7:26 저거 가비의 리... 수학의 정석 보고 배웠을 땐 문자로만 이해했는데 ㅠ 거기에 상세한 생활예시가 없어서 그랬나..? 좀 아쉽네여 ㅎㅎ ㅠ
@33.666
@33.666 4 жыл бұрын
가비의리가 진짜 진또배긴데 왜 고교수학 교육과정에서 빠진건지 모르겠네요;;
@이효건-o4o
@이효건-o4o 4 жыл бұрын
가비 어떤 새낀가 했는데 더할 가, 견줄 비인 거 알고 충격이었음...
@하루-b9s7c
@하루-b9s7c 3 жыл бұрын
@@이효건-o4o 와 씨 ㅋㅋ 충격이다
@루다가-h7d
@루다가-h7d 3 жыл бұрын
@@33.666 헐 빠졌음?
@kgwbgu165
@kgwbgu165 3 жыл бұрын
@@이효건-o4o 가브리엘
@1000me
@1000me 3 жыл бұрын
분자 분모에 똑같이 x가 더해지는건데, x가 커질수록 1에 수렴하니까 그리 유추 가능...
@호이호이-n8k
@호이호이-n8k 3 жыл бұрын
분모분자에 같은 수를 곱하면 값이 그대로인데, 1234 중 200 과 2345 중 200의 비율을 고려하면 알 수 있음 영상보기 전 원래 쓰던 방법
@blostman9989
@blostman9989 4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수포 계기가 될뻔한게 원을 배울 때였는데.. 원주와 지름의 관계를 이해를 못했는데...그때는 원주가 원의 둘레 길이에 대응된다는것도 몰랐습니다... 원주와 지름의 관계도 분수.. 유리수의 개념을 았다면 수학을 외우지 않고 읽어 가면서 그 의미를 파악해가면서 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동영상을 보며 회상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수학적 사고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밝혀주시네요.. 나와 세상, 사물을 바라볼 때 수학적인 시각이란 바로 변화와 관계과 대응을 통해서 파악하는게 바로 수학적 사고이다.. 훌륭하십니다.!!!!
@이앨리스-i6u
@이앨리스-i6u 2 жыл бұрын
말로하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한데.. 항상 그림을 같이 주셔서 더 잘 이해가 가요^^
@최준호-k9k
@최준호-k9k 4 жыл бұрын
다른 방법으로는.. 분자 분모에 극단적으로 큰 수를 더했을때 분수의 값이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0 대신에 엄청나게 큰 수를 더하면 1에 가까워질테고, 결국 분자 분모에 같은 수를 더한 값은 원래 분수보다 큰 것이죠.
@정우-k4v
@정우-k4v 4 жыл бұрын
극한의 개념을 적용해보셈 예를들면 같은 200차이인데 1/201과 1000/1200은 비교안해도 후자가 큰것처럼 예시문제도 분모가 발산할때 분자도 발산하니 값이 커지는거
@86hepadujGfjJjR
@86hepadujGfjJjR 4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보라고 만든 거 같은데 인적성 수험생들이 많이 보는 느낌ㅋㅋ
@curspear
@curspear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건 나이 불문하고 봐도 유익함. 수학은 관점을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 이해도가 크게 달라짐.
@네시-y8w
@네시-y8w 4 жыл бұрын
들켰누
@네시-y8w
@네시-y8w 4 жыл бұрын
ㅌㅌ
@user-rv5zp7cr3o
@user-rv5zp7cr3o 3 жыл бұрын
때려박기 주입식 교육만 받아다가 이제야 이해란 걸 해보는 우리들 ㅜㅜㅜ...
@이승원-s5n
@이승원-s5n 3 жыл бұрын
@@user-rv5zp7cr3o 내신이 주입식 교육이고 우리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이란 시험은 단순 기억력과 암기력 보다는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하는 시험입니다.
@kungfumaster9375
@kungfumaster9375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고, 다시 공부하고 싶어지게 해주세요. 깨봉 박사님 ♡♡♡
@93leejun67
@93leejun67 2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멋있다...
