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건 진짜 마니아의 모든 환상이 집약된 놋북이네요. 드디어 항상 꿈꾸던 초경량 게이밍 노트북이 나오는 거 같은게 신기하네요. 감사하다는 말 참 공감됩니다. 이런 라인업이 판매가 엄청 많지는 않을텐데 꾸준히 업뎃해주는 게 참 감사하네요.
@문호진-b3h Жыл бұрын
일단 대체재가 없는 포지션이고, 저 정도 무게에 저 성능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확실히 좋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저 노트북을 구매할 것 같지는 않지만, 필요한 분에게는 아주 매력적이겠네요.
@dischpjy Жыл бұрын
알고싶은 모델였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웃자-h8x Жыл бұрын
선생님~~~항상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챙기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HBno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wjang6126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전력제한을 쎄게 걸어뒀넹 4050이 가장 매력적인 모델일듯
@꽃갱이-o5e2 ай бұрын
4050 모델에 xg 4090 꽂아서 데탑대용으로 쓰다가 출장갈때 뽑아가서 쓰고있는데...지금까지 z13,로갈리,현제 x13쓰는데 단독으로 들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x13이 가장 좋은데 발열관리가 너무 쓰래기라..게임패드를 쓸수 없는 온라인게임을 하기에는 접이식 쿨러가 선택이 아닌 필수 품목인거같아요.. 그리고 벤치 점수는 3060 과 차이가 거의 없는데 실제 채감은 3060에 뭔가 많이 못미치는 채감을 받고있는게... 작은 사이즈에 2k모니터를 넣은게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인거 같아요..z13은 발열관리는 좋았는데 키보드 연결부가 무슨 갤탭S 느낌이라 언제 고장날지모를 느낌이있고.. 단독으로 쓰기에 가장 적합한 소형 게이밍 놋북인데 xg mobile 호환성이나 편의성은 의외로 로갈리가 압도적이었다...는 결론이남..콘솔위주로 게임하는분이 xg꽂아서 데탑으로도 쓰기에는 로갈리가 압도적이고...단독으로 들고 다니면서 콘솔외 온라인 게임이나 기타 다른작업도 하기에는 x13이내요..
@rpbo-o4t Жыл бұрын
와 궁금했던 제품인데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SANEGOIST Жыл бұрын
특별한 모델들을 리뷰해주셔서 항상 대리만족하고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종현-g2g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hhmna Жыл бұрын
저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사운드가 보통 다른 노트북에 비해 작다는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4_Riiip_c10ver Жыл бұрын
흐브노트를 아냐구요? 내가 본 타짜... (아니) 리뷰어 중에 최고 였어요
@neverdiexian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내장 모델 기다리고 있었는데 초고가로 나와서 좀 그래요. 액정 잔상 너무 심해서 그것만 개선했으면 했는데, 배터라도 올랐기에 기대 많이했습니다만.. 이번에도 포터블로도 시즈로도 애매하네요. 윈도우 필기에 암드 탑재된걸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겠네요.
@HBnote Жыл бұрын
액정 잔상은 개선된 것 같습니다
@neverdiexian Жыл бұрын
@@HBnote 추가로 여쭐게 있는데 혹시 필기시에 액정 열감 같은건 없나요? 전작도 없었던 것 같긴한데
@HBnote Жыл бұрын
@@neverdiexian 태블릿 모드로 뒤집어 놓으면 하판의 열이 화면쪽으로 타고 오니까 프로그램 사용 시 등에는 꽤 있을 것 같은데요
@neverdiexian Жыл бұрын
@@HBnote 저도 결국 4050모델로 샀습니다. 내장이면 좋았을텐데 쩝.. 원래는 250 또는 260 쯤 했었는데, 마침 11번가에서 할인을 하길래 242에 샀습니다. 다른 2in1들 출시 소식이 지지부진하고 2in1 쓸날이 얼마나 되겠나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 게임용 본체로 4090 데탑이 있기에 다른 분들처럼 4070 32램이 필요 없겠더라구요. 32램은 제가 해석할 때 이외에는 찍어본 적도 없고, 그 작은 화면에서 멀티태스킹한다고 16기가로 리프레쉬 일어날 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중고로 팔 때 4070과 4050 가격 차이가 유지될 것 같지가 않아서요.(4070 감가가 더 크겠죠) 다만, 신상품 중 4050이 워낙 안팔려서 나중에 팔 때 중고 수요가 좀 걱정되긴 하네요. 배터리 절약을 위해 15~25W로 전력제한걸고 사용하는 건 제가 직접 해봐야겠네요. 용도가 라이트게이밍(FM, 롤, 리듬게임)인데 4050 달린걸 비싸게 주고 사니 여전히 거부감 느껴지긴 하네요.
