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설날에 꼭 내려오거라" 손주 위한 시아버지의 선물, 대체 뭐길래… / JTBC 사건반장

올봄, 출산을 앞둔 한 여성이 시아버지께 걸려 온 전화를 받습니다.
곧 태어날 손주를 위해 할 얘기가 있으니, 설에 꼭 오라는 말씀인데요.
시아버지의 호출에 벌써 걱정부터 앞서는 여성, 무슨 이유에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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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강아지]

애가진사람 맘편하게 해줄생각은 왜못할까....

[@user-qw8dv4qc7y]

그래서 그 시부모는 잘사나? 어휴 모자란 인간들..

[@user-mf2xy1wb7x]

산모님 힘내시고 예쁜애기 출산 잘하시고 예쁘게 잘키우세요 시댁이랑 거리을 좀두시는게 좋겠어요

[@하늘-m5t]

이제는 아이들 결혼하면 손 놓아주어야 됩니다 어른짓 하면 아이들 이혼합니다

[@긍정플러스]

저런 시부모님 참 내 시부모님이 아닌게 너무 다행. 멀리하세요 내 아이에게 상처 생깁니다

[@DODAMtv00]

피곤하다.....가족을 위한게 절대 아니다.....😭😭😭

[@송근순-u1b]

고달프다 고달퍼😢

[@현영노-l6f]

시댁 미쳤군

[@clara.48]

지금 대학졸업반인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손녀 아들며느리가 예쁜이름지어서 잘 살고있습니다 시시콜콜 왜 시댁에서 참견을합니까? 뭉칫돈줄때만 전화하세요

[@임상청상쌤]

이기적이네요 뭉치돈 받을때 전화해야 한다니

[@임상청상쌤]

친정도 뭉치돈 줄때만 전화해야지 어이가 없네요..돈줄때만 전화 도둑이네 인간말종이네요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으면 안되죠

[@user-sn8wp3ie3v]

그렇다면 돈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죠 어느정도 까지 선은 있지만 그걸 핑계로 돈만 바라고 가족이 되지 않으려하는 사람들도 문제죠 가족이 되기 싫으면 돈도 받지 마세요

[@이미숙-c5r6v]

듣다가 나도 모르게 아이씨ㅡㅡㅡ라고 나오네요~ㅋㅋㅋ

[@후추두부우유보호자]

맹신하는건 본인들만 하셔요 제발~ 며느리한태까지~ 에유~~ 아들 부적이라니~ 너무 무식합니다! 무당에 두여자가 아들을 잡아 먹는다~~~ 시부모 둘다 꺼내는 말 다~~~ 짜증나네요

[@뙈지-i8j]

아들이 어머니한테 좋게 꼬셔서 그무당집가서 엎어버리세요 어떻게 두여자가 아들잡아먹는단말을,,,, 이게 사실일까요? 시어머니의 약간의 거짓일지

[@K한입만]

연끊어야..폰번호 바꾸고알려주말아야.아들만 왕래하던가 말든가.

[@최경선-q9z]

변호사님 연기 잘하셨🎉🎉🎉🎉🎉

[@행복한수다]

그 무속인 이름 알려주시길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정도껏 믿어야지 출생신고는 부모가 합니다

[@미카리-u7z]

저 부모가 자식 잡아 먹을 팔자네~~으이그

[@영심-l6d]

유명한 점집갔더니 시댁이랑 인연 끊으래요. 하세요. 안그럼 어머님 아들이 뒤진대요.

[@jaekyungleelee3098]

ㅋㅋㅋㅋㅋㅋ

[@윤병오-z7n]

ㅋ

[@eunj3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자-j9x]

기갸 믹히게 좋은말씀이십다 ^^

[@hgkim2512]

울어머님이 점보러 가셨는데 엄마가 아들 앞길 막는다고 아들하고 같이 살지도 말고 간섭하지 말라고 하더래요.그 이야기를 저한테 하시면서도 같이 살고 간섭하세요.

[@_Yoon-up2rg]

에궁 저도 전날 제사 뒷날 출산 으 아직도 싫다 시댁!!!!! 얼라당 시부모!!! 그냥 이혼!! 으 엑

[@PARK-n1j]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걸 믿어???

[@jaekyungleelee3098]

그러게요~~

[@hgkim2512]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갔는데 제 앞에 산모가 시어머니가 택일해 왔다고 그 날 수술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의사가 그 날짜엔 아직 안되는 날짜라고 더 있어야 된다고 수술 못 해주겠다고 하는데 꼭 해야 된다고 하는 임산부 봤어요.