@손오공-r6e
@손오공-r6e 4 жыл бұрын
분자는 설탕이고 분모는 설탕+물 이라고 하시는게 나은듯 설탕물이라고 하니 햇갈렷네 부분/전체 이런개념은 실제 화학에서 많이씀
@정재명-b6r
@정재명-b6r 4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PSAT 자료해석 영역에도 도움되네요.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Psat에 저런 것도 나와요...? 약간 수능 언어영역같은 시험이 psat아니였나요? 요즘은 수학도 포함돼요?
@fn8583
@fn8583 4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 ncs에서도..
@syhuh53
@syhuh53 4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 수능 언어영역 같은 건 psat의 세과목 중 언어논리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 중에 자료해석 과목에서 분수, 비율 비교 같은 거 나와요.
@마용-u8g
@마용-u8g 4 жыл бұрын
처음 직관적 감으로 품.. 2345의 반절은 대략 1100 쯤 될껀데.. 1234니까 50프로 이상 이겠군.. 하고 2545 의 반절은 대충 1200 정도 인데 1434 니까 50프로 넘기긴한데 뒤에께 좀더 50프로 에서 더 넘을꺼 같아서 크다고 생각함.. 영상보니 새롭다.
@이랏차차-o8l
@이랏차차-o8l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특수한 경우죠 왼쪽분자를 1334로 바꿨을때 분자분모에각각 200을 더하면??그땐 다시 계산하고?? 일의자리 십의자리만 때서 곱하는게 훨씬빠를듯 12/23 :14:25= 12×25:14×23 으로
@회색빛상자
@회색빛상자 3 жыл бұрын
설탕물 농도 구하는 걸 배워서 어른되서 어디써먹나 싶은 학생분들 있으시죠? 술마실때 술 도수 계산하는데 씁니다
@cherryem48
@cherryem48 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깨봉수학이 있었더라면 수포자가 안되었을텐데ㅠㅠ 구독해서 영상 보고있는데 넘재미있네요~5살 남자아이키우고 있는데 저희아이는 꼭 깨봉수학 해줄꺼에요~
@wise1633
@wise1633 4 жыл бұрын
깨봉선생님. 오늘 귀여우세요~ 더 쉽고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sunghyun1949
@sunghyun1949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과생으로 학력고사 ,수능시험을 치면서 3수해서 서울 수도권 대학 입학했지만 수학은 거의 포기(이과라서 수학 배점이 상당히 컸음),이런식으로 수학을 배웠으면 내 인생이 바꿜을것 같다..
@kisRa-hq3jw
@kisRa-hq3jw 3 жыл бұрын
1:11 몰랄농도는 상관 없지만 몰농도라면 온도에 따라 바뀌ㄴ..읍읍 (지나가는 화2 수험생)
@김주원-h8u6q
@김주원-h8u6q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우린 여기선 퍼센트농도밖에 모른다고ㅋㅋ수화? 그딴거모른다고ㅋㅋ
@권따란딴모바일
@권따란딴모바일 3 жыл бұрын
끓는점 오름.....읍읍
@user-ir8ou1st2n
@user-ir8ou1st2n 3 жыл бұрын
어허 그대로 지나가세욧!!!
@nanashi_74_
@nanashi_74_ 3 жыл бұрын
그런 거 몰랄..
@thisisanacount
@thisisanacount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증발이 가능하니까 평형상태에 도달할때까지 증발과 응축이 반복...