@노하울-p6o Жыл бұрын
@@neverdiexian 4060 모델 찍먹 해보려고 하는데 구매하신 이후에 간단한 후기 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와 용도가 겹치는 것 같네요 ㅎㅎ 리듬게임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저전력 제한해서 외부 울트라북처럼 배터리 사용시 시간도 어느정도 가는지도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노하울-p6o Жыл бұрын
hb note 님 아직 x13 flow 처분 안하셨죠? 펜이랑 터치조작이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한가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랩탑모드에서는 펜필기를 한 후 바로 두손가락 조작 (핀치 투 줌인앤아웃) 이 문제가 없다. 2. 2in1 활용 (스탠드 모드나 태블릿 모드 등) 에서 펜을 쓴 직후 두 손가락 조작이 잘 안된다. (한 2초 기다리면 줌인아웃 동작 가능해짐) 3. 2in1 활용 시 작업표시줄에 뭔가를 띄우면 (시작버튼을 눌러 시작창이 올라오거나 배터리 확인을 위해 설정창을 올리면) 고스트 터치가 발생하는 것처럼 자동으로 창이 내려감 4. 2in1 활용 시 펜의 커서를 화면에 가져다 대면, 어떤 열려있는 창의 우상단 꼭대기에 있는 종료버튼 (X 자 모양) 에 빨간색으로 활성화가 되었다 안되었다 한다. 제 생각에 2in1 모드로 접었을 때 뭔가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있는 증상인지 아니면 x13 공통의 증상인지가 궁금합니다. 다른것보다 펜을 주력으로 쓰게 되는 2in1 모드에서 펜과 두손가락 터치 조작에 1~2초 딜레이 걸리는거랑, 작업표시줄에서 시작메뉴 같은거 띄웠을 때 지 맘대로 내려가는거는 쓰면서 꽤 불편하다 느꼈거든요. 감사합니다. ps. 이번에 올라온 요가북 영상도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
@AJLEE-pj3jr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수스 노트북은 여전히 내부구조는 테이프 덕지덕지에 정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모습 그대로이군요... 스카 18, 제피러스 g15도 그러더니 이것도 여전하네요. 앞으로도 레블이나 에웨 x시리즈 하다못해 레노버 리전 시리즈와 같은 깔끔한 내부 마감은 기대하기 어렵겠습니다. 항상 겉만 번지르르한 아수스. ㅎㅎㅎ
번외로 편집할때 라이브 플레이백이 잘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데... puget bench에서 라이브플레이백 점수가 빠진건 뭔가 기분이 꾸릿하네요...ㅋㅋㅋ
@HBnote Жыл бұрын
라이브 플레이백 + 익스포트로 점수를 합친 것 같습니다. 점수 별 각각 코덱은 다음과 같습니다. LongGOP (H.264/HEVC) IntraFrame (DNxHR/ProRes) RAW (RED/Cinema RAW Light/ARRIRAW/X-OCN)
@sang-hiukkim3935 Жыл бұрын
X16이 다른거 없이 풀배열 키보드에다 냉각공간만 더 확보해서 젠4아키를 그대로 달고 나온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sun_woo_ Жыл бұрын
고성능 노트북을 쓰는데 휴대성을 극단적으로 올리고싶다면 독보적인 물건이네요 높은 성능이 최우선이라면 애초에 이런 작은 기기는 피해야겠죠
@HBnote Жыл бұрын
그죠. 근데 4000번대의 혜택을 (가격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본 게 딱 이 경량 게이밍 라인업이라
@sun_woo_ Жыл бұрын
