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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 지금껏 내가 만난 최고의 문장은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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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 글 : 림태주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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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배어드는 관계의 언어가 있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말들 중 바로 그 언어가 우리 사이를 채운다. 시인은 말한다. 인생이란 결국 어떤 사람에게 선을 잇고 어떤 언어에 줄을 그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세상의 많고 많은 말들 중에 내가 밑줄을 그은 말들이 나의 언어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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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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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Пікірлер: 301
@dragoneast8677
@dragoneast8677 11 ай бұрын
2023년 8월 21일 6시 17분, 전 넣은 김치찌개 저도 엄청좋아합니다.이 뜨거운 여름엔 좀 어떨지.감사합니다.❤🎉❤
@psyche105
@psyche105 3 ай бұрын
오늘은 림태주님의 글들을 찾아 읽습니다 아름다운 연금술사처럼 언어가 정말 빛이 나는 분 림태주시인님 글 정말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
@jrk327
@jrk327 2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자 맛있내여 제주도 감자 저는 감자 맛있게 구울줄 알아요 우유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조금 긴시간이지만 기다렸다 먹는맛 더욱 좋아요 자작님 좋은말씀 자작님은 와이프에게 잘하실것 같아요 부부싸움도 목소리가 좋으셔서 싸움이 안될것 같구요 같이 살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저는 꿈을꾸고 있지만 만약 기회가 있다면 잘살아 갈것같아요 서로 아프게 하면 모하겠어요 사랑만 하다 죽어도 서로 아쉽고 아플탠대 예전에는 돈 버느라 아무생각 못했는대 지금은 시간이 많다보니 지금 아들이 오고 있대요 감자굽고 있어요 귀여운 아들이지요
@yoon_sleep
@yoon_sleep Жыл бұрын
추운 겨울밤 따뜻한 난로같은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겠어요. 아직도 윤군이라. 저는 예전에 지양이였습니다.
@user-ww9jo4ox4s
@user-ww9jo4ox4s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아저씨 자작님댁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참 이쁘네요^^ 추운겨울 따뜻한 림태주 시인님의 좋은 책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성도 이름도 어울리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user-it1fb7kr8j
@user-it1fb7kr8j 4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user-ru2ck6oi5x
@user-ru2ck6oi5x Жыл бұрын
추운 겨울밤 따뜻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미자씨 참 좋은 이름. 건강하세요.
@user-wd5ks3bn8p
@user-wd5ks3bn8p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의 트리가 완전 이쁩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다커서 독립해있어서 트리 안꾸며 본 지가 참 오래되었답니다. 그래도 올해 캐롤이 나오는 오르골 전등하나 사서 틀어놓으니 제법 분위기가 살더라구요. 내일이 올들어 가장 춥다니까 자작님과 나무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메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안 만들어요? 저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좋아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도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년 만듭니다. ㅎㅎ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우리 대장님은 맘에 들어요. 쏙쏙. 감사드립니다.
@user-wd5ks3bn8p
@user-wd5ks3bn8p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카치아님~ 감사드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sb5di3ef8w
@user-sb5di3ef8w 6 ай бұрын
좋은글 잘 듣고 좋은아침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user-ci5uf1zc4t
@user-ci5uf1zc4t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온세상이 한얀 눈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 이네요 며칠 더 눈이 내릴 꺼라고 하네요 ☃️ 너에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다시 들으니 더 좋은데요 모두모두 좋은밤 꿀잠 주무세요 굿나잇~🙏^^♡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도 육전 먹읍시다. 오냐. 맛나겠다. 참 잘했다.
