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한편의 인생 같구나....초년 중년 개 가난하게 살다가 말년에 피는 인생 같은 느낌...멋지다..
@user-yk5rs7rb2d3 жыл бұрын
매몰차게 나를 벼랑 끝까지 몰고 인생을 끝이 없을 때까지 끝 까지 끝난 것이 아닐때까지 걸어 나가자...! 아니 시작을 하자!! 다시 시작을 ...!!!! 진지한 인생의 기로로 바르게 놓고 다스리자!
@trotkim5105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km9ot8rk7y6 ай бұрын
이 음악과 대결씬이 어린 나이에 정말 깊숙히 박혀들었구나, 이후로 몇 십년간 수많은 영화,드라마를 보고 한류가 세계를 휩쓰는 상상도 못한 격동을 지내면서도 이걸 다시 보니 또 졸라 울컥하네 좋은 영화, 훌륭한 영화,대작도 많지만 록키의 마지막 시합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nomal4778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최고의 OST임에는 틀림없지만, 록키의 삶 자체인 실베스터스탤론이 없다면, 이렇게 감동스럽지만은 않을듯
@orangkeman6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달리기를 하면, 25% 더 빠르고 더 먼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됨.
@stephenbender759320 күн бұрын
🤣🤣
@user-wh2qo9eo3r7 күн бұрын
진짜로 2시간 더 쌩쌩하게 일함 미친 노래
@user-rw3ju2xi5b Жыл бұрын
웅장하다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었는지.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주식 바닥일때 들으면 버틸만 함 ㅋㅋㅋ
@ss-ex1im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그러다 ㅈ돼요...ㅜㅜ
@HDunicorns Жыл бұрын
그야 샘플링이니까...원곡은 E Così Per Non Morire라는 노래임
@user-lv8yc1tu1y8 ай бұрын
이 장면의 OST는 영원히 남을듯
@user-si4bg7gc4l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ueron960520 күн бұрын
병원 가보세요
@yjn73892 ай бұрын
음악만 들어도 전쟁터로 들어가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권투의 링 위가 둘만의 전쟁터지...
@user-xz4sx2xe5b Жыл бұрын
Ost는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 알겠지만 작품상탈만했음 존나 잘만들었음
@nautes052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액션 영화보다 록키와 아폴로의 복싱경기씬이 감동적이고 화끈했던거 같다
@ss-ex1i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록키 최고의 브금이고 남자의 브금이라 생각함 진짜 너무나 지치고 주저앉고만싶을때 들으면 아니야 아직 나한테도 마지막 뭔가가 남아있을거야 뭔진 모르지만 남아있을거야하고 끝까지 바지끄덩이라도 잡고 존버하게 해주는곡...ㅜㅜ
@du2zzang2 жыл бұрын
맞음ㅠㅠ 쓰러질려고 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켜주는 듯한 느낌!!!
@jeyeongpark945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로 당신은 열정과 패기가 많은 사람일것 같습니다.
@jj-mh2qk7 ай бұрын
아.....확 와닿네
@firstnamelastname3558Ай бұрын
Amen! 🇺🇸 💪 🇯🇵.
@robertocrescini81002 күн бұрын
E proprio così ❤
@user-kp4sr2sg6s7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여러 격투기 선수들이 '입장곡'으로 쓸 정도로 추앙받는 명곡.
@user-kc7wq4yi1v3 ай бұрын
이음악만 있으면 신기한게 힘이남
@user-rd8sp8sp6t7 ай бұрын
진짜 록키는 1.2 가 슈퍼 명작
@user-co5fp5qp4f2 жыл бұрын
영화른 본사람만 이감동을 느낄수 있는건 아니겠지?
@Eugene04062 жыл бұрын
Going the Distance(록키 o.s.t) Better than yesterday(엠씨스나이퍼) 출,퇴근할때 이 두곡 들으면서 하루 시작과 마감하네요.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인순이 열정 Ive - after like Jean roch - can you feel it........
@46664666a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 아이브껀 뺍시다..
@user-nb9ke4xf7j11 ай бұрын
엠시스나이퍼가 표절한거임? 멜로디 개똑같다 생각햇는데 여기꺼엿네
@user-jf1xs6cr7l11 ай бұрын
@@user-nb9ke4xf7j샘플링이죠..
@user-nb9ke4xf7j11 ай бұрын
@@user-jf1xs6cr7l 아하 그러면 차라리ㅡ 이런식으로 대놓고 샘플링을 하는게 낳겟네 ㄷ 몰래 표절 하고 나중에 까벌려진거보다 ㄷ
@user-bc1ix8pd1d10 ай бұрын
록키1편은 분명 저예산 영화였는데 ost는 어떻게 이런 명곡을 뽑아냈을까??
