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매칭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고 스로틀 블립 친다구 하구요. 차에서 자동으로 해주겠죠. 레브매칭이 무언가 스킬같은게 아니고 그냥 운전이란걸 할라면 원래 하는거에요. 사람이 안하면 자동으로 되고 있는 것이겠죠.
@e92_03 Жыл бұрын
@@pilsushin9311 네 ㅎㅎ 제가 궁금한건 차에서 알아서 해주기전 말씀하신 스로틀 블립을 해주면 변속충격이 없고 울컥임이 없어 서킷주행시 백래쉬등 밸런스를 해칠수있는 상황을 없에줄수 있는데 사용안하시는 이유가 따로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레브메칭이 자동적으로 되는게 아닌 엔진 회전수가 억지로 올라가기에 백래쉬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거구요 ㅎㅎ 레브매칭이 들어가있는 차량들만 RPM보정을 해줍니다^^
@태현-s4j Жыл бұрын
@@pilsushin9311 아는척 하다가 제대로 배우고 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3nry_B1ackburn Жыл бұрын
@@pilsushin9311 그러면 혹시 레브매칭은 언제 쓰는 말인지도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ㅎㅎ
@Ryuseok Жыл бұрын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에요! 1. 브레이킹시 여유가 없어서(실력이 없어서 ㅋㅋ) 2. 클러치 조작을 더 잘 사용해야 서킷에서 다양한 환경과 변수에서 적응이 더 좋다고 하여 3. 실제로 기어 다운시 반클러치를 오래 끌면서 트랙션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있고 필요하다 합니다(저에겐 미지의 영역..) 4. 레브매칭 사용시 엔진브레이크가 줄어들어서 제동거리가 늘어나기도 해서(큰 영향은 없긴 합니다) 반대로 쓸때 좋은 경우가 있긴 합니다. R3로 인제 트랙 기준으로 1번 코너 내려갈때 코너를 먼저 돌고 브레이킹을 물면서 기어를 내리면서 돌아나가는데 이때 기어 다운충격으로 뒤가 뒤뚱뒤뚱 거릴때가 있어요. 그럴때 레브매칭으로 엔진브레이크 양을 줄여주면 좀더 안정적으로 돌아나가지기도 합니다. 개인 주행 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고, 주파능력에 영향이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지난번 닌자컵에 참가한 일본 선수보니 레브매칭을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게 답이라기보단 어떤 스킬이든 자신에게 잘 맞게, 그리고 정확하게 바이크를 사용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해당 영상에도 4번 코너(우코너) 들어가기 직전에 레브매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2:42 요기요!
@동동이-o9o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귀갱 하고 갑니다…
@헬라-u5e Жыл бұрын
전 언제 저렇게 땡겨볼까요. 이제 길들이기 320KM 약간 넘었는데 7천RPM 6단까지120KM만 다녔네요. ㅠㅠ
@Ryuseok Жыл бұрын
rpm 조금씩 더 쓰셔도 될듯해요!
@콩길드 Жыл бұрын
👍
@시골삼촌-t2f Жыл бұрын
뿌에엥에에엥 엥~ 엥~
@김반센 Жыл бұрын
100키로가 넘는속도로 코너를 돌아 나가는게 정말 아찔하네요!
@Ryuseok Жыл бұрын
짜릿합니다!
@freestyle3501 Жыл бұрын
엌. 같은피트썻을때 그때군요.ㅋㅋㅋ
@Ryuseok Жыл бұрын
그랬나봅니다! ㅋㅋ
@하신대장 Жыл бұрын
600cc트렉데이도 있나요??
@Ryuseok Жыл бұрын
600으로 따로는 없구 보통 고속 저속이나 트랙 기록으로 구분해서 달립니다! 대게 쿼터조, 미들+리터 중속기록조, 미들+리터 고속기록조 이런 느낌느로 나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