@user-ci5uf1zc4t
@user-ci5uf1zc4t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육전 뿐이 겠어요 모든 전이 진리입니다 냠냠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user-oj2fo7jz2p
@user-oj2fo7jz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z2ww6rr2w
@user-oz2ww6rr2w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따듯한음성은 하루를즐겁게합니다
@KS-rd8rd
@KS-rd8rd Жыл бұрын
참 추운날입니다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로 남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감기 걸리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user-ip9ss9bl5n
@user-ip9ss9bl5n 5 ай бұрын
❤❤❤😂~~^^
@mulbora8788
@mulbora8788 11 ай бұрын
아프게하는 것이 괴로움이라면 , 고프게하는 것은 슬픔이라고 말하겠어요 ~ 그 어떤 오케스트라의 연주 보다 훌륭한 연주와 지휘에 동참하게 된 것이 영광입니다 ♡
@bua6185
@bua6185 Жыл бұрын
이말 너무 좋아해요 너가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굿 모닝. 방가 방가.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들어봅니다 잘 들을께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아침, 잘 주무셨어요? 아지랑이님. 얼른 봄이 와서 '아지랑이' 보고 싶어요. ㅎㅎ
@user-bu2vr8cs7l
@user-bu2vr8cs7l Жыл бұрын
항상 아쉽웠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아쉅네요. 가슴에 팍 꽂이는 글들과 목소리에 푹 빠졌네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을까요? 채봉님
@user-bu2vr8cs7l
@user-bu2vr8cs7l Жыл бұрын
밤에는 기냥 자구요. 아침에 매장 오픈하고 볼륨 높게 올려서 들으면서 하루 시작 합니다^^~~
@user-gl6mx9ez3g
@user-gl6mx9ez3g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아침 루틴중 하나가 나무님 목소리로 듣는 책입니다 자작나무를 젤좋아해서 우연히 듣게된 채널이 이젠 루틴이 되었습니다 바로 책을 주문 할수도 있고 ~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 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도 그러합니다.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11 ай бұрын
👍
@jzitup
@jzitup Жыл бұрын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xv8nx6xj5g
@user-xv8nx6xj5g Жыл бұрын
❤❤❤
@gooddaily_life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ma-pw8ov
@mama-pw8ov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user-og8zi2ce7k
@user-og8zi2ce7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y9pj4bz7z
@user-qy9pj4bz7z Жыл бұрын
지난해 따뜻한 목소리 낭독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도 건강한 한해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이 쩡쩡한 아침에 다시 들으니 명지씨의 애환에 가슴 저 깊은곳에 찡하고 울리는 진동! 가슴이 아리네요 마음의 눈을 얼마나 열어 젓쳐야 속이 마음이 훤하게 보일까 잔인한 사월이라고 어느 시인님이 은유가 어쩜 그리 딱 맞는지... 사월의 행간!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행간이 있다 새들은 말의 깃털을 뽑아 둥지를 짓기라도 하는걸까 재잘거림이 끝없다 모든 식물과 나무들도 그저 여여하게 살아간다 삶의 무늬 시 같은 숭고한 주름 진정한 삶의 훈장들.. 슬픔이 다녀가지 않은 인간의 몸은 없으리라 슬픔 그놈 참 이해할수 없는 고얀! 검은색 말고 흰색의 울음으로 슬픔을 슬프다고 써야 한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카차님 바닷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야호 신나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우리 나무님들의 염원이 이루어 졌네요 ㅎㅎ 카차아님 행복한 휴가 보내세용~🌲🙆‍♀️🙏💐🥰❤️💕💘🤣🤩😘😁🍄📍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rosejang4340 이십만 생일날 전까지 하신다고 샌프란시스코로 가셨습니다. 86세 아버님께서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 메리 크리스마스 장미화님🌹 안젤라님♥️ 카치아님 아버님께 깊은 감사와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이브, 성탄 보내시길 우리 나무님들 모두 홧팅이구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도 메리크리스마스~~🙆‍♀️🙏💘
@user-gy6zw8hd4r
@user-gy6zw8hd4r Жыл бұрын
함박눈 내리는 겨울밤과 자작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눈이 무서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christinechoi1252
@christinechoi1252 Жыл бұрын
눈이 내리고 있어요 폭설이 온다는데 괜찮아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춥고 눈많은 이곳에서 일년에 한번 딱 눈에게 너그러운 맘을 내어주는 때 입니다 늦은아침 게으름 피우며 이불속에서 듣는 자작님 목소리 행복합니다 올한해 우리 나무들 고프지 않게 늘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soun
@user-soun Жыл бұрын
우연히만나많은걸얻어가는 한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user-bh5dc4bj2t
@user-bh5dc4bj2t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따뜻한 낭독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lu5bd1ih6s
@user-lu5bd1ih6s 6 ай бұрын