[@silver_Sunshine]

와 ㅋㅋㅋㅋ 숨막혀 😂😂😂😂😂😂😂 ㅋㅋㅋㅋㅋ

[@내이름은코난탐정이지]

가까이 사는데 설전날 설날 두번 가야댐... 시댁은 다들 너무 이기적임

[@kim-qb1mu]

이기적이기도하지만 함부로 하는거죠 맘내키는대로

[@몽밍밍-m2s]

이혼이 답이다~ 갈등이 곳 이혼으로 이어진다

[@나-u7y]

후배 유산 하고 아이가 몇년째 안 생기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더니 시아버지라는 사람 잠깐 보자고 어디로 나오라더니 굿자리... 굿함... 그후배 기독교임

[@astguh]

이혼 곧 할듯요 시아버지가 너무 나서네요ㅜㅜ

[@나-u7y]

@astguh 그래도 남편이 본인편이라 잘살아요ㅎ

[@안명희-y2i]

시부모님 무식 하고 어이 없네

[@gruhan3960]

어른들은 뒤로 빠져야 합니다 조언을 구할 때만 말해 주면 됩니다

[@안명희-y2i]

오메 며느리 고생하네

[@문구박-j5n]

인연 끊는게 답

[@유느]

아!

[@user-leewanyea1]

남편이 똑바로 해라 결혼은 독립이다

[@레나Anne-dr5ib]

명절을 없애자

[@최종숙-z3j]

참 구닥다라 시부모 신경쓰지말고요 시집집 어르신들과 거리을 두세요 마음 편안해야 애기도 건강합니다 왓티요

[@베짱이분대장]

안하던 짓이라 힘들겠지만 만날때마다 애기 팔자 굿하게 돈 좀 달라고 하세요 1억 정도 해주면 굿 했다 입닦고 잘 쓰면 되는거고 안해주면 그것을 빌미로 모든 안좋은 일에 핑계로 잘 써먹을 수 있어요 사실 굿을 안해서 이렇게 된거라며 영원히 갑질을 할 수 있죠 여기선 미신 집안이라 수단이 굿 일 뿐이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쓰는 방법이에요 니가 그때 그래서 이렇게 됐다 어릴때 못해줘서 그것을 안사줘서 뭐를 뭐해서 등등 할말 없게 만드는 과거를 핑계로 쓰는 갑질법이죠

[@이고은-p6o]

며느님이 이러실 수록 지혜롭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ㆍ어른들의 사고는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서서히 바뀌시도록ᆢ

[@뭄무-q2n]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좀 놔주세요 이렇게 잡아대니 자기가정의 중심이 생기지 못하고 니 가족 내 가족 소리 나오는거 아녀요 악습은 우리대에서 끝낸다로 살아야지 도대체 내 욕망에 충실해서 멀쩡하게 갈 수 있는 도로를 꽉꽉 막히게 하는거야

[@안명희-y2i]

요즘도 이런 미련 한 부모가 있네 ㆍ며느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ㆍ휴 이땅연 평화가 없다

[@myungbokcho4440]

그시어머니에 그 사아버지 손절하고 사세요 속편하게

[@바니바니바니당근]

하...난 남자지만...와이프와 아이를 위해 손절하시길...

[@sun-tg1vd]

가기 싫은데 한번도 쉬라는 말 한번 없음

[@1367-r6h]

그치요.. 한 번이라도 그런말 해주면 정말 고마울텐데.... 저도 젊어서 그게 너무 싫었어요

[@hgkim2512]

가지 마세요. 남편하고 담판을 지으세요

[@네모파이]

그냥 연락 안하면되고, 부부가 그냥 출생신고하면되지 ... 신랑이 단호하게 차단하는게 답임.

[@베베-x4d]

여기서 백날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 없다 알아서 해라

[@알파치노-p3z]

결혼은.... 같은종교. 비슷한 학력, 비슷한 재력으로 만나야 . ..순탄한거다.

[@Angry_Human]

인간이 원래 미흡해 미신 너무 무시해도 찜찜한구석은 있지만, 그래도 저시부모는 많이 어리섞네요~ 돈많이주고 기도해서 아들 낳는다면서 이미 틀렸는데 정성 부족하단 소리로 그게 상쇄가 됩니까? 돈을 찾아와도 모자랄판에 앞으로도 끝이없을듯 한데 며느님은 시가에 발걸음을 아예 마시길~ 그래야 아들며느리 잃을까 멈추실듯 하네요

[@Changelightbulb]

아니 그래서 사건반장은 강형욱한테 언제 사과하나요?

