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돌아보니 내나이 60중반 이순간이 가장 좋을때 라는 생각 붙들고 싶고 멈추고 싶고 그러나 시간은 흐른다 50대는 모르고 지났다 후회없이 보내리라 ~~ 건강한 눈 아름다움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건강한 다리 좋은곳을 찾아 다닐수 있어 감사하고 또한 자작님과 함께할수있어 그저 매사가 감사로 살아갈수 있는것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 사랑합니다 ❤ 허락한 시간들 오늘도
@형기백-f8y9 ай бұрын
세상 흘러가는데로 살지요
@김덕순-r9h7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시차 적응이 힘드실터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나무님들의 곁을 찾아주셨어 같은 하늘 가까이에서 꿀맛같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더 더욱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가슴에 와 닿아 공감대를 이끌어내시니 위로와 격려의 뜻깊은 자작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썅년 액쎈트 너무 좋고 속이 시원해서 통쾌하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인생이 한창 힘들 때 내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이란 문구가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pils_nine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실행하기 쉽지 않은 말이네요 ㅠㅠ 인생에서 힘들 때, 너무 쉽게 상처 받는 거 같아요. 앞으로는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감정 낭비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kyungscott8640 Жыл бұрын
잘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란이 아니라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yungscott8640 Жыл бұрын
잘해 주는 사람이 종은 사람이 아니라 나쁜지를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희이-m6y9 ай бұрын
나쁜짓인줄알면서나쁜짓을해되고다니는사람이진짜나쁜사람입니다
@수향신7 ай бұрын
A
@rahyunyoo2628 ай бұрын
가끔은 또 듣고 싶은 글을 티비를 연결해서 듣는다. 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그냥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진다. 여기 자작님은 신이 준 목소리로 많은 이 들에게 유익함을 주니 이 또한 축복임이 확실하다.
@그림4유 Жыл бұрын
그걸 나이들어 알았습니다. "너무 애쓰지 말것" 이말은 맞는 말이예요
@김나경-o2e2 жыл бұрын
'충분히ᆢ슬퍼할것ᆢ' 사랑하는 내님 그 먼길 보낸지 10년ᆢ 충분히 애도했는지 생각해봅니다ᆢ 슬픔의 승화ᆢ
@이지잉글리쉬-j3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자신을 응원할것이다
@Ayanes-r5d2 жыл бұрын
나는 살기로 했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역시 대부분의 사람은 달라지지않는것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박세은-j5f2 жыл бұрын
짖
@꽃나리-n2g2 жыл бұрын
꼭 행복이 목적 될필요는 없다.그냥 최선을다하고 작은 행복을 조금씩 느끼며 사는것..
@김홍열-f7n2 жыл бұрын
윤석열과 김마담..
@sptt81972 жыл бұрын
@@꽃나리-n2g 공감 백만배요~~👍
@kyongjapark56712 жыл бұрын
멋쟁이 세요. 당신은 ㅡ 편안함 그멋ㅡ 평범함 속에 ㅡ 비범함이 숨어있네요. 박경자.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봐주신 경자님, 고마워요
@rosejang4340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이 온통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나 봅니다 사랑밖에 더 좋은건 없나 봅니다 다정하게 소중하게 감사하며 현재에 머무르자 자작님, 나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동감. 결국은 사랑입니다. 아닌 척 해보지만 끝에서는 '그것'일 것 같습니다.
@rosejang43402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네 자작님 사랑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야 하겠죠 진정한 맘으로요 ㅎㅎ 사랑합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jrk327Ай бұрын
서로 진실로 만나고 마음속 깊은 쌓아놓은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를 허물없이 이야기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행복할것 같아요 요즘 휴가오셔서 저를 찾아주신 선배언니 저를 너무 잘아는 언니지요 제가 잘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진 않았는지 궁굼 하셨다고 얘기 들으며 많이 마음 아팠어요 한살 차이인대 엄마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다독거려 주시던 그언니가 제집에 오셔서 오늘까지 3일을 주무시고 내일은 가신대요 저와 같이 잤는대 잠버릇 안좋아 따로 주무신다고 배를 베고 자다 다리를 나중에는 갈때가 없으니 다리 올리고 잔다고 전 몰랐어요 언니가 경험 하시고 오늘은 편안하게 주무신다고 딸방으로 가셨어요 별걸 다물어 보시고 객지로 하면 친구지요 그래도 찾아주신 언니가 고맙지요 외국분과 인연을 맺어 사시는대 아들 둘이 다 아빠 닮았어요 남편이 귀엽대요 ㅎ
@나무-p7l5oАй бұрын
참으로 좋은 친구를 만났군요....댓글 쓰신님이 좋기 때문에 인연이 이어진 것입니다....부럽습니다^^
@연화지-z5c2 жыл бұрын
추석 잘 지냈죠...밝으면서 가볍지 않는 사람이 좋죠...사람들과 부딪히면서 풀어가는게 우리네 인생. 사람은 누구나 서툰존재임을 인정하면 편하다. 나 자신을 응원하는 최고의 내편임으로...