@어머니는짜장면에-e6i
@어머니는짜장면에-e6i 3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저만의 요령? 같은건데 이렇게 분수가 1000의자리 숫자 이상? 일때는 1234/2345하고 1434/2545 중에서 앞에 12하고 23, 14하고 25를 비교하시면 바로 나옵니당 ㅎㅎ
@SonyoungSo
@SonyoungSo 4 ай бұрын
수학적 센스나 수감각이 부족한 애들은 이렇게 설명해주면 더 어려워해요ㅠㅠ 영상 보는 님들이 이렇게 배웠으면 수포자 안됐을거라 하는건..나이가 차면서 자연스레 상식이 늘어서 이해가 된 걸 거에요..일반적으로 수학 잘하는 애들은 이런거 안 가르쳐줘도 자연스레 알거든요. 걍 설탕이고 뭐고 보는 순가 어느쪽이 큰이 알아요. 크기가 비슷한 두 분수일 경우에나 좀 더 생각하고 비교하죠. 여러 문제를 접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봤기에 걍 압니다. 수학 못하는 애들은 이렇게 알려줘도 결국 이렇게 비교하는 방법 자체를 까먹어서 결국 못 써먹어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것만 가르치는 거에요. 이것저것 알려주면 헷갈려서 죽도밥도 되지 않기에 기본이라도 정확하게 하게끔 ㅜㅜ
@sy-vv4vo
@sy-vv4vo 4 жыл бұрын
1234/2345 = 1-(1111/2345) 1434/2545 = 1-(1111/2545) 변화량보다 분자 분모의 차를 보는게 훨씬 직관적임
@신댕가
@신댕가 2 жыл бұрын
분수는 기본적으로 두수의 크기 비교를 위해 있는 수가 아님....그건 소수가 할 일임...분수의 크기 비교는 분수의 양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수업시간에 다루는 것임....분수는 비의 개념을 잘 이해 시키는 것이 중요함..
@jerry-jh5nz
@jerry-jh5nz 3 жыл бұрын
이 문제를 보고 제가 생각한 것: 3분의 1과 5분의 3중에 후자가 더 크기 때문에 위 문제도 후자가 더 큽니다,
@압도적인
@압도적인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 이것저것 보고있으면 이해도 되고 감탄도 나오는데 많이 본다고 제가 이런 비슷한 사고를 실전에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ㅜ 어쨋든 감사합니다!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03:14 이거 설명이 좀 납득이 안갔다가, 질문 쓰면서 해결됨 ㅎㅎㅎㅎ 이거 제가 깨처 배우고 놀란 깨처 중 하나에요. 비법이라고 생각햇는데 ㅠㅠㅋㅋㅋ 박사님이 공개하실 정도로 그 정도의 비법은 아니였던거군요...ㅋㅋㅋ 그정도의 비법도 아닌데 난 왜 학창시절데 저런 방법을 배운 적이 없지 ㅠㅠ 진짜 고2 1학기때까진 열심히 했는데 ㅠㅠ 근데 설탕물이란 실생활 예로 접하니까 더 뭐랄까 수학을 생활에 접목할수있는 연결고리까지 배운 것 같아요! 깨처에선 설탕물 안나온지라 ㅎㅎ 그냥 남들보다 빠르게 분수비교를 할수있는 능력이 생겼구나 싶었는데 ㅎㅎㅎㅅ
@구사랑-w1w
@구사랑-w1w 4 жыл бұрын
혹시 쓰시면서 이해하신 질문이 무엇이었나요? 전 이부분이 아직 이해가 안 가거든요ㅠㅠ
@구사랑-w1w
@구사랑-w1w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님이 쓰신 댓글들 읽으면 저랑 사고방식이나 관심 주제가 비슷한 것 같아 놀랄 때가 많아요. (ㅋㄷㅎㄴ ㄱㄴ, ㅇㅅㅇ tv 채널이나 ㅁㄷㅂㄹ ㅈㅎ, ㅈㅎㅂ 관련 강의 등) 그래서 내적 친밀감이 높아 한번 아는 척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꿈이 무엇이신지 궁금하고 대화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당황하셨다면 죄송해요!ㅠㅠ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구사랑-w1w 분모 분자에+200 똑같이 된 건데, 분자는 설탕만 와야하니 전부 설탕무게라고 해도, 분모에 더해진 200은 이게 전부다 설탕무게인지 물무게도 있는지 어찌 알아서 변화 후의 농도가 더 크다고 할수있는건지 의아햇었거든요. 근데 변할 때 분자에 더해지게 된 설탕무게가 200이니까, 분모도 최소한은 200은 달라졌겠고, 물이 섞였다면 분모가 200보다 더 많이 변했을테구요. 저는 이게 첨에 의아햇는데 찬찬히 다시 생각해보니 이해가 간거에요 ㅎㅎ;;;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구사랑-w1w 초성으로 적어주신 채널들 다 모르겠네요 ㅠ 저는 지금은 깨봉 말고는 다 주식이나 경제채널만 보고있네요.
