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그림? 휘슬러의 [흰색 교향곡 1번] 속 충격적인 비밀

  Рет қаралды 148,583

Reason of Art

Reason of Ar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
@Reason_Of_Art
@Reason_Of_Art 2 жыл бұрын
*🌟예술의 이유 영상 총정리🌟* 아래 리스트에서 관심있는 작가나 작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명화의 비밀 List*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kzbin.info/www/bejne/b5Slk4qHp99ll7s 오필리아 kzbin.info/www/bejne/m3uUqXmebLdgZsk 만종 kzbin.info/www/bejne/aJrLiINurKaDhJY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kzbin.info/www/bejne/q4KWgGOKraadhMU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kzbin.info/www/bejne/j6K3mH2BZ8-fgKM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kzbin.info/www/bejne/qpawiquBr7RoY9U 마담X kzbin.info/www/bejne/hKSXg4WpiNB-rtk 젠틸레스키의 유디트 kzbin.info/www/bejne/hKPHaJykbdx6iaM 에케 호모 kzbin.info/www/bejne/j4G5nnSimtmBiKs 생각하는 사람 kzbin.info/www/bejne/g3_LoYmmptBsa9E 모나리자 kzbin.info/www/bejne/fGSyemRjfZaHl9U 폴리 베르제르의 바 kzbin.info/www/bejne/eImueGWjZdKShNE 달마도 kzbin.info/www/bejne/b4PRf6moht-Arbs 프라고나르의 그네 kzbin.info/www/bejne/mne8haOvn8uij7c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kzbin.info/www/bejne/aZTZhJKBrZh3iMk 올랭피아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최후의 만찬 kzbin.info/www/bejne/rKHLY2yZq8aXg8U 천지창조 kzbin.info/www/bejne/mqe6pXd_fsudj8U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kzbin.info/www/bejne/Y2Gmm4aCoaZ3pK8 시녀들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사트루누스 kzbin.info/www/bejne/eWisnJqjh7KVaas 비너스의 탄생 kzbin.info/www/bejne/o2jRlqOoo697Zpo 세잔의 사과 kzbin.info/www/bejne/gYuZoo1oiZ6obas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kzbin.info/www/bejne/Z6jCgIOJm6d2a7M 다 빈치의 앙기아리 전투 kzbin.info/www/bejne/eIqlmIFpbpyneJY 풀밭위의 점심식사 kzbin.info/www/bejne/sILLaX2jhstla5o 밀로의 비너스 kzbin.info/www/bejne/hoTJY2CQrdGCnJY 고디바 kzbin.info/www/bejne/aqinm4tufNGtbLs 흰색 교향곡 1번 kzbin.info/www/bejne/mXycpIOPlqqnjtU 사모트라케의 니케 kzbin.info/www/bejne/bJ22goSHj5WLpJI 루앙 대성당 kzbin.info/www/bejne/ql7IiWisZbmdqdE 성삼위일체 kzbin.info/www/bejne/fKbMlZWriMuNi9k 렘브란트의 자화상 kzbin.info/www/bejne/qWq0dWmmqtGCeac 아테네 학당 kzbin.info/www/bejne/ep3Ve5KbrM6CpLc 시녀들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베르툼누스 kzbin.info/www/bejne/aneymYehZ7iapJY *예술가의 이유 List* 안토니 가우디 kzbin.info/www/bejne/e6jOd2p3dseIfrM 뱅크시 kzbin.info/www/bejne/qXqllHRro5uWh7c 구스타브 쿠르베 kzbin.info/www/bejne/Z36QqKmAhN2Fiac 알폰스 무하 kzbin.info/www/bejne/pIWtpWR6q5V7iJY 카미유 클로델 kzbin.info/www/bejne/opeVmI2Ko5elrcU 클림트 kzbin.info/www/bejne/iZ2khmmPrq6Srs0 마크 로스코 kzbin.info/www/bejne/hpnXmXl-rcuIfa8 클로드 모네 kzbin.info/www/bejne/qX2zqamGeLOqkLs 바스키아 kzbin.info/www/bejne/o5ilYa2AZ6mZhsU 칸딘스키 kzbin.info/www/bejne/eWTEqJ-FfrWZetU 몬드리안 