@코로마미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 그러나 고친 사람이 성공한다....♡
@김석-s2r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갈수는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김석님
@이영진-z2j2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너무 좋은글 너무 좋은 목소리로 읽어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듣다보니 제생각에 모두 다 들었고 새로운 글이 나오길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제겐 이렇게 은은하고 부드러운 자작님의 목소리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늘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사로운 하루되십시요♡ 참! 김수현 작가님의 글들은 지금 제가 혼돈스러움을 겪고 있는 마음에 정답을 알려주는듯해서 마음에 햇볕이 쏟아진느낌입니다 늘 그랬지만 특히 더 와닿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란희최-c2e Жыл бұрын
자작님목소리가 저항감없이 세포속으로 흡수되는 농도적합한 소금물같아요 ㅎ 정말 스쳐지날 사람들에게. 시간과 상처를 허용한 시간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함부로 마음에 사람을 들이지 않겠다는 결단이 섰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심란한일들 있어 맘이 안좋았는데 자작님 글을 듣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albee21863 ай бұрын
좋아요 몇번 더 꾸욱 꾹 하고 싶지만 단 한 번뿐이 허락되지 않네요.
@longlong-wu2fp2 жыл бұрын
상처뿐인 어린시절과 이젠 이별할때인가 봅니다. 그말에 울컥하는거 보니ᆢ 애도의 기간 이라ᆢ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루루-x4q5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김두희-s8f8r2 жыл бұрын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 좋은인간 관계를 맺을때 가장 큰 기쁨을 누린다 ♡ 사랑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그대 부디 사랑 하면서 살라 좋은책 선별 하셔서 차분하게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자작님♡♡♡ 지금 당신의 시작을 응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전해주신 응원에 신납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두희님
@오늘-c8b2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무얼까 되 묻곤 했었는데 누군가와 함께 사랑하며 나누는 것이 행복이었네요 행복이라는 유토피아는 관계에 있음을 자작님 감사합니다
@쪼리마리또도리까미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한테는 얼마든지 상처받을 수 있는데 가족이 주는 상처는. ...ㅎㅎ
@Lovely_rose_2 жыл бұрын
남을 신경 많이쓰는 성격인데 마음에 큰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려요... ♡
@아침이슬-y6i2 жыл бұрын
가장 쓸데없는 것이 남 신경쓰는것! 또 남과 비교하는 것!!
@아메시스트-d6k Жыл бұрын
@@아침이슬-y6i 이 글도 신경쓰여요 ㅠ
@이선숙-q6y2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것 힘든 지난시간과 이제는 작별하고 싶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냥 마음어느구석 한곳에 묻어두고싶다 먼훗날 그 힘든시간도 추억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오늘도 자작님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주명숙-v8z Жыл бұрын
20대는 죽을만큼 사랑한 사람도 세월이 지나고보니 추억일뿐 ~ 50십중반 넘어가니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하고싶은 자아를 찾아 배우고싶은 취미생활 내가좋아하는거 아니면 도전하고싶은거 재미있게 살아보세요 내가 행복하면 내주변도 행복 바이러스 됩니다.