@@HBnote 근데 또 그 전성비란 장점이 핑계로 작용하는거 같아서 살짝 얄밉다 해야하나 그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sun_woo_ 우리가 얄미워해봤자 엔비디아 주가는 화성 가는중이라 신경도 안 쓰겠죠 ㅋㅋ
@pigmouse8892 Жыл бұрын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지금 몇 주간 고민 중인 제품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게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쓰려는디... X13은 XPS나 HP 스펙터 같이 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나오거나, Z13은 서피스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면 바로 구입할텐데... 얘들은 대체 디자인이 매번 발목을 잡네요.... ㅠ_ㅠ
@HBnote Жыл бұрын
뭐...일단 이건 정체성 자체가 겜트북이라 비즈니스 영역엔 좀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네요
@pigmouse8892 Жыл бұрын
@@HBnote 14인치에 외장형 있는 1.5키로 미만. 노트북이 정말 귀하네요ㅠ
@No1Overlord Жыл бұрын
저도 꺼먹돼지 님이랑 같은 상황..ㅎㅎ 이거 작년꺼 상판디자인으로 나왔으면 비즈니스노트북으로 샀을텐데 갑자기 겜트북 감성생김
@No1Overlord Жыл бұрын
저도 14인치 찾는데 갤북 그램 젠북밖에 없네요..
@pigmouse8892 Жыл бұрын
@@No1Overlord 스펙터, XPS 라인업을 보시면 되는데... 얘네는 또 왜 저전력이 박혀있는지.... -_ㅠ... 아이고 ㅠ_ㅠ
@AI3D-or3ez Жыл бұрын
요즘 찐리뷰가 줄어드는 시기에 반가운 리뷰 잘 봤습니다 욕심을 내자면 X16도 리뷰 부탁합니다 🙏 휴대성은 떨어지겠지만 확장성은 좋을 것 같아요
@HBnote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H7WfqGqeb95i9k 플로우 X16은 작년 리뷰에서 성능 차이랑 자잘한 업그레이드 몇 가지 말고는 크게 달라질 점이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hychjj76469 Жыл бұрын
노트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편집, 게임, 문서, 영상 시청, 데스크탑 대용까지 다 되는 그런 노트북을 찾고 있는데 한대로 다 하기에는 g14 모델이 나을까요 아니면 x13 flow제품이 괜찮을까요…. 저는 게임은 가끔 캐주얼 게임 정도 하는지라 x13 3050이나 내장 모델이면 발열도 덜 하고 쾌적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프리미어 프로 같은 경우 gpu를 많이 사용하게끔 바꼈나봐요. 게임 안하는 전제하에는 가볍게 편집용으로는 여전히 맥북도 괜찮을까요? 맥북에어 m2 리뷰도 봤는데 제품자체는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쓸데없는 욕심은 버려야 되는데 이것저것 다 좋아보이네요 ㅎㅎ;;
@HBnote Жыл бұрын
셋 다 좋습니다. 취향차이라 뭐라 정해드릴 수는 없는데 보통 G14가 스펙대비 저렴한 편이라 남들한테 추천할 땐 G14를 추천합니다
@오늘의기분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4060을 조절해서 가격을 좀 낮추는게 훨씬 합리적이긴 한데, 소량 생산할 제품인게 눈에 보이니 좀 스펙뻥튀기를 한 느낌이 없지않아 드네요...ㅠㅠ 플로우 13 시리즈는 눈에 보이는 스펙은 항상 탐나는데 디자인이 좀 더 차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흑극
@HBnote Жыл бұрын
