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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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Күн бұрын

🏷 참고 도서
제목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 지은이 : 곽정은 - 펴낸곳 :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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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 위해 애썼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어’라고 선언하고, 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주는 그녀에게도 극복하기 힘든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었음을 토로한다. 많은 사람이 유행처럼 혼자의 가치에 관해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 책은 표면적인 솔로(solo)가 아닌,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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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asmr

Пікірлер: 349
@여병-w6w
@여병-w6w Жыл бұрын
자작님 ..💕 💜 먼 길 다녀오시느라고 고단하셨을텐데 .. 바지런하시게도 작품을 낭독해주시니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 💐 🌷 어린 아이가 챙긴 우산을 굳이 뺏어서 신발장에 넣은 엄마.. 소낙비 내리는 처마 밑에서 외로움과 부끄러움ㆍ창피함으로 몸둘곳을 몰랐을 아이 엄마에 대한 원망 데리러 올 것 같은 희망 비가 그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고 한번도 비오는 날 우산을 가지고 아이에게 가 본적이 없었고, 소풍날에도 따라가 보지 못한 저의 삶과 아이의 쓸쓸함과 외로움이 겹쳐서 못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긍정과 감사하는 사람" 저는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인생수업을 성실하게 받으며 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 삶의 의미를 추구하며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발굴하고 개발하여 저만의 방식으로 제 주위의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뿌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밝은 빛과 따뜻한 사랑을 잔잔히 흘러보내는 삶 상처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분들의 마음 ❤ 을 받아주고 들어주고 지지해주며 기도해주는 ... 인생의 산전ㆍ수전ㆍ공중전을 겪고 난 후에 ~~~ㅎㅎ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혼자도 둘이도 셋도 좋아요. 건강하세요.😊😊😊
@여병-w6w
@여병-w6w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님도 건강하시길....
@김덕순-r9h
@김덕순-r9h Жыл бұрын
가슴 한켠이 아릿하게 느껴지는지를요! 이렇게 뵙게 됨이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그 맑은 마음 여병님 댓글에서 그대로 전해옵니다.🏞 오늘도 장미향 가득한 향기로운 오월의 어느날 되세요. 🙏🌹🌹🌹🌹🌹🌹🌹♥️🌳🍀🍵🕊
@막내나무
@막내나무 Жыл бұрын
파이팅!
@jrk327
@jrk327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저도30년이 넘게 혼자였어요 그래도 저는 행복한 날이였어요 먹고살기보다 자식들에 꿈을 키워주기 위해 열심이 뛰고 가리는것 없이 돈 데는 일은 다하고 주야로 낮에는 만도에 저녁에는 카페에서 과일도 깍고 그때는 사는게 참 재밋었어요 그때는 거이3시간을 자고 일찍이 일어나도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사업을 하고 사업할때는 인천 부산을 가려면 2시정도 일어나 가야해도 저는 행복했어요 돈을 많이 버니까 하다 어느정도 벌고 모 대학교에 취직해 정년을 맞았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고 내 대견한 자식들이 제 희망이였거든요 제가 바라는것보다 더잘된 내 자식들 이제는 조금편하게 살려하는대 병원에 가야 한다는 아픔이 온것이지요 울사위가 어머니 몸이 이렇게 되였는대 모르시고 사셨어요 열심이 사신 어머니 이제는 행복하게 사세요 그말이 저에게 큰보람 이지요 그래도 후해도 원망도 없어요 애들 아빠가 오신다면 받아 주려구요 노후에는 둘이 여행이나 다니고 싶어요 제가 돌려생각하면 애들 아빠도 불쌍하더라구요 이제는 모두 내려놓고 살고싶어요 자작님 주님이 주신많큼 저도 베풀며 살아가려구요 언제나 좋은글 들으면서 제마음도 새로이 태여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제차순여자
@제차순여자 6 ай бұрын
❤❤❤ 늦은밤 조은시간보냅니다❤❤❤
@겨울비-q4h
@겨울비-q4h Жыл бұрын
유년,청년,장년,노년 우리가 살아내야할 시간들앞에 작가가 겪은 우산없이 혼자 비맞으면서 갔을 그 외로움은 이세상 모든이가 각자의 삶에서 각기 다른모습으로 공감했지 않을까 싶네요 평화로운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저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말씀중에 ‘나 홀로 있으면 온 우주가 다 내 것이지만 여럿이 있으면 나는 우주의 한 부분이다’ 저는 이 말씀을 좌우명처럼 되 새기며 살았네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 말씀, 저 역시 곱씹어 새겨봅니다. 고마워요
@나핑크베리
@나핑크베리 7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삶속에서 허득이다보니 어느세 유년 청년 중년을지나 노년에와있네 어느날 문덕 인생에 마무리를 아름답게하고싶다고 늘ᆢ숙제를하고있다 숙제끝이없다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들어며 이밤도너무감사합니다 ❤❤❤
@미옥남-t1v
@미옥남-t1v Жыл бұрын
교회의 유치원으로 기억이 되는 80년대의 점심시간 다들 도시락을 먹는데 나는 늘 그랬을건데 그날따라 도시락없는 내가 그렇게 서러웠나봅니다 담벼락에 붇에서 엄청 서럽게 울엇습니다.선생님이 같이 도시락 먹자고 하셔는데도 고집을 부리며 오빠의 학교를 찿아가며 울엇지요 논길을 걸으며 오빠의 학교 정문에서 엄청 울엇던 기억 훗날 오빠에게 말하니 그때 엄마는 함깨 샐지 않앗다는는걸 그래서 오빠를 찿아는지 그래도 지금은 츤억입니다 슬픈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미옥 아가야. 에고 어찌까? 이제 니가 좋은 엄마 할미해라. 에고 딱해라. 지금은 좋지유. 오빠도 힘들었을겁니다. 남매는 용감합니다.