@이승범-d9h
@이승범-d9h 4 жыл бұрын
@@구사랑-w1w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일차방정식의 풀이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물의 양에 설탕을 넣으면 전체의 질량이 더해진 설탕의 양만큼 늘어아게 되겠죠 수(하)의 가비의 리를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kimseol60
@kimseol60 4 жыл бұрын
우와 쉬는날에도 열일...👍🏻👍🏻
@customs4448
@customs4448 3 жыл бұрын
설탕물 방법으로 푸는데 40/145 < 46/162 인 이유가 뭔가요? 선생님 방식대로 한다면설탕이 6 설탕물이 17이면 오른쪽 값의 농도가 더 낮아진거 아닌가요?
@customs4448
@customs4448 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설탕물 방식으로 푼다면 1/2 > 2/4가 답이 되어야될텐데 올바른 답은 두 수가 같다 입니다.... 설탕물 방법이 어느땐 되고 어느땐 안되는지 예외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psat수험자로서 좋다말았네요ㅠ
@lim4684
@lim4684 3 жыл бұрын
왼쪽이 더 큰데요??
@박겸-p6u
@박겸-p6u 3 жыл бұрын
@@customs4448 원래 있던 설탕물에 섞는 설탕물은 세 가지 경우가 있겠죠 1, 덜 달거나 2, 당도가 같거나 3, 더 달거나 5:43에 보시면 덜 단물을 섞었으니까 덜 달아진다고 설명을 하고 있어요. 6:01을 보면 먼저 더하는 설탕물이 (세 가지 경우 중)어떤 상태인가를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을 하죠? 6/17설탕물은 40/145설탕물보다 더 다니까 두 설탕물을 합치면 46/162가 가운데가 되겠죠. 이 문제에선 대략 1/3 전후라고 치면 6/17은 그보다 크고 40/145는 그보다 작으니가 더하는 물이 더 달다는 걸 알 수가 있죠. (추가질문) 1/2에 1/2설탕물을 섞으면? 당도가 같은 물을 섞으니까 당도는 동일 먼저 '더하는 설탕물의 상태가 어떤가?' 파악한다는 부분을 놓치신 듯합니다.
@김두환-s5f
@김두환-s5f 2 жыл бұрын
@@박겸-p6u 아니그러면 결국 17분의6을 또 162분의 46이랑 비교를해야된다소리잖아요
@시우윤우박
@시우윤우박 2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하네요. 제가 수학을 못 했던 것은 이런걸 이해하지 못 하고 그냥 외웠기 때문이었네요
@미선홍-o5p
@미선홍-o5p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용
@Wjbshsj-t4x
@Wjbshsj-t4x 4 жыл бұрын
3:20에 설탕에도 200 물에도 200더한거 아닌가요? 왜 전체가 설탕이라고 설탕만 더힐것처럼 설명하죠?
@혜수-q5m
@혜수-q5m 4 жыл бұрын
당도로 생각했을 때 설탕/설탕물 은 설탕/설탕+물 인데 설탕이 200 늘어났을 때 설탕물도 200만 늘어났다면 물은 안 들어가고 설탕만 들어간거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송현종-j9p
@송현종-j9p 4 жыл бұрын
설탕을 200만큼 더 넣었으니, 설탕물에도 설탕이 200만큼 늘어나겠죠.
@user-zv1oz6lv2d
@user-zv1oz6lv2d 2 жыл бұрын
ㅇㄷ
@DogunTaehan
@DogunTaehan Жыл бұрын
지우게똥으로도 표현가능 한가요?
@khkkky
@khkkky 4 жыл бұрын
수학이 쉬워지는 깨봉수학:)
@페온
@페온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queistion
@queistion 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그냥 곱해도 됨. 합이 같으면 편차가 작을수록 커짐 (산술-기하 부등식)
@StCivilian
@StCivilian 3 жыл бұрын
깨봉선생님 꼬맹때 뵈었으몃 수학 참 재미졌을것 같네요.. 딸램에게 추천, 공유 꾸욱!