Z13에 비해선 얌전한 것 같지만요... 뭐 컨테이너 박스 스러운 저 패턴은 저는 딱히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ㅋㅋ
@user-rf2ez6he6c Жыл бұрын
z13 22년형 사용중입니다. 포트부족의 한계를 체감해서 이번에 맘먹고 바꾸려는데 4천번대 넘나 탐나는것... g14 4080과 x13 4070 중에 고민중인데 이 영상으로 x13 굉장히 끌리네요! 머리로는 무조건 g14인데 컨버터블 투인원의 감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HBnote Жыл бұрын
G14는 좋은 제품이고 X13은 유니크한 제품이죠. 저는 X13이 더 좋아요
@ab-wb7iv Жыл бұрын
다음 모델에선 터치패드 빼고 100g 줄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vivacecantabile Жыл бұрын
뭐라노 터치가 안되믄 그게 투인원인가
@하루타 Жыл бұрын
1.3kg대라니 신기하네요 몇년뒤에는 정말 울트라북으로도 에이펙스정도는 돌리겠어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몇 년 뒤? 이것도 울트라북이라고 생각하는게 에이펙스 잘 돌아갑니다
@soon_dai10 ай бұрын
극공감 z13 구매후 후회하며 x13 살고민하는중임다 ㅠㅠ
@짬뽕-v1d Жыл бұрын
이거 16인치도 리뷰해주세여…
@이젠커플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균일성 등 성능 외적인 부분의 변화도 돋보이네요!! 다만 배터리 타임은 기대 이하..ㅠ 혹시 얼굴인식 로그인은 텐트모드등 화면 방향에 상관없이 잘 인식되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텐트모드에서 되네요
@manson1231 Жыл бұрын
용도가 맞으면 아주 만족스런 기기인듯 합니다. 아쉬운건 우측 usb-c포트 위치가 마우스질에 살짝 거슬린달까요
@Si-Ah.Friends Жыл бұрын
뭔가 상징적인 제품같은 기분이... 활용하지도 못하는 스펙 좀 낮추고 가격을 낮추는게 그나마 매력이 있을듯...
@HBnote Жыл бұрын
더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사람이라면 진작에 G14로 갔겠죠. 저같은 노트북 오타쿠들에게 이런 스펙의 라인업의 존재의미는 큽니다
@uichanno9132 Жыл бұрын
이 제품 가변주사율 지원하는가요? 어디선가 82 to 165hz 옵션이 떠있는 리뷰를 본 것 같은데, 제꺼는 60hz 랑 165hz 두개밖에 옵션이 없습니다.
30프레임 제한이 걸린다면 아마 노트북 자체적으로 거는 게 아니라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배터리 부스트 기능 때문에 걸리는 걸겁니다. 한 번 배터리 부스트 관련 내용 찾아보세요.
@김태호-y6u Жыл бұрын
@@HBnote 사정 상 무릎위에 두고 사용하는지라 g14발열때문에 포기하고 x13 z13중 고민이였는데 프레임제한때문에 걱정되어서 여쭈어봤어요ㅠㅠ답변 감사합니다 여기가 노트북리뷰goat라해서 왔었어요
@샬바토레 Жыл бұрын
와 성능 지리네요.. 스팀덱 살까 하며 생각하다가 아이패드 프로 정도 크기에 윈도우 게임 돌아가는건 없나 찾아보는데 z13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17인치 레이져 게이밍 노트북이 있는데 무게 크기 어댑터 무게 까지 이건 뭐 휴대 할 만한 크기도 아니고 z13이 정말 땡기네요 키보드야 뭐 떼고 다녀도 뭐 문제 안되니 정말 떙기네요 ㅋㅋ 근데 z이랑 x랑 동일 스펙에 성능 차이가 날까요? 요즘 세일도 좀 하는거 같은데 어우 손가락이 정말 구매 버튼에 자꾸 갑니다 ㅠㅠ
@HBnote Жыл бұрын
Z13이 오히려 X13보다 더 성능이 좋다는 벤치마크 결과들도 많습니다. Z13은 제 생각엔 딱히 X13보다 휴대성에 큰 이점이 없어보여서 별로 안 땡기긴 하는데...