@이길순-d6q
@이길순-d6q Жыл бұрын
ㅇㅅㅊ😅ㅅ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고통이 성숙이어라.
@문은경-q6e
@문은경-q6e 6 ай бұрын
❤ ㅠ 저도. 🎉🎉 힘내자요
@박현주-b2h
@박현주-b2h 5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 이제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지랑이-y8n
@아지랑이-y8n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를 더 일찍 알았더라면^^~*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집니다 한국 오셨겠지요^^ 잘 들을께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건강히 잘 도착하여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starcandy001
@starcandy001 Жыл бұрын
외로움과 절망에 두려웠을 8살의 곽정은 작가님이 너무 안타까워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고팠던 어린날의 저의 기억과 너무 많아 닮아 있어 더 마음이 아팠어요. 평소에 당당하고 씩씩하게 세상 쿨한 조언을 해주는 작가님이 항상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우는 날이 많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부시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자작님도 의미있는 삶을 살고 계시니 무척이나 멋져요.👏 눈부셩~~😎 오늘도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별사탕 안아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눈부시다 해줘서 고마워요. 그렇게 살고 싶었어요
@꽃비-q2y
@꽃비-q2y Жыл бұрын
다정 다감한 목소리 들으며 힐링하렵니다.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다정하고 친절하고 선한 마음입니다.😊😊😊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입니다. 기냥 감사드립니다.
@janek5499
@janek5499 5 ай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산책할 때, 샤워할 때, 잠들 때~❤
@monicalee8308
@monicalee8308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든 일이 생겼음에도 혼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힘들때 감정조절 잘해야되는데 역시 자작님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되네요. 힘과 용기를 내야 되거든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위로받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이 버텨야 하는 시간이 너무 거칠지 않기를...
@TV-ul4qx
@TV-ul4qx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반갑습니다~ 푸르른 5월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Seojin2900
@Seojin290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마음으로 어설픈 나무잎 다녀 갑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최인서-m2b
@최인서-m2b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제 이야기를 옮겨적은 듯하여 피식 웃다가, 뭉클하다가, 아련하다가... 합니다. 혼자 살아가야하는 외로운 인생이라고 느껴져 서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나와 비슷한 일을 겪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고, 또 이런저런 복잡하고 기막힌 일들을 겪은 이가 나만이 아니구나... 나처럼 자신을 잘 들여다보려 하고, 또 성장하려고 하는구나... 동질감이란 것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또, 이런 글들로 나무님들이 울고웃으며 성장하길 바라는 자작님이 계시다는 것이 든든한... 나의, 우리의 '키다리아저씨' 😊 어제도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해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잘 사는 이가 다른이들하고도 잘 살아유. 모처렁 주말에 이불 좀 빨라고 했더니. 삼일 내 비 오신데유.아 배짱이 다음주로
@psyche105
@psyche105 Жыл бұрын
내가 혼자구나 외롭구나 라고 느낄대가 인생을 더 좋은 쪽으로 만드는 문이 열리는 순간.. 혼자 보내는 시간도 적적하지 않은 때 삶이 더 풍성해지는 시간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통찰력이 생기는 시간 외로움이란 감정은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 타당한 일 외로움이라는 것은 외로움 그 자체보다는 타인으로 부터 소외되는 상황이나 관계로 부터 오는 불안이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영-j3r
@김준영-j3r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지금이 저에겐 그런 시간 입니다 언제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준영님, 어서오세요. 날이 참 좋아요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위로받고 다시한번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한마디가 참 마음에 듭니다. 좀 찌그러진 텀블러 같은 내 인생이지만 그래도 내 인생을 사랑 해 보려구요.ㅎ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바다같은 엄마마음으로 노력하시는 호호호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오. 언니 사랑합니다. 언니 찌그러지지도 않은 넘 멋진 언니 인생 잘 지내고 계세요.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언니 괜찮아요. 잘사신 멋진 천재 우리언니 사랑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고마워~^^ 힘을 내 보는 아침입니다. 난 좀처럼 못가겠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괜찮아유. 다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유. 괜찮아요 😊 😂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방금 마을버스 탔어요. 또 한번 버스 갈아타고 오늘도 렛츠 고🐕
@김승주-u6b