아들 끼니 거르지 말고 눈물이 글썽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밖에는 휘〜잉휘〜잉 찬바람 부는소리 창문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겨울의밤은 깊어갑니다 자작님영상에 귀엽고 예뿐 크리스마스 쯔리 그리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림태주 작가님의 너의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너무나도 행복한 밤입니다 🌳자작님 과🌳 나무님들 메리크리스마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오월엔 일본에 갑니다. 대한항공타고요. 동생이랑 언니 모시고. 시간 많은 나는 기차타고 가고시마에서 삿뽀르까지 도시락 먹으면서 갈 수 있는데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위하고 싶은 사람. 오월 기다립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블루로즈님 쉬어요? 일해요? 결과는 좋을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카차님 드디어 일 끝나고 떠날 준비. 좋아요. 팔월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메리 크리스마스 안젤라님♥️ 드디어 카치아님이 가족품으로 가시는 군요. 저는 내일 쉬어요. 모두 잘 될거예요. 오늘도 좋은 날🙏
@user-qt8gr6gz4f
@user-qt8gr6gz4f Жыл бұрын
꽁꽁얼어붙은 금요일 출근길입니다 오늘은 림태주님의 글을 자작님의 목소리로 ~ 호사를 누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심쿵합니다 요즘 많이 힘들고 아파서 오늘을 견디는것이 늘 부담되었는데요 자작님의 목소리로 여는 아침은 그 자체로도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추워 꽁꽁 언 손을 호~ 불어드릴게요.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
@user-nf8gr6pd7g
@user-nf8gr6pd7g Жыл бұрын
너무 춥고 힘든 밤에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행복한 밤이되였어요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선숙씨는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잠꾸러기는 지금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인연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나이가 드니 참 좋습니다. 다들 참 글도 잘 쓴다. 림태주 그분 덕분에 세종대왕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신다. 정말 전기요금 많이 나오시네. 이번 만큼은 아끼지 말자. 저런 사람만 살면 오해가 없지비. 그저 말하라. 말해야 알지. 내가 널 사랑해. 붉은 색도 참 채도랑 명도가 다르다. 붉은 색도 백가지가 넘는다. 몰랐다. 나는 너무 많은걸 갖고도 고맙다고 말하지 않았네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눈물이납니다.이제 말하시지 않아도 이해 할 수 있게 되니. 보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니. 오래 살아 참 행복합니다. 이해시키지 마세요. 기냥 이해하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삶은 축복입니다. 보아도 보는것이 아닙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메리 그리스마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안젤라 성탄 축하합니다. 우리부부는 일생 처음으로 봉성체 청해야겠네. 삶 의 끝이 참 길다싶다. 의학의 힘이 생명을 늘려놔서 이승에서 보속을 하고가는건가? 명동성당 미사가는건가? 엄정성당 엄청 이뿌더라.나는 엄정성당 가보고싶으다. 절대로 넘어지지 말고 감기도 걸리지 말고 잘 있어야해.알았지? 💕 💜 💏 💙 💚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메리구리스마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리 안젤라님, 요즘 자주 우시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좋아서 우는거예요. 좋아도 눈물이 나요.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명동성당에 가지 못하고 다시 충주 탄금대 장례식장에 와서 명복을 빌었습니다. 내년 메리크리스마스에는 명동성당에 갑니다.
@user-iu7ni1wt1l
@user-iu7ni1wt1l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zd9fq2gk9j
@user-zd9fq2gk9j Жыл бұрын
나무님 들려주는 좋은 글 잘듣고 행복합니다
@user-ey4mi9jp7c
@user-ey4mi9jp7c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멜카💖
@user-wk5pv4xp7t
@user-wk5pv4xp7t Жыл бұрын
자작님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동지인데 팥죽은 드셨는지요 ㅡ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뜻대로 잘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못드셨데유. 심지어 좋아하기 까지 하시는디 못 자셨다고 하시니 미안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스크립트를 보면서 듣고 . 가슴이 멍든것 처럼 아파서 또 다시 듣고. 읽어주시는 자작님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 받은것같습니다. 늘 하는 말이라 듣는둥 마는둥 하시겠지만 표현부족으로 이렇게 밖에 못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라구요. 💕 💜 💏 💙 💚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호호호님! 메리구리스마스 아이시떼마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 ㅎㅎㅎ 아니 어떻게 트리를 안해. 크리스마스에. 저는 명동에 가야한다는데. 카차님께서 코로나 조심하래요. 말리를 향기를 보내니 오 감사드립니다. 담으로는 땡자나무 심을겁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언니가 표현이 부족하시면 누가 넘치나요?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우리 손녀가 저보고 최고의 산타선물이래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사고는 무신 사고? 양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갑니다. 얌전? 얌전! 카차님과 어울릴 낱말인가? 얌전하게는 생기시긴 했지. 그러나 속은 불화산. 서류보다 카차님 말씀 한마디가 보증수표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다.요사히 자작나무만 보인다. 영웅에서도 자작나무가 등장한다. 좋다.