kzbin.info/www/bejne/e5fWi5J8lth5f7c 뭉크 kzbin.info/www/bejne/jIOQY3aAjZqKhNE 카지미르 말레비치 kzbin.info/www/bejne/eKmsf2Wiaq5khaM 보테로 kzbin.info/www/bejne/rmLbfqyFg65reas 윌리엄 터너 kzbin.info/www/bejne/kHLKnXyweL6ifJo 데이비드 호크니 kzbin.info/www/bejne/hJTYgpp7qJ5krJY 페르디낭 호들러 kzbin.info/www/bejne/j5DPlaqooaeCgtU 툴루즈 로트렉 kzbin.info/www/bejne/rX_Xh2OffNpsfq8 자크 루이 다비드 kzbin.info/www/bejne/d6i6ZaCEndSVbdE 앙리 루소 kzbin.info/www/bejne/rnTLp5qHeZmfgqM 에펠 kzbin.info/www/bejne/mmmoamqZect6e9E 나혜석 kzbin.info/www/bejne/mmmoamqZect6e9E 이중섭 kzbin.info/www/bejne/bIG6nnSVYqeqqZY 신윤복 kzbin.info/www/bejne/a4Soq2CDn8tpo5I
@박재우-m7k
@박재우-m7k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쿠르베가 나와서 오! 쿠르베! 여기서 봤는데 반갑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잘못된 만남 찍고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flatfff5711
@flatfff5711 2 жыл бұрын
의미심장하네... 연인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그림과 시간이 지나면서 거뭇해지는 색, 연인과의 갈등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되어간 사람이라니
@wondaday
@wondaday 2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를 보면 꼭 그림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어이가없찢
@어이가없찢 2 жыл бұрын
흰옷을 입혀 그릴 만큼 순수하고 순결한 이미지로 자신의 연인을 사랑한 휘슬러에게 쿠르베가 빅엿을 먹였군요!!! 저렇게 다 발가벗겨 그려서 전시를 했으니.... 그림 속 흰 옷 속에 가려진 자신의 나체를 그리는 쿠르베를 보며 저 여자는 뭔 생각을 했을까.....? 쿠르베를 사랑하기라도 한 것일까?
@bababa985
@bababa985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ㅠㅠ쿠르베 나쁜 시끼
@HAZAPLANET
@HAZAPLANET 2 жыл бұрын
명암의 대비를 가지고 서로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작품이 비교 될때부터 작가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무채색 중에서도 흰색을 사랑으로 표현한 그의 작품에 대한 철학과 열정이 너무 잘 보여져서 감동이자 충격이네요. 항상 모든 작가들은 당대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많이 앞서갔기 때문인가 봅니다~ 미술과 음악의 조화가 참 매력적인데… 당시에도 유명했으면 얼마나 좋은 작품이 더 많이 나왔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ㅠㅠㅠ 전시하면 꼭 보고 싶네요!
@dada-hw7vg
@dada-hw7vg 2 жыл бұрын
휘슬러의 그림은 순백의 색만큼이나 숭고한 예술에 대한 열정이네요..
@Areas_
@Areas_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그림과 너무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처음 그렸을 때 순백의 그림은 어땠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시간이 지나 색이 검게 변한다는 것이 어쩜 순수했던 마음이 세월의 풍파에 퇴색되어가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듯 하네요.
@void00030
@void00030 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보고 온 작품인데 (런던에서) 여기서 만나네요. 이 그림을 보면서 흰색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구나 했는데 역시 고심을 많이 했군요. 이 그림을 보고 아름다우면서도 왠지 섬뜩한 느낌이 먼저 들었었는데 그런 배경이...
@반창고-c7j
@반창고-c7j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것에 철학을 담았지만 결국 좋아하는것과 철학을 볼수 없는 비운의 작가네요
@추상인간
@추상인간 2 жыл бұрын
발암물질마저 막지 못한 그의 철학을 온전히 감상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쉽네요.
@sparkbike
@sparkbike 2 жыл бұрын
와 목숨과 색을 맞바꾼 예술혼.
