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onami la calma" 이태리 가곡 최보윤

가사
Ave Maria, per l'aria va il suon d'una campana.
아베 마리아, 공중에 종소리가 울려요.
Sorge Venere pura e solitaria da la selva lontana.
순수하고도 고독한 비너스가 빛난다 먼곳의 숲에서.
Oh! come si diffonde del vespro la pace!
오! 마치 저녁에 평화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La rondine ritorna a le sue gronde
제비가 처마밑으로 돌아옵니다
e là s'addorme e tace.
그리고 거기서 잠들어 조용해집니다.
Resta un murmure lento di mille voci strane.
천가지 이상한 목소리들의 느린 속삭임이 있습니다.
Forse tra i fiori e tra le siepi
아마도 꽃들과 생울타리들 가운데서
il vento racconta storie arcane.
바람이 신비로운 이야기를 해줍니다.
Chi sa quanti pensieri in quel susurro grato!
누가 알겠는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저 유쾌한 속삭임 속에 있는지!
Il vento canta e sopra i cimiteri
바람은 묘지 위에서 노래합니다
e i giardini è passato.
그리고 정원을 지나갑니다.
Ave Maria, nel core comm'è dolce la sera?
아베 마리아, 달콤한 저녁같은 마음 안에서?
Tu sai che ne' tormenti
당신은 아십니다 번민안에서
dell'amore è schietta la preghiera;
사랑에 대해 성실합니다 기도는;
ond'io, nel cielo fiso lo sguardo umido e l'alma:
왜 나는, 하늘에 축축한 시선과 정신을 고정시켜야 합니까:
"Ridonami, ti prego, il mio sorriso;
"나에게 돌아오라,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나의 미소여;
Ridonami la calma!"

[@user-fk2rm3hu6g]

선생님 노래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평화를 느낀답니다.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실 수가있을까요!!!!! .눈물이나네요.감사합니다

[@boyoon4039]

들어주셔서 제가 늘 감사드려요 ~

[@user-wv3bg2st8g]

감사합니다

[@Paulsupraxjr]

So beautifully sung 🌹❤️

[@user-dn9wu4so5y]

음색이 넘 예뻐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안정이되요

[@user-jj2tz7bl4t]

preghiera 노래 신청해요~

[@boyoon4039]

안녕하세요~~ 신청해 주신 곡 제가 너무 좋아하는곡이라 불러드릴께요 근데 혹시 한국어 버전으로 불러 드려도 될까요? 이 곡이 한국어로 불러도 너무 좋거든요^^

[@peterpank1733]

노래 하시는 순간순간 감정을 깊게 이입 하는 모습이 늘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