@user-qw1um9my8l
@user-qw1um9my8l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명지씨의 글은 눈물이 핑 돌고 먹먹합니다... 림태주님도 자작님도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새롭게 거듭나게 하소서. 주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user-pb3ry4hq7q
@user-pb3ry4hq7q Жыл бұрын
책 읽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님의 포근한음성이 임태님의 글과 닮은것같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 웃음이 난다. 푸른 하늘 쳐다본다.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꺅~~ ❤️ 림태주님 책 낭독이라 듣기전부터 두근두근하고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니 자작 🌳님 낭독은 이순간 선물입니다. 자작🌳님 메리크리스마스 🌲🎄🌲🎄🌲 💕 사랑가득한 낭독에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전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말을 외치는게 실제로는 어색해 잘 하지 못했습니다. 이곳 사랑방에서는 원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비님! 메리 크리스마스!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림태주님 글에 혐의가 있듯이 사람의 목소리에도 울림이 있대요. 다음생애 여자 자작🌳로 태어나고 싶은 이유에요. 이 낭독을 또 듣고 있어요. 공부할때만 밑줄 긋는다는 말만 알던 제게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렸다는 표현이 꽤나 충격적으로 심쿵이어서 정말 냉큼 집에 들여놓았던 기억이 있어요. 따뜻한 창가아래 놓인 이책의 장면이 아름답게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네요. 크리스마스 코디 제 취향저격이에요. 자작🌳님 말과 글에 밑줄 긋는 날도 기다리며 최고의 낭독이라 자주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 🎅 🎅 🎅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꺅~~~ 💕 katia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자작🌳님 광팬 나무님으로 계시네요. 저도 katia님처럼 그 열정으로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야하는데. 가끔은 너무 고요하게 느끼며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멀리 계시지만 마음깊이 건강하시길 우주주파수 쏴 드립니다. 다른건 나이들어가며 채워지지만 건강은 채워나가야 하는것 같아요. 자작🌳님 사랑방에서 웃음과 마음나누며 행복한 순간 나누어요. 정말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 🌲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ek4ii1od9w 카차님 사랑해주시고 반가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가 좋으면 다 좋아요. 하나가 싫으면 다 싫어지기도 하고요. 감사드립니다. 기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fy8go4ec5v
@user-fy8go4ec5v Жыл бұрын
부드럽게 들려오는 낭독소리 림태주 선생님의 따뜻한 표현이 너무 조화로워 자꾸 듣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yn7vz6bu8r
@user-yn7vz6bu8r Жыл бұрын
눈이 아주 많이 내리고 있는 지금 자작님께서 들려주신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눈 치우는데 달인이 되었습니다.
@user-Sparrow_G.
@user-Sparrow_G.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의 '첫 구독신청' 했네요. 다음주만 보내면 66이란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 좋아했던 책읽기도 쉽지않았는데 자작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참새들이 우리 마을에 무지 많이 삽니다. 이쁘지요. 그 조그마핫 텃새 가 참 고맙습니다. 그 아이들이 없으면 벌레들 세상입니다. 창고도 가방도 없지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는 카차님 광팬입니다. 카차님 저도 착한일?아니 당연한일 했습니다. 뽀뽀
@user-Sparrow_G.
@user-Sparrow_G.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멀리 사시는군요. 저는 서해쪽의 '소청도'라는 섬에 다녀오는중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섬이네요. 분바위,스트로마톨나이트,등대,노화동벽화마을 해안가에서 sea glass라는 동그랗게된 조약돌같은 유리알도 주워보고 여유로운 나들이였답니다. 아직 펜데믹상황이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Sparrow_G.
@user-Sparrow_G.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참새들은 언제 마주치든 반가운 텃새이지요~😊 새들처럼 무소유로 살고 싶다는 바램을 품고 있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네요~^^ 잘 지내시고 간간히 반가운 소식도 전해주셔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Sparrow_G. 오늘도 참새 많이 만났지유. 자동차 벌금 내고 미사보고 면 사무소에서 병적증명서 하는디 3시간 걸렸습니다. 아이고 기운 딸려서 물 한잔 했습니다. 단걸 먹어야하나? 고혈압 당뇨 암 맞다. 치매가 가장 무섭습니다.
@user-si2fd9ln2e
@user-si2fd9ln2e Жыл бұрын
좋은 문장을 오가며 하루를 고스란히 보낼 때 행복해집니다^^ 언어의 온도, 마음의 온도를 더 높여야 하는 12월의 막바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메리크리스마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양반가로 시집가야지. 양반이 있어요. 지금도
@user-cr3pj5ne6n
@user-cr3pj5ne6n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와서 가장 신세를 지는 "마음" 이라는 정체를 알고 싶어 글을 쓴다는 림태주 작가님~ 아마 모든 책들을 읽은것 같네요 "너 였다" 가장 인상에 남는 한 마디~ 우리들의 자작님~!! 그리운 책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들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아 행복합니다. 마리아님 엄마 이름을 아무나 갖는게 아니네요. 아 좋아요. 그대의 글
@user-cr3pj5ne6n
@user-cr3pj5ne6n Жыл бұрын
안젤라님~!! 그대의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cr3pj5ne6n 성모님 어머님은 아무나 하나요? 메리크리스마스!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밖이 많이 추워졌어요~~ 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고맙습니다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파 파 제게 힘을 주신 분. 막걸리 한잔 마시면 좋아요. 그러구보니 술 한잔 못하시는 카차님 불쌍합니다. 술 한잔 돟티요.