@luansen0
@luansen0 2 жыл бұрын
밋밋하다구요?? 하얀 배경앞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사람을 표현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매우 과감한 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taehaya8699
@taehaya8699 Жыл бұрын
오늘 워싱턴DC 국립미술관에서 보고와서 댓글 남깁니다. 옛날에 이 동영상에서 본게 기억나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네요
@트레뷰셋
@트레뷰셋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변하는 것도 사랑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jjang_gyu
@jjang_gyu 2 жыл бұрын
와 되게 좋은 해석이네요
@RC-vk8or
@RC-vk8or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굉장히 특이하네요..분위기도 독특하고 왜 소문이났는지 알것같은..
@taralee859
@taralee859 Жыл бұрын
세월 따라 변하는 마음.그에 따라서 색도 변해가네요.처음엔 순수했으나....
@오한별-f3u
@오한별-f3u 2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Reason_Of_Art
@Reason_Of_Art 2 жыл бұрын
@surin9795
@surin9795 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에서 놓지 못하는 나도 마찬가지네.ㅠ
@am06.48_before_n_after
@am06.48_before_n_after 2 жыл бұрын
절대적이고 완벽한 순백을 추구했지만, 그의 찬란했던 사랑이 타의에 의해 빛바랜것처럼, 그의 흰 색 또한 시간에 의해 점차 검게 물들고 있군요. 이번에 소개해주신 그림은, 독인지 알면서도 쓸 수밖에 없어 결국 죽음을 안겨준 납 물감처럼, 빛나는만큼 돌아서면 더 큰 상처가 되는 사랑의 어두운 면까지 모두 담은 작품이 된 거 같습니다. 괴기소설보다 더 무시무시한건 결국 사람의 마음이네요. 오늘도 하루만큼 더 검게 변했을 "순백의 여인"이 전해주는 이야기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멍멍이-o3k
@멍멍멍이-o3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o2gz7xm9t
@user-oo2gz7xm9t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nhhnhmn
@mnhhnhmn 2 жыл бұрын
레옌데커도 해주실 수 있나요?
@extensorcarpiradialisbrevi3419
@extensorcarpiradialisbrevi3419 2 жыл бұрын
숨은 진주같은 채널
@언제나맑음-y8r
@언제나맑음-y8r 2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의미로 백색은 다른 색으로 물들기 쉽지요
@Sophie-rb1lv
@Sophie-rb1lv 2 жыл бұрын
휘슬러의 흰색교향곡 시리즈 좋아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담고있었군요. 전 2번이 좋더군요
@Reason_Of_Art
@Reason_Of_Art 2 жыл бұрын
휘슬러가 "흰색 교향곡 1번"을 그리던 당시에는, 물감이 풍부하지 않아 화가들이 직접 물감을 만들어 사용해야 했는데요. 그럼 물감이 지금처럼 발전하기까지 어떤 사건과 역사가 있었을까요? 이번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에게, 저희의 가족 채널 채널의 '유화의 역사' 영상도 추천드립니다 : ) : bit.ly/3M6vwbI
@Claymore-chobo
@Claymore-chobo 2 жыл бұрын
그림은 잘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쿠르베는 정말 나쁜녀석이네요. 휘슬러가 너무 화가났을듯
@woosung5119
@woosung5119 2 жыл бұрын
수명을 갈아서 만든 작품의 수명이 길지 않다는 게 슬프네요. 인생무상이란 말을 이런 때 쓰는 걸까요?
@UndeadTongue
@UndeadTongue 2 жыл бұрын
이쁘게 잘 그렸다ㅋㅋ
@pumneul1526
@pumneul1526 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마음 아픔
@매화-r7c
@매화-r7c 2 жыл бұрын
옛날 화장품에도 납가루가 들어가 카바레를 자주 들랐거렸던 여자들의 얼굴이 납중독으로 푸르딩딩, 검게 변했죠 예술을 위해 노력했던 미술가들의 노고와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rrganza
@rrganza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기 자신을 나체로 그려대는 쿠르베 뚝배기를 깨는게 아니라 남친이랑 싸우고 깨지는 저 여자도 특이ㅋㅋㅋㅋㅋㅋ
@조하나-h7f
@조하나-h7f 2 жыл бұрын
미술관에 간 화학자에서도 나온 내용이네요
@dada-hw7vg
@dada-hw7v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책 넘 흥미롭게 읽었어요 ^^
@Dr-ob4pn
@Dr-ob4pn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교향곡..그리고 납 중독.. 마지막으로 예술 혼 하니까 베토벤이 떠오르는군요. 베토벤도 납 중독으로 죽었는데ㅜㅜ 영상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결국 이후 조안나는 구에베에게 간건가요??! 이후 스토리가 너무궁금한데요? p.s 영상 내내 흐르는 피아노곡이 좋은데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JUNIO_L
@JUNIO_L 2 жыл бұрын
낙선전 영상에서 본 그림이네요 오늘도 재밌게 봣슴다
@fierwalt
@fierwalt 2 жыл бұрын
정작 그 물감은 검게 변색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RC-vk8or
@RC-vk8or 2 жыл бұрын
오 처음보는 그림이네요.