@user-gq6sy5li9k8 ай бұрын
제작비의 반 이상이 OST 곡값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user-tm7nb2tu3z7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를? 저떄 당시 작곡가 빌 콘티도 거의 무명이었다던데
@user-kc6bm3ls8v7 ай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록키1은 남자의 모든것이 담긴 영화임에 틀림없음~~~
@two-five-one7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작곡가 빌 콘티가 한 집 건너 이웃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놀랍니다. 록키의 음악작업을 할 당시 빌은 무명이었지만,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친 인재였습니다. 빌이 얘기하길 록키의 음악감독을 맡기 전에는 다른 음악감독 밑에서 악보 사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무명이었고 모두가 지독하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모여 그런 명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Gonna fly now 후반 여성 코러스는 빌 조차 누구인지 모르고, 지금까지도 그 여성 코러스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완전히 무명이었고, 심지어 그들이 프로 보컬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는 얘기.
@jj-mh2qk7 ай бұрын
@@two-five-one우와 비하인드 스토리 조차 영화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모두가 밑바닥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군요
@user-yy8pm2tf2o11 ай бұрын
20살때 다시 본 록키 1/2를 보고는 역시나 당시 아카데미상은 택시 드라이버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 30을 넘고 가정이 생기고 우연히 록키 1/2를 다시 봤는데 아...정말 눈물이 나는.. 야생의 삶에서 버티는 남자들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나더라... 록키 1/2는 진정 명화다 은성종마형이 얼마나 영화적으로 스토리 뽑기 잘하는 지 알 수 있지 그 다음 시리즈는 생략하고..ㅎㅎ
god bless america, god bless liberty, and forever hollywood
@jkkim14957 ай бұрын
헐리우드에서 배우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진짜 많긴 했구나 싶은데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내역 보면 봉준호 감독이 로컬 시상식이라 말 한 것처럼 이태리 아일랜드 백인 이민자에게도 차별이 많았던 시절에 말도 어눌한 무명의 배우가 집필한 시나리오가 얼마나 매력적이였으면 결국 주연으로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user-vq7rv1tt6z7 ай бұрын
본인이 각본료 팍팍깎아가면서 자기가 영화따내려고 존나게 노력했음
@user-oe5xv1ss3u7 ай бұрын
이태리나 아일랜드계는 차별 많이 받았죠. 특히나 아일랜드인들은 '하얀' 흑인 취급 받았습니다
@user-cc4hp3qo9x Жыл бұрын
명곡 이다.!!!
@7catpapa2 жыл бұрын
초초초초초초 명곡.. 진정한 명곡.. 모든 짐에 이 음악을 틀어야한다.
@user-vu6wy4vd6f2 жыл бұрын
감동
@anamazinglife5628 Жыл бұрын
Rocky , We are going to go the distance and ring the final bell. 😊
@user-vu6wy4vd6f2 жыл бұрын
고마하잔다~~~~~~~~아폴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록키야
@mannyanthony91303 ай бұрын
Clase cambio de FISICO de esa película a Rambo , ósea trabajo físico fuerte en el GYM.
@watchit598521 күн бұрын
Bill Conti is an underrated composer.
@vino6369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는 아직 록키가 있다 레전드위에 레전드 박 종팔!!
@user-vu6wy4vd6f2 жыл бұрын
아폴로형 ㅠㅠㅠㅠㅠ맘 아네요
@user-un7tb3wp8q7 ай бұрын
명작
@user-mu2pj2lg7k8 ай бұрын
하루 서너시간 만이 내 시간이었때 지친나를 다시금 이악물게 해준 명곡
@kroloxo4 ай бұрын
RIP Carl Weather 🕊️🙏🏼
@user-jm3mw8bq2l2 жыл бұрын
아 .. 부르르 떨린다
@user-hk5rx7np6m3 жыл бұрын
wow
@user-st84442 жыл бұрын
저는 록키음악 들으면서운동하면 힘이납니다 대중가요따윈 필요없으요
@user-th9gu1jw8j2 жыл бұрын
Better than yesterday
@user-rv8ox6vr3z11 ай бұрын
생각이 필요할때 듣는다.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스텔론은 대단한 사람이다
@keunken2 ай бұрын
TV매체에서 하도 진흙탕 매치에 개그스럽게 배경음 깔던 음악이라 난 웃음이 나오기도 함 ㅠㅠ 냉정과 열정사이하고 똑같이 명곡인데 ...
@sangmunkim16127 ай бұрын
제 전화벨이 이 노래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돈으로 산 거임.
@Tt_n11 Жыл бұрын
록키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곡은 너무 좋음
@user-oh7mc9rg3g6 ай бұрын
개띵작 ost도 동네 사운드 집에서 찍었다고 하던디 ㅋㅋ 아줌마들 노래 부르고 동네 아저씨들 악기 부르고 미친 띵작임
@user-vu6wy4vd6f2 жыл бұрын
왜 아폴로형을 ㅠㅠㅠㅠㅠㅠ 록키도 ㅠㅠㅠㅠㅠ
@parkour_woo2 ай бұрын
Better than yesterday가 이노래 샘플링 한거구나...
@user-vu6wy4vd6f2 жыл бұрын
아폴로형은 그만 싸우자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user-ye8xy7vf5k2 жыл бұрын
실베스타 스텔론 배우가 태극기 휘날리며 를 극찬 했지만 한국인으로 써 난 이 영화를 극찬 해주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