@김승주-u6b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깊이 들어가보면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외롭다고 밖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혼자서도 잘 지내야 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잘들을게요. 자작님 목소리 넘 편안하고 듣기가 좋아요 . 감사해요. 🎉🎉🎉🎉🎉❤
@여병-w6w
@여병-w6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야지 둘이 여럿이 있어도 잘 지내는거죠 ~~~ ㅎㅎ
@김광영-u6g
@김광영-u6g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가 홀로 외롭습니다. 때론 혼자가 되고싶다고 했는데 막상 혼자되고보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이겨내야겠죠
@zero-z8m9o
@zero-z8m9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자인데 이렇게 글을 남긴 것 처음인 거 같아요 아닌 처음입니다 가끔 종종 듣곤 합니다 근데요 있잖아요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왜 그렇게 목소리가 좋으세요 성격도 엄청 조용하고 차분 하실 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니까 부럽기마저 합니다 그냥 나도 듣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몇 자 남겨 놓고 갑니다 지금 밖에 비가 내리네요 밤에 내리는 빗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 비가 그동안 머물고 있는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손세상
@손세상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안녕하십니까? 변항없이 자상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코스모스-p4g
@코스모스-p4g Жыл бұрын
책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는 제마음이 안정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안나-b2l
@안나-b2l Жыл бұрын
듣고 싶은 이야기 알고 싶은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렌시아-l5h
@케렌시아-l5h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목소리를 가진 자작님~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 들을께요ᆢ항상 고마워요~^^
@GyuRi-TV
@GyuRi-T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글 잘듣고 갈게요 힘이 되는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안과 갔다 왓어요 귀도 안좋지만 눈도 같이 안좋아서 맘이 힘들엇어요 요즘은 자작나무님 덕분에 편히 잘수 있어 오늘도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규리씨 자주 병원에 가시면 더는 나빠지지는 않는데. 걱정마세요. 더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 정도라도 감사하지요?😊😊😊
@GyuRi-TV
@GyuRi-TV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네~ 맘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inapark6499
@rinapark6499 Жыл бұрын
의미있는삶: 타인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삶, 그 삶에 화이팅! 나의 선택에도… 감사합니다 ❤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밍즈 점점 여름이 오시지요? ㅎㅎㅎ 😆 😊 웃는 노리가 좋아요. 카차님께서는 잘 웃어요. 자작나무님도 호탕하게 웃어유.
@doright79
@doright79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낭독입니다. 잘 듣고 있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yisukhong8605
@yisukhong8605 Жыл бұрын
곽정은 작가 TV를 통해 봤는데 책도 많이 내셨군요. 바기오의 아침, 차창밖 풍경과 더불어 잘 들었습니다~
@심선숙-y8m
@심선숙-y8m Жыл бұрын
자작 나무님의 목소리는 잘익은 화이트 와인향기가 있습니다 넘 좋은향기~^^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생선까스랑 드세요. 치즈도 좋고요.😊😊😊
@jrk327
@jrk327 8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만나면 후한말인지 요즘 어떻게살아 요즘혼자있어 좋겠다 하는 얘기를 들으면 그래 혼자있는것은 충분이 좋지요 좋은책도 실컷보고좋지요 좋은 노래도 실컷듣고 좋지요 서로 오고가는 말속에 복이온다는 부모님 말씀이 생각나내요 다들 돌아가시고 동내분들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하시는 말씀듣고 아 부모님이 세상을 잘사셨구나 하는 생각 마음으로 존경하고 살고 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가는길-w8v
@가는길-w8v Жыл бұрын
요가 매트에서 음악 대신 종종 자작님의 낭독을 듣고 있어요~ 나마스떼~🙏🤗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나마스떼~
@석재윤-o9f
@석재윤-o9f 10 ай бұрын
자작님 너무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를꽉찬 힘으로 보낼수있게 정보와 영상을주시니 정말 많은도움이됩니다 사랑하는맘이있기에 광고포함 처음부터 끝까지 끝을봅니다 감사합니다❤😊
@비너스-w3z
@비너스-w3z 5 ай бұрын
혼자여서 정말 좋습니다.공감합니다. 항상들어도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 위로와 평안함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saltywoods
@saltywoods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이지만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 제가 있는 곳은 이제 겨울이라 더운 나라가 그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소정뿌띠