[@비타민-m8t]

단절하시는게 좋겠네요

[@봄여름-w1d]

당분간 시댁 가지마세요.아들이든 딸이든 이쁘게 잘 키우세요^^

[@kokokuku0307]

그냥 용돈 100을 주지..ㅡㅡ

[@나이투]

저렇게 전화해서 내려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모들이 많은가 참 희한하네. 진짜 있나 저희 집은 저런 거 하나도 본 적이 없던데 볼 수 있어. 오고 내려올 수 없음못 오는 거지. 그걸 꼭 오라고 전화해 진짜 희한하네. 뭐 좋아하세요? 이런 방송 보면은 우리 집은 진짜 편한 거다.

[@구뚜기]

아~~~~~~~ 무리 봐도, 죽~~~ 놓여진 탁자가 넘 우울해요

[@지장보살-t2u]

저 며느리가 더 답답네 아들도 말라 연락하고 얼굴보고 사노 연 끊고 사소

[@서준맘-m7g]

저 시부모가 저 상태로 어떻게 가정을 꾸리고 살았을지

[@쌉쌀-z6k]

그런데 이거 실화인가요? 요즘도 이런 시부모가 있나? 사주가(년월일시)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시부모보다 부모의 생각과 선택이 우선입니다. 시부모는 한치 건너 두치에요. 자식을 위해서 택일해서 낳을지, 안낳을지는 부모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족간에 경계선을 침범하네. 가부장제 쩐다 쩔어.

[@하늘이-z4k]

아니 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네 😂

[@들꽃-u5n]

이정도면 건물이라도 하 주던가 ~그냥 출생신고 하면되지~^^

[@오로라-y9]

양인보 진행자 목소리가... 아직 다 안나았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쏘녀-k8b]

암만 뜻이 좋아도 애가 살아가는 평생이름인데..

[@보현김-o1p]

아~~~!!! 돌겠다

[@user-Byun.HyunChul]

지금도 저런사람있나..; 에라이

[@공주님-j4g]

여자아나운서님 며느리 역할 넘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bogem-py8gn]

저렇게 무당말 잘듣는데 본인은 잘사나?

[@이진영-r1b]

뭘 고민을 혀~~~~~~ 걍.다.뒤집어엎어!!! 즐알즐알상즐알!!!!! 을 혀. 다씬 안부르게

[@행복-d7p7f]

절대상종하지말고 아기 보여주지 마세요

[@hajunggu]

내 부모라면. 상속이고 나발이고 손절한다

[@주-z2s]

요즘도 이런사람이있나보네요

[@junglee8367]

조선시대 유교사상 쩌들었군 경상도가 더하던데..본인들 세대에서 끝내야지ㅉㅉ

[@joonilpark7260]

요즘 세상에 아들 아들 참 어이없다 미신에 아이구 쯔 쯔

[@도도리-k5r]

2025년이다ㅋ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ㅋ

[@만두-m2i]

이혼한다면 시댁에서는 아무말 못 함

[@허미소-v1e]

그 무당집에 돈 그만 바치시고 정신차리세요 시부모님 무조건 거절 입니다 이름 지어서 출생신고가 정답

[@샤론-n1q]

예이 요즘세상에 ᆢ 36년전 아둘둘낳아도 태무심 했던 시어른들 생각납니다 딸도못낳은 몸뚱이라고

[@다구-b3u]

1차시험관시술 성공률 낮은데 부적효과 본...? 미신.사이비와 거대 종단...거기서 거기죠... 사람들이 완벽하지 못하니 애정의 발현이라고 좋게 받아들이시고 본인들은 후손에게 그러지 않는 삶을 사심이...

[@시크한그녀-k7q]

이름은 평생 가는겁니다 잘하는 장명소가서 지어주세요 이름하나로 인생 꼬일수도 있습니다

[@eokim6515]

작명소

[@eokim6515]

저러다가 자식과 연 끊김. 결혼하면 남 된다 생각해야 관계가 원만히 유지되는거지 품 안 자식처럼 좌지우지 하려들고 간섭하면 튕겨져 나가는거임.

[@user-ogm-f5g]

끝까지 들어주기 싫어지는. 그럼..왕이태어난날 생시가 똑같으면?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김희숙-q8m]

헐 요즘도이런

[@ryanchang6350]

부모님께서 주신 이름이 이상하진 않지만 저희가 지어논 이름이 있어서 큰애 이름이 두개입니다 ㅎㅎ 외국에서 자라서 외국여권과 한국여권 두개 이름이 달라요.

