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와 로드는 그립측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어보였습니다. 로드6의 작년 여름 태백 주행과 이번 파워6의 주행의 차이를 보면, 로드는 투어링 타이어로 와인딩을 할 수는 있다 정도였고, 파워 6는 와인딩 뿐만 아니라 트랙 어택도 가능했다라고 보여졌거든요. 그래서 로드 6보다 파워 5는 구형이긴 하지만, '파워' 범주에 속한다는 걸로 본다면 파워5가 그립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김민영-p4j9 ай бұрын
캬 존멋!
@양숭-x5u9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게타자나.. 영상 보는 내내 코너에서 몸 빼는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내 얼굴도 내밀고 있는건 나혼자 그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hiras9 ай бұрын
아..... 정신차려보니 고개는 밑으로 푹 숙여서 모니터 노려보고 있고 두손은 꽉 쥐고있네.. ... 와......
@Ryuseok9 ай бұрын
재밌게 느끼셨나요 ㅎㅎ 또 타고 싶네요 ㅠ
@Kahiras9 ай бұрын
@@Ryuseok 이런말하면 안될꺼 같긴 한데.. 지금까지 영상중에 젤 박진감 넘치는 영사...ㅇ.. 큼큼... 이었습니다 ㅋㅋㅋ 넋을 놓고 봤어요;;
@김찬-h1g9 ай бұрын
류석이형 볼라고 바이크 입문 했습니다 라이딩 어디로 자주 다니시나요? ㅠㅠ
@MAKEKOREAGREATAGA1N9 ай бұрын
이야 인스트럭터분 멋있네요 코너돌면서 숄더체크라니...
@수환정-g7z9 ай бұрын
트랙도 맛있게 타버리는 류석 클라쓰.
@김영완-g2c9 ай бұрын
역시~ goooooooooooood
@으리-k3l9 ай бұрын
낯선 나라 낯선 공기 낯선 서킷에서의 트랙 적응력은 또 무엇. 레코드라인이 뭔지 알지도 모르는 송정 밤바리 매니아 이지만, 정말 잘 타시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