@현채빈-f3j
@현채빈-f3j 2 жыл бұрын
@yojiik
@yojiik 2 жыл бұрын
미스터 빈이 망쳐버린 화가의 어머니 작가가 이분이군요
@km-pp6yj
@km-pp6yj 2 жыл бұрын
휘슬러는 미스터빈 영화로 처음 알았던...ㅋㅋ
@엄-H
@엄-H 2 жыл бұрын
고혹적인 나체 화에 놀랐습니다!ㅎ
@hyunseungnam
@hyunseungnam 2 жыл бұрын
Nothing last forever...
@GabrielJingjings
@GabrielJingjings 2 жыл бұрын
눈이 무삽내요..호달닥
@mgj3848
@mgj3848 2 жыл бұрын
뮤즈의 뜻이 뭔가요
@omvajrasadd
@omvajrasadd 2 жыл бұрын
눈을 딱! 보니 귀신이 척! 들어갔구먼.
@TV-fg7pe
@TV-fg7pe 2 жыл бұрын
휘슬러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게 아니라69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xodnr-c3n
@xodnr-c3n 2 жыл бұрын
그림얘기는 아니지만 쿠루베 너무 쓰레기 인데?
@노동우-u5l
@노동우-u5l 2 жыл бұрын
흰색교향곡은 너무 작위적이네 본인은 그 점을 깨달았을라나
@vanwinklefamily4213
@vanwinklefamily4213 2 жыл бұрын
근데 먼가 그림이 좀 무섭다 ㅋㅋ
@Promise-9good
@Promise-9good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나 무서워서 잠못잘까봐 그냥 빨리보려구요 ㅎㄷㄷ ㅠㅠㅠㅠ
@Promise-9good
@Promise-9good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나니까 안무섭네요 ㅎㄷㄷ
@Steven_Armstrong01
@Steven_Armstrong01 2 жыл бұрын
4:49 이게 19가 안걸린다고?
@jjang_gyu
@jjang_gyu 2 жыл бұрын
조안나는 뭔 죄야..ㅜㅜ
@도윤-u8q
@도윤-u8q 2 жыл бұрын
처음그렸을때의 모습이 궁금하네용
@railman275
@railman275 2 жыл бұрын
NTR
@sfk1031
@sfk1031 2 жыл бұрын
지금같으면 소송걸어서 명예훼손으로 막대한 보상금을 받았겠지. 수은중독보다는 술중독이 더 유력하지. 김전일처럼 수은으로된 그림을 봤다고 훅 갈정도로 위험하지는 않음. 하루 20시간이상 밀폐된 공간에서 노역했을리가 없으니
@호바밧-c1g
@호바밧-c1g Жыл бұрын
아 ntr ㅋㅋ
이 그림이 불가능한 이유
8:45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584 М.
The eery secret hidden behind the girls
9:19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428 М.
Quilt Challenge, No Skills, Just Luck#Funnyfamily #Partygames #Funny
00:32
Family Games Media
Рет қаралды 55 МЛН
UFC 310 : Рахмонов VS Мачадо Гэрри
05:00
Setanta Sports UFC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이 여인은 곧 죽습니다.
8:09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117 М.
“이 결혼…맞아?” 이 그림이 논란의 중심에 선 이유
6:29
이 여인이 알몸으로 마을을 돌아다닌 이유
8:24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210 М.
세상에서 가장 호탕하고 모욕적인 웃음
8:17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363 М.
“아무도 몰랐다”…300년간 숨겨졌던 명화의 충격적인 비밀?
7:07
"이 자세..맞아?"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키스 그림
7:31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140 М.
미술계의 충격적인 현실을 담은 그림
10:16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101 М.
나르시시즘 끝판왕의 자화상이 논란이 된 이유
7:04
예술의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145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