@샬바토레 Жыл бұрын
@@HBnote 흠.. 저야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성능 좋은 데스탑들이 있고 여행이나 장기 출장 목적으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 했지만 이건 뭐.. 정말 각잡고 써야 할정도로 휴대성이 너무 꽝이라.. 가볍게 스팀덱 같은거 대용으로 게임을 돌릴려는 목적이 크다보니 호텔방 침대에서나 비행기에서나 라운지에서나 전원이 공급되는 곳에서 편하게 즐길려고 하니 Z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 키보드를 뗀다 붙인다 차이가 아주 크거든요 테이블이 작은 라운지나 비행기나 바닥에 닿는 면이 훨씬 작은 이점이 아주 커요 키보드야 접어지는 작은 키보드 가져다니면서 쓸필요 있을때만 꺼내고 일반 테블릿 같이 세워서 쓰는건 아주좋긴한데 작업용이나 키마가 필수로 쓰는 분들 위주론 별로일수도 있겠지요 아이패드 대용으로 고성능 게임머신 까지 쓴다는 용도론 최고 같습니다
이거 소리가 어느정도인가요? 대학강의 or 독서실 노트북석에서 사용할 만할까요? 게임말고 gpt 강의 코딩 용입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아마 독서실에서 사용하기엔 소음이 거슬릴겁니다. 평상시에도 상당히 팬 돌아가요
@teeseo0486 Жыл бұрын
투인원 스타일선호하는 사람으로 정말 좋네요. 1.3kg에 많은걸 소화해서 더욱 탐나네요. 다만, 역시 노트북은 좋은 그래픽을 해도 묵직한 게임은 어렵고, SD가 많은걸 보면 그림, 영상편집, 사무용으로 이용하라는 기분입니다. asus가 모니터는 완전 좋네요. 그리고 펜 촉도 다양한 종류로 준다는게 매력이 있습니다. 가성비 투인원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원노트나 기본 그림노트, 그림판 인식은 다른 투인원도 좋은데, 확인할 때 저는 크롬이나 엣지로 켜는 PDF에서 10장이상에 손글씨로 10장도 쓰면 이제 노트북마다 버벅이거나 글자가 밀리는 현상 체크하는게 가장 스타일리쉬 체크로는 좋아보입니다. 웹뷰로 하면 인식률이 달라지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hp 파빌이나 엔비에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100w c타입충전이라는거는 메리트가 있긴하네요 다만 얇은 100W PD충전기중에 작은게 없어서 충전기 구하기 어렵겠네요 ㅋㅋ 아쉬운건 하판에 단차가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고무 댐퍼 같은 받침을 달아서 조금이나마 단차를 주었다면 더 좋은 제품이겠네요.
@샬바토레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팀덱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z13을 키보드 떼고 그냥 테블릿으로 들고 다닐려구요 어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 프로 들고 다니면서 게임이 아쉽고 스위치나 스팀덱은 화면과 성능이 아쉽고
@maybetony571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2022년 X13 6800HS CPU만 달린 버전이 99만원이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년 모델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기다리고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 7940HS CPU 탑재 버전 사는 게 맞을까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내장모델을 구매하고 싶으신거라면 전 99짜리 괜찮은거같아요
@changyoonoh9547 Жыл бұрын
제피러스 g14를 살까요? flow x13 살까요? 참 어렵네요 ㅜㅜ
@HBnote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선택이네요... 신형 g14가 나와봐야 뭔가 얘기가 될듯
@너무덥다-b4y Жыл бұрын
1.3kg 무게에 저런 게임 성능이 나오다니 엄청 업그레이드 됐네요. 이젠 진짜 휴대용 게이밍 노트북으로 써도 될 정도가 됐네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발전이 빠르죠
@diary2101 Жыл бұрын
기술발전이 ㅎㄷㄷ 하네요. 역시 노트북만큼 재밌는 기기도 없는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cjrtkfrnehk Жыл бұрын
이번에 hp 빅터스 16 2023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괜찮은 보급형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Strat0-s1j Жыл бұрын
내장그래픽 단독사용 모드에서 전력제한을 15w 근처로 내리면 무소음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1.3kg 무게에 이정도 성능이라니 대단하네요
@HBnote Жыл бұрын
15W까지 제한하면 그렇긴 할 텐데 성능도 상당히 제한이...