이렇게 늘 기다려주시는 나무님들이 계시니 '편집'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듣다 잘 주무셨다니 좋아요
@春子山口2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카치아님! 이번태풍은 조용히 지나가셨나 봅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님의 천사같은 마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정순님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
@김정순-z2s2 жыл бұрын
@@春子山口 며칠 생각했습니다. 모든일은 내가 겪어 보기 전에는 그 아픔을 , 그리고 그 힘듬을 견디고 난 후의 기쁨과 안식을... 모른다는것을 ! 짐작은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임을 ...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에 이제는 거의 회복되어 이렇게 나무님들의 댓글과 인사를 나눕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 는 자작님 낭독이 따뜻하게 귓전을 울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향해가고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신선하고 알싸한 아침공기를 한껏 호흡해보며 언제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를 품고 보듬어 " 우리 " 라는 이름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향해 깊은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환절기 독감과 코로나가 함께하는 트윈데믹의 우려속에서 나무님들의 건강하심과 평안하심을 빌어드립니다. 🌻📖👏❤️😷
@春子山口2 жыл бұрын
@@김정순-z2s 거의 회복하셨다니 정말기쁨니다 나무님들의 사랑과 불루로즈님의 기적 이 일어났네요 🌹 🌳🙌♥️👏🍵
@민태금2 жыл бұрын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네, 다복한 가족들과 시끌시끌 잘 보냈습니다. 태금님도요?
@614pinetree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최고의 책선정 하신 안목도 좋지만 목소리는 더욱 힐링입니다! 😍
@자두-q5o2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듣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이루다-f2x23 күн бұрын
글도 그림도 목소리도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 마니산 등산길에 듣습니다❤🎉
@진수진-k9m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를 몸소실천해 삶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주변에 널린것도 참 감사할일인거 같다 ~
@jennifierpai4696 Жыл бұрын
자작님~까꿍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ㅎ~ 자작님 오늘 저녁에도 다시 들을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캐나다 여행중 듣게 되여 행복 합니다 탱큐 ❤❤🎉🎉
@써니별안나2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명절 잘지내셨어요? 저는 많이 어머니 돌보미 했답니다 낼까지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안나님.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어머님께서.
@영실윤-q2xКүн бұрын
모두 행복 하세요~~
@이선숙-q6y2 жыл бұрын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해요 마음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선숙님
@김정란-e2u10 ай бұрын
글의 내용도 낭독하시는 님의 음성도 너무 좋아 뜨개질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mmertan3532 жыл бұрын
우와아, 자작님 오셨네요...🌻♥️😘
@최별-e9m9 ай бұрын
사랑을 한 적도 그래서 받은 적도 없네요. 4년 만난 사람이 배신을 해서 다른 사람과 살고 있어요 매일이 악몽같은데 자작님 동영상 정주행 해봅니다
@리치마인드2 жыл бұрын
잘때 들으면 좋다는 말에 한표~~ ㅎ♡♡
@스마일-m7f Жыл бұрын
22022년도에 서점 책 사러 갔을때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작가님 책을 본적 있었어요. 꼭사서 봐야겠네요
@클라라-c7q2 жыл бұрын
잠자리에 들면서 자작님의 말씀처럼 자장가처럼듣고 잠들렵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기를 클라라님.
@권소이-z2i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최쩡은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첨 들었는데 매우매우 동감이가네요 구독하고가요 제가 기댈 수 있는 곳이없을때 많이 위로와 힘이 될것같네요 감사해요
@voki5717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듣고 또 듣고 여유있는시간 고맙습니다 저 역시 건강관리를 잘못한 탓으로 어려움이 많지만.따스한 마음 위로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동안 행복 강박증에 걸려 있어 봅니다 하하하 행상 감사하고 고마워요 잠들때ㅜ마다 들으면 진짜 잠이 솔솔 와서 수십번 듣고 있네요 지금은 이탈리아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듣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페리도트-t2e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책,너무편안한목소리 감사합니다
@김승주-u6b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어렵죠.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들은 많이 배우고 듣고있어요 . 오늘도 감사해요.