@user-vz5fx5ms7p
@user-vz5fx5ms7p Жыл бұрын
모두 얼어붙은 추운겨울밤 따뜻하고 아늑한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정아씨 진짜 겨울이네요. 눈밑에 얼음있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user-uj1gp4gt3v
@user-uj1gp4gt3v 9 ай бұрын
썸네일- 최소한의 삶이 최선의 삶이다😊
@CHOI-fk8pt
@CHOI-fk8pt Жыл бұрын
림태주님의 작품이 참 부담없이 듣기에 참 좋습니다. 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마약같은 작품들! 좋습니다,참 그냥 좋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인이지유.
@user-qh2ot4cs5s
@user-qh2ot4cs5s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삶속에서 나오는 말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살면서 사랑하면서 그리는 세상은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마음은 부드러우시죠. 이름에서 힘을 얻어 갑니다. 단체로 화장실 이용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user-wo1lt2bm2l
@user-wo1lt2bm2l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편안한 자작님의 목소리 넘 좋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성씨가 무엇 일까? 나무처럼 살고 싶어요.
@user-vr7go6ol9z
@user-vr7go6ol9z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추워도 너무 추워요! 굿모닝 선숙님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림태주. 상상의 단풍이 더 무한 아름다울수 있을것 같아요 상상은 무궁무진 하니까 에효효효 어찌할꼬 뭐가 보여야 ... 혼잣말은 아프다 머위 , 취나물 된장넣고 깨소금 참기름 추가 조물조물 사진한컷!! 그리운 엄마에게 전송 완료~!! 주저하는 마음 좋아하면 주저주저 머뭇거림 용기를 내야만 미인을 얻을수 있는데 꽃댕강 정말 예쁜 꽃이에요 향기도 무척, 코를 잡아 끈답니다 댕강나무를 꺽으면 댕강 소리가 난데요 그래서 댕강나무 ㅎㅎ 별 같아요 햇볕을 모아두는 식물은 없다 새들에게 배우고 식물들에게 배우고 슬픔을 슬픔으로 쓰기를 삶에는 저마다 속사정이 있을터 상처도 괴로움도 없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묵묵히 밥을 삼켰다고 썼다 나는 아플때 아프타고 쓸것이다 자작님 끝인사~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 하셨어용~🙆‍♀️🌲🙏 메리크리스마스 ~ 자작님 , 나무님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생강나무 줄기를 걲어 맛을보니 생각 맛이 납니다. 소나무에서는 송진이 밤나무에서는 밤 냄새가. 늙은 사과나무가 최고 입니다. 불꽃이 아름답지요. 색이 죽입니다. 어제는 숯불멍을 했습니다. 숯멍은 호사입니다. 고기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스타벅스 앞에서 택시를 타고 빙판길을 조심해서 귀가했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머위 신선초 참쑥 나는 참 좋은데요. 아니 많이 마당에 있지요. 잔디밭이 아니고 저는 나물밭입니다. 잔디 심지 않고 콩 심어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멋쟁이 나무님~ 오늘은 넘 추우니 스타벅스 가지 마세욤 ㅎㅎ 창을 스치고 지나는 바람소리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합니다 아이쿠나 무서버라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장미화님🌹🌹🌹♥️♥️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로즈장 동백 꽃 필 때까지 한국에 있으실까? 우리 여수에 동백꽃보러가자.응. 응. 허락해.
@michellekim6025
@michellekim6025 Жыл бұрын
잘듣고 또듣고 .. 마음을 맑게하는 자작님 음성!! 고맙습니다 22년한해 하루도 빠짐없이 들을수 있어서 감사했고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user-ff2sh6zb4h
@user-ff2sh6zb4h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푸근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user-qt9lt2qh6n
@user-qt9lt2qh6n Жыл бұрын
눈뜨면 맨 먼저 맞이하는 나무들과의 인사는 저의 평생 루틴 ~ 집앞 키큰 소나무가 칼바람에 흔들려도 기세등등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자작님 나무잎님들 건강 단디 하세요 . 자작님 꿈나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user-qt9lt2qh6n
@user-qt9lt2qh6n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앞앞이 답글 정성이 예쁩니다.~ 살면서 잘한일이 있다면 이동네로 이사온거 랍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qt9lt2qh6n 어디가 그리 좋소. 미내리골도 아주 곱소. 다들 늙어가서 그것이 아프오. 내게도 운희라는 소나무 친구가 있소.
@user-qt9lt2qh6n
@user-qt9lt2qh6n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미내리골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운 동네같어요. 나무많고 물좋은곳이 살기좋은 동네. 제기준입니다 ㅎㅎ ~조경이 유난히 넓어 나무들이 많아 공원속 아파트라 제가사는 동네가 좋습니다.