@소정뿌띠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늘 감성 자극 심리저격 한번씩 마음 독소 씻어주시는 자작님❣️ 초고의 선물입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남은인생 최선을 다해 살아 보리라🌳♥️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 하는 당신 응원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HoHoHo468 사랑하는 호호호님! 무척 반갑습니다 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늘 몸마음의 평안과 님의 건행을 기원합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저두요😊 대지같은 마음으로 나무님들을 사랑하고 보두마주시는당신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春子山口 이거는 반칙입니다.저는 아주 화도 잘내고 솔찍한 소리도 잘합니다. 그래도 상대방들이 웃으시니 참 좋은 사람들이요. 언니 배 좀 봐요. 배 좀 없얘 보세요. 왕 주책이 접니다. 솔찍하게 바보지요. 손해봐도 말합니다. 에고
@nayeon270
@nayeon270 Жыл бұрын
꾹꾹눌러 목소리내신거 멋저요! 잘들었습니다 😊
@선물상자-q7c
@선물상자-q7c Жыл бұрын
매번 기대되요. 다음엔 어떤책을 소개해주실지. 또 어떤작가와 만나게될지. 자작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또 어떤 책을 들려드릴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eunjuoh7100
@eunjuoh7100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요즘 힘든 하루하루를 자작님의 목소리로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aikmijang7349
@baikmijang7349 Жыл бұрын
늘 위안이 되는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자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summertan353
@summertan353 Жыл бұрын
😘♥️🌻 저 왔어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잘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명상합시다.😊😊😊
@mulbora8788
@mulbora8788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이면 하교길에 자전거 타고 우산 전해주려 오셨던 어버지 ,, "엄마 앞 보면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듣고 싶어" 하며 비닐우산을 사 달라했던 8살 아들아이의 감수성이 생각 나 살며시 미소지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추억을 안고 계셨네요 보라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보라보라 그 이름자체가 귀족적이고 신비하고 멋집니다. 기냥 강릉이나 가시지? 모 습한 그 먼곳까지. 부처님 생각납니다. 우리 룸피니 나무가 보리수 나무 생각납니다.😊
@연숙정-f6w
@연숙정-f6w Жыл бұрын
세가지삶 *즐거운삶 *몰입하는삶 *의미있는삶-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욱 더욱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연숙씨 공부 잘했겠다. 저는 제가 하고 푼 공부만하고 살았는디. 당신 덕분에 정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미숙작가
@한미숙작가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한 미숙작가님 선물 감사드립니다. 좋다. 음악이
@송춘녀-k1o
@송춘녀-k1o Жыл бұрын
우산, 텀블러 , 오늘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굿모닝 ☀️ 아침 햇빛이 찬란 하네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춘녀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언니 봄날 늘 가물고 뻐꾹이가 울어요. 뻐꾹이가 울면 비가 오지 않아요. 지하수 퍼서 가지에 주었습니다.😊😊😊
@김지영-d2r4r
@김지영-d2r4r Жыл бұрын
오~~~그리운 목소리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김혜경-p3h
@김혜경-p3h Жыл бұрын
항상 자작님 덕분에 평화가 가득해서 튼튼한 심장을 모시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태용파파
@태용파파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어제 자작님 목소리에 잠들었다가 아침에 내가 꿈을 꾼거라 생각하고 착각했었어요~~ 시간적 여유가 생겨, 어젯밤에 자작님 목소리에 잠들었던 부분이 꿈이 맞는지 확인해 보던중~~ㅎㅎ 😅 꿈이 아니었네요 행복한 자작님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파파님 잠들면 핸드폰은 으찌됩니까? 제발 전기 좀 아껴주십시오. ㅎㅎㅎ 반가워서 . 감사드립니다. 들어 와 주셔서😊😊😊
@태용파파
@태용파파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
@써니-b9w
@써니-b9w Жыл бұрын
눈 뜨자마자 듣게되는 목소리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댓글, 감사해요
@서정화-x3n
@서정화-x3n Жыл бұрын
정말 혼자라는걸 오늘 또 느끼게 되네요.그래서 저는 오늘도 행복해질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정화씨. 햇볕 쏱아지는 밖으로 나가유. 수건이랑 물병하나 들고요. 누구나 다 변명이 있다우. 저는 변명 들어 드립니다.자 알 오랫동안
@서정화-x3n
@서정화-x3n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제일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삶이 싫네요. 그러고 싶지않았는데 되는일에 에너지를 쓰야겠습니다.
@hjsaltwater..
@hjsaltwater.. Жыл бұрын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오늘도 멋찐낭독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화이팅-h4k
@아자아자화이팅-h4k Жыл бұрын
후다다닥~~~~꿍꽈당^^;;;; 반갑습니다 얼마만인교~~~ 나뭇님들 모두 안녕하셨지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nayeon270
@nayeon270 Жыл бұрын
반가워여 ㅋㅋㅋㅋㅋ 넘어지셨군요 괜찬으세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무슨 일 있으셨나요~? 꿍꽈당!! 무슨소리?? 자작님 어디 도망이라도 가시나요?! ㅋㅋㅋ
@아자아자화이팅-h4k
@아자아자화이팅-h4k Жыл бұрын
너무반가워서 그만큼 뛰왔다는거죠^^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nayeon270
@nayeon270 Жыл бұрын
굿굿이네요😁
@이기정-t3u
@이기정-t3u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의 이해 해석의 방향이 틀린듯 싶어서 또 한번 성찰을 하게 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참매미 우는 은행나무 아래서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참매미 우는 은행나무 아래.