@hanseungkang7761
@hanseungkang7761 Жыл бұрын
뵈었으면
@TheBiotoper
@TheBiotoper 10 ай бұрын
이런 수학적 사고는 국가공무원 민간경채 시험에서도 보고 있어요 ㅎㅎ 중, 초등생 부모지만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IrisEuna
@IrisEuna 2 жыл бұрын
문제중에서 제가 모르는 문제가 나왔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늘겠어요. 문저ㅣ 조건을 만족하는 분수를 쓰시오. 십이분의오보다 크고 팔분의오보다 작다.그리고 분자는 5입니다.라고하는데 너무 어려워요ㅠㅠ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올만에 얼굴보니 방가워요!ㅋㅋ
@주소윤-q7m
@주소윤-q7m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수학부 장관님. 나라에서 돈 줘야합니다
@todayscalm
@todayscalm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nyakk9608
@nyakk9608 4 жыл бұрын
저는 문제 보자마자 역수로 뒤집어버렸네요 ㅋㅋ영상에서 설명하는 방법이랑은 완전히 다르지만 둘다 분모에서 분자빼니까 1111나오길래 역수취해놓으니까 좌변이 더커서 다시 뒤집으면 우변이 더 크다라고 풀었어요
@Ig72112i
@Ig72112i 4 жыл бұрын
요령 좀....
@썩가라히어-i5e
@썩가라히어-i5e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신박하네요 1-몇분의1111꼴로 쉬워지니
@khyew92
@khyew92 3 жыл бұрын
오! 갑자기 떴는데 너무재밌어요!!ㅎㅎ
@PerhapsUrFault
@PerhapsUrFault 3 жыл бұрын
2:46, 둘 다 무지 달겠죠~ㅋㅋ
@ouryuu6198
@ouryuu6198 3 жыл бұрын
그냥 승률로 봐도 될듯. 승률이 승/(승+패) 인데 승리하면 분모 분자 다 일정하게 증가함 근데 승률 전체는 올라감
@CottonandCream02
@CottonandCream02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더 간단한 방법 있습니다. 문제를 극도로 단순화시키는 법입니다. 왼쪽 분수에서 분모 분자 각각 200씩 더한 것처럼 2분의 1에서 분모와 분자 각각 1씩 더해보면 3분의 2가 됩니다. 2분의 1보단 3분의 2가 더 크므로 오른쪽 분수가 더 큰 것입니다.
@박겸-p6u
@박겸-p6u 3 жыл бұрын
음 더 단순하고 어렵고 문제라기보단 그게 그렇게 되는 이유는 1/1이 1/2보다 더 달아서 그런 건데요. 이 문제 하나가 아니라 원물에 비해 더 단물을 섞으면 달아지고, 덜 단물을 섞으면 싱거워지고 같은 물을 섞으면 같아진다는 감각을 살려주는 게 굳이 설탕물 이미지를 끌어들인 이유일 겁니다.
@obayesian
@obayesian Жыл бұрын
비율이 같을 때 분자 분모를 빼는 것도 가능해요. 뭐 이 유튜브 내용을 따른다면 (-)를 더한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jiyeonoh9555
@jiyeonoh9555 4 жыл бұрын
영어로는 언제 나올까요? 코로나 때문에 늦어지나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하고 사업 번창하세요!
@kimyoonchan
@kimyoonchan 5 ай бұрын
와 squeeze theorem 꼴(?)로 가비의 이를 보이는 건 진짜 상상을 못 해 봤네요.
@곽철용-i5z
@곽철용-i5z 3 жыл бұрын
왜 굳이 설탕 대 물이 아닌 설탕 대 설탕물로 했는지 궁금했는디 비율을 0과 1 사이로 할려고 그런거였구나. 이거만 설명해줬어도 수학 더 잘했을텐데
@hoyounghong8318
@hoyounghong8318 3 жыл бұрын
설탕물 소금물 고집하다보면 마 그땐 수포자가 되는거야
@천재-q8b
@천재-q8b 3 жыл бұрын
3:37
@Wjbshsj-t4x
@Wjbshsj-t4x 4 жыл бұрын
설탕은 처음에 1234g 아닌가요? 2345는 물이고 둘다 더했는데 왜 설탕만 넣었다고 하죠?