@user-ti2ht3zf5i
@user-ti2ht3zf5i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user-lr9mc5lb4f
@user-lr9mc5lb4f Жыл бұрын
생일 즈음..선물로 따 뜻한 낭독과 공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user-ik6xc5iu4l
@user-ik6xc5iu4l Жыл бұрын
작은 새들은 가방이 없다는 표현 식물이 태양을 모으지 않는다는 글이 내맘에 들어오네요 이기적인 삶의 현실속에 우린 욕심의 늪으로 빠져 죄로물들고 있는데 새들을 생각하며 욕심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자작님의 다음책을 기다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들의 핀 들 꽃을 보라. 날라다니는 새를 보라. 꿀벌 녀석만 꿀을 모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새는 참 가볍습니다.
@user-cg9ff7jd2d
@user-cg9ff7jd2d Жыл бұрын
아침출근길은 눈밭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주에 근래보기 드문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이영상도 감명깊게 들었었네요.ㅎㅎ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 ~~
@user-vc3by5uz5f
@user-vc3by5uz5f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음성 저는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럼그렇고 말고요. 굿 찬스
@sweetvoiceover
@sweetvoiceover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영상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풍기네요^^ 추운 밤인데 더더욱 따스한 밤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겠다. 난 색연필로 밑줄 긋는데. 반대로 말 할 수도 있는데 지금 겨우 알았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크리스마스 영상이라고 이름 짓고 싶어 그리 촬영해보았습니다. 이뻤지요?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what !? 지금 부터는 영상을 감상 하겠어요~
@unrussell2351
@unrussell2351 Жыл бұрын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우리자작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맨날맨날 뵈용!!!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굿 아이디어. 대장님 병나유. 지금도 힘들어유. 마음으로 다시 듣기 해유. 난 계속 만나유. 계속
@user-xb3hh2cx1o
@user-xb3hh2cx1o Жыл бұрын
추운 겨울밤 따뜻하고 온기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편안한밤 보내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이 성숙이랑 성숙이 는 다른 느낌이 옵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모든 삶에는 주름이 있다.⛄❄🎍 그러나 그 주름이 우리를 구원해 주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작님⛄♥️ 🌲나무님⛄♥️ 메리 크리스 마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메리구리스마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내 동상은 행복한 여인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주름 덕분에 더 많이 이해합니다. 이해하는건 사랑입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별을사랑하는이모님 별사모님 당신의 위트 유모어있는 댓글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명랑하시고 씩씩하신 별사모님🌟 많은나무님들의 가슴속에 남아계시리라 잊지않으시라🌳♥️🕯️🌠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우리모두의 카치아님 올해도 수고몽땅 사랑몽땅 이브몽땅 몽땅 몽땅🤣 여름휴가 🌴🏖️⛱️ 잘 댕기오시요🤗 에우 치 모아 보세스 당게 🌳♥️🐕🥬🍉🍧💌
@user-pk5sb3yo3w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소피아 참 좋으신 이름입니다. 저는 제 이름 안젤라 좋아도 합니다.
@user-pk5sb3yo3w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반갑습니다 ^^ 제가 사랑하는 동생도 안젤라예요 잘지내셨죠?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더니 많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따듯하게 지내세요 ♡
@HappyNike2024
@HappyNike2024 Жыл бұрын
책에 소개된 석종님은 저도 아는 분이군요^^ 안내견 퍼피 워킹을 했거든요~자연스레 들어 알게된 그분들의 불편부당을 그세 잊고 살았음이 문득 깨달아 집니다. 한결 같기를 ᆢ깨달음이 작은 실천으로 한결같기를 스스로 살펴 봅니다. 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은 일하셨네요. 퍼피 워킹은 사랑입니다. 제 이름은 또 하나 있는데 개 엄마입니다. 동넷개들은 주인보다 절 더 좋아합니다. 흰둥이는 저만 보면 오줌싸요. 넘 좋아서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알림이 돼 있는데도 못듣고 누우려니 3시간전에 올라온걸 이제야 보았네요 림태주님글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다 못들으면 다시 또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밍즈다. 밍크랑 친구인가요? 그래도 이름이 부드럽습니다. 아쉽다.
@user-cq4xd4nm1y
@user-cq4xd4nm1y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읽은책에대해 말씀해주니 새록새록 감동이 더해지네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하시는지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오세요 선 댓글 올리옵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로즈님 성탄전야 까진 자작님 안오실테니 오늘 미리 인사할게요. 메리 🎄 🤶 🎄 🎅 크리스마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 ~~🌳🌲🙆‍♀️🙏💘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호호호 나무님 호호호 미소짓게 합니다 날씨가 호되게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늘 들어 올 수 있어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대장님 영웅 보세요. 저는 개봉 조조 보았는디 조조 할인 개봉날은 안된다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는 잤어요. 잠이 쏟아져서요.