@정명숙-o6m
@정명숙-o6m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다정한 목소리에 취해 잠깐 행복했어 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명숙씨 오래 행복하세요. 와 잠깐 행복합니까? 전 그네에 앉아 책을 읽으니 오래 오래 행복하던데.
@ywyoun9308
@ywyoun930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힘든 순간, 자신을 알아차리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진솔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작가가 알려준 세번의 호흡,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이아침에 반성문 쓰라고 자작님이 하시네요.언젠가는 꼭 해야지 하던 일을 낭독해 주시는 자작님 목서리가 야 너 반성문 빨리써 하시네요. 아들을 남에 손에 키워 나와 만날때는 날 언니라고 했어요. 요즘에 이상하게도 그때 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알마나 엄마를 원망 했을까 하는 생각에 잠못 이루는 요즘 이였는데 커서는 아들이 유난히 무서움이 많았어요.불이 없으면 잠을 못자고...그때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19년전에 이른 아침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화가 온 아들에게 일찍 전화 했다고 짜증을 낸 나쁜 엄마..... 다시는 일찍 전화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랑해 엄마... 이틀후 같은 시간에 아들에 자살 소식을 들었네요.아.. 아주 많이 반성해야 겠지요. 고맙습니다. 일찍 반성문 쓸수 있게 해주셔서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떡하지? 아이고? 😂😂😂 아들 몫까지 두배로 멋지게 살아유. 다시 사랑합시다. 이제 모든 모든 작은 남자 아이가 내 아들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습니까...
@해바라기-m4g
@해바라기-m4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듣다 잠들면 낼다시 듣겠습니다 자작님 펜이거듣요 저는 노년측에 드는 사람인데 잠자기전 편안히 읽어주시는 낭독이 편안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어서오세요. 잘 주무셨죠?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언니 노년이 몇살인디유? 실례지만 연세가. 나 몇 안 먹었어. 그래유? ! 나 팔십 삼 밖에 안혀. 자 봐라. 여기 팔뚝 알통😊😊😊 와 졌다.😊😊😊
@미영정-w6e
@미영정-w6e Жыл бұрын
듣는동안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김덕순-r9h
@김덕순-r9h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잘 다녀오셨다는 기쁨의 소식에 오늘 날씨는 매우 맑고 청명한 😂😂표정 입니다. 그저 싱글벙글 생기가 넘치는 맘으로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고 공감하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럼 건강관리 잘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충만된 은혜로운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존경하옵는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사랑합니다.🎉😊😊💖💖
@최서현-q8q
@최서현-q8q 10 ай бұрын
가끔 마지막에 나온 음악들이 넘 좋더라구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다시 오지않을 오늘!! 내일은 알수 없다 소중한 오늘을 살기 소중한 삶 그 오늘속에 함께한 찌그러진 나만의 텀블러~!! 감사합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안녕히~~🙆‍♀️💚🌴🌷🪻⚘️🙏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찌그러진 저만의 텀블러를 소중히 들고 오늘도 잘 살아보겠습니다. 장미님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가까이 오신것 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오월의 막바지 강릉의 풍경을 그리고 자작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건행 하소서~🙏🙏🙏🙆‍♀️⚘️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rosejang4340 늘 가까이 계신다. 기억하라고 하셨잔아. 당신이 요기 계시다고. 로즈 장 👉 ➡️ 😇 이뻐요. 생각이 이뻐요. 눈이 와도 미세 먼지가 나도 나는 걸어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늘 곁에 자작나무 숲에 언제든지 그곳에 가면 있을거예요 귀여우신 어르신 나무님도 제 곁에 늘 계셔서 행복한 자작나무 숲을 이루어 가요~ 사랑합니다 행복한 불금, 황금연휴를 앞두고 달뜨는 마음이 좋습니다 건행하소서~🙏🙆‍♀️🥰🙆⚘️🙆‍♂️❣️💜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rosejang4340 로즈장 우린 떠나우. 떠날 수 있으니 오늘이 가장 좋은것이요. 그러니 미루지 마시오. 해서 블루로즈님 아플때 그녀의 집에 가고저 했으나 거절당했소. 저는 즉시 조용히 합니다. 갈 때가 있으니 이승도 지루하지 않아요. 어와 좋을시고 좋기도 좋을시고. 아 다른 세상도 구경해야지비. 이상 죄송합니다. 솔찍해서. 너무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은데 모 어찌 더 좋을꼬? 즐거운 삶 몰입하는 삶 하루가 이제는 금방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아시면 카차님께서는 깜짝 놀라실겁니다. 카차님께서는 천사입니다. 완벽한 사람. 그녀가 브라질 쌍파울로 호텔에 내가 가서 커피 한잔 하자한다니 브라질에 오지 말라 신다. 보면 업어 줄 수 있는데. 난 얼마나 부자냐? 커피한잔 마신다고 브라질 간단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곽정은 텀블러. 또 사라. 찌그러지면 어쩌냐? 난 찌그러 져도 좋더라. 그 텀블러가 모 그리 신경쓰냐? 텀블러보다 산책이 더 중요하다. 난 이제 이 나이 이 늙어버린 짜글거린다는 내가 나는 좋다. 상처 또한 선물이다. 저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무념무상님 출석하세요.😊😊😊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혼자서도 자알 노시는 안젤라님😊좋아요 브라질🇧🇷가실때 따라가고싶다😂 그런디 카챠님 못만나유😂 허탕쳐두 산파울로 호텔에서☕?😂💗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업어줄만큼 좋은 사람이 안젤라님께는 참 많으시지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굴 업어줘요? ㅋㅋㅋ 손 잡고 얼싸 끌어 안자고요~😁😁