[@여이영숙-d5w]

며느리 알뜰하네요 시부모 이상한사람들

[@희뭉이-l5j8v]

저도 닭살인데 엄마가 임신했을때 닭을 먹어서 인가요😊😊😊 시부모님이랑 거리를 두셔요. 명절이랑 생신만 챙기시구요

[@궁에서튄내시]

사건반장에 한마디 하겠습니다,,,,,,개인적인 가정사는 왜 내보내는지요,,,시청자가 알 권리가 없고 흥미도 없는것을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우리가 공감 할수있는 거만 보여줬으면 합니다. 사반보다가 가정사가 나오면 채널을 돌립니다,

[@yura7815]

친구가 백다혜 아나운서는 매일틀린다길래 보는데 그것만 보이네 ㅎㅎ

[@ddochi6186]

다른 패널도 한두개씩ㅎㅎ그런점이 더 재미요소라 컨셉을 그렇게 잡았을수도?!😅

[@푸르름-x7l]

저 시부모님은 절대로 바뀌지 못하고, 바꾸려고 노력해서도 안됩니다. 설득하려고 시도 하시면 분란만 피곤하고 생깁니다. 이름을 지어주시면 그 자리에서만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 이후 부부가 결정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변명.설득은 절대로 안통합니다. 시부모님이 나중에 아셔서 "왜 우리 뜻에 안 따랐냐고 나무라면" " 네 죄송합니다" 라고 만 말씀드리세요. ! 앞으로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그 자리에서는 무조건 "네" 라고 대답하시고, 그리고는 부부 뜻대로 결정하시고 ..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면 "죄송합니다" 답하시면 앞으로 시부모님과는 타툴 일이 없어지십니다.

[@영란이-l4j]

아고참! 시대에 맞지않는 생각 ... 아직도 이런집이 있단 말인가 ... 시엄마는 딸이 아닌가요 . 여자도 대통령 하는 세상인데 아직 이런 생각을 하다니 .. 좀 거리를 둘 수밖에 ..ㅠ

[@mawaenakai871]

이 시대에도 아들 타령⁉️

[@여자물망초]

시대가 바뀌었지만 예전은 어른들이 다 지었다

[@yl3109]

저러는 시부모치고 자식한테잘하는 사람한명도못봄 ...

[@김해련-v7k]

피곤하다~~이런집은!! 믿음은 내 믿음이고 강요하지말어라~~ 제발!! 그놈에 아들타령은 딸이 최고다~~옘병!!

[@Vickor777]

도대체 만나는 무속인이 누군지 물어보셔야. 완전 명리학 공부를 어디서 배웠길래 맞추는게 없데. 자식 맞추는 건 기본인데. 그냥 무시하고 이름 등록 하면됨. 부모가 등록하는데 뭔 걱정. 거니처럼 이무당 저 무당 다니면 집안아작나는거다 시부모떄문에 온집안이 작살난데요 그러시오

[@김명선-x5l]

외손녀 둘인데 큰손녀는 친가 할아버지 작은손녀는 외할비가 ㅎ딸이 부탁이였어 그렇게 했답니다. 시부모 참 별난사람들 지겨워.

[@김연희-m9k3e]

참견그만하세요 이혼합니다

[@Leejeeyoung34]

곧아기낳을산모인데 그냥기다리다가 나오면 지어도되잖아

[@가은서-o9y]

아들아니면...어쩔려구....

[@오로라-y9]

시아버지가 직접 작명 하시지는 않을 듯 작명소에서 전문 작명인에게 의뢰를 요즘은 작명소에서도 트렌드 보시는지 좋은 이름 몇 개 주고 거기서 괜찮아보이는 이름 고르게 하시겠죠~~~

[@dreamtru75]

Puppies 🐶 🐶 🐶

[@kesther3102]

부적 다 가짜입니다, 중들이 아무 일도 안하고 산속에서 신선 놀음 하기 위한 거짓수단 입니다,

[@므시라꼬-m2r]

산모가 장례식장은 대부분 안가요

[@시크한그녀-k7q]

어디서 주워듣고 말을하는지 정말 섬무당이 사람잡것네 본인자식 조금만다쳐도 며느리 잡을사람이네 거리두시길

[@eokim6515]

선무당

[@조광자-b3s]

0:12

[@김규업-z1p]

미신 믿고 살다가 미신땜에 망합니다 정신차려요

[@여이영숙-d5w]

미신이 밥먹여주나 ㅋ열심히 살면되지 한심해

[@최은주-s9r]

교회에 월급 성금 이나 부적에 백만원 이나 똑같음