@user-kr6sd3yl8g
@user-kr6sd3yl8g Жыл бұрын
오늘 처럼 추운날에 바삐걸어 집 에 가면 따스한 공기속의 집안에 엄ㆍ마 가 계셨는데 ....이제는 그런시간은 오지 않겠지요 ...그리고 그 공간에 엄마인 내가 웃으며 아이를 반기겠지요 ...세상은 돌고도네요 고맙습니다 추억의 시간 이었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루루님 메리크리스마스.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께요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아지랑이 지금부터 기다립니다. 한 오월되어야지 이 산골이 춥지 않지비.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user-yr6mb6by1p
@user-yr6mb6by1p Жыл бұрын
슬픔을 슬픔으로 쓰세요 ~~^^ 추운 겨울밤!! 행복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소설 주인공 이름으로 쓰고 싶다. 나 수연 이름 겸손합니다. 나 수 연
@yisukhong8605
@yisukhong8605 Жыл бұрын
"언어의 연금술사" 림태주님의 글을 보면 딱 떠오른 단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낯간지러운 말은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마음 여리신 자작님 감기와 친구하심 안됩니당~~^^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원래 유치합니다. 나 잡아봐라.
@ryus939
@ryus939 Жыл бұрын
딩동!! 반짝 반짝~포근하고 예쁜 자작나무트리 선물이 도착했네요 사랑하는 자작님^^ 메리크리스마스!! 사람의 마음을 잔잔하게 파고들어 결국에는, 깊은 내면의 아픔까지도 꿰뚫어 후펴파서 마주하게 하는 ᆢ 그래서 폭풍눈물 쏟게 만드는 작가님은 분명 언어의 연금술사가 맞습니다 이런 공감가는 책을 선택해서 읽어주시는 자작님은 그럼~~자작나무숲의 마법사??^^ㅎㅎ 어쨌거나 너무 감사합니다 낭독 들으면서, 때로는 너무 아파 마주하고싶지 않고 감당 안되서 울다 지치는 순간들도 많았지만 또 듣게 되고 ᆢ 쓰게 되고ᆢ찾게 되는ᆢ마음의 쉼터를 내어주신 자작님 고맙고 감사해요~♡ 강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user-wy6qc5ju8q
@user-wy6qc5ju8q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오늘 동지인데 팥죽 드셨나요? 저는옹심이 팥죽을 먹었어요. 긴긴밤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는 이밤 좋네요.림태주님 글 잘들을게요.따스한 밤 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팥죽보면 엄마 생각 납니다.
@user-kc3uk5lx1t
@user-kc3uk5lx1t Жыл бұрын
가슴아래서 안릿함이~~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Жыл бұрын
자작님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내 동무이름도 김순희입니다.
@summertan353
@summertan353 Жыл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바라기 좋아합니다. 우리집에 해바라기도 있어요.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왜 눈물 섞은 김치는 맛있을까? 네가 고픈걸 알아? 아픈거보다 고픈게 더 슬프다" 명지씨의 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보고 있다고 결코 제대로 보고 있지 않음을ᆢ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너무나 무관심하고 방관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친절하게 물어보고 기회가 있을때는 생선도 발라서 수저에 얹어주고 싶다는 ~~~ 4월의 정체를 제대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ᆢㅎㅎ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림태주님의 작품을 멋지게 포근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ᆢ 🙏 🙏 😊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소서 ~~~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친절은 실천입니다. 말을 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꾸 해야지 늡니다. 안젤라 니 친구 지나간다. 오 에.
@hwangyunchang0
@hwangyunchang0 Жыл бұрын
나도 사람이고프고 사람에 정이고픈지 진심을야기햇을때 그는 기벼움으로 대하더라 그래서 웃었다 너도그렇다 가벼운존재들이다 혼자말로 햇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학 윤창씨 고마워유. 댓글 올려주셔서. 여기는 천국이요. 헌데 저는 많이 야단은 맞아유. 그래도 사랑의 매유. 관심이 사랑이란께.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xm6uh4yx8s
@user-xm6uh4yx8s Жыл бұрын
경부고속을 달리는 버스의 뿌연 창밖을 바라보며 이책을 세번째 듣습니다. 요즘 어떠냐고 묻는 이가 고팠었는데... 대신 글로 위로받습니다^^
@pencilstrider8801
@pencilstrider8801 Жыл бұрын
자다깨서 듣다가 한참 울었네요 엄마생각나서.. 이른 아침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에고 가여워라. 늘 생각나는 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youngchunkim2850
@youngchunkim2850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덕분에 작가님 책들이 궁금해지네요~^^ 느끼는 것들을 우린 지나치지만 어찌그리 마음에 와닿게 표현하는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거이 다아 축복이지유. 맘대로 안되유. 다년간의 자비의 선물이지유. 지작해 봐유. 되유.