@김영화-u5u
@김영화-u5u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 편하고 좋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러하지요? 맴은 더 좋은 사람입니다.😊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Жыл бұрын
새볔에 운동하시는 분들 보니 ...배고플것 같아서 🥲 안쓰러움~ 쓰담쓰담 .. 같이 뛰기엔 자작님 무거우신건 아닌지 ㅋㅋ 책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오늘 좋습니다~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여긴 깊은 밤이니 카챠님 깨어 계시겠네요! 잘 챙겨드셔요~💪체력전 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아. 내 동생은 참 장혀. 멋지고. 글도 잘 쓰고. 행동하고 마음갖음은 존경스럽습니다. 😊😊😊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칭찬으로😆 키우시는것 같은데~🤔 쑥쑥 잘 클께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무념무상-t9s 이미 큰 나무로 그늘도 만들고 타의 모범이 되시니 부럽습니다. 그대의 인내와 사랑에 박수를!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무념무상님! 밝고 맑은 빛이 스며오네요. 님의 댓글이🎐😊♥️ 오월의 백만송이 장미와 커피 두고갑니다. 사랑합니다.🙏🌹🌹🌹🌹🌹🌹🌹🌹🌹🌹🌹🌹🌹🌹🌹🌹♥️☕🍮🌳🌳🌳🌳🌳🌳🌳🌳🍀🐳🕊
@조성예-t9z
@조성예-t9z 4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오래오래 목소리 들려주세요❤
@하이정-q4m
@하이정-q4m 10 ай бұрын
부모되는것도 처음 어린 그나이도 처음이라 많이 외롭고 상처로 인해 성인 되여 더 단단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작님 여행길 영상 함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더 생동감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올 오랜만에 오후 햇빛 창가에 앉아 차 한잔 여유로 잘 듣고 있으니 행복하네여❤❤
@해피해피-g8f
@해피해피-g8f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방송은 잘듣고있으면서도. 답글은. 항상 늦네요 ㅋ~~, 좋은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산들바람 부니 걷기 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허미순-i6u
@허미순-i6u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미순님
@bokjang4970
@bokjang4970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좋은책 소개도 감사한데 영상까지 올려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미영김-d7c
@미영김-d7c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만으로도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eorgiakim8727
@georgiakim8727 Жыл бұрын
나이 50십이 넘어 미국와서 알았어요. 엄마의 삶을 그렇다고 다 이해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너무 억울 했거든요 그러나 나의 어머니는 자기의 삶에 충실하셨어요 먹이고 입히는 세상이 다 였던 나의 어머니 슬프죠 . 지금의 네가 나의 자녀인 나의 아이에게 미국에서 또 그렇게 하는 나 자신을 발견 했답니다 나도 싫였으면서도. 또 웃기죠
@여병-w6w
@여병-w6w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의 삶을 또 따라 사신다니 (제 딸 생각이 ...) 그러나 걱정말아요 그대 곧 달라지실겁니다 이렇게 치유의 시간이 있기에 말이지요 ~~~ 화이팅!!! ✌ ✌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님. 공부는 죽어도 시켜야했어요. 좀 덜 먹어도 공부는 꼭 해야지요. 먼저 나를 일으키세요. 필요 방치 혼자 남는거라고? 에고 정은아. 너에게 기대라고 그래. 이제 니가 우산을 들고 기다려주어라. 나의 인생은 성공이였습니다. 먹고 사는 일은 엄중합니다. 저도 막내딸인데 전 막내가 좋아요.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 웃겨요 ㅎㅎ 아름답게 느껴저서 참 따뜻합니다~🫕
@문영미-f7q
@문영미-f7q Жыл бұрын
이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다시한번 들으니 정말 다시한번 더읽고싶어지면서 혼자있는시간을 더즐기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경애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경애씨. 논 삼고 모심는 올해. 윤달 입니다. 대풍 기도해 주십시오.
@전형금-y9r
@전형금-y9r Жыл бұрын
자작님감사합니다다정한목소리가자꾸듣게하네요❤❤❤
@김효경사랑님
@김효경사랑님 Жыл бұрын
좋은 관계을 하는 책을 소개해서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위로하고 사랑하고. 으찌 날마다 매 순간 사랑하오? 기냥 싸우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그리 살지유.