@stayhomecs Жыл бұрын
아수스는 AS정책 관련하여 논란이 많지만 제품은 항상 잘 나오는것 같네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진짜 다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피러스에 비해 키보드 디자인이 좀 더 얌전? 해 보이는것 같은데 그래도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계열은 키보드 디자인이랑 폰트가 항상 좀 아쉽네요 약간 한글 자판을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 영어 폰트도 그렇고 좀 세련되게 디자인하면 좋을텐데요 ㅠㅠ
@HBnote Жыл бұрын
폰트는... 3년째 제피러스 쓰면서 그냥 익숙합니다 저는 ㅋㅋ 제피러스 키보드랑 좌측 시프트 캡스락 이런 키들 크기 조금 작은 거 빼고 제가 보기엔 거의 동일해 보여요.
@노하울-p6o Жыл бұрын
hb note 님 질문좀 할게요. 질문할데도 없고 님밖에 대답 못하주심 ㅎㅎ 이거 저전력 울북처럼 (7840u 나 6800u 느낌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그러니까 75wh 배터리 사용 위주로 15w 이하로 전력제한해서 빠릿한 사무용도로 쓰기 가능한지. 이거 가능하면 사용시간 6~7시간 이상 뽑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자체 에코모드로 돌리면 amd 내장으로만 돌아가는건 알고 있는데 전력 제한이 어떻게 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얼만지 실사용 해보신 입장에서 궁금하더라구요.
@노하울-p6o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영상 내용에서 에코모드 내장으로 돌렸을 때에도 1시간 20분 밖에 못버텼다고 나오는데, CPU 패키지 전력 소모 이외에도, 액정이나 기타 부분에서 소비하는 전력이 상당히 많은 걸로 이해해도 되는건지요?
@HBnote Жыл бұрын
아뇨 이게 아머리 크레이트 기준 에코모드에서도 부하가 걸리면 이놈이 성능 모드랑 별 다를 거 없이 CPU 패키지 전력을 올려 버리기 때문에 (40W 이상으로) 1시간 20분밖에 안 가는 겁니다. 15W 전력제한은 해 본 적이 없는데, 7840u나 Z1 extreme 15W 제한처럼 동작할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애초에 별 차이가 없는 프로세서라...
@노하울-p6o Жыл бұрын
@@HBnote 그럼 결국 자체 아머리로는 전력제한 15w 선은 못건다는거고, amd tuning utility 인가 하는건 써봤었는데 기기마다 적용되는데 다 다르더라고요. 정식으로 15w 제한이 안되니 사용시간 확보는 어렵다고 봐야겠네요. 7840u 엄피씨 보니까 20w 만 줘도 6800 대비 성능차이 확실하던데, 전력제한을 높게 둔 건 좀 아쉽긴 하네요
@공익규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터치패드 글라스 코팅 되어있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넵
@dpurp831 Жыл бұрын
제가 컴맹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radeon graphis도 그래픽 카드인가요?? 제가 해외 살아서 아마존에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ROG Flow X13 GV302XA 13.4inch 120Hz 16GB 1TB SSD AMD Ryzen ™️9 7940HS 8코어 16스레드 + AMD Radeon™️ 라고 적혀있고 30만원 할인중이여서 170만원 정도인데 어떤가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라데온은 내장그래픽입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가격 자체는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dpurp831 Жыл бұрын
@@HBnote 내장 그래픽이라는건 RTX가 탑재되지 않다는건가요?
@HBnote Жыл бұрын
@@dpurp831 RTX가 있다고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다면 외장그래픽이 없는 모델이겠죠? 가격을 보니까 왠지 그럴 거 같은데...
아니...타임 스파이 점수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저는 rtx3060모델인데, 토탈 8515점에 그래픽스는 8300점 정도인데 물론 전력은 더 먹지만 가장 중요한 발열도 풀로드 시 90도를 넘긴적은 없습니다. 뽑기가 잘못된건 아닌지...
@HBnote11 ай бұрын
나중에 다시 테스트할 때 그래픽스 9000점 이상 나오긴 했었는데 굳이 영상 내용을 수정할 정도의 일이라곤 생각 안 했습니다. 온도 얘기는 CPU 풀로드시 95도 찍은 거 얘기 하시는 건가요? 저 온도는 딱 저 때만 찍혔던 거긴 한데
@HBnote11 ай бұрын
아 게임 중의 경우에는 게임에 따라서 다른 GPU CPU 전력 분배에 따라 CPU는 90도 이상으로 온도 올라가는 경우도 생겼었네요. 뽑기운이 안 좋은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쓰고는 있습니다.