@장영준-u5u
@장영준-u5u 4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분모는 그냥 물이 아닌 설탕물(설탕+물)입니다. (설탕+200)/((설탕+200)+물) 즉 설탕 200g이 늘어남에 따라 설탕물도 200g늘어난 것 입니다.
@user-zv1oz6lv2d
@user-zv1oz6lv2d 2 жыл бұрын
ㅇㄷ
@보병
@보병 3 жыл бұрын
0:15 왜 각 분자에 서로 다른 분모를 곱하는 거죠?
@kingmiho
@kingmiho 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수있어서 재밌어!
@최명성-o3b
@최명성-o3b 3 жыл бұрын
나의 생각. 조건이 있음. 계산기 가지고 해보세요. 분모는 작아야 분자는 커야하는 논리. 백만 십 일의 자리 제외 2가 높아지는 4자리.
@김선주-r3v
@김선주-r3v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잘됭용 ^^
@Mathetraveling
@Mathetraveli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Pianist_Jeon1
@Pianist_Jeon1 4 жыл бұрын
바로 달려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꿀팁 하나 얻고 갑니다 ㅎㅎ
@ollieya
@ollieya 3 жыл бұрын
고마버요
@canyonhappy3053
@canyonhappy3053 2 жыл бұрын
이거 고1 공통수학 때 '가비의 리'네요.. 저는 당연히 항상 이렇게 사용했었는데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이렇게 설명해줬으면 머리좋은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이렇게 생각했을텐데요ㅋㅋ
@bamdol2
@bamdol2 3 жыл бұрын
대소비교와 소금물의 농도를 한번에 정리해주시네...ㄷㄷ
@리은우-o7u
@리은우-o7u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분수가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분수를 쉽게 알 수 있을까요 알려 주세요💚💚
@jijjuu
@jijjuu 3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앙 저는 물리는 좋아하고 수학은 싫어했는데 수학을 약간 물리처럼 관념적으로 접근하는것같아서 좋네요!!
@ironheart1497
@ironheart1497 4 жыл бұрын
Gsat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당
@연화심-z6b
@연화심-z6b 3 жыл бұрын
올해 1학년된 아이의 엄마 입니다 저는 40세로 수포자 였는데 이거보니 왜 제가 수포자를 자처했나 싶네요 저도 공부 이것보고 다시 해야겠어요
@뇌지컬-y6p
@뇌지컬-y6p 3 жыл бұрын
그냥 분모랑 분자 둘다 200이 더해졌는데 당연히 분모가 오지게 큰수니까 분자 차이가 영향이 큰것이지...
@신형주-g7r
@신형주-g7r 4 жыл бұрын
편집보고 초등학생 교육영상인줄 알았는데 신기한거 알구 갑니다~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보고 기분좋아졌어여 ㅎㅎ 나가서 밥먹고 와야징
@sunung0110
@sunung0110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대로 된 수학 가르쳐주네요 감탄하고 갑니다(물론 구독도~~^^)
@김혜림-n7c
@김혜림-n7c 4 жыл бұрын
깨봉수학 최고~~^^
@선여명
@선여명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설탕물이 줄어들고 설탕이 증가하면 어케 되는거지? 설탕물의 증가량보다 설탕의 증가량이 더 크면 어떻게 되는거지?
@종이우산-u7f
@종이우산-u7f 4 жыл бұрын
오... 이해가 잘되네요!
@유종현-e8h
@유종현-e8h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246/199와 307/260 궁금하여문의드렸습니다 246/199 와246+61/199+61이라 307/260이 더 큰것으로 파악했는데 답은 246/199가 더 컸습니다
@royjang6261
@royjang6261 2 жыл бұрын
저 방법을 적용하면 307/260 = 246/199 와 61/61 를 더한수입니다. 고로 이 두수를 비교해서 큰것을 고르면 됩니다. 246/199 = 1.23 이 61/61=1 보다 더 크므로 246/199가 307/260 보다 큰 수가 되는것입니다. 저 위에선 설탕물로 비교하였기 때문에 최대가 1을 넘지 못하지만, 님이 제시한 분수는 최대 크기가 1을 초과할수있기때문에 헷갈리신거 같습니다.