@rainmune Жыл бұрын
@B A 😐! 님의 증언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그분은 그 위선을 고쳐야만 하죠. 🤔
@SEUNGAHLEE-m6w11 ай бұрын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내 자신을 응원할것이다 오늘도 제게 응원 합니다~감사합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김용엽-z2p2 жыл бұрын
2022년 한번뿐인~ ♥추석연휴를 참 힘들게 보냈는데...이미 떠나간 날들~후회하는건 이 좋은 책 내용을 듣기 전까지로.얍~! 미련없이 떠나보내렵니다. 다시금 내가 살아내야 할 날들중 가장 젊은날이 될 오늘을 맞이 해보렵니다~♣~ 지금의 제게 딱 맞는/ 맞춤 낭독을 해 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꾸벅
@심선숙-y8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나는 나를 응 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z7c2 жыл бұрын
육신의 허기보다 정신의 허기가 찾아들때 자작님의 목소리와 글을 만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가...?!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고 홀로 서성거릴때 온전한 나로 볼수있는 이시간에서 숨 쉴수있고 찾아갈곳이 있다는것과 새로운 힘을 얻게됨을 책 읽어주는 자작아저씨는 아실려나...^*ㅎ
@권소이-z2i Жыл бұрын
땡큐 👍 🩵☁️
@song-bo4xi2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책내용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생각을 하며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ㆍ
상처가 깊은 사람은 '상처'라는 단어만 보아도 아픕니다^^ 맑은 물을 누군가가 휘저어놓아 흙탕물로 변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가라앉습니다^^ 인생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도 있더군요^^ 대책없이 주저앉아 강제로 쉬어짐도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우치고 얻는 것도 있으니 쉼표를 찍는다고 삶을 잊어버리기야 하겠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파할 만큼 아파하니 살아야겠다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이 반짝여졌습니다^^ 모든 상처는 관계에서 비롯되니 우리 모두는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여전히 안정적으로 들리니 연휴 잘 보내셨으리라 함부로 짐작합니다^^ 좋은 기분으로 좋은 날 되셔요 늘 더 건강하셔요~^^
@younQ777Ай бұрын
좋은글..위안을얻고갑니다..
@christyluck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아리아님
@monicalee83082 жыл бұрын
추석 잘보내셨나요? 자작님~~~ 가을이네요...이제
@user-헤이헤이 Жыл бұрын
김수현 작가님의 글 나를 사랑하는 의미를 갖게하네요 ^^
@임봉옥-w6z Жыл бұрын
♧고마우신 자작님! 꽃등 을 켠듯 마음이 환해집니다 지혜를 얻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S-hh6ys2 жыл бұрын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을 안고 살았던 나.사랑받지 못했던 어린시절과 이별을 하였다.오십이란 나이가 다 되어서야 내 마음을 글로 씀으로써 슬픔과 이별하였다.이제는 늘 웃으면서 살고있답니다.자작님^^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인사올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사랑받지 못했던 어린시절과의 이별이... 전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MS-hh6ys2 жыл бұрын
자작님^^감히 제가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최병업-x4d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떤삶을 살던 나는 나를 응원 할게요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
@임채현-c8u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것 편이 참 와닿네요..
@햇살-j9g2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감정 정리가 안돼서 참 힘든 나날이었는데ᆢ 아하 그렇군요 내가 그동안 인생에서 지나갈 사람들에게 감정 낭비 시간 낭비하며 힘들게 지내고 있었군요 오늘 나 답게 살아갈 지혜를 들었어요 자작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기쁘게 살겠습니다
@두드림-t2d2 жыл бұрын
그걸 몰랐어요 충분한 애도.. 참지말고 맘껏 슬퍼할껄.. 어쨌거나 시간이 나를 무디게 민들어줬으니 그럼된거죠머~
@책읽는자작나무2 жыл бұрын
늘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똑같이 대해주는 '시간'에게 감사를...
@asddnmjkl Жыл бұрын
가끔 유투브알고리즘은 나를 지켜보나? 딱 내맘에 큰 위안을얻고갑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충분히 슬퍼하고 앞으로 용감하게 나아가겠어요
사랑과 행복!!!☆❤☆ 배우며 생각하고 실천하며 누리고 뿌리는 삶으로 ~~~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ᆢ 사랑만이 인생과 행복의 답임을~~~~ 감사합니다!!! 🙏 🙏 🙏 🙏
@jrk3272 ай бұрын
자작님 좋은 말씀 마음에 와 닿내여 요즘 아침에 날씨가 서늘함을 느꼈어요 어제는 이른아침 에어컨을 안틀고 생활을 했어요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마나 더웠으면 더운 날씨 잘견더내고 잘살아 냈고 지금또 코로나 백일해 기침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 제가 백일해 기침에 걸렸었는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부터 마스크 꼭 써야 할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룡-i1v2 жыл бұрын
김수현작가님 좋아하는데 이번책도 사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꾸벅 ~
@jonnymarcus28408 ай бұрын
이강인~
@강명숙-m9j2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했습니다 ~ 책읽는 자작나무님 좋은책으로 좋지않았던 괴거 들 다 이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