@okheeshin8815
@okheeshin88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했습니다.
@mirabaek3052
@mirabaek3052 Жыл бұрын
낭독자의 목소리와 책제목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jrk327
@jrk327 13 күн бұрын
제가 이번명절은 행복하게 보냈어요 제친구가 놀러와 4박5일 저하고 있다 갔어요 부산에서 오느라 힘들었을탠대 보고싶고 궁굼해서 왔다고 남편은 어린나이에 사고로 떠나고 딸래미 하고 살다 딸을 시집보내고 갈때가 없었는대 보고싶어 왔다는 얘기에 감동 받았어요 둘이 성묘갔다 밤도 많이 줍고 밭에가 고구마도 캐고 행복했어요 한사람 더있다고 하니까 든든한 마음 자식들은 명절밥 먹고 놀러간다고 가고 그래도 친구가 있어 심심함도 없고 둘이 멀리 맛집찾아가 먼길 돌아 집에올때 같이 들어오니 얼마나 좋은지 과일도 깍아주고 커피도 타 주고 서로에 비밀얘기 터놓고 얘기도 하고 자식들과 노는것 보다 친구가 좋더라구요 제맘을 알아주고 나는 친구마음을 달래주고 둘이 누워 자면서 재밋는 얘기해주는 친구가 좋았는대 잠버릇 안좋아 춥다고 따로 잔다고 해도 제가 데려와 같이 잤어요 초등 중 여고 같은 학교 다닌 친구 제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 예요 남편없이 사는 친구 가 너무 안됐었어요 저는 잠버릇 고쳐야 될것 같아요 이불욕심 이 많아 제이불 구석에 놓고 친구이불 뺏어 똘똘 말고 자 춥게 잤다고 저희 산소에 작은산은 다 밤나무 예요 일요일날 가 주워오려구요 또 큰산에는 잣이 다예요 할아버지 께서 손주 대학 보낸다고 심으셨다는대 지금많이 달렸어요 친구가 잠깐 어디가면 찾게 되더라구요 옆에 있으라고 자작님 명절 행복했어요
@여보야사랑해itsme
@여보야사랑해itsm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여보야사랑해itsme
@여보야사랑해itsme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한숲-d5g
@한숲-d5g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온 마을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이 많아서 다아 집터가 좋아요. 숲을 보니 좋아요. 저는 나무도 잘 봅니다.😊
@5k5kgood
@5k5kgood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괜찮아유? 울컥하지 아유. 찌그러져도 괜찮아요. 어짜피 찌그러져요.
@외숙최-n7h
@외숙최-n7h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 약국이 하루 기쁨입니다~
@368yorkielife3
@368yorkielife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맘에 듭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막내나무
@막내나무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늦봄 긴잔치♡❤😂 입장☆☆☆뿅!☆☆☆ 깊이있는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니 밤이 참 잘 깊어지고 잇습니다 방콬 이야기 들으니 홍콩 생각 납니다 엊그제 밀린 방새로 주민센터에 갔습니다. 지원받으려면 이혼을 하고 오라고 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헐😢😢😢 증말 정말 울대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밥 잘 먹기로 혼자 약속하고 왔어요 보통에 인간다움 내일은 오늘보다 밝을거에요 파이팅 하나면 불충분은 bye😂😅😊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막내나무야. 아내를 사랑하니 이혼은 못하지. 넘 사랑해서 고생하는게 싫잔아. 그지? 그래도 요사히 니가 아내를 돌보아주지 못하지? 이제 세상이 달라져서 아내를 돌보는것이 아니고 각자 개성컷 산다. 나의 시대는 온전히 남편이 나를 돌보아주셨지. 감사하고 미안해. 밖의 일 안의 일. 이제 나는 안다. 먹고 사는 일이 참으로 엄중하다고. 내 나무는 운희. 그 아이는 금방 만날수 있으니 난 운이 좋아. 밑에는 개구리들의 고향이다. 그 울음소리가 참 명랑하다. 잘 생각해 보아라.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파이팅 꼭 도시서 살아야하니? 허긴 어디서 사는지? 시골도 좋아요. 건강에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얘야. 차비도 줄께. 한번 와 보아라. 믿져야 니 시간이 없어지긴 하겠지만 고등어 삼겹살 아내랑 먹어라. 아내랑 시간 맞춰서 와 봐라. 얘야. 기본값에 알파해라.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밥 잘 먹기로 한 약속'을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밝을거예요.