@하루-l7w3r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게임시 좌판 엄청 뜨거워져서 불쾌감 느낄 정도인가요??
@HBnote Жыл бұрын
꽤 뜨거워집니다.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루-l7w3r Жыл бұрын
@@HBnote 감사합니다. 성능과 경량은 양날의 검이긴하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neverdiexian Жыл бұрын
그램류 보다는 훨씬 낫긴합니다
@hyun_o Жыл бұрын
요즘 노트북에 관심 생겨서 챙겨 보고 있습니다! 혹시 HP에서 새로 낸 오멘 트랜센드 16 모델은 리뷰해주실 의향이 있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hyun_o Жыл бұрын
@@HBnote 숨 참고 있겠습니다
@heesung908 Жыл бұрын
4070에 1.36kg가 가능한건 역시 x13 뿐이군요. 항상 x13이나 g14, 레이저 블레이드 같이 외장있는 가벼운 겜트북 하나만 올라운드로 쓰는게 꿈이지만 뭔가 일할때나 회의때 꺼내기 뻘쭘해서 항상 겜트북 + 울트라북 두개 쓰게 되서 아쉬운..ㅠ x13은 몇년동안 꿈만꾸고 한번도 못써봤는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HBnote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겜트북을 꺼내시면 됩니다. 제피러스를 제가 학회 포함 온갖 장소에 다 들고 다녔는데...
@heesung908 Жыл бұрын
@@HBnote ㅎㅎ 수련하실때 학회때 갖고 다니신단 영상 봤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해외출장이나 학회 정도만 되도 오히려 갖고다니겠는데 보수적인 직장이라 그런지 스스로 괜히 위축되나봅니다ㅎ
@Users-hdikdhkhfgi Жыл бұрын
13인치여서 가능한거
@jaywangjoo4930 Жыл бұрын
발열 오질 듯
@유영훈-g5w Жыл бұрын
베터리 드레인은 없으셨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배터리 드레인 물으시는 분이 두 명째인 것 같은데 드레인이라는게 풀로드시 배터리 용량 떨어지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130W 어댑터면 충분합니다. CPU + GPU가 80W 이상 안먹어서
@@HBnote 네 맞아요. 서피스 쓸때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디테쳐블 형태가 편함점도 많지만, 여차할때 랩탑형태로 쓰려고 하면 난이도가 꽤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서피스도 1kg에 가까운 무게가 되어 버리니까 들고 펜질하기 힘들기도 하고, 뭐 좀 하다 필기하려면 뜨거워서 어차피 윈도우 들어간 친구들은 들고다니면서 편하게 필기할 물건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질도 그렇고, 랩탑질도 그렇고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서 중요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저의 사용경험으로 봤을때 윈도우 들어간 친구들은 랩탑형태에 비중을 더 주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2in1 모델이 아니면 구매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려서 얼마전에 x13과 x16 중에 고민하다 x16을 구입했는데, x13에 미련이 좀 있어서 올려주신 리뷰를 보고 나름 후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화이팅-j8v Жыл бұрын
배터리 드레인 현상도 없어졌나요?
@HBnote Жыл бұрын
어떤 것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윈도우의 고질적 문제 아닌가요 배터리 드레인은?
@HBnote Жыл бұрын
아 배터리 드레인이 풀로드시 배터리 떨어지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없었습니다
@이젠커플 Жыл бұрын
배터리는 내장 그래픽만 사용하도록 설정하면 더 오래가겠죠?
@HBnote Жыл бұрын
그게 내장만 써도 추가로 CPU 전력제한을 안 걸면 배터리가 오래는 안 갑니다...
@manson1231 Жыл бұрын
게임을 하면 그닥 오래가지 않지만 업무용으로 사용시엠 꽤 오래갑니다.
@rpbo-o4t Жыл бұрын
결국 G14 4080에서 x13 4070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 노트북 병은 낫지를 않네요. 이 영상만 한 5번은 반복시청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