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인데 40km만 타면 자꾸 장경인대염이 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낮은 기어로 타라, 케이던스로 타라는 말만 듣고 너무 막연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wia.thessing Жыл бұрын
엉덩이근육을 강화시키고 무릎을 조금 모아서 타시고 자전거 타기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시고 폼롤러 등으로 장경인대를 마사지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hyeongkwon14 ай бұрын
자세하고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호-s3z3 ай бұрын
초본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성갑-q2s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ride-to90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로드 채널을 보는 이유는 막연히 이렇게해라가 아닌 인체구조 및 특성 기계공학적 특성 등 적용해서 과학적 접근으로 원리 이해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
@imblue54652 жыл бұрын
케이던스를 이용한 기어변화라는 방법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상황상 순간적으로 저속으로 달려서 기어를 가볍게 바꿧다가 무겁게 바꿀때 하체가 받는 부하가 큰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방법 알게되었습니다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geoseong752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알차고 편집도 참 좋습니다. 자막이 쏙쏙 들어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선으로 올라가며 변속... 기억하겠습니다. ㅋ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기어바꿈은 항상 체인이 되도록 느슨한 상태에서 하면 됩니다.
@brienkim8471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가속시에 기어를 고단으로 올리는 습관이 잘못된거라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케이던스를 먼저 끌어올려야겠네요.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면 피로가 덜 쌓입니다.그렇게 하기 위한 요령입니다.
@ride-to90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수동변속기 운전할때 6-70으로 순항하다 앞차를 추월할땐 기어를 5단에서 3단으로 다운시프트하며 이때 클러치 밟은상태에서 액셀을 살짝 밟아서 엔진 회전수를 올려야 부드럽고 빠르게 변속이 됩니다 요즘 아반떼N수동변속시 레브매칭이라고 하는기능을 과거엔 손과 발로 했는데 말이 길었는데요 항속할땐 다소 무거운 기어로 심박수를 낮춰서 타더라도 추월가속할땐 두세단 다운 시프트 해야 쉽고 빠르게 가속 할수 있는데 이때 케이던스를 올려서 부드럽게 다운시프트 가속력 유지 및 기어변속 후 항속 유지를 위해 필요한거죠 더군다나 인체근력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니 더욱 중요하죠
@icnkf-jungyoungho83142 жыл бұрын
기아비 와 케이던스 조합 활용 동영상이 잘 봤습니다 라이딩시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겠네요 ~~
@rightnowroad2 жыл бұрын
잘 활용하시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경보-v8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ghtnowroad2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감사합니다 😊
@인선정-z3k2 жыл бұрын
초보는 뭐든지 어려운데..기어변속도 헷갈릴때가 많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ightnowroad2 жыл бұрын
헷갈리지 않을 정도로 연습하시면 될거 같어요. 감사합니다.
@taiwanjb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는 개가 많아서 갑자기 달려드는 개들 때문에 케이던스 훈련이 잘 됩니다 ㅎㅎ 저는 105 기계식 사용하고 있는데 뒤쪽 기어 한번에 2개 3개 조정될때 편하더라구요~
케이던스를 올리려면 근력보다 심폐기능이 문제가 되는 것 같고 기어비는 근력에 달려 있는 것 같은데 맞는 건 가요? 그래서 사람들의 심폐기능과 근력에 따라 적정 케이던스나 기어비를 찾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물론 주행목표거리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70대에선 뭘 우선해야 할까요?결국 본인의 최대심박수의80~90%에 해당하는 케이던스를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wia.thessing Жыл бұрын
페달링을 잘하지 못하면 빠르게 돌리지 못하거나 빨리 지칩니다. 그래서 페달링을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이고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심폐 능력도 떨어지고 근육의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적정 케이던스도 조금 낮아집니다. 그래도 90~100rpm은 무리없이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회전수로 평지에서 1시간을 꾸준히 달릴 수 있을 정도의 기어비를 기준으로 하면 어떠실까 합니다. 안 되면 케이던스를 조금 낮추어 보시구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빨리 빠지니 토크형의 비율을 조금 더 높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대신 조금씩 자주 쉬는 방식으로 타시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xequaly2 жыл бұрын
역시 케이던스가 중요한 요소이네요..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기계(기어)와 사람(케이던스)의 기능의 조합이죠.
@슈퍼커브여행2 жыл бұрын
기어를 느슨하게 한다는것은 변속을 내린다는건가영?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체인을 느슨하게 하는 것인데 제가 말을 잘못했나 봅니다.
@슈퍼커브여행2 жыл бұрын
@@wia.thessing 따지는게 아니에요ㅠ 방법을 알고 싶어서 체인 느슨하게 어떻게 하나여?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슈퍼커브여행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체인은 팽팽해지고 약하게 밟으면 체인은 느슨해집니다.
@슈퍼커브여행2 жыл бұрын
@@wia.thessing 아 감사합니다 영상 다시 바야겟네영
@ride-to902 жыл бұрын
페달을 강하게 밟고 있으면 크랭크기어 상단과 스프라켓상단 을 연결하는 체인에 텐션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체인을 좌우로 움직이는 드레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니 변속 순간 페달밟는 압력을 빼서 텐션을 없애면 쉽고 부드럽게 변속이 된다는 말입니다 평지나 약 업힐에서 여러번 연습 시도 해보면 어떤것인지 몸으로 숙달 됩니다
@hergang712 жыл бұрын
자전거는 심장과 케이던스가 8할ㅋ
@rightnowroad2 жыл бұрын
👍👍👍
@Naver.com.simjs02422 жыл бұрын
폐달링을 천천히 변속 네 알겠습니다
@wia.thessing2 жыл бұрын
기어바꿈으로 변속할 때는 페달링을 잠깐 약하게 하여 체인이 느슨한 상태에서, 케이던스로 속도를 바꿀 때는 더 빠르게 돌리거나 느리게 돌리거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