@한숲-d5g
@한숲-d5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여린갬성
@여린갬성 Жыл бұрын
서울 살아서~강원도 가면 탁 트였는데~비행기로5시간 가서야~탁 트이다니~ 얼마나 답답햇을까~여으녜인 힘들구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바기오보다는 강릉이 더 좋아요. 그걸 느끼셨을 겁니다.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11 ай бұрын
👍 알고리즘 신께서 오늘은 이 말씀이 하고싶어 들려주셨군..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신. ㅎㅎ
@무념무상-t9s
@무념무상-t9s 11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
@김준환-p6q
@김준환-p6q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더 큰 위안이 있을까/ 류시화 🌹 날개로 자신의 몸을 때리면서 야간 이동하는 들오리 떼 바라보며 길고 어두운 밤 보낸 후 봄앓이 끝에 피어난 제비꽃 파란 눈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다시 마주하는 이 시간 나는 기도한다 " 고마워요 " 빛을 다 쓴 반딧불이처럼 부서진 나를 온전히 빛나게 해줘서. " 신이 말한다 " 너는 부서진 적 없어. 언제나 온전한 반딧불이었어.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요즈음의 영상은 차암 여성의 내면을 깊이 들여 다보게 합니다.💐 사랑하는 나무님들♥️ 제 마음 닮은 시 두고갑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위어서 저녁에 님들께 댓글 인사 올릴게요. 모두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블루로즈-z3w 이쁜 블루로즈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유 시화를 만났습니다.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春子山口
@春子山口 Жыл бұрын
@@블루로즈-z3w 잔잔한 님의마음 달콤한 디저트 같아요 ㅎㅎ🍌 잘댕겨 오셔어🖐️😊 사랑하는 불루로즈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블루로즈-z3w 오 해피투게더. 오 좋아. 그 눈이 맑은 아이가 날 이만큼 사랑한단다.다 오시오. 내가 쏜다.
@윤향원-j3h
@윤향원-j3h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고요한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향원님
@주유자-f3c
@주유자-f3c 5 ай бұрын
혼자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해야 할게 얼마나 많은데 남의 생각에 햬매고사는지
@jrk327
@jrk327 6 ай бұрын
제가 힘들고 지칠때 마음에 내앞에 모든게 캄캄할때 제가 멀리 어딘가 가고싶을때 통도사를 자주갔어요 저에게 너무다정했던 오빠를 찾아갔지요 잘안갔는대 막상 가려하니 갈곳이 없으니 오빠한테 가는게 유일한 곳이였어요 스님께서 반가워 해주시고 그동안 못태워준 애장물품 주면서 올때를 기다렸다고 저더려 태워 주라고 제일 좋은 코트 안주머니에 반지 하나를 발견하고 스님에게 드리니 그거는 네꺼다 하셔서 엄마산소앞에 묻어놓고 제가 살아온것을 후해하고 많이 속죄를 했어요 나도바보지만 오빠는 더바보라고 제가 자주 먼길을 가니 아들이알고 오빠를 모셔오자 해서 스님께 아들이 말씀드리니 그러라고 늦게엄마가 올때 걱정 많았다고 천도제 같은것을 지내고 저희 선산에 모시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오빠는 나에 품으로 온것 같은 마음이 들어 요즘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가끔 가보면 울오빠 옆에서 편안하게 있는것 같아 커피한잔 같이 셋이서 먹고 오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제가 항상 울오빠에게 잘해줘응 하고부탁할때가 있어요 ♡^^
@제차순여자
@제차순여자 5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우산이없어 비료포대를머리에쓰고지각직전 학교운동장서교실로뛰어가는그소녀의모습을반친구들이 창넘어쳐다보는모습에 숨고싶어던 그소녀의 얼굴 그때가생각난다~~^^
@아름다운바른나무
@아름다운바른나무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한 목소리 좋아요ㅋ
@최유정-j6g
@최유정-j6g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금에스테틱
@금에스테틱 Жыл бұрын
혼자라서 좋아요😊
@whh2717
@whh2717 5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조남덕-c7r
@조남덕-c7r 15 күн бұрын
지금 최고다 지난것 다무 효다 이러케 살아 남아서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살아 숨쉬는 것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일공사일일이육칠팔
@공일공사일일이육칠팔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공일공사일일이육칠팔
@공일공사일일이육칠팔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넵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오후도 좋은 하루 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도 밭매고 물 푸고 모심기 구경했는디요.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새가 일어 나셨네요. 여기는 아직도 추워요.
@황정배
@황정배 13 күн бұрын
저는 아버지돌아가신지 보름만에 엄마가 남자를 선택하고 전 동생둘을 데리고 야밤도주해서 서울로 도망왔네요 그때나이 16세 으음 그후 엄마는 지독한 방황과 가난으로 힘들어했고 5년후 제가 가서 엄마를 모시고 왔네요 밤낮주야로 일했어요 파출부까지 두고 동생들을 돌보았지요 그후로도 엄마는 재혼에 재혼을 거듭하고 진짜 이건 연극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네요 엄마나이 이제 85세 저희가 부양합니다 그래도 억울하다하고 낯짝이 강철입니다 그냥 여자대여자로만 보려애쓰고 함께 놀아주는 저는 엄마의 기쁨조입니다 가슴이 가끔 먹먹해요 그녀가 어찌 이런 모진마음을 알까요 사는게 어쩌면 연극입니다 ㅋㅋ 적어도 제 삶은 말입니다
@레지나-i8u
@레지나-i8u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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