@JR-ol9ir
@JR-ol9ir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참 좋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자작님! 💝 보냄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user-kn2yu2zu4k
@user-kn2yu2zu4k Жыл бұрын
소개받고 들어보는데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날 나의 모습이 지나간것 같아서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대 마음이 벌써 따뜻하네유.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지은님.
@user-yp9cb5eu5h
@user-yp9cb5eu5h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에요! 덕분에 다양한 책을 알게되었고 책을 눈으로 읽는것보다 귀로 듣는게 더 좋아졌어요 요즘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책을 읽고있는데 책읽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규리씨 목소리만 좋으신게 아닙니다. 그 속이 얼만나 따뜻하고 위로의 샘입니다. 치유의 방입니다. 자작나무가 없었음 어쩌섰을까?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k5op5or8t
@user-yk5op5or8t Жыл бұрын
새벽잠이루기위해켠던목소리는 나를ᆢ더맑게해준귀한글과함께한ᆢ이시간잠을이루지못함읻더ᆢ행복하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나무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잠 자요. 잠이 보약입니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10♥️) 길을 가다가/ 이정하🌾 때론 삶이 힘겹고 지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겹고 지친 삶은 그 힘겹고 지친 것 때문에 더 풍요로울 수 있다 가파른 길에서 한숨 쉬는 사람들이여 눈 앞의 언덕만 보지 말고 그 뒤에 펼쳐질 평원을 생각해 보라 외려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 아닌지🙏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 💜 💏 💙 💚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한귀절 한귀절 가슴에 스며듭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우리 자매님들은 감성이 지구를 살립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by9ze8bo6c 곱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HoHoHo468 🌅🚢🎍♥️ 오하요 고자이마스 안나사마🤗 메리 그리스마스 되시고 여행 꿈 많이 꾸소서. 기적의 사랑 블루로즈🌹 여권부터 만들고 2월 이사간 뒤에 열공 하겠습니다. 이쯔모 이쯔모 아이시떼마스 🙏♥️♥️♥️🎁🌲⛄🔔🌳🍀🍵🕊
@user-vn4di4cz8x
@user-vn4di4cz8x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기뻐요. 이름만으로도 기뻐요. 메리크리스마스
@treefrog3brothers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굵지 않은 송곳 같은 바람이 부는 저녁, 폴폴 팥죽을 끓일 상황이 아니라서 재래시장 떡집 할머니 손을 빌어왔습니다.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나이 만큼의 새알은 버거워 일곱으로 그쳤습니다. 찬 그늘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모든 액댐, 붉은 팥죽이 다 막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손끝에 별 달린 자작나무 성탄장식처럼, 내몰린 이들이 빛 안에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treefrog3brothers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똘똘 감고 사시는 katia 님 콩죽 대령 하고 말고요. 시원하게 해드릴까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팥은 소화가 잘 안되지요. 일본 사람들 팥 사랑 대단합니다. 당신은 드라마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만드신 팥죽 연륜이 죽입니다. 경주 재래시장에 가고 싶어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 메리 크리스마스 인식님 모닝커피와 장미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 팥죽. 동지 팥죽 아직 못먹었어요! 팥죽, 엄청 좋아하는데. 🥹
@user-zr1yo9er6w
@user-zr1yo9er6w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오줌반한 동짓달 오후 햇살이 베란다 푸른 몇잎을 핧고 지나간다.. 몇일전 부터 퍼붓던 진눈개비와 칼날같은 바람을 동반한 동짓달 한파는 누군가에겐 매서운 시련 이기도 할 것이다.. 본격적인 추위는 섯달 부터련만 숨 돌릴틈하나 주지않고 재촉하는 겨울해는 가난한 가장의 어깨와 길떠난 나그네의 초라한 외투자락을 더욱 서럽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겨울은 서둘러 그들만의 높고 깊은 城을 만들어 그들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그 城에 깊숙히 갇혀버린 생명들 또한 아무런 저항도 하질 못한다.. 좀전 창틀 몇잎을 핧던 햇살은 그새 어디로 다 사라져간 걸까.. 서산넘어 그 누구와 그새 정분이라도 난 걸까.. 그가 흟고 지나간 자리는 한순간 암흙으로 변해가고 하루살이 같은 靑春들은 오색의 불빛 아래로 몰려들어 불나방이 되여간다.. 이렇듯 겨울은 한권의 통속된 소설같은 날들 일이라.. 또한 어느 고독한 지하월세 방에서 위대한 철학자를 만들어내고 있을지도 모를.. 이 암울하고 고프고 서러운 겨울에게.. 오늘밤 희망을 묻고 싶다..*) 인상좋고..^*♡ㅎ 싱그러운 목소리로 오늘밤도 어김없이 책 읽어주시는.. 우리 자작아저씨 덕분에 맹 추위속에 오히려 낭만적 생각을 할수있게 해 주셔서 오늘밤도 무조건 땡큐 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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