@TheBOBSP
@TheBOBSP Жыл бұрын
뒷북인 걸 알지만 깜빡이 안 켜고 들어오게 된 점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일단 언급하신 형태의 분수들은 모두 값이 1보다 큰 형태입니다. (처음엔 뭐지 했는데 다시 자세히 살펴보니 가분수였던) 246/199도 그렇고, 307/260도 그렇고... 이런 가분수의 형태에서 두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는 깨봉 박사님이 제시하신 분자와 분모에 같은 값을 더해주는 것(100이면 100, 200이면 200...등등)을 하기 전에 먼저 분수의 값에서 분모의 값을 빼 줘야 합니다. (계산하기 귀찮아서) 계산기로 눌러 계산해 보니 둘 다 분수는 47이 나왔습니다. 즉 (246-199)/199와 (307-206)/260을 했더니 47/199, 47/260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자 봅시다. 분수의 값(여기선 47)은 같고 분모의 값만 다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분모의 값만 서로 비교해 보면 됩니다. 같은 값을 보다 작은 값으로 나누는 것이 결과 값이 크므로 분모가 199인 47/199가 분모가 260인 47/260보다 결과 값이 상대 비교를 했을 때 더 큰 것입니다.
@user-zv2vy2nk2h
@user-zv2vy2nk2h 4 жыл бұрын
지엽적인 숫자말고 좀 더 일반적인 방법없나요?
@hitelim728
@hitelim728 2 жыл бұрын
평균으로 설명하면? ㅎ 항상 감사합니다
@박민서-k5f
@박민서-k5f 2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
@hohoho3313
@hohoho3313 3 жыл бұрын
½, ⅔만 떠올려도 쉬울듯 근데 난 뭐가 더 클지 한참 생각했다
@simhae1775
@simhae1775 2 жыл бұрын
분자 분모를 같게 하기위해 더한 분수(아예 맞는 표현은 아니지만요)가 비교하려던 분수랑 비율이 같은지 다른지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단순한 분수라면 가능하겠는데 너무 큰수면 힘들것같은데요
@서애경-o7v
@서애경-o7v 4 жыл бұрын
👍 역시
@wireooops
@wireooops Жыл бұрын
맨날 바보만드는 연산 문제집 추천하고 광고하는 선생님들 보다 참 수학 선생님을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왜 이제 알았지요 ㅎㅎ 초등학생위한 체계적 학습 커리큘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yungseokshim2919
@hyungseokshim2919 8 ай бұрын
35/44 29/36 이런 경우도 비교 가능한가요?
@garyson4584
@garyson4584 3 жыл бұрын
역시 난 사고력이 없댓어 세번 돌려보고 이해감
@layeonkim7883
@layeonkim7883 4 жыл бұрын
분수를 설탕물로 이해하는 개념은 흥미로왔어요. 그런데 제가 이해를 못했는지요... 문제에서규칙성을 한눈에 찾을 수 없을때는 분수 크기 비교하는것은 분자 나누기 분모로 얻은 답 비교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gregoriolee4965
@gregoriolee4965 4 жыл бұрын
규칙성이 없어도 정확한값은 몰라도 단순히 크기만 어디가큰가는 깨봉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는게 더 직관성이 높다생각하네여 분자분모 나란히 200만큼 증가한게아니라 분모는 200증가 분자는 173증가 이런식으로 규칙없을때를 얘기하신거라면 173/200이 1234/2345보다 크다는게 바로보이면 (173/200=대략 80퍼 1234/2345=대략 50퍼) 50퍼설탕물에 80퍼 설탕물섞는거니 더 진해지고 만약 50퍼보다 작은농도의 설탕물을 부으면 더 작아지겠죠 그런식으로 분모분자 각각의 증가율을 따지면 더 빠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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